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채신화
부음-4월 17일

▲권혁자씨 별세. 이명우(동원산업 사장)씨 모친상, 이유림(삼성전자 과장)·윤영씨 조모상, 김영무(삼성전자 차장)·임지훈(도이치뱅크 자산운용 부장)씨 처조모상=16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17일), 15호(18일), 발인 장지 분당 메모리얼 파크, 19일 오전 9시. 02-3410-6912(12호), 02-3410-6915(15호) ▲이금준(대한한의사협회 제15대 회장)씨 별세. 이장석 화림개발 대표·이광석 화림요양병원장·이명석 신농설렁탕 대표 부친상, 이미자 MBC 성우 시부상=15일 오후 5시 24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재례씨 별세. 류미수(광주 동구청 복지환경국장)씨 모친상=16일 오전 7시 10분, 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062-611-0000 ▲김홍성(충북도 인재양성재단 사무국장)씨 모친상=16일 오전 8시 25분, 청주 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43-270-8300 ▲윤위연씨 별세. 이중구씨(강원지방경찰청장) 모친상=15일 오전 1시, 경기 광명시 성애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033-254-3292, 010-5376-2746. ▲김복순씨 별세. 김봉규(태영공인중개사무소 대표)·규영씨(세무법인 명인 역삼회계본부 대표세무사) 모친상=14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2 ▲장석(화림개발 대표)·광석(화림요양병원장)·명석(신농설렁탕 대표)씨 부친상, 이미자(MBC 성우)씨 시부상=15일 오후 5시 24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4 ▲지철근(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희승·희윤씨 부친상=15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귀연씨 별세, 하전(이엔알상사 회장)·하원(前 백석대 총장)·하기(이엔알 대표)·하준(현대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하주·하영씨 모친상, 박철원(前 한일합섬 대표) 장모상, 하영진(현대카드 대리)·하정재(GS칼텍스 차장)·하정철(백석대 교수)·하영민(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의사)씨 조모상=14일 오후 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9 ▲배남기(국가유공자)씨 별세. 배문태(주식회사 에코비즈 전무)씨 부친상, 이경옥(울산 삼산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배소진(머니투데이 더300 기자)씨 조부상=16일 울산병원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장지 대전 현충원. 052-227-1024 ▲조일현씨 별세. 김용돈(증평문화원 부원장) 모친상=15일 오후 3시 충북 증평미래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43-838-0003 ▲조재영 천주교 마산교구 신부 별세=15일 오전 7시 20분 마산교구청, 장례미사 18일 오전 10시 마산교구 주교좌 양덕동성당. 055-249-7015 ▲한순홍씨 별세. 임영섭씨(전북 고창군청 기획예산실장) 모친상=14일 오후 8시, 전북 고창군 우리장례식장 1층 101호, 발인 17일 오전 9시, 장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송암 선영하. 063-564-3322 ▲송길용(법무법인 아크로 대표변호사)씨 모친상=16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402호, 발인 18일. 062-227-4010 ▲이순병(전 동부건설 부회장)씨 모친상=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8일, 02-3010-2000 ▲하주용(㈜아키션 본부장)씨 부친상=15일, 경기 안양시 한림대학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7일, 031-382-5004 ▲오재연(중도일보 천안본부장)씨 장모상=17일 오전 1시 20분,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10-8803-3084

2016-04-17 17:54:19 채신화 기자
인사-4월 17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 전보 △외교안보정책관 우성규 ◆통계청◇과장급 보임△통계개발원 동향분석실장 최바울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경제연구부장 겸 금융경제연구부장 김성태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대구지방공정거래사장 류용래 ◆한국환경공단 △경영지원본부장 강만옥 ◆한국행정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사회조사센터장 겸직) 강정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용환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원장 김종석 ◆방위사업청 ◇과장급 임용 △정보화기획담당관 기술서기관 이강신 △물자규격팀장 서기관 정중구 ◆코트라(KOTRA) ◇상임이사 승진 △전략마케팅본부장 김두영 ◇본부장 전보 △유럽지역본부장겸 프랑크푸르트무역관장 오혁종 ◆미래에셋대우 ◇상무 승진 △PBClass갤러리아 이경민 서재연 ◇이사 승진 △방배동지점 이경숙 △PBClass일산 이성은 △동대전지점 박미희 △PBClass울산남 한영애 ◆부산공동어시장 ◇승진 △판매상무 이정희 △판매차장 강수호 △회계과장 조영제 △판매과장 김대회 ◇전보 △운영과장 윤영진 △시설관리과장 류성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팀장급 △인사팀장 이수현 ◆대구미술관 △관장 최승훈 ◆한신대 △기획처장 이건범 △교무처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정기현 △학생처장 김상욱△입학홍보처장 오동식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주간 이용식 △논설위원 최영범 ◇편집국 △편집국장 김병직 △사회부장 김상협 △문화부장 장재선 ◇제작국 △윤전1팀장 김부식 ◇기획관리국 △기획팀장 김동욱

