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
기사사진
메이저리그 사상 첫 여성 단장…마이애미 단장에 킴 응 임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마침내 첫 여성 단장이 탄생했다. 여성이 북미 남성 스포츠 구단의 단장직을 수행하는 것은 전 종목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미국 현지언론은 마이애미 말린스가 중국계 여성 킴 응(51)을 신임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롭 맨프레드 MLB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킴의 단장 선임은 모든 프로 스포츠 역사에 남을만한 일"이라며 "야구와 소프트볼을 사랑하는 수 백만명의 여성들에게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킴 응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지난 30년 동안 야구계에 종사한 인물이다. 199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프런트로 출발해, 29살의 나이로 뉴욕 양키스의 부단장을 맡기도 했다. 이후 LA다저스 부단장, MLB 사무국 운영부문 수석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킴 응은 10여년 전부터 각 구단의 단장 후보에 올랐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경력 30년차에 드디어 단장 자리에 올라선 것이다. 응은 "인턴으로 메이저리그에 들어온 지 수십 년이 흘렀다"며 "차기 단장으로 말린스를 이끌게 돼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처음 업계에 들어왔을 때 여성이 메이저리그 팀을 이끈다는 것이 가능해 보이지 않았다"며 "하지만 난 끈질기게 나의 목표를 추구했다"고 말했다. 뉴욕 양키스 시절 선수로서 응 단장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던 데릭 지터 말린스 최고경영자(CEO)는 "그의 리더십이 지속적인 성공을 향한 우리의 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4 15:55:5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멕시코전 앞둔 벤투호 코로나19 무더기 양성…평가전 불투명

오스트리아에서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축구대표팀 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오는 15일 새벽에 예정됐던 멕시코와의 평가전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14일 대한축구협회(KFA)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12일(현지시간) 진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골키퍼 조현우(울산)를 포함해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 4명과 스태프1명, 총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5명 모두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협회는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 및 협회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며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 모니터링 및 필요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음성 판정을 받은 모든 인원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전 8시 PCR 검사를 재진행한다. 재검사 결과를 확인한 이후 오스트리아 당국의 지침에 따라 평가전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오전 5시 멕시코전, 17일 오후 2시 카타르전을 앞두고 있다. 축구대표팀이 해외에서 A매치를 갖는 것은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 이후 약 1년 만이다. 그러나 선수단 내에서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친선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여기에 확진자 감염 경로도 확인되지 않으면서 추가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감염으로 대표팀 타격은 물론 소속팀에도 타격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대표팀 선수들은 A매치 기간 이후 소속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특히 조현우는 오는 21일 상하이 선화(중국)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2020-11-14 12:03:2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임재석 익스트림 피트니스 관장 "주짓수는 스포츠"

