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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 스토리]'K뷰티' 동반 성장 체제 구축…"틈새시장 공략해 나갈 것"

'K뷰티'가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한 결과, 브랜드 기업뿐 아니라 제조나 유통 등에 사업 기반을 둔 기업들과도 가치 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19일 <메트로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글로벌 유통 전문 기업 실리콘투는 'K뷰티'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매분기 실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실리콘투는 올해 3분기까지 총 누적 매출 51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118.4% 증가한 규모다. 누적 영업이익은 1110억원, 누적 순이익은 887억원이다.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7.1%, 216.6% 확대됐다. 실리콘투는 조선미녀, 아누아, 코스알엑스, 스킨1004 등 K뷰티를 대표하는 국내 인디 브랜드들을 해외 시장에 전파하면서 이들 인디브랜드들과의 동반 성장도 이뤄냈다. 실리콘투의 전체 매출에서 미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5%이며, 이들 브랜드들도 미국에서 입지를 다졌다. 실리콘투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미국에서 누적한 매출은 1158억원으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80% 수준이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실리콘투가 유통하는 핵심 브랜드인 '조선미녀'로 올린 올린 매출은 1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었다. 실리콘투는 기존 국가별, 브랜드별 견고한 성장을 바탕으로 K뷰티 사업을 영국, 유럽 등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실리콘투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런던 쇼핑몰에서 '모이다'를 공식으로 공개했다. '모이다'는 뷰티, 웰빙,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멀티 뷰티 매장으로, 실리콘투는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이번 영국 매장은 전 세계 2호 매장인데 미국 캘리포니아 매장이 모이다 1호점이다. 실리콘투는 오는 2025년 3월에는 영국 런던 소호에 런던 내 2호점 매장 문을 연다. 또 실리콘투는 맨체스터 매장도 준비하는 등 향후 5년 내 영국 전역에서 모이다 매장 10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리콘투는 영국에서 마구로그룹의 자회사인 메이드바이네이처와 협력한다. 마구로그룹은 영국에서 K푸드 레스토랑 '분식', '고기' 등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실리콘투는 마구로그룹이 갖추고 있는 물류 거점을 적극 활용해 영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리콘투는 새로운 K뷰티 브랜드 발굴에도 집중해 왔다. 실리콘투는 편강한방 피부과학 연구소의 편강율, 픽톤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토코보, 에이드코리아컴퍼니 등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는 것이 실리콘투 측의 설명이다. 또 실리콘투는 지분투자한 기업의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실리콘투가 보유한 지분가치도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리콘투가 지난 2021년 3억원을 투자해 30%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는 픽톤의 경우, 올해 3분기까지 22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 2023년 연 매출 117억원을 넘겼다. 실리콘투는 에이드코리아컴퍼니에도 같은 해 13억원을 투자해 지분율 31.25%를 갖고 있는데, 해당 기업의 매출도 2022년 110억원, 2023년155억원, 2024년 3분기 165억원 등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뷰티테크 기술력으로 K뷰티 지평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에이피알도 일찍이 K뷰티 산업의 성장성을 내다보고 전략전 투자를 단행했다. 에이피알은 최근 화장품 제조기업 노디너리에 집행한 투자가 3년 만에 600%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난 17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화장품 제조기업 노디너리의 지분 일부를 투자사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코너스톤 청룡4호 신기술조합 등에게 매도했다. 에이피알은 앞서 지난 2021년 8월 노디너리의 지분 16.77%를 10억원에 취득한 바 있고, 이번 매매계약 후에도 에이피알은 노디너리 잔여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 제휴는 이어갈 계획이다. 노디너리는 2020년 3월 설립된 화장품 위탁생산(ODM) 기업으로 에이피알의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등을 비롯해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향후에도 자사 브랜드의 성장과 국내 뷰티 산업 전반을 동시에 흥행시키는 투자를 통해 각 기업이 각자 영역에서 발전하도록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국내 뷰티 업계에서 서로 다른 산업군의 시너지 효과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신흥 지역 개척으로 활로를 모색하는 움직임도 눈에 띈다. 인도에서 K뷰티 e커머스로는 최대 규모를 갖춘 플랫폼 '마카롱'을 운영하고 있는 블리몽키즈는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 성과를 냈다. 블리몽키즈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상승한 163억원이다. 블리몽키즈는 인도에서도 K뷰티가 소비자 인기를 끌어내면서 자사의 마카롱 내 뷰티 제품 판매량도 평균 20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스킨케어 제품군의 매출은 전년 대비 73%의 성장률을 보이며 두드러졌다는 것이 블리몽키즈 측의 설명이다. 블리몽키즈는 유통, 마케팅, 판매, 배송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K뷰티 브랜드의 인도 시장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블리몽키즈에 따르면, 올해만 28건의 신규 브랜드 계약을 체결하고 1120여 개 제품의 위생허가를 획득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블리몽키즈가 인도 시장에 선보인 K뷰티 브랜드 누적 수는 54개에 이른다. 블리몽키즈는 오는 2025년 1월에는 중동 6개국으로 진출한다. 한 국내 뷰티 업계 관계자는 "K뷰티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군으로 위상을 높이면서, 무대가 넓어졌다고 보면 된다"며 "국내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시장을 차별화하거나 모두 아우르거나 다양한 전략이 마련되는 것처럼 국외 시장에서도 K뷰티의 생존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앞서 아마존 같은 대형 e커머스에서 흥행을 했고 입소문도 타고 있는데, 이것을 실질적인 매출 개선이나 기업 외형 성장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선 대형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 얼타 뷰티 등으로도 눈독을 돌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온·오프라인 시장의 비중이나 해외 고객들의 소비 패턴은 또 현지마다 제각각인 부분도 있다 보니, 뷰티 업계에서 '현지화'라고 하는 것에는 그 틈새 시장을 노리는 K뷰티 전문 유통망과의 협력도 포함된 것인데, 이 과정에서 K뷰티 자생력을 키울 수 있다면 이런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다.

