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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이효리 신규 브랜드 모델 발탁

롯데렌터카가 신규 브랜드 모델로 이효리와 함께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 모델 이효리는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전문가의 이미지에 부합해 롯데렌터카의 뉴 페르소나로 발탁됐다.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화제성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새롭게 탄생한 마이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렌터카의 마이카 캠페인 영상은 롯데렌터카 마이카 서비스만의 특징을 담아 오는 1일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이효리는 '즐거운 인생 전문가'로, 마이카는 '자동차 케어 전문가'로 등장한다. 마이카는 ▲Care(방문정비) ▲Benefit(멤버십 혜택) ▲Safety(내차 상태 진단) 등 마치 나의 차처럼 케어해주는 신개념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이며, 롯데렌터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오는 12월 15일까지 마이카 홈페이지에서 차량을 계약하는 모두에게 2회 차 대여료 최대 30만원 할인 및 마이카 세이프티 키트를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롯데렌터카 마이카는 고객이 차를 타는 즐거움만 누릴 수 있도록 자동차의 모든 것을 롯데렌터카의 전문가가 알아서 케어해주는 혁신적인 장기렌터카 서비스"라며 "앞으로 이효리 씨와 함께 선보일 다양한 캠페인 콘텐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부터 8년간 기존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신차장'의 모델로 활약했던 신동엽과는 아쉬운 이별을 맞았다. 신동엽은 마지막 SNS 콘텐츠 영상을 통해 "영원한 신차장으로 남고 싶었지만 명예로운 퇴직을 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모델과 함께 롯데렌터카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1-01 14:44: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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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T 전 부문 인재 확보 나서…SDV 체제 전환 가속화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체제 전환 가속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11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IT 전 부문에 걸쳐 집중 채용 기간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집중 채용은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SDV 비전 아래 IT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채용 분야는 총 27개로 ▲IT 관리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자 ▲모바일 App 개발 ▲SW 아키텍트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며,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SDV 체제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역량 있는 IT 인재를 적극 모집함으로써 자체적인 IT 개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 모바일 및 커머스, 빅데이터 플랫폼을 비롯해 고객 관리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IT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제작, 생산, 판매, 운행, 중고 거래 등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차량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는 IT 인재들이 주도적으로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문화도 갖추고 있다. 특히 수평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 및 선택적 근로 시간제 등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세계 수천만대의 차량이 생성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집중 채용 기간은 평소 현대차 채용에 관심있던 우수 인재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IT 부문 채용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전자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R&D 분야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를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2023-11-01 13:47: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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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 강남으로 본사 이전…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에 직원 복지 시설도

자동차 유통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피카가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며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동차 유통 시장 혁신 철학도 공유한다. 에피카는 최근 서울 논현동으로 본사를 확장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에피카는 딜러사에 데이터 기반 디지털 솔루션(DMS)을 제공하는 회사다. 대면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편의성도 높인다. BMW코리아와 공식 딜러 7개사가 사용중이며, 북미와 동남아 등 글로벌 진출도 준비 중이다. 에피카 새로운 본사는 5층 건물로, 1층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할애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현상을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쪽 벽면에는 미디어월을 활용해 에피카 시스템을 소개하고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옥상에는 정원과 텃밭을 조성해 직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2층에도 요가나 필라테스를 하는 독립 공간을 만들었다. 한보석 에피카 대표는 "사업 확장으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자동차 유통 시장의 변화를 추구하는 에피카의 철학이 담긴 공간도 만들고 싶었다"며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인 에피카가 신사옥의 공간을 잘 활용해 소비자와 접점을 더 넓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31 16:37: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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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가속화하는 JLR, 영국 '미래 에너지 연구소' 공개

