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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현대상선 새 CEO…유창근 인청항만공사 사장 내정

현대상선 최고경영자(CEO)로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채권은행 등으로 구성된 현대상선 경영진추천천위원회는 2일 인천항만공사 사장인 유창근을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경추위는 일차적으로 글로벌 헤드헌팅사를 선임해 다수의 후보자를 추천 받았으며, 이후 평판조회 기관의 평판조회를 거친 3명의 최종 후보자를 경취의에 부의했다. 이후 지난 8월 30일 자로 3명의 최종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했으며 1일 서면결의서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5일 이사회를 열어 '9월 20일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할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부의할 예정이다. 신임 CEO 후보자는 현대상선의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다음 주부터 업무에 착수해 산적한 현안들을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경추위는 "유창근 신임 CEO 후보가 해운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컨테이너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며 "아울러 현재 재직 중인 인천항만공사에서도 물동량 증대 노력을 통한 실적 개선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유창근 현대상선 CEO 내정자는 1953년생으로 대광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1986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컨테이너 사업본부장과 해영선박 대표이사를 거쳐 2012년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6-09-02 12:20:0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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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금융 강한 BNK'…부산·경남은행,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 1·2위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2016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경남은행은 올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자체 기술신용평가(TCB)에서 레벨1 단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기술금융 리스크 관리와 시스템 등 지원 역량 측면에서 100점 만점에 66.2점을 얻으며 BNK부산은행에 이어 2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또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맞춰 기술금융 역량 확충을 위해 전문인력 채용과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체기술신용평가 '레벨1' 단계 승인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은행은 자체 기술신용평가를 바탕으로 기술신용대출을 지원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 보다 수준 높은 기술금융을 시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경남은행은 기술금융 개선을 위해 기술금융투자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 측면에서 기술 의존도가 높은 초기기업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왔다. 기술금융 역량 확충을 위해 공학박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는 등 다각적 노력을 했다고 경남은행은 밝혔다. 이런 노력으로 경남은행의 올 5월 말 기준 기술신용대출 규모는 누적 1조6977억원으로 취급건수가 3315건에 달하는 등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금융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기술금융 관련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적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6-09-01 15:20: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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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수도권 진출 활발…소매금융특화점포 4개 신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소매금융 강화를 위해 수도권 진출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1일 서울 마포구와 성동구, 경기도 부천시에 각각 '마포지점', '성수동지점', '부천지점'을 동시에 개점하고, 오는 6일엔 경기도 수원시에 '수원지점'을 연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행은 서울 6개, 인천 1개, 경기도 3개 등 수도권 지역에 총 10개의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주 영업지역인 동남권에서 최근 5년간 약 46만 여명이 수도권으로 진출하는 등 동남권 인구의 수도권 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부산은행과 거래중인 출향민에 대해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에 점포를 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수도권에 진출한 영업점은 공단지역 중심의 기업형 점포로 운영하고 있지만, 신설된 영업점은 직원 5~6명의 특화점포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부산은행의 강점인 '관계형 영업'을 통해 점주권 중심의 소매금융 영업에 집중할 예정으로 기업여신 위주의 영업 추진 시 확대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신설 영업점이 수도권 지역 소매금융 영업 확대를 위해 개점한 만큼 소매금융 아웃바운드 영업을 전담하는 BRM(리테일영업팀장) 중에서 영업력이 검증된 직원을 영업점장으로 발탁했다. 