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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단장 "음주운전 강정호, 바른 길 가도록 도울 것"

강정호(29)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닐 허핑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닐 허핑턴은 6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윈터미팅에서 강정호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노사협약(CBA)에 따라 조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그를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어떻게든 강정호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에 따르면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노사협약에 따라 음주 관련 범죄를 저지른 선수들을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받아야 한다. 강정호는 지난 2일 오전 2시48분께 BMW 승용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인근 우회도로에서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과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물피도주)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4%였다. 강정호의 음주운전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2009년 8월 음주 단속에 적발됐으며, 2011년 5월에는 음주 사고로 물적 피해까지 낸 것으로 밝혀졌다. 강정호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따라 면허가 취소됐다. 피츠버그 구단 측은 "2015시즌을 앞두고 강정호와 계약할 때 강정호가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정호는 2015 시즌을 앞두고 비공개 경쟁 입찰인 포스팅(500만2015달러)을 통해 피츠버그와 4년 총 연봉 11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현재 계약기간은 2년이 남아있으며, 클럽 옵션(구단이 원하면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은 1년이 남은 상태다.

2016-12-06 10:53: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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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팀, 치열한 선두 경쟁…이번주 맞대결

2016-201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이번 주로 전체 6라운드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2라운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주를 분기점으로 3라운드에 접어들게 된다. 고양 오리온은 지난 4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100-85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 3위, 원주 동부 4위 등 4강을 형성하는 팀들의 선두권 다툼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4강 팀들이 돌아가며 경기를 펼친다. 가장 먼저 맞붙는 팀은 오리온과 인삼공사다. 7일 경기도 고양에서 경기를 앞둔 오리온과 인삼공사는 외국인 가드가 팀의 공수를 조율하고 있다. 오리온의 오데리언 바셋과 인삼공사의 키퍼 사익스가 쟁쟁한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오리온은 현재 12승 3패로 1위, 인삼공사는 10승 5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오리온이 91-81로 우승했고, 바셋과 사익스의 대결에서도 바셋이 판정승을 거뒀다. 바셋은 당시 25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사익스는 11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에 그쳤다. 오리온 이승현과 인삼공사 오세근의 한판 싸움도 볼거리다. 골 밑에서 벌일 '국내 빅맨'들의 맞대결에 팬들의 기대가 몰리고 있다. 3위 동부(10승 6패)는 10일 인삼공사, 11일 오리온을 연이어 상대한다. 동부는 지난주 삼성과 대결에서 23점 차 완패를 다했다. 이어 3일에는 하위권 전주 KCC에 81-86으로 덜미를 잡혔다. 그러나 4일 인천 전자랜드를 꺾으며 한숨을 돌렸다. 1위 오리온과 2위 삼성(13승 4패)을 연달아 만나는 점은 부담스럽지만, 4일 경기 이후 10일까지 휴식기를 가지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김태환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4강 가운데서도 오리온, 삼성의 전력은 안정적"이라며 "그러나 중위권에 포진한 전자랜드, SK, 모비스, LG 등의 전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아직 4강이 딱 형성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김 해설위원은 양동근, 이종현이 복귀를 앞둔 모비스와 김시래가 상무에서 돌아오는 LG가 상위권 팀들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전자랜드 역시 국내 선수들의 득점력이 보강된다면 6강은 안정권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은 "SK도 화려한 라인업을 갖춘 데다 최부경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기 때문에 조직력이 맞아들어가면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이번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 팀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삼성이 10일 부산 케이티를 꺾거나 오리온이 11일 동부를 잡으면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하게 된다. ◆12월 2주차 일정 6일 =울산 모비스:서울 SK(울산) 7일 =전주 KCC:인천 전자랜드(전주) / 고양 오리온:안양 KGC(고양) 8일 =부산 kt:창원 LG(부산) 9일 =울산 모비스:고양 오리온(울산) / 서울 SK:전주 KCC(잠실학생) 10일 =안양 KGC:원주 동부(안양) / 부산 kt:서울 삼성(부산) / 창원 LG:인천 전자랜드(창원) 11일 =서울 SK:안양 KGC(잠실학생) / 전주 KCC:울산 모비스(전주) / 고양 오리온:원주 동부(고양)

2016-12-05 15:48: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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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데뷔 김보성 "소아암 환자 돕는 취지, 감동적 경기되길"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해 격투기에 나선 배우 김보성(50, 압구정짐)이 데뷔전을 앞두고 다시금 각오를 다졌다. 김보성은 5일 서울 강남구의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로드FC 77kg 웰터급 데뷔전' 기자회견에서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대회를 준비하며 진심으로 파이터를 존경하게 됐다. 곤도 역시 무도인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경기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을 것"이라며 "생즉필사,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 강한 타격으로 쓰러지기 전에 승부를 결정짓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보성은 현재 목표 체중에 도달하지 못했다. 따라서 경기를 준비하는 기술적 부분뿐 아니라 체중 감량까지 치열하게 해내고 있다. 김보성은 "제 키에 적정 체중은 75kg인데 운동과 담 쌓고 살다가 로드FC를 준비하면서 매일 선수들과 3시간 이상씩 훈련을 했다"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감량이 됐다. 한 체급 아래인 라이트급까지 감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상대 선수 곤도 또한 체중 감량에 한창이다. 그는 "시합이 일주일도 안 남아서 긴장된다. 현재 80kg 정도 나가는데 감량이 순조롭다"면서 "상대가 연예인인 만큼 1분 이내로 끝내겠다"고 자신했다. 이에 김보성도 "1분 안에 끝내겠다는 말을 들으니 반갑다. 저도 1분 안에 깔끔하게 끝내겠다"면서 "대회 취지가 소아함 환자 돕기인 만큼 서로 많이 안 다쳤으면 좋겠다. 감동적인 경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김보성과 곤도의 경기는 5분 2라운드로 펼쳐지고, 엘보우(팔꿈치) 공격은 허용되지 않는다. 김보성은 지난 6월 격투기 도전을 결심했다. 소아암 어린이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앞서 윤형빈, 이승윤 등 연예인의 격투기 데뷔 무대였던 로드FC를 통해 링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김보성은 대전료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기부하고, 로드FC 역시 대회 수익을 모두 쾌척하기로 약속했다. 그는 "진정한 의리는 나눔에서 시작한다. 정의가 진정한 의리"라며 연예계 대표 '의리남'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보성의 데뷔 무대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35이다. 상대 선수인 곤도는 10년 동안 유도선수로 활약하다 4년 전 종합격투기에 데뷔했으며, 통산 17전(3승 14패)을 치른 베테랑 선수다. 이날 김보성과 곤도의 웰터급 경기 외에도 3번의 타이틀 경기가 잡혔다. 대회 메인 이벤트는 권아솔과 사사키 신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다. 또 마이티 모와 카를로스 도요타의 무제한급, 차정환과 최영의 미들급 타이틀전이 각각 열린다. 김보성과 곤도의 경기는 스페셜 매치로 열린다.

2016-12-05 15:20:0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