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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딜락, 에스컬레이드·XT6 등 현금 할인·무이자할부 프로모션 진행

캐딜락이 주요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수준의 현금 할인과 무이자 할부가 포함된 11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딜락은 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을 맞아 고객 수요가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이 포함된 고객 맞춤형 특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종별 무이자 할부를 시작으로 연간 최대 수준의 현금할인, 리스 등 고객 여건에 따라 더 유리한 구매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캐딜락은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ESV포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40%) ▲60개월 2.2% 저금리 리스(보증금 40%) 등 세 가지 구매 옵션을 제공하고, 특정 재고에 한해서는 추가 현금 할인과 특별 출고 기념품 'LG 스탠바이미 GO'를 증정한다. 또 대형 3열 럭셔리 SUV XT6 구매 시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중 한 가지 금융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XT5 구매 시 ▲현금할인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등 세 가지 구매 옵션에 더불어 특정 재고 한정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캐딜락은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관심을 끌고 있는 럭셔리 세단 CT5 및 하이 퍼포먼스 세단 CT5-V 블랙윙에 대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캐딜락은 C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금할인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등의 옵션을 제공하며, CT5-V 블랙윙 고객에게도 ▲현금할인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5%)의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2023-11-03 16:1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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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영파머스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식식마켓' 개최...친환경 가치 소비 확대

렉서스가 청년 농부들과 친환경 소비를 권한다. 렉서스코리아는 4일과 5일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식식마켓’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식식마켓은 ‘렉서스 영파머스’가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농작물과 함께 비건과 제로 웨이스트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마켓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친환경 가치 소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 올해 영파머스 12명을 비롯한 셀러 36명이 참여한다.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와 쿠키컵 꾸미기 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렉서스 영파머스는 2018년 처음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자연친화적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들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아울러 발송린 줄리안과 작가 무과수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과 매일 먹는 끼니로 미래 등을 주제로 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영파머스를 포함한 다양한 셀러들과 식식마켓의 많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환경에 친화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렉서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와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23-11-02 17:41: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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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친환경 미래 대응 드라이브…中 BYD와 전기차·하이브리드 공동 개발