2000년대 초 군대를 갓 전역한 23세 청년의 눈에 종합격투기는 신세계였다. 국내 격투스포츠 붐이 일던 시절, 격투기 선수가 된 청년은 수많은 강자를 쓰러뜨리며 '1세대 파이터'로 전설이 됐다. 현재는 지도자가 되어 '주짓수 전도사'로 활동 중인 전(前) 스피릿MC 미들급 챔피언 임재석 관장(41)의 이야기다. 최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있는 종합격투기 체육관 '익스트림 피트니스'에서 임재석 관장을 만났다. 180㎝의 훤칠한 키, 군살 없이 날렵해 보이는 체격, 떡 벌어진 어깨, 도복 허리의 검정색 띠에서 그의 관록을 엿볼 수 있었다. ◆ 2005년 스피릿MC 미들급 챔피언 등극 체육관 입구에는 발열체크기와 손소독제가 놓여 있었다. 방역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검사를 한 뒤 명부를 작성해야 입장이 가능했다. 관원들 모두가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두고 주짓수 수련에 임하고 있었다. 임재석 관장에 따르면 익스트림 피트니스는 지난 2007년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브라질리언 주짓수와 킥복싱을 가르친다. 주짓수는 유도를 바탕으로 한 브라질 무술로 관절기, 조르기, 누르기 등의 기술이 있다. 창시자인 카를로스 그레이시의 이름을 따서 '그레이시 주짓수'라고도 불린다. 임 관장은 어릴 적 군인, 경찰을 지망했다.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체육 분야로 진로를 정한 뒤 용인대학교 경호학과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격투가의 길을 걸었다고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고했다. 임재석 관장은 "운동에 소질이 없어 중학교 2학년 때 동네에 있는 킥복싱 체육관을 찾았다"라며 "군대 전역 후 격투기가 유행하면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2000년대 초반은 국내에서 많은 분들이 격투기에 입문하던 시기였지만 격투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크지 않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운동했다"고 말했다. 임 관장의 선수시절은 화려했다. 타격기술이 주무기였던 그의 이름 앞에는 '얼음송곳'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지난 2005년에는 한국 최초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스피릿MC에서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킥복싱 전적 17전 15승2무, 종합격투기 전적 20전 15승5패의 성적이 그의 빛나는 과거를 말해준다. 체육관 한 쪽에 장식된 수많은 트로피와 챔피언 벨트가 이를 증명한다. ◆'주짓수' 남녀노소가 즐기는 스포츠 격투스포츠는 부상에 대한 우려로 위험하다는 인식이 많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그 두려움이 크다. 유명 선수였던 임재석 관장 역시 처음에는 다치는 게 일상이었다. 그는 "시합에 나가서 다치는 것보다 준비하면서 다치는 경우가 더 많다"라며 "그러나 부상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고 했다. 임 관장은 "선수시절에는 준비했던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라며 "경기 하이라이트에 나올 만한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기술을 연습 한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임재석 관장은 요즘 주짓수의 매력에 빠져 있다. 관원들을 상대로 기술을 가르치는 그의 표정에서 진심으로 즐거움이 느껴졌다. 스파링(연습경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에게 주짓수 고수가 되는 방법을 물었다. 임 관장은 "반복훈련을 강조하는 체육관도 있지만 스파링을 자주 해야 상대방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실력이 늘 수 있다"고 비결을 전하며 "무엇보다 부상을 당하지 않고 꾸준히 수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주로 자기방어 혹은 건강을 위해 체육관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예비수강생들이 부상 위험이 크다는 선입견을 갖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주짓수가 체격 좋은 젊은 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실제로 체육관에는 여성 관원들도 다수 있었다. 그는 "주짓수는 힘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다"라며 "힘이 약한 사람도 강한 사람을 언제든지 이길 수 있고 여자도 남자를 제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극복, 관원들에게 열정 배워 2020년은 코로나19로 자영업자에게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임재석 관장도 마찬가지다. 유래 없는 팬데믹 사태에 올해는 수강생이 40% 감소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때는 방역방침에 따라 휴관을 해야 했다. 격투기 관련 대회들도 모두 다음해로 연기됐다. 그러나 그는 "자영업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 오히려 이 시기를 자기계발의 기회로 삼고 있다"며 "고민하는 시간에 운동을 더 하면서 관원들에게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날 어머니와 함께 익스트림 피트니스를 찾은 고등학생 A씨(17·여)는 "호신술을 배우고 싶어 체육관을 찾았다"며 "운동을 시작 하는 김에 다이어트도 병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일상이 궁금했다. 임 관장에 따르면 새벽 일찍 일어나 운동을 시작한다. 실력이 녹슬면 관원들을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다.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다. 낮에는 유소년 수업,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업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다. 격투기 꿈나무들이 있는 선수반도 운영한다. 임 관장은 "가르치면서 힘들 때도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는 수강생을 보면 나도 힘을 얻게 된다"며 "관원들로부터 열정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미소를 잃지 않은 채 관원들을 가르치는 그의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졌다. 그는 끝으로 "선수들이 더 좋은 무대에서 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기량과 건강 증진을 위해 사고 없이 체육관을 운영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2020-10-27 10:30:0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XGOLF, '신멤버스'300구좌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신(信)멤버스'의 기업 회원사 300구좌 돌파를 기념해 오는 10월 말까지 1000만원 상당의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멤버스는 엑스골프(XGOLF)가 17년 경영 노하우와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선보인 기업 전용 골프 부킹 서비스로, 전담 컨시어지를 통한 골프 부킹부터 정산, 용품 구입까지 전 과정 무기명·비대면화로 이뤄진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4월 신멤버스 론칭 이래 기업 회원사 300구좌가 가입 완료한 기념으로 마련한 행사이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가입만 해도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멤버스 가입 및 재예치 완료 회원사에 레이저 거리 측정기(캐디톡 미니미)를 증정한다. 또, 기간 내 가입한 회원사를 추첨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물 규모는 총 1000만원 상당으로, 주말 그린피 100만원권(1명)과 주중 그린피 50만원권(1명), 노블클라세 솔라티 S11 리무진 무료 이용권(2명), 이너뷰티 제품 30포(2명), 메디컬 스파 브랜드 이용권(10명)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한편, 신멤버스는 기업 회원에 4인 무기명 예약 서비스 무제한 제공 및 전국 350여 개 골프장(수도권 명문/인기 골프장 중심)의 주중 및 주말 골든타임 부킹 서비스로, 최근 기업 회원사 300구좌를 확보한 바 있다. 금융지주사부터 회계법인·건설·제약·제조사 등 다양한 업종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재가입률 97%, 예약률 93%를 기록 중이다. 채널사업본부 조윤혁 상무는 "새롭게 거래를 시작하는 기업 회원사와 한 번 더 가입해 주신 기업 회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0-10-06 09:15:42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아이에스동서 바운스, 수원 영통에 '바운스 슈퍼파크' 오픈

