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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승을 거둔 박성현이 세계랭킹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박인비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펑산산(중국)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2, 3위를 지켰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통합 6연패'의 위업을 이끈 위성우 감독과 2022년까지 4년 더 함께한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 팀 승리에 기여했다.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최지만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타율은 0.283에서 0.284로 소폭 올랐고, 팀은 5-3으로 승리했다. ▲김시우가 1년 전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이 대회 우승을 노린다. ▲김해림이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래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지영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강경호가 8월 5일 미국에서 열리는 UFC 227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수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가 중앙 수비수 한용수를 영입했다. ▲장원준(두산 베어스)가 개인 통산 13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8일 현재 장원준의 개인 통산 성적은 129승 106패 평균자책점 4.05다. ▲한국 축구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중국과 대결한다. 최종전인 중국과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1월 16일 오후 5시 30분 열린다.

2018-05-08 15:22: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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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랭킹에서 5주 만에 1단계 상승해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 소속 최지만이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장거리 최강자' 김도연(K-water)이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여자 1만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2018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범경기 데뷔전인 중국 대표팀과 경기에서 8득점에 4리바운드(2블록·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98-63 대승에 힘을 보탰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에서 남녀부 동반 메달을 수확했다. 김선우는 한국 여자 근대5종 선수 중 처음으로 UIPM 월드컵 메달을 획득했고, 남자부의 전웅태는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를 포함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축구 K리그1의 전통 명가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이 오는 9일 울산문수구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19일 진행되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투어 제1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SV 다름슈타트 98에서 뛰는 지동원이 2017-18 2부리그 33라운드 원정에서 SSV 얀 레겐스부르크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작성하면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팀은 정규리그 종료 1경기를 앞두고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2018-05-07 15:34: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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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올 시즌 첫승 신고…상금 28억 돌파

박성현, LPGA 올 시즌 첫승 신고…상금 28억 돌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박성현이 약 9개월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박성현의 LPGA투어 통산 세 번째이자, 프로통산 13번째 우승이다. 또한 한국 선수 전체로는 올 시즌 LPGA투어 네 번째 우승이다. 앞서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고진영이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3월에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박인비, 기아클래식에서 지은희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무엇보다 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했던 박성현의 시즌 첫 우승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시즌 상금왕과 신인상, 올해의 선수상까지 휩쓸며 LPGA 무대를 평정했던 박성현은 올 시즌들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7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컷 탈락했고, 톱10에 이름을 올린 건 한 번뿐이다. 그러나 이번 우승으로 박성현은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우려를 깔끔히 씻어내렸다. 강한 비바람으로 4라운드 72홀 대회가 2라운드 36홀로 축소된 가운데, 박성현은 공동 선두로 최종 2라운드를 출발했다. 2라운드 1번홀을 보기로 시작하며 잠시 선두 자리에서 내려오기도 했으나, 4번홀에서 이글을 뽑아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6번과 8, 9번홀에서 연이어 1타씩을 줄인 그는 한동안 파 행진을 하며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19만5000달러(2억1002만원)를 획득하면서, LPGA투어 통산 상금 262만 7648달러(28억2998만원)를 돌파하게 됐다.

2018-05-07 11:07: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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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왼쪽 다리 불편해 보였다"

류현진(LA다저스)이 부상으로 인해 자진해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3일(한국시각)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1.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를 잡아낸 이후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와 관련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류현진의 부상 부위가 왼쪽 다리인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왼쪽 다리로 추정되는 부상으로 인해 애리조나전을 2회에 마감했다"며 "왼쪽 다리를 쭉 뻗어보려했지만 불편해 보였고, 이내 경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류현진의 부상 소식과 함께 다저스의 부상 선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이미 부상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올스타 유격수 코리 시거가 토미 존 수술을 앞두고 있고, 저스틴 터너는 스프링캠프에서 입은 왼쪽 손목 골절상을 회복하지 못했다"면서 "야시엘 푸이그 역시 타박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로건 포사이드는 어깨 부상으로, 리치 힐은 손가락 부상으로 뛸 수 없다. 이밖에도 어깨 부상을 당한 톰 쾰러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2018-05-03 12:58:2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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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의 계절, MTB 구입 요령은? '산악인증·서스펜션·브레이크' 확인