또 수도권 지역 금융기관 출신의 RSM( 소매영업전문직원)도 점포별로 1명씩 채용하는 등 소매금융 영업에 특화된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영업점 성과평가도 소매금융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로 구성하고, 점주권 영업 정보 축적을 위해 점주권 DSR(Daily Sales Report) 시스템도 구축했다. 영업점 레이아웃을 상담형 부스로 구성하는 등 소매금융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했다. 부산은행 명형국 경영기획본부장은 "점주권에서 경제 활동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경기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는 등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은행 내점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BNK문전성시대출', 'BNK카드가맹점대출' 등 부산은행의 특화 아웃 바운드형 상품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폰으로 계좌개설, 이체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와 연계를 통해 수도권 점포망 부족에 따른 고객 불편도 함께 해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6-09-01 15:06:1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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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국기원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당행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과 오현득 국기원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국기원과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국기원과 단품심사·연수 관련 자금관리 총괄 ▲전국 800만 태권도인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우리은행의 24개국 21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소재 태권도장 자매결연·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은행은 태권도인을 위한 특화금융 상품으로 '국기원 단증카드'를 출시하고 이 날 행사에서 '1호 국기원 단증카드 전달식'도 실시했다. '국기원 단증카드'는 국내 최초로 우리은행이 국기원과 공동으로 출시하는 상품으로 ▲기존 국기원의 태권도 단증에 신용·체크카드의 금융기능을 추가한 '편리한 통합기능' ▲현금처럼 쓸수 있는 위비꿀머니(1꿀=1원)를 사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꿀, 추가로 반기별 1만5000꿀을 보너스로 지급하는 '위비꿀머니 적립' ▲교통·쇼핑·영화·어학원 등 '다양한 제휴할인'이 특징이다. 또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태권도장 특화 금융패키지(통장·적금·대출)'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가맹점결제계좌 등록과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수수료면제, 위비꿀머니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서 연말까지 태권도장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하고 단증카드와 위비멤버스 가입시 최대 5만꿀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의 금융, 위비통합플랫폼, 글로벌 부문 강점을 십분 활용해 주거래은행으로서 태권도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국내 태권도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09-01 14:57:3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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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대기업 원화대출 연체율, 0.15%p 상승…STX조선해양 영향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인 STX조선해양의 영향으로 7월말 대기업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원에 이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78%로 전월 말(0.71%)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7월 중 원화대출 연체율 변동폭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3년과 2014년 7월에는 0.07%포인트, 지난해 7월에 0.08%포인트가 올랐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16%로 전월 말(1.04%) 대비 0.12%포인트 상승했다. 이 중에서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2.31%로 전월 말(2.17%) 대비 0.14%포인트 상승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STX조선해양의 영향으로 대기업 연체율의 1.4%포인트를 견인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82%로 지난달(0.71%) 보다 0.11%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2%로 전월 말(0.31%)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4%)은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으로, 집단대출 연체율은 0.37%로 지난달 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집단대출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19%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53%로 전월 말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특수은행국 이재용 부국장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증감현황과 취약업종의 부실화 가능성 등 리스크요인을 지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9-01 12:05: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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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난 국내은행…2분기 당기순손익 4000억원, 건전성은↑