2024-12-19 15:23: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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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뷰티 업계, 화장품 수출 '100억달러' 시대 열다

올해 화장품 수출액 연간 100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11월 화장품 수출 실적은 9억2100만달러다.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93억달러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 기록인 지난 2021년의 91억8000억 달러를 이미 넘긴 것이다. 이처럼 화장품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대표 뷰티 대기업들이 잇따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개해 국내 뷰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월 가장 먼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27년까지 연 평균 10%의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12%, 자기자본이익률 7~8% 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의 경우 현재의 2배 수준인 것이다. 구체적인 전략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리밸런싱 가속화에 중점을 뒀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인 '설화수'는 '자음생' 제품군을 핵심 엔진 상품으로 육성해 매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시장에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분석을 내놨다. 특정 지역과 채널에 대한 수익 의존도는 낮출 필요가 있으면서도 중화권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다변화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라네즈'와 '코스알엑스'를 통해 거둔 성공 경험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미래 성장 기회를 탐색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이 해외 사업에서 가장 큰 매출을 거둔 곳은 미주 지역으로, 지난 2023년 3분기 707억원에서 올해 3분기 1466억원으로 108% 증가하는 매출 성과를 거뒀다. 반면, 중국에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의 올해 3분기 매출은 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줄었다. LG생활건강의 경우 기업가치 제고 방안으로 주주 환원 정책, 실적 개선, 지배구조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오는 2030년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주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2023년 7% 수준에서 2030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적극적인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사업에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를 통해 글로벌 명품 화장품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북미 지역을 비롯해 신규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에서는 유통 채널 전략을 다각화한다. 생활용품 사업은 온라인 경쟁력을 높여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음료 사업은 가격 경쟁력으로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 측은 이번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은 안정적인 이익과 지속적인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함께 외형과 내실의 동반성장에 기반한 주주환원을 확대하며 시장의 평가를 높이겠다는 비전을 세웠다. 우선 애경산업의 중장기 목표는 오는 2027년까지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고, 자기자본이익률을 10%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높여 주가순자산비율(PBR)을 1.5배까지 달성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향후 ▲메가 브랜드의 글로벌화 및 신규 국가 진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내외 디지털 채널 중심의 유통채널 경쟁력 확보 ▲화장품 포트폴리오 및 프리미엄 라인 강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 등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애경산업 측은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주주환원을 위해서는 매출 성장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화장품 부문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성장과 결실은 주주중심 경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15:19: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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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치킨 사세, 해피윈터 프로모션 '메리사세세일' 진행