2016-04-17 17:49:42 채신화 기자
ISA도 비대면으로…일임형에만 온라인 가입 허용

은행 방문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만들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8일부터 ISA에 한해 온라인으로 투자금 운용을 금융사에 전적으로 맡기는 일임 계약을 허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 일임 계약을 맺으려면 반드시 신분을 직접 확인하는 '대면 절차'가 필요했으나, 일임형 ISA의 경우 분산투자 의무가 적용돼 상대적으로 안전한 점 등을 고려해 금융투자업규정을 수정해 온라인 계약을 허용키로 했다. 다만 랩어카운트 등 일반적인 투자일임 상품과 고객이 직접 가입 금융 상품을 고르는 신탁형 ISA는 여전히 대면 계약을 해야 한다. 또 편의를 위해 온라인 계약을 허용하는 대신 고객들이 투자일임 계약의 성격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5분 분량의 교육 동영상을 반드시 시청하도록 했다. 18일부터 일임형 ISA 온라인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는 ISA를 판매 중인 36개 금융사 가운데 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10개사다. 다른 금융사들도 전산 시스템 구축 등 준비가 끝나는 대로 온라인 가입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 가입을 원하는 투자자는 증빙자료 제출을 통한 가입대상자 확인, 투자성향 분석, 모델포트폴리오(MP) 선택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 금융위는 이번에 금융투자업규정을 개정하면서 투자자문 계약도 인터넷을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ISA 출시 한 달간 145만1000개의 계좌가 개설돼 9405억원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업권별로는 은행에서 개설된 계좌가 131만5000개(90.7%)로 증권사 13만5000개(9.3%)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가입액은 은행과 증권사가 각각 5800억원(61.7%), 3596억원(38.2%)이었다. 1인당 평균 가입액은 증권사가 267만원으로 은행(44만원)의 6배에 달했다. 금융위 측은 "신규 가입 계좌 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가입액은 매주 1800억원 내외가 유입되는 등 점차 안정되는 추세"라며 "앞으로는 계좌 수가 증가하기보다는 이미 개설된 계좌에서 납입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온라인 가입 허용으로 바쁜 직장인과 온라인에 친숙한 청년층 등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고 출시 한 달이 지나 안착하고 있는 ISA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4-17 16:14:11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조용병 신한은행장, 폐광에서 펼친 '소통경영'

최근 신한금융이 통합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소통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조 행장은 오는 2020년 목표로 당기순이익 2조원, 글로벌 손익 비중을 20%로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방안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한 바 있다. 현장경영에 본격 나선 조 행장의 행보는 현장과 고객, 직원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리딩뱅크를 넘어서 '월드클래스 뱅크'로 도약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탁월한 신한을 만들기 위한 핵심 원동력은 리더십과 소통, 그리고 화합입니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15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에서 임원·본부장 90여명과 함께한 2·4분기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 광명동굴은 지난 1912년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광산으로 1972년 폐광 후 40년 동안 버려져 있었다. 이를 지난 2011년 광명시에서 매입해 문화예술 체험과 힐링 공간을 만들어 연간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찾는 테마파크로 개발한 성공적인 창조경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임원·본부장 워크숍을 마친 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배우고자 광명동굴을 방문했다. 조용병 행장은 "광명동굴의 사례에서 보듯 생각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계속 선택받고 성장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리더십·소통·화합'을 강조하며 임원·본부장에게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적극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의와 혁신,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폐광까지 찾는 조 행장의 '소통론'은 유명하다. 신한은행 본점 곳곳에 '소(疏)통 하면 소(笑)통이다'란 문구를 붙여놓으며 현장과 본부의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광장 3.0'이라는 온라인 채널이 탄생하기도 했다. 조 행장은 평소 광장 3.0을 꼼꼼히 챙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해 직원들이 올린 1800건 이상의 업무제안 중 20%가 제도에 반영될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다. 직접 현장을 찾아 일선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현장 경영'도 조 행장의 대표적인 소통 경영이다. 조 행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ㆍ경북지역을 시작으로 지난 5일 서울·경인지역 우수고객 초청행사까지 한 달 간 진행된 상반기 현장경영을 마무리했다. 조 행장은 경상지역, 호남지역, 충청지역, 서울ㆍ경인지역 등 전국 곳곳의 현장을 방문하면서 600여명이 넘는 고객을 직접 만나고 인근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과의 간격을 좁히고 있다.