KG모빌리티가 친환경 미래 대응을 위해 중국 BYD와 손잡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공동 개발에 나선다. KG 모빌리티는 중국 BYD와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중국 선전에 위치한 BYD 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 BYD 그룹의 왕찬푸 회장과 그 계열사인 핀드림 파워트레인의 루어홍빈 총사장 등이 참석했다.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 체결식은 정용원 대표이사와 허롱 총사장 간 서명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팩은 토레스 EVX와 2024년 하반기 양산목표로 개발중인 O100 에 탑재된다. 추후 개발되는 차종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KG 모빌리티는 전기차용 배터리 셀 및 팩 사업분야에서 BYD와의 긴밀한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기차 개발을 가속화해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은 정 대표와 루어홍빈 총사장 간 협약 서명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체결에 앞서 양사 연구진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오는 2025년 토레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개발도 병행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전기차 개발역량 강화 및 하이브리드 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연구소 조직도 개편했다. 곽재선 회장은 "BYD와의 협력 확대는 토레스 EVX와 KR10, F100 등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전기차 전용플랫폼 도입, 하이브리드 제품 출시 등 회사의 제품라인업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14:5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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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부산 매력 담은 옥외 영상광고 상영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막판 유치전에 힘을 더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30일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 주요 명소와 쇼핑몰 등에 있는 270여개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유치전은 BIE 본부가 위치한 파리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2030년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알리고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옥외광고에는 갈매기, 광안대교 등 부산 주요 상징물과 '부산은 준비됐다'는 의미의 '부산 이즈 레디'(BUSAN is Ready) 슬로건 등이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현대차 전기차인 아이오닉5도 영상에 등장해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수 BIE 회원국 관계자들이 상주하는 파리에서 K-컬처의 감성으로 부산의 경쟁력을 표현한 옥외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득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현재까지 숏폼 영상과 카드 뉴스 등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 도시임을 알리는 90여 개의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디지털 영역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공개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Busan Initiative with the Whole World)'편은 영상을 게시한 지 17일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며 한국의 강력한 개최의지와 부산의 경쟁력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3-11-02 14:5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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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2024 카운트다운 세리머니 연계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와 연계한 고객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오는 12월 31일 송출 예정인 '2024년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 앞서 고객들이 새해 소망을 공유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직접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의 주체가 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노래하자는 뜻을 담은 '싱 유어 위시'를 콘셉트로 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싱 유어 위시' 이벤트는 ▲새해 소망을 담은 음원 '위시'(Wish) ▲음원 '위시'의 가사에 고객 본인의 소원을 넣어 직접 노래 부르는 공간인 '위시 송 카'(Wish Song Car) ▲버스킹과 함께 실시간 드론 공연를 감상할 수 있는 '싱 유어 위시 드론 라이브쇼' (Sing Your Wish Drone Live Show)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가수 규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새해 소망을 담아 부른 음원 '위시'를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AboutHyundai)에서 1일 오후 6시에 공개했다. 현대차는 '위시'의 가사에 다가오는 새해 소중한 사람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원하며 노래 부르자는 바람을 담았다. 이어 3일부터 12일까지 약 2주간 서울 뚝섬유원지역 앞 광장에서 체험존 '위시 송 카'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코나 일렉트릭의 실내를 노래부스로 연출해 '위시 송 카'를 제작했다. 고객들은 이 차량 안에서 음원 '위시'의 가사에 각자의 소원을 넣어 직접 노래를 부르고 현대차는 고객이 차량 안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기념사진을 소장할 수 있도록 파일로 제공한다. 10일에는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싱 유어 위시 드론 라이브 쇼'를 선보인다.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와 함께하는 거리공연을 90분간 진행한 후 고객들의 대표적인 소원 3가지를 선정해 실시간 드론 공연으로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 현장을 담은 영상과 함께 총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해 2024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드론쇼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2023-11-02 14:4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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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안전 운행' 특별 정비할인 캠페인…최대 15% 할인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가 11월 한 달 간 '쾌적한 드라이빙을 위한 특별 정비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2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특별 정비할인 캠페인 중 전국 40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한 고객은 캐빈 필터(에어컨 필터)와 스태빌라이저를 최대 15% 할인된 가격(단 MY르노코리아 앱 회원 기준이며 공임은 제외)에 교체 받을 수 있다. 일반 고객은 최대 10% 할인이 적용된다. 케빈 필터는 에어컨, 히터 등 공조장치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여름과 겨울을 앞두고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스태빌라이저는 차량 좌우 휠 사이에 연결되는 부품으로 안티 롤 바(Anti-roll bar)라고도 불린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도로와 타이어 간 접지를 높여 소음과 스티어링 휠 떨림을 줄이고 코너링 시 차체 쏠림을 막아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번 캠페인 기간 중 MY르노코리아 앱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재입고 시 사용 가능한 정비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추첨을 통해 정비 할인 쿠폰 10만원권(1명), 5만원권(100명), 1만원권(신규 가입 고객 전원)을 증정한다. 강진규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담당 디렉터는 "미세먼지가 많은 가을철, 히터 사용이 많은 겨울철 등 필터 교체가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며 "또한 스태빌라이저는 주행 안정성뿐 아니라 미끄러운 겨울철 안전 운행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리 마모, 부식, 파손 여부를 점검해 보실 것을 권장 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2 14:2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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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SK렌터카 기아 EV6로 제주 여행 해봄…깔끔한 관리에 무료 충전까지