홈치킨 사세(SASE)는 이달 29일까지 공식몰에서 인기제품을 최대 62% 할인 제공하는 해피윈터 프로모션 '메리사세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연말 홈파티 음식으로 어울리는 인기제품 '사세 치킨가라아게' 2봉 세트와 '사세 쏘스치킨 순살 단짠갈릭맛' 2봉 세트를 1만5000원이 안되는 최대62% 할인된 단독 특가로 제공한다. '사세버팔로 윙&윙봉' 3봉 세트도 24%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럭키박스 이벤트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세 베스트 3종인 '사세버팔로 윙봉 오리지널맛', '사세 치킨가라아게', '사세 바삭한 치킨너겟'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사세 프로모션 제품을 구매 후 공식몰 가입 및 이벤트 페이지 구매인증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5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처음 구매시에는 2000원, 재구매 시에는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매주 토, 일요일에는 사세 공식몰에서 최다 판매된 제품으로 구성된 '베스트조합'을 구매한 고객에게 포인트 2%를 추가 적립하며,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홈치킨 만능소스도 선물한다.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세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9 15:0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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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원부자재·물류비 증가에 '포카리'·'나랑드' 가격 인상

동아오츠카는 지속적인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해 2025년 1월 1일부터 자사 제품 가격을 평균 6.3%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250ml 캔은 편의점 기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6.3% 인상되며, 620ml 페트는 2500원에서 2600원으로 4.0%, 1.5L 페트는 3800원에서 3900원으로 2.6% 인상된다. 나랑드사이다 250ml 캔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7.1%, 350ml 캔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상승하며, 포카리스웨트와 마찬가지로 각 100원씩 인상된다. 오란씨와 데미소다도 동일하게 제품별로 100원씩 인상된다. 오란씨 250ml 캔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7.1%, 350ml 캔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조정된다. 데미소다 250ml 캔 4종(애플, 복숭아, 레몬, 청포도)은 모두 6.3% 상승해 1600원에서 1700원으로 가격이 오른다. 오로나민C는 1400원에서 1500원으로 7.1%, 캔이나 페트 대비 원재료비 인상률이 50% 이상 상승한 컨피던스 230ml 병 제품은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1%, 200원 오른다. 한편, 데자와 캔 제품은 현 가격 유지, 커피 브랜드 '이카리아'는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 최근 새 단장을 한 이카리아는 2400원에서 2100원으로 12.5% 내린다. 사용하는 원두는 같지만 추출 방식을 콜드 브루 방식에서 핫 브루로 바꾸고, 사용 페트를 변경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올해 가격 인상을 검토했으나,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한시적으로 가격 인상을 보류한 바 있다. 하지만 원부자재 가격 및 물류비용 증가 등 외부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내년에는 부득이하게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9 14:4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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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삼양 흰둥이 짱구', 유기견 보호나서

