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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올스타전, 전광인vs서재덕 유니폼 문구로 팬 서비스? "부럽냐…안 부럽다"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가운데 서재덕과 전광인이 남다른 이름표를 자랑하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서재덕(28·한국전력), 전광인(26·한국전력)이 훈련복 상의를 벗자 관중석에서 폭소가 터졌다. 서재덕의 유니폼 등에는 자신의 이름이 아닌 '안 부럽다 전광인' 문구가 붙어있었고, 전광인의 등에는 '부렵냐 서재덕'이 새겨졌기 때문이다. 사실 선수들의 남다른 이름표(?)는 한국배구연맹(KOVO)은 올스타전이 열리기 전 KOVO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선수들의 유니폼에 붙일 별명을 지어주는 '올스타선수 유니폼 네이밍' 행사로 시작됐다. 이는 팬들의 참여를 유도한 '팬 서비스'다. 배구팬들은 재치있게도 한국전력을 이끄는 공격수이자 서재덕과 전광인에게 '안부럽다 전광인', '부럽냐 서재덕'이란 별명을 붙였다. 두 사람은 매우 친한 사이지만 팀 내 주포 자리를 노고 선의의 경쟁도 한다. 아직은 전광인의 인기가 조금 높다. 둘의 '브로맨스'를 떠올리며 팬들은 재밌는 별명을 선사했다.

2017-01-22 14:26:1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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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스노보드 유로파컵 평행대회전 金…최보군 3위

김상겸(28)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유로파컵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상겸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그노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유로파컵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실뱅 두포(프랑스)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보다 등급이 낮은 대륙컵 대회였지만 2015년 세계 1위였던 두포를 비롯해 플루에치 캐스퍼(스위스)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했다. 예선 10위로 16강 결선에 진출한 김상겸은 16강전에서 국가대표 동료 이상호(22)를 제치고 8강행 티켓을 확보했고, 이후 독일의 알렉산더 베르그만을 꺾고 4강까지 올랐다. 4강에서 다시 대표팀 동료 최보군을 제압한 김상겸은 결국 결승에서 강호 두포까지 따돌리고 우승했다. 전날 열린 경기에서 3위에 올랐던 김상겸은 "어제는 욕심을 내다가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 오늘은 편안하게 경기에 임했다"며 "앞으로 다가올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헌 스노보드 알파인 대표팀 총감독은 "이틀 연속 야간 경기를 치러 체력적인 피로도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유지했다. 월드컵 입상 가능성도 충분할 정도로 스노보드 알파인에서 세계적인 강국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스노보드 대표팀은 슬로베니아로 장소를 옮겨 28일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어 2월에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최보군(26)은 3-4위전에서 다니엘 바이스(독일)를 물리치고 3위로 시상대에 섰다.

2017-01-22 11:47: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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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손흥민, 시즌 9호골 폭발…韓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경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손흥민이 시즌 9호골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6-2017시즌 EPL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뒤지던 후반전 32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번 득점은 지난 9일 애스턴빌라와의 FA컵 득점 이후 2경기만에 터뜨린 시즌 9호 골이자, 리그 7호 골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동점골을 바탕으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승점 46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 한 시즌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가 됐다. 앞선 기록은 박지성(은퇴)이 2011-2012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기록한 시즌 8골(정규리그 5골)과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2014-2015시즌 작성한 시즌 8골(정규리그 8골)으로 손흥민은 이를 넘어섰다. 리그 7호골을 수확한 손흥민은 기성용이 보유한 아시아선수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인 8골에도 한 골 차로 다가섰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전에서 맨시티에 크게 밀렸다. 맨시티는 강한 압박 플레이를 펼쳤고, 토트넘은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수비에서 허점을 보였다. 토트넘은 전반 슈팅 2개(유효슈팅 0개)를 기록했지만, 맨시티에 슈팅 11개(유효슈팅 4개)를 내주며 크게 밀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전술을 포백으로 바꾼 뒤 후반전에 비머 대신 손흥민을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4번 첫 골을 내줬고, 9분에는 추가 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후반 13분 델레 알리가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32분에는 손흥민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2017-01-22 11:37: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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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 북한과 격돌…평앙 간다