2016-04-17 16:13:1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은행, 낡은 규제 폐지…임대사업 길 열렸다

올해 8월부터 은행권의 임대면적 규제가 폐지됨에 따라 은행들의 임대사업 길이 열렸다. 업무용 부동산 운용 관련 '낡은 규제'를 전면 개선한다는 금융위의 방침이다. 은행들은 점포 면적을 축소해 임대면적을 확대할 수 있으며 점포를 폐쇄한 경우 처분기한을 종전 1년에서 3년으로 늘려 처분 전까지 임대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입법예고하고 '은행업 감독규정',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일부개정안 변경을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은행들은 임대가능 면적을 직접 사용면적의 9배 이내로 제한 받았으나, 임대면적 규제를 폐지해 점포규모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면서 그 외 공간을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종전에는 은행이 총 10층의 건물을 보유하면 1층은 영업점이 쓰고 나머지 9개 층은 세를 놓게 했는데, 금번 입법예고안에 따라 1개 층의 절반만 사용하고 그 외는 임대할 수 있게 됐다. 영업점을 폐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임대 수익을 올리는 게 가능해진다. 현재는 점포 폐쇄로 비업무용 부동산이 된 이후에는 1년 이내에 처분해야 했으나, 개정 후에는 처분기한을 3년까지 확대하며 처분 전까지 임대도 가능케 했다. 담보물로 취득한 부동산도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분류돼 최대 3년간 임대 활용이 가능해진다. 국내 은행 점포 수는 지난 2013년 말 7599곳이었지만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채널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말에는 7278개로 줄어드는 등 매년 감소 추세에 있다. 은행의 자금조달 방식도 다양화된다. 현재 은행채 발행한도는 자기자본의 3배 이내, 상환기간 역시 1년 이상이었으나 개정을 통해 발행한도 5배, 상환기간 제한은 삭제됐다. 이로써 은행들은 은행채 발행한도 상향으로 자금조달 시 자율성이 확대되고 1년 미만의 단기채 발행도 가능해 만기구조 다양화 및 조발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외국계은행에 대한 규제도 완화됐다. 지금까지 외국은행이 국내지점을 신설할 경우 영업기금 마련을 위한 외화자금 매각 상대방을 한국은행으로만 한정해 왔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국내은행까지 확대됐다. 국내 진입하는 외국은행의 외환거래 자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국내은행 역시 외화자금 조달 수단도 확대하기 위해서다. 또 외은지점에 대한 원화예대율 규제를 완화해 외국계은행이 기업금융을 활발히 전개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개정안은 이 밖에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조건 및 절차, 자본금 감소 승인 세부절차, 고객 폭언·폭행·성희롱으로부터 직원보호조치(감정노동자 보호) 등 지난달 공포한 개정 은행법과 관련한 세부 사항을 담았다. 금융위원회는 입법예고 후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30일부터 개정된 법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6-04-14 17:43:58 채신화 기자
신한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창업 소상공인에 금융지원

신한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지역 창업 소상공인 등에게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14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38억원을 특별 출연하는 한편 약 460억원의 신규대출한도를 조성해 서울지역 창업 소상공인과 기술기반 소기업ㆍ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 지원을 시행키로 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짧은 업력과 담보력 부족으로 은행의 자금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신규 창업 소상공인·창업초기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술기반 기업에도 기술금융을 지원하게 된다. 창업 초기기업은 최대 5000만원, 기술 기반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지역 약 1500개의 창업 기업·기술기반 기업이 2% 대의 특별보증대출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업기업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술기반 기업 지원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서 인천, 대전, 충ㆍ남북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4 16:23:5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공무원연금, 주유할인 등 복지카드 선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 제휴를 맺고 '공무원연금복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신상품을 15일 선보인다. 공무원 연금복지 카드 중 '주유특화카드'는 GS칼텍스 주유·충전 시 기본 리터당 120원, 공휴일 리터당 150원 할인되는 주유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쇼핑·백화점·대형마트에서 5% 청구할인, 외식·커피업종 10% 청구할인하며,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의 0.1%를 포인트로 제한 없이 추가 적립해 준다. '개인맞춤형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전가맹점에서 이용액의 0.5%를 고객선택에 따라 캐시백 또는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추가로 0.1%를 적립해준다. 이 밖에 전국 영화관에서 3000원 할인, 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 월5회 면제도 기본 제공하며, 캐시백 특화 체크카드를 발급해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건당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1.2%를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번 복지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금액에 따라 응모 시 최대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후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개인별 100만원(1명), 50만원(2명), 10만원(10명)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 및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공무원들이 선호하는 업종에 부가 서비스를 더했다"며 "이번 제휴카드 발급으로 공무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4 16:18:3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금융맨'에겐 너무 높은 정치 문턱?…희비 엇갈렸다