'친환경 섬'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주도와 전기차 중심 친환경 렌터카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SK렌터카의 만남. 2일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제주에서 순수 전기차만 업계 최대인 1200여대를 운영 중이다. 2025년까지 3000여대를 완전히 전기차로 전환하고 한국전력을 비롯한 충전 업체들과 힘을 합쳐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랜만에 떠나는 제주 여행, SK렌터카를 사용해봤다. 다양한 전기차종을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 EV링크를 사용하면 충전 요금도 가격 경쟁력도 충분했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2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제주공항 인근에 SK렌터카, 그리고 다소 떨어져있는 곳에 있는 빌리카다. SK렌터카가 더 다양한 차종을 보유하고 있고, 빌리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모두 제주공항에서 무료 셔틀을 제공한다. SK렌터카는 인수와 반납을 거의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인수 시간이 되면 차량 주차 장소를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출차할 때 신원 확인만 하면 된다. 덕분에 카시트 등 별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사전 설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빌리카는 제휴 업체가 아니면 출차하면서 따로 만나 설치를 받아야 한다. 지정된 주차장소에 가니 주행거리 550km 이상을 표시하는 완충된 기아 EV6가 서 있었다. 카시트도 설치된 상태, 출차 장소로 이동하면 신분증을 제시해 신원을 확인한 후 바로 나가면 된다. 차량은 신차급으로 관리됐다. 누적 주행 거리가 2만km를 넘었지만 청소 상태는 완벽했고 냄새도 없었다. EV6 중에서도 차상위 트림인 롱레인지 AWD 어스 모델로, 무선충전을 비롯해 통풍시트와 2열 온열시트 등 주요 편의사양도 대부분 갖췄다. SK렌터카 매출에서 중고차 판매 비중이 30% 수준,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차량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V6는 제주 여행에 안성맞춤이었다. 대형 세단에도 비견할만한 2열 레그룸과 여러 개의 캐리어를 실어도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강력한 주행 성능에 안락한 좌석으로 해안 도로 드라이브를 더욱 즐겁게 했다. 주행거리도 제주도를 두바퀴 돌아도 남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SK렌터카 무료 충전 서비스는 부담없이 제주도 전역을 마음껏 달리게 도와줬다. SK렌터카는 EV링크 앱을 통해 제주 지역에서 무료 충전을 지원하고 있다. EV링크를 설치하면 충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주요 관광지에 광범위하게 위치해있어 부담도 없다. 중문에 있는 테라로사 에코라운지 지점에서 할인 혜택 등도 주어진다. 이곳은 SK렌터카와 커피 전문점 테라로사가 함께 조성한 곳으로, SK렌터카는 할인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공간과 함께, 대형 충전소도 마련됐다. 반납도 간편하다. 제주공항 인근에 반납 장소에 가면 직원이 나와 반납을 받는다. 완전자차를 가입했다면 별도 확인 절차도 없다. 대기 장소에는 충분한 휴식 공간을 제공, 셔틀버스를 타면 공항 앞에서 내려준다.

2023-11-02 13:56: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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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상품성↑' 기아, 더 뉴 K5 출시…사전계약 5천대 중형 세단시장 돌풍 예고