500평 이상, 10m 이상 높이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능 바운스 수원 영통점 전경. 아이에스동서는 계열사인 실내 스포츠 문화 공간 '바운스'가 최근 경기 수원 영통동 판타지움몰에 약 770평(2541㎡) 규모로 12번째 센터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바운스 슈퍼파크'는 바운스의 새로운 브랜드로 규모 500평 이상, 높이 10m이상 공간에 기존의 트램폴린 등 바운스 어드벤처 시설과 VR, 레이져 서바이벌 게임 등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컨텐츠가 결합한 초대형 실내 테마파크이다. 보다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바운스 '어드벤처&트램폴린 파크'의 기준(100cm)보다 조금 높아져 신장 120cm이상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다. 슈퍼파크에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짚라인과 롤러코스터를 결합한 짚코스터, 다양한 장애물코스를 즐길 수 있는 자이언트타워, 트램폴린과 그물놀이를 결합한 네트플레이, 드리프트가 가능한 크레이지 카트, ZYRO-VR과 같은 VR 시뮬레이터와 Hologate VR, VR Room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개인전 및 단체전이 모두 가능한 실내레이저서바이벌 레이저태그, 익스트림 트램폴린 위에서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슈퍼트램존 등으로 야외활동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요즈음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시설도 마련했다. 바운스는 또 고객의 즐거운 체험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곳곳에 전문 스텝(HERO)을 배치하여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 영통 센터의 최대 2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공간에 동시수용인원을 50명을 제한해 운영하고, 입장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손 소독을 필수로 진행하며 매 시간마다 시설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바운스 관계자는 "요즘 같이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 부모와 아이뿐 아니라 전 연령에 걸쳐 안전하고 다양한 실내 스포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실내놀이터에서 출발한 바운스는 국내 최초, 트램폴린 시설을 메인으로 하는 '바운스 어드벤처&트램폴린 파크'로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VR,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등 체험형 놀이가 도입된 초대형 시설 '바운스 슈퍼파크'와 영유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시설을 오픈할 예정인 등 3개의 브랜드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2020-09-15 11:36: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아이에스동서 바운스, 광주 상무에 11번째 센터 오픈

신장 100cm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용 가능 바운스의 퀵점프 기구. 아이에스동서 계열인 실내 스포츠 문화공간 '바운스'는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프리미엄아울렛에 420평(1386㎡) 규모로 '바운스 어드벤처&트램폴린 파크 광주 상무 센터'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호남권에 처음으로 문을 연 바운스 광주 상무 센터는 바운스 센터 가운데 4번째 규모로 신장 100cm이상이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체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전신 근육 운동인 트램폴린 존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챌린지 코스 외에도 바운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릴만점 메가슬라이드와 퀵점프, 지난해 경기 죽전센터에 도입한 신규 컨텐츠인 IT기반의 인터렉티브 챌린지 코스 스파이더태그 등 신체를 활용한 놀이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컨텐츠들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안전에 초점을 맞춘 1인 1트램폴린 이용과 곳곳에 안전을 담당하는 히어로(HERO)가 상주해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특히 바운스 모든 센터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5평 정도의 공간 당 1명의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동시 수용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입장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손 소독은 필수이며 매 시간마다 시설을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수칙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바운스 관계자는 "요즘 같이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긴 장마철에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배려해 설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운스는 죽전센터, 반포센터, 잠실센터, 동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터, 용인 동백 센터, 거제 한화벨버디어 센터, 부산 용호W 센터, 삼성 센터, 구미홈플러스 센터, 월계 이마트 센터에 이어 이번 광주 상무 센터까지 총 11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0-08-12 08:52: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미즈노골프 어패럴, 8월 본격 론칭 돌입

