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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코어]16일 한국은? 금2·은0·동1 '10위'

윤성빈은 16일 오전 열린 남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빙상이 아닌 종목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 출전한 김지수는 3분22초98로 6위에 자리했다. 오전 9시 5분 남자컬링 예선 3차전에서 남자 컬링대표팀이 노르웨이에 5대7로 패했다. 이어 오후 8시 5분 열린 예선 4차전에서 캐나다에 6대7로 지며 예선 4연패를 기록했다. 오전 10시 차준환은 피겨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3.43점을 획득,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15위에 올랐다.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얻게 됐다. 11시 김동우는 스키 알파인 남자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1분31초64를 기록해 출전 선수 62명 가운데 44위에 자리했다. 오후 2시 5분 여자컬링 예선 3차전에서 여자컬링 대표팀은 세계랭킹 2위 스위스를 7대 5로 이기며 예선 2승 1패를 기록했다. 3시 크로스 컨트리 남자 15km 프리에서 김 마그너스는 36분39초0으로 119명 중 45위, 김은호는 39분7초9로 85위를 기록했다. 8시 20분, 9시 30분 열린 여자 스켈레톤 1, 2차 주행에서 정소피아는 합계 1분45초14로 2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5위에 올랐다. 9시 30분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예선에서 최서우가 114.5미터를 날아 총점 73.5점으로 57명 중 46위에 오르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경기는 예선에서 50위 안에 드는 선수에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김현기는 101.5미터를 날아 46.4점을 받으며 55위로 탈락했다.

2018-02-17 13:36: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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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아시아·한국 썰매 역사상 첫 금메달

'스켈레톤' 윤성빈, 아시아·한국 썰매 역사상 첫 금메달 스켈레톤 윤성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썰매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은 16일 평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남자 경기 4차 시기에서 50초02를 기록했다. 앞선 1~3차 시기에서도 가장 좋은 기록을 냈던 윤성빈은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성빈의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의 두 번째 금메달이자, 세 번째 메달이다. 또한 설상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이 나온 것은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다. 특히 3차 시기에서 윤성빈은 강력한 라이벌인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와 기록 차를 1초 이상 벌리며 사실상 금메달을 예약했다. 또 4차 시기에는 전날 자신이 세운 트랙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니키타 트레구보프(OAR)가 3분22초18로 은메달, 돔 파슨스(영국)이 3분22초20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유력 금메달 후보였던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는 메달권 밖으로 밀려났다. 윤성빈과 함께 출전한 김지수는 3차 시기 50초51, 4차 시기 50초81를 기록, 1~4차시기 합계 3분22초98로 자신의 최고 성적인 6위에 올랐다. 종전 김지수의 최고 기록은 지난해 12월 독일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월드컵 5차 대회의 7위다.

2018-02-16 12:10: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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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코어]15일 한국은? 금1·은0·동1 '10위'

오전 9시 5분 여자 컬링 예선 1차전에서 김은정(스킵)·김영미(리드)·김선영(세컨드)·김경애(서드)·김초희(후보)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8대6으로 꺾었다. 저녁 8시 5분 예선 2차전에서는 일본에 5대7로 아쉽게 패했다.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2시 5분 스위스와 3차전을 갖는다. 10시 열린 스켈레톤 남자 1, 2차 주행에서 윤성빈이 1위에 올랐다. 1차 주행에서 50초28을 기록하며 트랙 신기록을 경신한 윤성빈은 2차 주행에서는 50초07로 기록을 더 앞당기며 1, 2차전 합계 1분40초35로 첫 날 경기를 마쳤다. 오늘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되는 3차, 4차 주행을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함께 출전한 김지수는 합계 1분41초66으로 6위에 자리했다. 10시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김소희는 1, 2차 시기 합계 2분35초37을 기록해 출전 선수 81명 중 45위로 경기를 마쳤다. 강영서는 2분37초06으로 47위에 올랐다. 11시 30분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경기에서 유일한 한국 선수 김동우가 1분47초99로 48위에 올랐다. 오후 3시 30분 크로스 컨트리 여자 10km 프리에서 이채원이 28분37초5를 기록해 90명의 선수 중 51위에 자리했다. 주혜리는 31분27초1로 79위다. 5시 15분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5km 경기에는 한국 선수 4명이 참가했다. 귀화 선수인 에바쿠모바는 44분25초3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87명 중 중 16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나 프롤리나가 47분50초4로 61위, 문지희가 50분21초5로 78위, 정유미가 53분32초8의 성적으로 86위에 자리했다. 8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에 참가한 김경은이 1차 시기에서 35.67점, 2차 시기에서 44.20점을 기록하며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8시 20분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이 50분28초6를 기록해 86명의 선수 가운데 20위에 자리하며 선전했다. 9시 10분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체코에 1대 2로 패했다. 승리는 거두지 못했으나 1피리어드 7분34초 조민호가 한국의 올림픽 첫 골을 터뜨리며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다. 9시 30분 루지 팀 계주에서 아일렌 프리슈·임남규·박진용·조정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2분26초543를 기록하며 13개 출전 팀 가운데 9위에 올랐다.