"K5를 개발하면서 안락함과 운전자 중심의 차량을 만들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누디트 서울숲에서 진행된 '더 뉴 K5' 공개 현장에서 이민영 기아넥스트디자인내장팀 팀장은 차량을 개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처럼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 K5는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새롭게 돌아왔다. 4년 만에 출시된 '더 뉴 K5'는 상품성 개선으로 침체된 중형 세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더 뉴 K5는 사전계약 개시 5일(영업일 기준) 만에 6000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K5의 정식 출시일은 2일 부터다. 최양석 기아 국내마케팅1팀 팀장은 "K5의 사전계약 5영업일 동안 6000대 수준으로 진행됐다"며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이 높았고, 1.6 터보 모델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연간 판매 목표는 시장 상황과 외부환경 등의 변동으로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만 최소 3만대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아 K5는 이전 모델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으로 강인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입체감을 강조하는 스타맵 라이팅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후면부에 적용해 강렬한 외장을 완성했다. 실내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탑재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첨단 기술이 군더더기 없는 간결함을 이뤘다. 주행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기아는 K5에 전·후륜 서스펜션 특성·소재 최적화로 민첩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차체와 앞유리 접합부 소재를 보강하고 전·후륜 멤버 최적화로 소음도 줄였다. 아울러 뒷좌석에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적용해 정숙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첨단사양 역시 돌아온 K5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요소다. 기아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반의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은 물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영상·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K5에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e hi-pass(하이패스) ▲지문 인증 시스템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대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전은석 기아 MLV프로젝트3팀 팀장은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기존 K5 디자인에 강인함을 더하기 위해 방향성을 부여했다"며 "실내선 커넥티드 시스템과 대화면 디스플레이,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말했다. 기아는 K5의 트림을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의 기본 트림 트렌디를 제외한 프레스티지·노블레스·시그니처 등 3개로 최적화 운영한다. 가격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2784만원부터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3954만원 사이에 트림별로 다양하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이 적용된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K5가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가격이 인상된 것과 관련해 김종혁 국내상품2팀 책임매니저는 "기존 선호도가 낮은 사양이 적용된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를 미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프레스티지 트림이 새로운 엔트리 트림이 되면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화했다"고 말했다. 요한 페이즌 기아넥스트디자인내장실 상무는 "K5는 기아 디자인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라며 "기아의 미래 비전을 반영한 디자인은 고객의 이동 경험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2 12:3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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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소기업과 세계 최초로 차량 부품용 신소재 개발 성공

기아가 협력사와 함께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차량 부품 신소재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 기아는 범우화학, 에스앤에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변성 에폭시계 소재를 적용한 인쇄회로기판(이하 PCB) 보호코팅제 개발에 성공해 국내특허 2건과 해외특허 1건을 취득하고 부품 핵심소재의 공급망 개선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PCB는 전자장비 구성요소를 지지하고 이를 연결함으로써 전기 신호를 흐르게 하는 부품이다. PCB 보호 코팅제는 전기전자부품 및 인쇄회로기판을 보호하는 절연 코팅제로 온도, 부식, 충격 및 진동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부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자동차의 전자 제어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부품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으나, 글로벌 무역보호장벽이 강화됨에 따라 소재공급망 확보가 어려워졌다. 기아는 최근 자동차의 전자장비 부품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PCB의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 및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에 착수했다.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소재 개발에 성공하면서 국내특허 2건과 해외특허 1건도 취득했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변성 에폭시계 신소재는 기존 소재에 비해 부품 원가를 32.4% 절감할 수 있다. 또 소재가 상온에서 경화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기존보다 생산성이 2배 정도 증가했다. 설비 투자에서도 라인별로 최대 1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어 부품협력사의 신규공정 설비투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기아 측은 완성차 기업과 부품 협력사 간 상생을 위한 협업을 통해 부품 내재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달성,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상생을 통해 세계 최초의 소재 개발이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1:17: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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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북미 최대 車 부품 박람회 '세마쇼' 참가…시장 공략

글로벌 블랙박스 제품 선봬…테슬라 전용 필름도 공개 팅크웨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인 '2023 SEMA SHOW·세마쇼'에 참가한다. 2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세마쇼'는 1963년부터 매년 11월에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로 자동차 부품, 튜닝 자동차, 차량 용품 등 총 12개 부문에 걸쳐 평균 4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7만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관하는 자동차 부품 전시회다. 전시회에서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Thinkware Dash Cam)'의 주요 제품(U3000, F70 PRO, F200 PRO, X1000, Q1000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달 31일에 리뉴얼을 통해 공식 런칭한 테슬라 전용 PDLC 스마트 필름인 '칼트윈 ACTIV'도 공개한다. '칼트윈 ACTIV'는 팅크웨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차량에 투과되는 태양열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하는 전기차 전용 PDLC 열차단 필름이다. 97마이크로미터(μm)의 얇은 두께로 시공했을 경우 순정 상태와 거의 동일할 정도의 압도적인 시인성을 보이며 실제 시공 현장에서 불필요한 성형과 재단을 하지 않고 차량 손상 없이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세마쇼는 세계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전시회 참석을 통해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과 고객 대상으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해외 사업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02 07:41: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