2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대폭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라 특수은행의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나며 은행권 전체 순이익을 끌어 내린 것. 다만 건전성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은 1일 '국내은행의 2016년 2분기 중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하고 2분기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손익은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000억원) 대비 2조6000억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일반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00억원 감소에 그쳤으나, 특수 은행은 총 2조3000억원으로 큰 폭 줄었다. 이에 따라 2분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08%로 전년 동기(0.42%)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1.07%로 전년 동기(5.55%) 대비 6.62%포인트 떨어졌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ROA와 ROE가 각각 0.17%, 2.30%로 최근 10년 평균(ROA 0.50%, ROE 6.69%)과 선진국 수준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 상업은행의 ROA는 1.05%, ROE는 9.26%로 나타났다. 이 기간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3000억원) 대비 3.4%(2000억원)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1.56%로 전년 동기(1.58%) 대비 0.02%포인트 떨어진 수준이나, 전분기(1.55%) 대비로는 0.01%포인트 올랐다. 비이자이익은 1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5000억원) 대비 22.5%(6000억원) 감소했다. 금감원은 수수료이익이 1000억원 감소한 가운데, 전년 동기 일회성 이익의 효과가 소멸된 것에 주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는 5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6000억원) 대비 5.7%(3000억원) 감소했다. 전년 동기의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3000억원)의 효과가 사라진 영향이다. 조선업 등 일부 대기업의 구조조정 등에 따라 특수은행의 대손비용이 크게 증가한 결과, 대손비용은 6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000억원) 대비 191.9%(4조1000억원) 대폭 상승했다. 이 밖에 대우증권 등 자회사 지분매각이익 등이 발생하면서 영업 외 손익은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원 증가했다. 2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대폭 줄었으나, 자산건전성은 오히려 개선됐다.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79%로 전분기(1.87%)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실채권 규모는 30조4000억원으로 전분기(31조3000억원) 대비 9000억원 줄었다. 이는 2분기 중 대손상각 등 부실채권 정리규모(9조1000억원)가 부실채권 신규발생 규모(8조2000억원)를 상회한 데서 기인했다고 금감원은 전했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부실채권 감축 노력 등으로 전분기 1.87% 대비 개선됐고, 대손충당금적립률(117.3%)도 100%를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건설업·조선업·해운업 등 일부 취약업종의 부실채권비율이 높아 주요국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임을 우려했다. BIS 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39%, 11.77%, 11.39%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3월말 대비 각각 0.41%포인트, 0.25%포인트, 0.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는 현물출자(5000억원)과 조건부자본증권 발행(2000억원) 등을 통해 자본이 2조7000억원 증가한 반면, 대기업여신·미사용한도 축소·대우증권 매각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22억3000억원 감소한 영향이다. 금감원은 6월말 현재 모든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총자본비율 10%, 기본자본비율 7.5%, 보통주자본비율 5.7%를 충족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일반은행국 민병진 국장은 "일부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부실채권 등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아울러 적정 수준의 대손충당금 적립 강화 등을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해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외여건 악화, 수익성 부진 등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가능성과 금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바젤Ⅲ 추가자본 규제 이행에 대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본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적정 수준의 보통주자본 등 자본확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6-09-01 12:04: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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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도 은행 문 연다…신한은행, 연중무휴 운영체제 가동