5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프웨어 시장 공략 다이나모션 핏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프로모션 강화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8월, 5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프웨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미디어 및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컨벤션을 열고 제품과 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하며 골프웨어 시장 진출을 알린 바있다. 115년 역사의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기능성에 스타일까지 갖춘 하이 퍼포먼스 골프웨어다.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8월 중 5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확립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스윙에 최적화된 패턴에 기능성 소재를 접목한 하이 퍼포먼스 웨어 FG(Fitted Gear)라인과 데일리 퍼포먼스 웨어 FX 라인으로 구성된다. FG라인은 3D 입체 패턴인 다이나모션 핏을 기반으로 한다. 다이나모션 핏은 스윙 시 신체 활동 반경은 물론 근육의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연구한 성과의 결정체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이 혁신적인 다이나모션 핏을 바탕으로 하이 퍼포먼스 골프 웨어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프로모션은 물론,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들과 협업 영상을 제작하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나모션 핏을 소개하고 완벽한 스윙을 위한 온라인 레슨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골프 비기너들과의 접점을 통해 데일리 퍼포먼스 웨어도 소개할 예정이다. 미즈노 골프웨어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퍼포먼스 골프 웨어로의 인지도 강화를 위한 브랜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며 "기능성과 유틸리티까지 가미한 차별화된 스타일을 갖춘 브랜드임을 강조하고 제품의 경험 확대와 제니얼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8-03 08:49:06 메트로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XGOLF, 2분기 야간 예약 전년비 27%↑

5만원대부터 즐기는 '야간 라운드'그린피 할인 이벤트 여름휴가지 강원 및 수도권 인접 경기·충청지역 10개 골프장 대상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엑스골프·대표 조성준)가 오는 31일까지 야간 라운드 18홀 그린피 할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후 4시 티오프 야간 라운드로 구성됐다. XGOLF 이용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것으로, 강원·경기·충청지역 10개 골프장의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XGOLF 집계 결과 이들 지역의 지난 4~6월 야간 라운드 예약은 1만4105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7.18% 증가 했다. 강원지역 원주 센추리21은 8만원부터, 횡성 알프스대영은 14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특히 알프스대영은 소비자가 평가하는 XGOLF 이용후기에서 9.7점(10점 만점)을 받은 골프장이다. 경기지역은 남양주(P9, 8만9000원~), 안성아덴힐(14만원~), 이천 비에이비스타(14만원~), 포천 필로스(12만원~) 등 4곳을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포천 필로스는 그린피와 식사가 포함된 금액이다. 수도권과 한 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좋은 충청도 소재 골프장 4곳도 할인행사에 동참했다. 보령 에스앤은 5만4000원부터, 충주 임페리얼레이크는 8만4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청주에 위치한 떼제베와 이븐데일은 각각 9만원, 8만4000원부터 라운딩 가능하다.

2020-07-27 11:10:17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와이드앵글, '사진발'잘 받는 필드 패션 내놔

SNS가 일상인 2030 영 골퍼 위주 선명한 컬러 골프웨어 인기 색상과 디자인 외 무더위 속 쾌적한 기능성도 덤 최근 2030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소위 '사진발'잘 받는 골프웨어가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북유럽 감성 골프브랜드 와이드앵글은 라운드 중 셀카나 단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영 골퍼들이 페어웨이 푸른색과 어울리는 화려한 의상을 선호한다고 트렌드 조사에서 밝혔다. 와이드앵글의 대표적인 제품은 '여성 W리미티드 심플 티셔츠'다. 이 티셔츠는 비비드한 마젠타 색상과 유니크한 웰딩 포인트 디테일을 통해 색감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땀의 흡수와 건조가 빨라 무더운 여름 라운드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성 로타 콜라보 패턴 큐롯'은 와이드앵글과 스웨덴 디자이너 '로타 쿨혼'이 협업한 로타 콜라보레이션 라인 제품으로 통기성과 냉감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여성 리본 장식 슬리브리스'와 코디하면 필드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유니크한 여름 라운드룩을 완성할 수 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 친숙한 2030 젊은 여성 골퍼들에게는 사진발이 얼마나 잘 받는지가 골프웨어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다"며 "와이드앵글의 화려한 색감과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들로 이번 여름 필드 위에서 인생샷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7 11:09:58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스크린골프들 비켜"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 더케이골프 최석웅 대표

