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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7월말 대기업 원화대출 연체율, 0.15%p 상승…STX조선해양 영향

국내은행 원화대출 부문별 연체율 추이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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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 진행 중인 STX조선해양의 영향으로 7월말 대기업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원에 이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78%로 전월 말(0.71%)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7월 중 원화대출 연체율 변동폭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3년과 2014년 7월에는 0.07%포인트, 지난해 7월에 0.08%포인트가 올랐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16%로 전월 말(1.04%) 대비 0.12%포인트 상승했다.

이 중에서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2.31%로 전월 말(2.17%) 대비 0.14%포인트 상승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STX조선해양의 영향으로 대기업 연체율의 1.4%포인트를 견인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82%로 지난달(0.71%) 보다 0.11%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2%로 전월 말(0.31%)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4%)은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으로, 집단대출 연체율은 0.37%로 지난달 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집단대출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19%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53%로 전월 말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특수은행국 이재용 부국장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증감현황과 취약업종의 부실화 가능성 등 리스크요인을 지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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