신한은행은 추석 연휴기간 고객의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스마트 무인점포인 '디지털키오스크'와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키오스크는 연중 무휴로 운영 중으로, 명절 연휴 중에도 화상상담을 통해 주요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디지털키오스크에서는 체크카드·보안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신규와 이체한도 변경, 보안매체 발급, 계좌·카드 비밀번호변경 등의 제신고 등을 포함한 107가지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상담사를 통한 본인확인이 필요한 업무는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휴대폰을 준비해야 하며 연휴기간 중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디지털키오스크는 지난 8월에 오픈한 미래형 점포모델 2개 영업점 ▲원주혁신도시내 스마트브랜치 한국관광공사 ▲스마트 브랜치 인천서창과 수도권 지역 영업점 ▲노원역 ▲인천터미널 ▲구로디지털금융센터 ▲낙성대역 ▲서교중앙 교대역 영업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키오스크 이용 가능 영업점 현황 과 위치는 신한은행 모바일뱅킹인 S뱅크에서 '영업점(ATM) 찾기→디지털키오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 뱅버드는 귀향길 이동이 시작되는 13일부터 본격적인 이동이 예상되는 1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뱅버드를 통해 신권교환·통장정리·예금상담 등 업무가 가능하며 신권과 함께 사용 할 수 있도록 추석 복(福)봉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ATM을 통해서 신권을 인출할 수 있게 해 신권교환을 원하는 고객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명절 같은 연휴기간 중 갑작스럽게 은행업무를 봐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해결할 방법이 없어 큰 불편함이 있었다"며 "디지털키오스크와 뱅버드를 이용해 필요한 업무를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되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신한은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01 11:03:3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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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회장 "뉴애브노멀 시대, 금융 디지털화 집중해야"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뉴애브노멀 시대'에서 금융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디지털화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한동우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지주회사 15년을 회고하고 5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경영방침은 ▲디지털화 역량 집중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 ▲리스크관리 강화 ▲원신한(One Shinhan) 구축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체화 등이다. 한 회장은 경영환경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까지 더해진 '뉴애브노멀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 이에 따른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 회장은 먼저 디지털화(化)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디지털 전환의 가치를 창출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하던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은 이제 중요한 요소가 됐다"며 "금융의 디지털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고객도 디지털에 기반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만 환전과 대출과 같이 기존의 오프라인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연결과 확장이라는 디지털의 특성을 금융에 접목해 창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전략에 대해서는 진출과 현지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글로칼리제이션'(Glocalization)'을 키워드로 내세웠다.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지난 2010년 14개국 59개에서 현재 20개국 155개로 확대됐으며, 글로벌 자산과 수익 규모도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한 회장은 "현지 고객이 원하는 상품 개발과 이를 잘 전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설계해 나가야 한다"며 "아울러 현지 상황에 맞는 심사 체계를 갖추고 이를 뒷받침할 전문성을 확보해야 하며 현지 중심의 인력운용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기존의 리스크관리를 뛰어넘는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리크스 관리 문화 창출도 강조했다. 그는 "마이너스 금리, 산업구조의 변화, 글로벌 정체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도 장기적이고 거시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자산운용 측면에서도 저리스크 일변도에서 벗어나 자산 포트폴리오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적인 예대를 넘어 투자를, 국내를 넘어 해외를 그리고 금융를 넘어 실물(부동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룹 전체가 하나의 회사가 돼야 한다는 '원신한(One Shinhan)'의 강조도 잊지 않았다. 한 회장은 "ICT(정보통신기술)나 여신심사 등 각 사가 갖고 있는 역량과 플랫폼을 공유해 그룹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며 "내 회사, 내 부서의 시각에서 벗어나 원신한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고객과 신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가면 신한의 차별성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신한금융의 그룹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체화를 주문했다. 