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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금융 강한 BNK'…부산·경남은행,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 1·2위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본점(왼쪽), 경남은행 본점/각 사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2016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경남은행은 올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자체 기술신용평가(TCB)에서 레벨1 단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기술금융 리스크 관리와 시스템 등 지원 역량 측면에서 100점 만점에 66.2점을 얻으며 BNK부산은행에 이어 2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또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맞춰 기술금융 역량 확충을 위해 전문인력 채용과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체기술신용평가 '레벨1' 단계 승인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은행은 자체 기술신용평가를 바탕으로 기술신용대출을 지원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 보다 수준 높은 기술금융을 시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경남은행은 기술금융 개선을 위해 기술금융투자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 측면에서 기술 의존도가 높은 초기기업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왔다.

기술금융 역량 확충을 위해 공학박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는 등 다각적 노력을 했다고 경남은행은 밝혔다.

이런 노력으로 경남은행의 올 5월 말 기준 기술신용대출 규모는 누적 1조6977억원으로 취급건수가 3315건에 달하는 등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금융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기술금융 관련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적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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