삼양식품이 스낵브랜드 '삼양 흰둥이 짱구'의 판매금액 일부를 강아지 보호소에 기부한다. 삼양식품은 동물자유연대와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지난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매월 소정의 금액을 동물자유연대 강아지 보호소 온독에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물자유연대는 유기동물 입양 문화 조성, 동물보호 관련법 제·개정, 농장동물복지 활동, 화장품 동물실험 중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인 동물보호단체다. 삼양식품이 기부하는 금액을 사료로 환산할 경우 매월 1000끼니 이상 제공 가능한 금액이다. 이번 캠페인은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기부와 함께 SNS이벤트 '우리집 댕댕이 자랑대회'를 진행한다.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특별한 사연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흰둥이짱구의 강아지 캐릭터에 착안해 유기견에 대한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이들에 대한 입양과 후원을 독려하는 의미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월 출시한 '삼양 흰둥이 짱구'는 짱구의 인기 캐릭터 흰둥이를 콘셉트로 선보인 하얀색 짱구 스낵이다. 시럽 코팅이 아닌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로 시즈닝 해 치즈의 맛과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9 14:4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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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콩콩팥팥 크림 치즈 스틱' 선보여

도미노피자가 겨울에 딱 어울리는 간식 메뉴인 '콩콩팥팥 크림 치즈 스틱'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콩콩팥팥 크림 치즈 스틱은 지난 10월 출시한 '콩콩팥팥 크림 치즈 엣지'를 스틱 형태로 만든 것으로 피자의 엣지를 즐기는 소비자는 물론이고 기존 치즈스틱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이번 콩콩팥팥 크림 치즈 스틱은 겉은 바삭한 씬 크러스트로 감싸고, 속은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콩팥 무스와 카망베르 크림 치즈 무스로 채워 달달한 간식이 끌리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메뉴다. 특히 도미노피자 주문시 사이드메뉴로 코카-콜라 1.25L와 함께 구매 시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피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콩콩팥팥 동지 특집'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의 '콩콩팥팥 동지 특집'은 21일 동짓날을 앞두고 전날인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모든 피자(M, L)에 콩콩팥팥 크림 치즈 엣지를 추가하면 L사이즈는 2000원 M사이즈는 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추운 겨울날 먹으면 더욱 맛있는 콩콩팥팥 크림 치즈 스틱을 출시했다"며 "동짓날을 앞두고 달콤한 콩콩팥팥 크림 치즈 스틱을 비롯해 콩콩팥팥 크림치즈 엣지 할인 혜택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9 14:2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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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40주년 '오예스' 프리미엄 케이크를 언제 어디서나