그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이 신한금융의 존재 이유이자 백년대계를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99도와 100도는 불과 1도의 차이지만 99도에서는 물이 끓지 않는 것처럼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하면 따뜻한 금융의 온기도 한순간에 식어버릴 수 있다"며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더라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션을 실천하는 수준에 이르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의 총자산은 국내 최대 규모인 390조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조3700억원으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6-09-01 11:00: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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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국민 노후안전판' 역할제고 논의

금융감독원은 1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퇴직연금사업을 영위하는 금융회사와 근로복지공단의 퇴직연금 사업부문 담당 임원 등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퇴직연금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 등을 듣고, 국민 노후안전판으로서 퇴직연금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서태종 수석부원장은 "우리나라의 빠른 고령화 추세를 고려하면 연금제도를 통한 노후소득 보장은 금융산업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도 "그럼에도 국민들의 노후안전판으로서 퇴직연금의 역할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UN에 따르면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국이 8년으로 미국(21년), 프랑스(39년) 등에 비해 월등히 빨랐다. 하지만 퇴직연금 가입률은 50%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다 여전히 대부분의 국민이 퇴직급여를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부원장은 "퇴직연금제도의 안정적, 성공적 운영이 곧 국민들의 노후 행복과 직결된다"며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난만큼 내부통제와 업무절차를 개선하고 불합리한 관행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퇴직연금 검사업무를 개별 사업자에 대한 제재보다는 퇴직연금제도 보완·개선을 위한 방향으로 운영해달라고 건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신설된 연금검사팀이 전반적인 퇴직연금 제도와 관행 개선에 초점을 두고 검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다만 퇴직연금 가입자 권익 제고와 퇴직연금시장 질서 확립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업무절차나 관해은 적극 시정하도록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퇴직연금의 연금수령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득세 감면 혜택(현재 30%)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일정한도 내에서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자유로운 인출을 허용하되 잔여 적립금에 대해서는 연금 수령을 의무화하는 등 중도인출제도 개선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퇴직연금 연금수령비율 제고,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금융현장의 의견을 관계부처에 적극 전달키로 했다. 참석자들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방법의 다변화·선진화를 위해 '디폴트옵션제도'의 도입도 건의했다. 디폴트옵션제도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금에 대한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일정기간 경과 후 자동적으로 적격 투자상품에 가입이 되는 방식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금감운 관계자는 "퇴직연금 가입자의 적립금 운용 편의성과 수익성 제고 필요성에 대한 금융현장의 의견을 관계부처에 적극 전달할 것"이라며 "퇴직연금사업자 측면에서도 적립금 운용상품과 관련한 정보와 가입자 교육 서비스를 더욱 충실히 제공하는 등 가입자의 적립금 운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6-09-01 10:03:48 채신화 기자
부고-8월 31일

▲김선돈씨 별세, 김형준(삼성전자부장)·혜원(미국거주)씨 부친상, 정현주씨 시부상 = 29일 오후 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02-3410-6919 ▲박춘복씨 별세, 박철(보험개발원 수석)·훈 (프라임공간 부장)·민아씨 부친상, 연천보건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월2일 오전 8시 30분. 031-832-4474 ▲최순식(전 르노삼성자동차 네트워크총괄 전무)ㆍ지상(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ㆍ삼옥(국민연금관리공단 구로금천지사 차장)씨 모친상, 김창기(화성 양감중 교사)ㆍ이상희(SK주식회사 통신개발2팀 부장)씨 장모상= 30일 오전 9시 5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1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한광윤씨 별세, 한민(한국은행과장)·진호(평중교사)씨 부친상, 이현주(한국은행조사역)씨 시부상 = 30일 오전 3시 한일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 02-901-3440 ▲한용님씨 별세, 최순식(전르노삼성자동차전무)·지상(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삼옥(국민연금관리공단차장)씨 모친상, 김창기(양감중교사)·이상희(SK부장)씨 장모상 = 30일 오전 9시 5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1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최상태(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이정일(성균관대 의대 교수)ㆍ이형찬(삼송 대표)씨 장인상 = 30일 오전 8시 37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2016-09-01 07:39:35 채신화 기자