2018-02-16 11:53: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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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허벅지 둘레만 24인치…스켈레톤 폭발적 힘의 원천?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3차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보이고 금메달에 다가선 가운데, 그의 허벅지 둘레도 화제다.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루지 등 썰매 종목은 선수의 하체 근육이 기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빠르게 썰매를 끌고 나가 가속도를 받아야 하기 때문. 키 178cm의 윤성빈은 남다른 허벅지 근육을 자랑한다. 무려 63cm(약 24.7인치)에 달하는 허벅지 둘레를 자랑한다. 윤성빈의 최대 강점인 폭발적인 출발 속도는 다리 근육 강화에 특별히 공들인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윤성빈은 매일 팔굽혀펴기 1000개와 240kg 의 스쿼트 역기를 들며 허벅지 근육을 단련시켰고, 그의 허벅지를 본 마틴 루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심판은 "수많은 선수들을 만났지만, 윤성빈의 허벅지는 내 평생 처음"이라며 감탄했다. 윤성빈은 원래 키 178cm에 70kg 초반 몸무게를 지닌 보통 체형이었지만, 몸무게를 증량하기 위해 하루 8끼니씩 폭식했다. 그 결과 현재는 몸무게 87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때 성적이 가장 좋았기 때문. 한편 윤성빈은 전날 1차 시기 50초28, 2차 시기 50초07을 기록하며 합계 1분40초35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3차 시기까지 합계는 2분30초53이다. 최종 순위는 3차 주행이 모두 끝난 뒤 곧바로 열리는 4차 주행 기록까지 합산해서 매겨진다.

2018-02-16 10:3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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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리·이슬비·이주형…SBS 해설위원 새해인사 "뿌붐붐붐"

조해리·이슬비·이주형…SBS 해설위원 새해인사 "뿌붐붐붐" SBS 평창올림픽 해설위원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SBS가 15일 공개한 영상은 2018이라는 숫자와 봅슬레이 이세중 해설위원의 '엄지척' 동작이 함께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이어 '평창올림픽 X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뿌붐붐붐, 올림픽은 역시 승리의 SBS', '다시 뜨겁게'라는 자막이 하나씩 등장하는 가운데 쇼트트랙의 조해리 위원과 아이스하키 오솔길 위원, 컬링 이슬비 위원, 피겨의 이주형 위원과 방상아 위원, 그리고 컬링의 윤형기 위원, 쇼트트랙의 전이경 위원, 바이애슬론 성봉주 위원이 각자 자신의 해설종목에 맞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의 이명교 위원, 알파인스키의 양우영 위원, 프리스타일스키의 김주용 위원,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스키의 박영남 위원, 스피드 스케이팅의 제갈성렬 위원까지 저마다 톡톡튀는 포즈를 선보이면서 새해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2018년 민족의 가장 명절인 설날과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올림픽이 겹치게 됐는데, 이에 착안해 해설위원들과 함께 품격넘치는 새해인사 영상을 선보이게 됐다. 재미있다는 반응을 많이 보내주셔서 올림픽방송단도 더욱 힘이 난다"며 "모든 시청자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평창올림픽의 마지막까지 SBS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는 현재 중계시청률과 광고시청률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경기 VOD 조회수도 천만뷰를 돌파하면서 '중계방송 3관왕'을 이루고 있다.

