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윤보미 시구 폼, 시구로 돌풍 일으켰던 클라라와 비교해보니…

(사진=방송화면 캡쳐)



윤보미의 시구 실력이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잠실에서 있었던 에이핑크 윤보미의 시구에 대한 평가가 이목을 끌었다.

어제 윤보미 시구는 그간 많은 연예인들이 시구를 해왔지만 단연 최고로 뽑혔다. 표정부터 옷차림, 시구 시속 등 모든 것이 완벽했다는 의견들이 쏟아졌다.

특히, 투수판을 의식하고 시구한 윤보미는 야구 해설자들의 칭찬까지 받았다. 급기야 네티즌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야구단의 성적이 부진한 선수를 대며 트레이딩하자는 우스개소리가 오갔다.

그의 시구는 시구를 했던 여러 여자 연예인들과 대조가 됐다. 특히, 윤보미는 섹시한 레깅스 차림으로 시구 후 큰 돌풍을 일으켰던 클라라가 회자되면서 윤보미의 시구에 딱 알맞은 의상부터 예쁘게 보이려고 하지 않고 시구에만 집중해 어그러진 얼굴 표정까지 팬들은 진정 개념시구라며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