과자공장에서 만들지만 수제 베이커리 못지 않은 케이크 품질을 구현한 최초의 프리미엄 초코케이크 해태 '오예스'는 넘볼 수 없는 기술력에 끊임없이 최신 트렌드를 가미하며 4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다. ◆일상을 특별하게…고급 케이크 못지 않은 품질 1980년대 초반은 외국의 유명 케이크 제품들이 국내시장에서 들어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당시 퍽퍽한 식감의 과자들이 대부분이었던 국내 제과시장에서 케이크는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귀한 간식 대접을 받았다. 수입 케이크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그와 비슷한 제품도 만들지 못했던 국내 제과업체들의 새로운 도전은 해태제과로부터 시작됐다. 해태제과는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급격하게 발전하던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고급 케이크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제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개발착수 4년만인 1984년 국내 최초 프리미엄 초코 케이크 오예스 개발에 성공했다. 오예스는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촉촉한 빵과 진한 초콜릿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출시 초기부터 시장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출시 1년만에 해태제과를 대표하는 주력 제품으로 성장했다. ◆청정1급수 '물'이 비결 오예스가 국내 제과시장의 스테디셀러로 40년간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물'이다. 출시 이후 꾸준히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 왔는데, 그 핵심은 항상 물이었다. 촉촉한 빵과 달콤한 초코크림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기 위해 수분함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제품 클레임이 증가하자 수분함량을 기존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인 12%로 낮추는 계절별 이원화 체제로 운영했다. 그러던 중 2006년 해태제과는 계절에 상관없이 높은 수분함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명품 오예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1년 연중 수분함량을 18%로 일원화해 사계절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제품 제조에 소비되는 1.5톤의 물은 경기도 연천에서 취수하는 1급수 생수만을 사용한다. 물이 곧 오예스의 맛을 좌우한다는 기본원칙 아래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물을 전담관리하는 직원도 별도로 두었다. 이와 함께 대장균 측정장치, 수소이온농도 측정기, 물의 탁도를 체크하는 온라인 센서, 미생물 측정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수 수질을 검증하고 최상의 상태를 보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예스는 2006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기점으로 매출이 30% 가까이 치솟았다. 해태제과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수분함량을 국내 최고수준인 20%까지 높이며 촉촉함이 남 다른 케이크로 인정받고 있다. ◆40주년 오예스의 도전은 진행중 오예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0억 개 이상 판매되며 누적 매출 1조8000억 원을 넘었다. 현재도 매년 약 500억원의 매출로 제과시장 대표 프리미엄 케이크다. 그 동안 팔린 제품을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22바퀴나 돌 수 있을 정도로 어머어마한 양이다. 동남아시아는 물론 유럽, 미주 등 14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오예스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본래의 맛은 지키면서도 젊은 트랜드에 맞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 오예스가 내놓은 수박, 미숫가루 등 시즌제품은 지난 몇 년간 케이크 시장을 주도했다. 계절적으로 익숙한 맛을 오예스의 촉촉한 수분에 담아 고급화,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해태 오예스의 성장세는 2016년 이후 더 뚜렷하다. 바나나 초코파이 열풍으로 시장 점유율이 21%까지 떨어지자 시장의 입맛을 찾기 위한 노력에 집중한 결과다. 승부수는 그 때 아니면 못 먹는 계절 한정판으로 띄웠다. 2016년 바나나를 시작으로 매년 1~3개의 시즌에디션을 선보였다. 2018년 여름 초대박 히트를 친 수박을 비롯해 미숫가루, 딸기치즈, 로스티드 그린티라떼 등 지금까지 나온 에디션은 모두 16개. 시즌제품의 연이은 성공에 이어 올 6월 선보인 '오예스 피스타치오'는 출시 1개월만에 완판되어 추가 생산을 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있다.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첫 스핀오프 제품 '예쓰의 케이크가게'도 선보였다. 오예스 최초로 촉촉한 빵 사이에 달콤 고소한 마스카포네 치즈와 상큼한 커피 크림을 두 겹으로 담았다. 모양 역시 기존의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한결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장 패키지도 프리미엄 케이크 가게를 입고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브랜드 캐릭터를 최초로 내세운 '해태 1호 캐릭터 라이선스'제품인 것도 강점이다. 해태제과 측은 "오예스 본연의 부드러운 달콤함은 지키면서도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것이 시즌 에디션의 인기 비결"이라며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는 계절 아이템과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찾아낸 것도 성공요인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9 14:1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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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CJ제일제당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유공 포상'은 여성가족부에게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 중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서류심사·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서 선정되며, 올해는 약 156개 기업 중 19개 기업이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제도 등을 마련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임신한 직원들을 위한 '임신기 단축근로제도'와 월 1회 4시간의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등을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 '자녀입학 돌봄휴가'를 2주간 제공하고 있으며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도 1년간 추가로 휴직을 할 수 있는 '육아휴직 플러스' 등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정부 주관 일·가정 양립 관련 시상식에서 총 4개 상을 수상하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업' 외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노사문화 우수기업'에서 각각 수상해 명실공히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전은홍 CJ제일제당 노사협력팀장은 "CJ제일제당의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9 14:0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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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우리동네GS', 월간 이용자 389만 명 돌파…O4O 서비스 효과

GS리테일이 자사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가 출시 2년 만에 244만명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 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의 MAU가 지난 10월 기준, 역대 최고치인 389만명으로 집계됐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에 GS25와 GS더프레시를 연계한 차별화된 O4O 서비스를 도입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전개한 점이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배달 서비스인 퀵커머스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와인25플러스 ▲마감 할인 등이 우리동네GS 앱의 성장을 이끈 주력 O4O 서비스로 꼽힌다. O4O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두 환경의 강점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온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거나 반대로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과 연결해 고객에게 통합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GS리테일은 오는 2025년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O4O 서비스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별화 서비스 개발에 돌입하는 등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게 GS리테일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9 13:24:35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