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쓰러졌다 50일만에 의식을 찾은 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신영록이 27일 오전 병실을 찾은 박경훈 감독의 손을 잡고 격려를 받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2011-06-28 09:48:00 메트로신문 기자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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