재규어랜드로버(JLR)가 전기차 테스트 시설을 소개하며 전동화 전환 노력을 강조했다. JLR은 영국 코벤트리에 있는 휘틀리 엔지니어링센터에 있는 최첨단 전기차 테스트 시설 '미래 에너지 연구소'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설은 약 3만㎡ 규모로, 한화로 약 4200억원을 투자해 조성했다. 전기 테스트 장비와 전기구동장치 제조, 전기차 시스템 테스트 셀 등 혁신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JLR은 럭셔리브랜드 4개를 전동화한다. 5년간 한화요 약 25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으로, 연구소를 통해 개발 역량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프로토타입 차량을 전세계로 보내는 비용과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 JLR은 200명 이상을 고용했으며, 앞으로 150개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한화 약 370억원 수준을 추가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JLR 제품 엔지니어링 수석 디렉터(Executive Director of Product Engineering) 토마스 뮐러(Thomas Mueller)는 "JLR의 차량은 순수 전기차 미래의 최전선에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리 리이매진 전략에서 핵심적인 요소이자 최신 테스트 기능을 제공하는 이 시설은 JLR이 자부심을 가지고 개발 중인 모던 럭셔리 차량의 성능과 신뢰성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31 16:22: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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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470여개 업체 참여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사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채용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2023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2년 주요도시 3곳(서울, 광주, 대구)에서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2019년까지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채용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진행되도록 현대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자동차산업 고용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협력사의 수시채용 위주의 채용 트랜드 변화에 따라 온라인 중심의 박람회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형태로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박람회 종료 후 해당 홈페이지는 수시 채용관으로 변경,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등 9개 그룹사 관련 총 470여개의 협력사가 참가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력사에 지원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협력사 별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후 합격자에게는 별도의 합격 안내가 통보될 예정으로, 이후 온·오프라인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에 마련된 '기업홍보관' 탭을 통해 우수 협력사에 대한 기업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협력사의 채용을 적극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3:1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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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클라쎄, 신형 카니발 출시 맞춰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 사전예약 실시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가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노블클라쎄는 지난 27일 처음 공개된 '더 뉴 카니발'에 맞춰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의 사전예약을 11월 1일부터 노블클라쎄의 공식 홈페이지와 강남라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에 새롭게 선보일 노블클라쎄 L9은 이번에 새롭게 바뀐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본으로 제작되는 가운데 새로운 노블클라쎄 그릴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규 투톤 컬러 3종을 추가하고 시트 디자인과 컬러도 변경하며 이전 모델과는 또 다른 차별점을 높였다. 이번 2024년형 노블크랄쎄 L9은 외관부터 지난 모델과 큰 차이점을 두는 가운데 노블클라쎄의 상징과도 같은 시그니처 그릴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어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의 디자인보다 더 고급스럽고 웅장한 디자인으로 진화해 프리미엄 리무진의 품격을 더한 것은 물론이고 외장 도장 옵션도 추가해 그린, 브라운, 그레이 색상을 추가해 고객들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차량의 실내공간도 시트와 색상의 변화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프리미엄 리무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트 디자인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디자인 변경을 통해 더 안락하고 편안해진 시트는 고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노블클라쎄의 고민이 엿보이는 부분으로, 이 외에도 시트 컬러를 변경해 실내공간의 아름다움과 품위를 더했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노블클라쎄는 주행의 안정성은 물론이고 이동 간에 최상의 편리성 등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며 "이번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의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보다도 가장 빠르게 최고급 프리미엄 노블클라쎄는 L9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1 13:1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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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어린이 눈높이 맞춘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

기아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기아가 새롭게 준비한 키자니아 서울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은 기아의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자니아는 총 22개국(멕시코영국일본 등)에서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경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아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에는 ▲운전면허시험장 ▲자동차 연구소 ▲드라이빙 트랙 등의 체험 공간을 갖췄으며, 각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재미있게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실제 운전 환경과 유사하게 연출된 가상 운전 기기를 통해 운전 요령 및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에게는 키자니아 전용 운전면허증이 수여된다. 자동차 연구소에서는 브릭으로 나만의 맞춤형 조립 자동차를 만드는 등의 체험을 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자동차 연구원이 되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드라이빙 트랙은 미래 도심을 형상화한 드라이빙 체험 공간으로, 키자니아 운전면허증을 취득 후 기아 전동화 카트를 직접 운전하며 첨단 주행 편의 기능 및 전기차 충전 등 전동화 차량 관련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아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즐겁고 유익한 체험 활동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영감을 얻고, 훗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재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31 13:03: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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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동탄센터 열고 인증중고차 시범 판매 시작…'안심 환불 제도' 운영

SK렌터카도 인증중고차 시장에 뛰어든다. SK렌터카는 경기도 화성에 'SK렌터카 인증중고차 동탄센터'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SK렌터카는 동탄센터를 기점으로 무사고에 연식 4년 미만, 주행거리 8만km 미만 차량을 상품화한 인증중고차를 월 100대 규모로 시범 판매한다. SK렌터카 인증중고차는 212가지 항목 프리미엄 진단으로 안정성을 검증했다. 직접 신차를 출고해 운용한 차량으로 사고 여부 등 운행 이력이 투명함은 물론 계약 기간 정기적으로 소모품 교체와 점검을 진행했다는 점도 차별성으로 강조했다. 6개월 혹은 1만km '연장 보증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7일내 환불할 수 있는 '안심 환불 제도'를 운영해 불안감도 해소해준다. SK렌터카는 35년간 국내 렌터카 사업 노하우와 함께 독자 개발한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활용해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10만개에 달하는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차량을 분석하고 있다. SK렌터카는 향후 동탄센터에 전시된 차량의 이미지와 정보를 PC와 모바일로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또한 오픈할 예정이며, 이번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상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SK렌터카는 인증중고차를 새로 론칭하면서 중고차를 활용한 상품군을 더 늘릴 수 있게 됐다. '타고바이'와 '월렌트', '타고페이'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데 이어, 인증중고차를 통해 직접 중고차를 살펴보고 인수하려는 소비자 니즈도 충족했다. SK렌터카는 중고차 업계와 동반 성장 노력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장 선호도가 높은 평균 연식 4년 미만 중고차도 매각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양질의 차량을 공급해왔다. 지난해 B2B 매각 대수만 3만대 이상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통해 날로 커지는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켜 결과적으로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점이 긍정적이라 판단한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끊임없는 상품 혁신은 물론, 중고차 업계와의 상생도 지속 추진해 국내 중고차 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31 11:05:1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