한국 여자축구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강호' 북한과 격돌한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8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에서 북한, 우즈베키스탄, 홍콩, 인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여자 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한다. 예선을 통과한 후 내년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 4위 내에 들어야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출전 가능하다. 한국은 지난 2015년 여자 월드컵에 출전해 16강에 오른 바 있다. 2연속 월드컵 출전을 노리고 있지만,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북한과 격돌이 예고된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 될 전망이다. 북한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로 뛰어난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에서 호주, 일본 등과 함께 강호에 속하며 한국은 랭킹 18위다. 더욱이 한국은 북한과의 역대 전적에서 1승2무14패로 절대적인 열세다. 환경적으로도 불리하다. B조 예선은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데 객관적인 전력과 환경 등에서 부담이 큰 상황이다. 우즈베키스탄이 42위, 인도가 54위, 홍콩이 67위인 만큼 남북대결을 통해 조 1위가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직전 대회인 2014 아시안컵의 1~3위인 일본, 호주, 중국과 개최국 요르단이 본선에 직행한 가운데 나머지는 예선을 거쳐야 한다. B조 예선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2017-01-22 11:16: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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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끝내 WBC 출전 무산…두산 박건우 대표팀 합류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합류가 결국 무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지난 18일 오후 2017 WBC 대회 조직위원회인 WBCI로부터 한국 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있던 추신수의 대회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최종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그간 언론 등을 통해 오는 3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WBC 출전을 강력히 희망해왔다. 그러나 구단은 추신수가 스프링캠프에 참여하면서 올 시즌을 준비하기를 바랐고, 결국 구단의 뜻이 관철됐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 각종 부상으로 4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고액 연봉자인 그는 지난해 48경기 출전에 그치며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추신수의 출전이 불발되면서 이번 대표팀에 빅리그 출신 타자는 전무하다. 투수인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유일한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28명 엔트리에서 추신수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외야수 박건우(27, 두산 베어스)를 교체 선발했다. 박건우는 2016년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후 팀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132경기에 나서 타율 0.335(484타수 162안타) 20홈런 83타점 95득점 17도루 OPS 0.940을 기록하며 김현수의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한편 김인식 감독은 50명 예비엔트리에서 고종욱(28, 넥센 히어로즈)과 정수빈(27, 경찰)을 포함했다.

2017-01-20 11:36: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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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출전 고사' 김현수, 22일 오전 美 플로리다 출국

최근 소속팀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합류를 정중히 고사한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온스)가 미국으로 향한다. 김현수 에이전시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20일 "김현수가 22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로 떠나 개인 훈련을 시작하고, 2월 말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현수는 두 번째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준비를 위해 WBC 출전을 고사했다. 그만큼 김현수에게 이번 스프링캠프는 중요하다. 2015년 두산 베어스의 한국 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김현수는 FA 자격을 얻은 뒤 미국 진출을 추진했고, 볼티모어와 2년 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김현수가 시범 경기에서 타율 0.178(45타수 8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볼티모어 댄 듀켓 단장과 벅 쇼월터 감독은 그의 마이너리그 강등을 주장했다. 김현수는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앞세워 메이저리그에 남았다. 이후 김현수는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 기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써내려갔다. 쇼월터 감독도 김현수에게 차츰 많은 기회를 부여했다. 하지만 볼티모어 언론은 "김현수는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면서 여전히 냉정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김현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다시 FA 자격을 얻는다. 다른 구단과 계약해 계속 메이저리그로 남을지, 한국으로 돌아올 지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를 앞둔 만큼 올 시즌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7-01-20 11:18: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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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과 농구의 만남' 청주 KB스타즈, 바둑데이 개최…프로기사 40여명 참석

KB국민은행의 여자농구팀 청주 KB스타즈가 18일 정규리그 5라운드 KDB생명과의 홈경기에서 '바둑데이' 행사를 가졌다. 두뇌스포츠인 바둑과 여자농구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팬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한 취지로 열린 이 행사에는 이창호 9단을 비롯한 국가대표 상비군 소속 프로기사 4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 KB스타즈는 이날 경기 현장에서 입장권 구매 시 바둑 급·단증, 심판, 지도사 자격증을 제시한 입장객에게 금액의 50%를 할인해줬으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기념 부채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이번 행사는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슬아 4단의 점프볼 시구로 시작을 알렸고 경기 중간 휴식 시간마다 경품을 건 이벤트를 열어 관중의 흥을 돋궜다. 1쿼터 종료 후 휴식시간에는 바둑 상식문제를 맞춘 관중에게 선물이 증정됐다. 2쿼터 중간 정규 작전타임에는 최정 7단이 KB스타즈 팬과의 스피드슛 대결에서 승리해 경품을 획득하기도 했다. 2쿼터 종료 후 하프타임에는 KB국민은행 신입 행원들과 공군의 인간 알까기 대결이 펼쳐졌으며 양 팀에게는 이창호 9단과 최정 7단의 친필 휘호 바둑판이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이날 경기는 프로기사들의 응원에 힘입어 KB스타즈가 KDB생명에 63 대 62로 신승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국내최대기전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2017-01-19 16:27:0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