프로그램 개발·마케팅·프로골퍼 노하우 갖춘 50대 모여 '시너지' 경쟁사 대비 시스템 가격 3분의 1, 무인화도…점주 진입장벽 ↓ 시간제 운영해 예측 가능성 높이고, 연습·레슨도 한 공간서 'OK' 중국, 베트남서 먼저 오픈…성수점 시작, 올해 15개 매장 '포부' 더케이골프 총괄 최석웅 대표(오른쪽)와 매장인 골프스타디움 총괄 허재혁 대표가 서울 성수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호 '초고속 3차원(3D) 카메라 2대가 1초당 2000장씩, 총 4000장의 사진을 통해 볼의 정확한 움직임과 스핀 등을 실제 필드와 똑같이 구현해낸다.' 스크린골프장은 수 없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이런 곳은 없었다. 더케이골프(THE K-GOLF)가 국내 스크린골프시장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신생 IT벤처기업이 만든 스크린골프를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에서 먼저 선을 보여 가능성을 인정받고 한국시장에 본격 상륙하면서다. 스크린골프장을 위한 골프시뮬레이터 제조사만 국내에 10곳이 넘는 등 치킨게임이 펼쳐지고, 특히 이 가운데 '빅3' 회사가 전체 시장의 70~80% 가량을 차지하며 독주를 하고 있는 시장에 새내기회사가 겁없이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서로의 길을 가다 반 백의 나이에 뭉친 세 명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더케이골프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최석웅 대표, 오프라인 매장인 골프스타디움을 총괄하는 허재혁 대표, 그리고 더케이골프에서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정헌권 CTO가 그 주인공이다. 고교 동창생으로 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한 뒤 전공을 살려 각각 건축사를 하던 최 대표와 허 대표는 골프가 좋아서, 또 프로골퍼 자격을 갖고 있는 정 CTO는 최 대표가 다니던 스크린골프회사에서 만나 의기투합했다. 골프시뮬레이터 설계 및 개발, 매장 관리 및 마케팅, 프로골퍼의 노하우를 두루 갖춘 '겁없는 50대' 3명이 뭉친 셈이다. "법인설립 초기인 2015년 당시엔 기존 스크린골프 제조사들의 시스템을 판매하는 역할을 했었다. 그러다 2017년에 벤처기업 인증을 받고 골프시뮬레이터를 개발하기 시작해 지금의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 회사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최 대표의 설명이다. 더케이골프에서 기술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정헌권 CTO(왼쪽)와 최석웅 대표./더케이골프 스크린골프장이 난무해 '레드오션'으로 전락한 한국 시장에서 더케이골프가 내세우고 있는 차별점은 무엇일까. 최 대표가 내세우는 더케이골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력'이다. 두 대의 초고속카메라가 실전 필드감을 99% 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엔진인 'UNREAL4'로 골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리얼 그래픽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최고의 게임엔진을 쓰고,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화질은 스크린골프업계에서 최고라고 자부한다"면서 "현재 40여 개의 골프장을 완성해 서비스하고 있고, 매달 서 너곳씩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엔진은 더케이골프를 통해 골프에 입문하고, 재미를 느끼는데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형 골프모드를 통해 퍼팅이나 숏 아이언 등을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아바타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과 네트워크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모드도 갖추고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기존 경쟁사 대비 저렴한 시스템 비용과 차별화된 매장 운영도 강점이다. 최 대표는 "더케이골프의 BGS2.0시스템은 1세트에 1500만원 정도로 경쟁사 대비 3분의 1수준이면 충분하다. 게다가 시스템 하나로 게임과 골프 연습, 골프 레슨을 모두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우리 가맹점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매장들에도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높은 시스템 비용 때문에 접근이 쉽지 않았던 스크린골프 가맹점주의 진입 장벽을 더케이골프가 확 낮춰주겠다는 것이다.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더케이골프의 1호 매장인 골프스타디움 내부 전경. 더케이골프가 국내에 선을 보이면서 처음 문을 연 300평 규모의 서울 성수동 골프스타디움은 모든 룸의 뒷쪽을 오픈해 개방감을 살렸고, 두 사람이 타석에 올라가 레슨을 진행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다른 스크린골프가 9홀, 18홀 등 게임당 진행하지만 더케이골프의 골프스타디움은 시간제 요금으로 운영한다. "시간제 요금의 장점은 예약을 하는 고객이나 점주나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혼자서 1시간을 한다면 꽤 넉넉히 연습이나 레슨을 할 수 있다. 스크린골프장의 시간제 요금 정착을 더케이골프가 앞당길 것이다." 성수점의 경우 1시간 요금은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이전엔 1만6000원, 이후엔 2만6000원을 각각 받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케이골프는 올해안에 최소의 인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약부터 실제 이용까지 무인화 작업도 모두 끝낸다는 계획이다. "국내의 골프인구는 갈수록 늘고 있다. 스크린골프도 마찬가지다. 쾌적하고, 기술이 좋아 실제 골프장과 같은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는 스크린골프를 고객들이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성수점 오픈을 시작으로 천안 2호점 등 올해안에 전국에 1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 헝가리, 슬로바키아, 인도 등 해외시장도 추가 공략할 것이다." 겁없는 도전을 시작한 세 친구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골프스타디움 성수점에서 한 고객이 연습을 하고 있다.

2020-07-26 10:35: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