인사-8월 31일

◆ 통계청 ◇ 과장급 복직 △ 통계데이터기획과장 공미숙 ◆ 농촌진흥청 ◇도원장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김학주 ◇과장급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재해예방공학과장 신승엽 ◆ 한국감정원 △ 부원장 겸 혁신경영본부장 변성렬 △ 부동산가격공시본부장 박상열 △ 적정성조사본부장 김양수 △ 전략사업본부장 이승재 △ 공시기획처장 김세형 △ 주택공시처장 조철희 △ 타당성조사처장 윤득신 △ 적정성조사처장 강성덕 △ 시장관리처장 권우상 △ 도시주택사업처장 이재우 ◆ 한국금융연구원 △구본성 연구조정실장 ◆ 중소기업중앙회 △ 통상본부장 김한수 △ 회원지원본부장 유영호 △ 산업지원본부 최윤규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기수 △ 공제사업부장 이찬민 ◆ 해양환경관리공단 △ 기획조정실장 김욱 △ 기획예산팀장 이정대 △ 사업개발팀장 박흥식 △ 노무복지팀장 김진배 △ 법무팀장 박한식 △ 재무회계팀장 이영군 △ 방제대응팀장 지동희 △ 방제자원팀장 김성란 △ 대산지사장 진흥재 △ 마산지사장 양석준 △ 동해지사장 최제광 △ 제주지사장 최호정 △ 사업TF팀장 이한중 조찬연 △ 인적자원팀장 김형남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승진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장 임덕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직할부서장 △사업화본부장 배문식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본부장 배문 ◆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박기훈 △신문방송사 주간 김은정 ◆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 이인호 △충주캠퍼스 지역대학장 황병길 △포항캠퍼스 지역대학장 박무수 ◆ KBS미디어텍 △뉴스제작국장 최현주 △콘텐츠제작국장 이원균 △뉴스제작국 뉴스진행부장 허정숙 △콘텐츠제작국 콘텐츠특수영상부장 이철호 ◆ 딜로이트안진 △감사본부 김전표 △감사본부 오동익 △감사본부 전성기 △감사본부 전용석 △재무자문본부 김용훈 △감사본부 노영근 △감사본부 박재균 △감사본부 박재관 △감사본부 서정욱 △감사본부 송우헌 △감사본부 이현승 △감사본부 장형수 △감사본부 조용호 △재무자문본부 백인규 △재무자문본부 오용진 △재무자문본부 홍순호 △IT본부 정익호 △감사본부 문성욱 △감사본부 문형식 △감사본부 손재호 △감사본부 윤경일 △감사본부 이정숙 △감사본부 정현 △감사본부 황승희 △기업리스크자문본부 구본관 △세무자문본부 김정동 △세무자문본부 류용현 △세무자문본부 서인근 △세무자문본부 신기력 △세무자문본부 유성일 △세무자문본부 이기수 △세무자문본부 이정기 △재무자문본부 김욱 △재무자문본부 이동영 △재무자문본부 진현식 △법무본부 함지원 △감사본부 강병희 △세무자문본부 서민수 △세무자문본부 최승웅 △재무자문본부 조성욱

2016-09-01 07:38:5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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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매매합니다"…금감원, 인터넷상 불법금융광고 주의보

통장 매매, 신용카드 현금화 등 인터넷상 불법금융광고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금융 감독이 주의보를 내렸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인터넷상 불법금융광고는 총 915건으로 전년 동기(1323건) 대비 30.8%(408건) 감소했다. 통장개설 요건을 강화하고 대출중개 사이트를 투명하게 개선함과 동시에 불법금융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 영향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통장매매(411건), 작업대출(177건) 등을 부추기는 불법금융광고가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신용카드현금화 일명 '카드깡'은 전년에 비해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에 따르면 '개인·법인 통장 매매합니다'라는 게시글을 통해 각종 통장, 현금·체크카드, 보안카드, OTP(일회용 비밀번호) 등을 1건당 80~300만원에 매매한다는 광고가 여전히 성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게임,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의 자금환전용 또는 대포통장 유통목적의 통장매입 광고 외에도 일반 개인들의 통장판매 광고글도 다수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통장을 양도하면 신용정보법상 금융질서문란행위자로 등록돼 최장 12년간 통장개설 등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출희망자의 정보를 위·변조해 금융회사를 속여서 대출받는 '작업대출'도 성행했다. '신용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대출가능', '맞춤 신용대출' 등의 광고글을 게재하며 대출희망자의 소득·신용을 감안한 다양한 방법의 작업대출이 드러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출 상환능력이 있는 것처럼 재직증명서나 소득확인서류 등을 위·변조해 대출받는 행위는 대출사기로써, 문서 위조범과 공모한 경우 대출받은 자도 사법처리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말했다. 또 폐업된 대부업체 상호를 사용하거나 등록된 대부업체를 가장하는 등의 불법광고 행위도 존재했다. 대출상담 카페 등에 '급전대출 가능' 등의 문구를 사용하며 저신용자, 대학생 등 취약계층을 유인했다. 자금수요자 명의의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해 게임아이템, 사이버머니 등을 구입케 하고 이를 중개업자에게 되팔아 현금화하기도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휴대전화 소액결제 현금화는 수수료가 50% 내외로 매우 높고 추후 소액결제금액 전부를 상환해야 하는 불리한 조건의 거래이므로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터넷사이트의 게시판에 '대출디비, 신용디비 판매합니다'라는 광고 게시물을 통해 개인신용정보를 1건당 10~50원 정도의 금액에 판매하기도 했다. 금감원은 또 인터넷사이트, 카페, 블로그 등에 '신용카드 현금화 해드립니다', '카드깡 됩니다'라는 광고 게시물을 통해 유인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종이상품권이 아닌 모바일상품권 매입을 통한 카드 매출액을 현금화하는 광고 게시물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2016-09-01 06: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