2018-02-16 08: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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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평창行 숨은 주역은 SBS 이준형…출전권 양보한 사연

차준환 평창行 숨은 주역은 SBS 이준형…출전권 양보한 사연 '남자 김연아' 차준환이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에 나선다. 차준환은 16일 오전 10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에 출전한다. 앞서 9일 열린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이번 시즌 ISU 공인 쇼트프로그램에서도 개인 최고점인 77.70점을 기록, 6위에 오른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이준형과 차준환의 이야기가 화제다. 사실 이준형이 아니었다면 남자 피겨는 평창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진서가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으나, 이준형이 출전권을 따냈기 때문. 그는 막판에 차준환에게 티켓을 내줬다. 속상할 법도 했으나 이준형은 묵묵히 차준환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 14~15일에는 차준환의 연습 현장을 찾아 격려를 건네기도. 이준형은 지난 9일, 12일에 열린 피겨 쇼트프로그램 중계에 해설자로 나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는 16일 경기에서도 해설자로 나선다. 경기를 하루 앞둔 15일 이준형은 SBS 소셜 미디어에서 매일 진행되는 '내일의 평창' 라이브를 통해 각오를 전했다. 경기 해설을 위해 어제, 오늘 양일간 차준환의 연습 현장을 찾아 중계를 준비한 그는 해설위원으로서 소감을 전했다. 이준형은 "경기를 직접 뛸 때는 내 경기에만 집중하면 됐는데 해설자는 다른 선수의 경기까지도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분석해내야 하므로 색다른 긴장감이 있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피겨를 잘 모르는 분들도 경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차준환 선수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는 "4회전 점프가 가장 고난도인데 그 부분만 잘 집중한다면 나머지 트리플 점프나 프로그램에선 워낙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는다"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2018-02-16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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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한일전 9엔드 5-4로 앞서…컬링 규칙은?

여자 컬링 한일전 9엔드 5-4로 앞서…컬링 규칙은? 여자 컬링 한일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컬링 규칙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이 15일 오후 8시 5분부터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9엔드 현재 한국은 5대 4로 일본을 앞서가고 있다. 한국 여자 컬링팀은 김은정 스킵(주장)과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초희(후보)로 구성돼 있다. 평창올림픽 컬링에 걸린 금메달은 남자팀, 여자팀, 믹스더블까지 총 3개다.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컬링은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 위 표적판인 하우스에 스톤을 누가 더 가깝기 붙이느냐를 겨루는 종목이다. 양 팀이 한 개의 스톤을 번갈아가며 총 16개의 투구를 하는 것이 1엔드다. 경기는 10엔드로 구성되며 2차례씩 한 팀당 8개의 스톤을 던질 경우 한 엔트가 끝난다. 하우스 중앙 가장 작은 원인 버튼에 스톤을 가깝게 놓은 팀이 해당 엔트를 가져가며, 상대보다 버튼에 가까이 놓인 스톤 숫자가 점수가 된다. 엔드에서 승리한 팀은 하우스에 들어가 있는 스톤 수만큼 점수를 얻고, 승리하지 못한 팀은 하우스 안에 있는 스톤을 점수로 바꾸지 못한다. 총 10엔드까지 구성돼 있어 경기는 일반적으로 2시간 이상 걸린다.

2018-02-15 22:27: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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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아쉬운 4위…銅과 1초22 차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아쉬운 4위…銅과 1초22 차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30)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1만m에서 4위에 올랐다. 그러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썼다. 이승훈은 15일 열린 빙속 남자 1만m에서 12분55초54를 기록했다. 기록 당시 중간 1위에 올랐으나 최종 3위와 1초22 차이로 아쉽게 동메달 획득엔 실패했다. 이승훈의 이번 기록은 8년 전 금메달을 목에 건 밴쿠버 대회의 기록(12분58초55)을 3초 앞당긴 것이다. 또 2011년 솔트레이크 월드컵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신기록(12분57초27)도 갈아치웠다. 이승훈은 비록 1만m 종목 두 번째 올림픽 메달 획득엔 실패했으나, 서른의 나이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3조 아웃코스에서 모리츠 가이스라이터(독일)와 레이스를 시작한 이승훈은 초반엔 힘을 아끼다, 레이스 중후반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랩타임이 눈에 띄게 줄어든 시점은 6000m 지점을 지나면서부터다. 이승훈은 2바퀴를 남기고 중간 1위로 올라섰으며, 이후 꾸준히 페이스를 끌어올려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승훈은 앞서 주종목이 아닌 5000m에서 5위를 차지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이어 1만m에서도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남은 매스스타트, 팀추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승훈은 오는 18일과 21일 정재원(18), 김민석(20) 등 후배들과 함께 팀추월에 출전한 뒤 24일 매스스타트에 나선다. 한편 금메달은 세계기록(12분36초30) 보유자인 캐나다의 테트-얀 블루먼이 차지했다. 평창올림픽 빙속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아닌 다른 나라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12분39초77을 기록,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가 12분41초98로 은메달을, 니콜라 투몰레로(12분54초32)가 동메달을 수확했다.

2018-02-15 22:05:1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