산악자전거의 계절, MTB 구입 요령은? '산악인증·서스펜션·브레이크' 확인 쾌적하고 선선한 날씨와 함께 푸른 숲과 봄 꽃 등이 어우러진 5월은 산악자전거를 즐기기에 최적의 시기다. 전국 각지에서도 관련 대회를 앞다퉈 개최하는 등 산악자전거에 대한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동시에 MTB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자전거 전문 브랜드 알톤스포츠는 "산악자전거는 험로와 급한 경사, 장애물 같은 갑작스러운 돌발상황 등 위험요소를 맞닥뜨리기 쉽기 때문에 공식 기관을 통해 프레임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인지와 적절한 주요 부품 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산악자전거 인증 우선 산악자전거를 안전하게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국내 공식 인증기관을 통해 '산악자전거 인증'을 받은 MTB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산악자전거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일반 자전거 대비 더 많은 양의 테스트와 더 강한 힘에 의한 피로 누적 시험을 거쳐야 한다. 여기에 산악 지대에서 고속 주행, 급한 고갯길의 오르내림, 단층 넘기 등 광범위한 라이딩에 대응해 경량화와 내충격성 구조를 갖췄을 때 받을 수 있다. 알톤스포츠의 경우, 국내 기준보다 엄격한 EN ISO 수준의 유럽식 테스트를 자체적으로 시행해 프레임 수직/수평 하중 테스트를 KS기준인 1000N보다 강한 1200N으로 10만회 진행하고, 이를 통과한 제품만 선보이고 있다. ◆ 서스펜션 MTB의 생명과도 같은 부품인 서스펜션의 형태를 살펴봐야 한다.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앞바퀴에만 장착된 것은 '하드테일', 앞뒤 모두 장착된 것은 '풀서스펜션'이라 한다. 하드테일만으로도 웬만한 산악 지형은 주행 가능하나, 빠른 속도로 급경사를 내려가는 '다운힐' 이 목적이라면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풀서스펜션이 제격이다. 또 서스펜션의 기능을 잠그고 풀 수 있는 락아웃 기능이 적용된 제품인지 여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르막이나 온로드에서 락아웃을 통해 서스펜션의 기능을 일시 중단시키면 힘의 손실을 줄여줘 페달링의 효율을 높이고 피로감은 덜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 브레이크 산악지형과 같이 거친 환경에서는 빠르고 부드러운 제동이 필수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타입의 브레이크를 장착했는지 따져봐야 한다. 자전거 브레이크의 종류는 크게 림 브레이크와 디스크 브레이크로 두 종류로 나뉘며, 또 림 브레이크는 V 브레이크와 캘리퍼 브레이크로, 디스크 브레이크는 기계식 브레이크와 유압식 브레이크로 나뉜다. 이 중, 어떠한 환경에서도 가장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하는 제품은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로, MTB 제품에 가장 적합하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산악자전거는 라이딩 환경이 일반 도로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제품 선택 시 MTB에 적합한 부품을 장착했는지 꼭 따져봐야 한다"며 "알톤스포츠는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자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안정성과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다양한 MTB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02 17:32: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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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카림 벤제마의 2골 활약을 앞세워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꺾을 만한 8명 선수를 소개하면서 정현을 언급했다. ▲한국 탁구를 빛낸 '왕년 스타' 유승민, 유남규, 현정화가 지난 1일 스웨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총회에서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부산 유치를 만장일치로 성공시키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일 오전 10시 40분(한국시간)에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올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4번 출루했다. 홈은 두 번 밟았다. ▲정우람(한화 이글스)이 5년 연속 10세이브 달성까지 1개 만을 남겨뒀다. 1세이브를 추가하면 KBO 역대 5번째로 5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는 14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옥석을 가리기 위해 국내 K리거 점검에 집중한다. ▲한국 여자 육상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도연이 오는 7일 열리는 2018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만m에 출전해 또 한 번 기록 사냥에 나선다.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강정호의 복귀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가 30일 내로 복귀 준비를 마칠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지난 3월 말 해체된 구리 KDB생명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2일부터 다시 소집돼 2018-19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KDB생명이 구단 운영에서 손을 뗀 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위탁 관리 중이다. 박영진 전 감독 대행이 코치로 선임됐다.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상금 3만9000파운드(약5700만원)를 받는다. 대회 총상금은 3400만 파운드(500억원)로, 지난해 3160만 파운드에 비해 7.6% 올랐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아프리카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가 주는 '올해의 선수' 상을 받는다.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레인저스 사령탑 부임이 임박했다. 그는 영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단 관계자와 이미 대화를 시작했고 긍정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구단 측과 곧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가 3일부터 10일까지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2020 도쿄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사격선서권대회 개막식이 3일 오후 충북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2018-05-02 14:35: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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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지휘봉을 내려놓은 황선홍 전 감독이 구단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올 시즌 2승 4무 4패의 부진으로 팬들에게 퇴진 압박을 받다가, 지난달 30일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2주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2위는 펑산산(중국), 3위는 렉시 톰프슨(미국)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북한 선수들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으로 21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상을 되찾은 리디아 고(미국)가 오는 3일부터 열리는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텍사스 클래식에서 2연승을 노린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방문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하고 팀 득점의 절반을 책임졌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박스에서 뛰는 최지만이 내슈빌 사운즈(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와 경기에서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황상운이 2018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염기훈이 팬들이 뽑은 4월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2연승을 이끈 권순형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의 MVP로 뽑혔다. ▲프랑스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권창훈(디종)이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 '올해의 팀' 미드필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8-05-01 17:21:2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