추경호·최운열 등 당선, '금융통' 권혁세 낙선…경제통은 수두룩 금융전문가는 부족, 금융개혁법안은? 20대 총선에서 '금융맨'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금융업 출신 후보 가운데 추경호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당선된 반면,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과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낙선했다.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금융관료 출신 후보도 적은데다 비례대표를 포함한 당선자도 3명뿐이다. 20대 국회에 금융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반면 경제통 후보들은 대거 국회에 입성, 향후 금융개혁법안 처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계 희비 엇갈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총선 후보자 가운데 직업이 '금융업'으로 분류된 후보 총 5명 가운데 추경호(55)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만 당선됐다. 최운열(66)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과 제윤경(44) 현 주빌리은행 대표는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친박' 인사로 분류되는 추경호 후보는 새누리당 대구 달성군 후보로 출마해 무소속 구성재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렸다. 그는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등을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로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초까지 국무조정실장으로 일했다. 비례대표 당선자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비례대표 4번 최운열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한국금융학회 회장, 한국증권학회 회장을 거쳐 국민은행·삼성카드·KB금융 등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더민주 비례 9번으로 당선된 제윤경 후보는 가계부채 탕감을 도와주는 비영리단체 주빌리은행의 현 상임이사로,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반면 '금융통'으로 주목받았던 새누리당 후보 권혁세(59) 전 금융감독원장은 낙선했다. 권 후보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재산소비세제국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이력으로 금융정책·감독 분야 전문가로 꼽혔으나 더민주 김병관 후보에 밀렸다. 더민주 후보로 부산 남구갑에 출마한 이정환(62)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도 새누리당 김정훈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이 후보는 재정경제원 금융실명제실시단 총괄반장,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고 2008~2009년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지낸 바 있다. ◆'경제통'은 당선 수두룩… 경제가 국정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20대 국회에 대거 입성한 '경제통' 후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경제 관료 출신에 비해 금융 출신이 부족해 19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금융개혁활성화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경제 전문가 후보로는 김진표(68)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상직(59) 전 지식경제부 제1차관, 김광림(67) 전 재정경제부 차관, 이종구(65) 전 재정부 금융정책국장, 이현재(66) 전 중소기업청장, 장병완(63) 전 기획예산처 장관, 김병관(43) 현 웹젠 이사회 의장 등이다. 이번에 신설된 경기도 수원무에서 4선에 성공한 김진표 더민주 후보는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차관 등 경제 요직을 거쳐왔다. 윤상직 새누리 후보는 부산 기장에서 당선돼 초선 의원이 됐다. 그는 이명박 정부 시절 지식경제부 차관을 거쳐 박근혜 정부에서 초대 산업부 장관을 지냈다. 같은 당 김광림 후보는 특허청장, 재정경제부 차관 출신으로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3선에 성공했다. 국민의당 장병완 후보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차관, 장관을 차례로 지낸 바 있으며 새누리당 이종구 후보는 재무부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더민주 비례 2번 김종인(75) 전 대통령 경제수석 비서관, 새누리 비례 10번 김종석(60) 현 여의도연구원 원장, 새누리 비례 9번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국민의당 비례 6번 채이배(41) 전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연구위원 등이다. 다만 무소속 임태희(60) 전 청와대 금융담당 행정관, 더민주 이용섭(64) 전 관세청장, 무소속 류성걸(59) 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나성린(63) 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대행, 정의당 박창완(57) 현 정릉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낙선했다.

2016-04-14 16:17:3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차별화된 리스크관리'로 리딩뱅크 지켜

신한금융그룹이 어려운 국내외 경제 속에서도 차별화된 리스크관리로 수익성·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조3672억원을 달성함으로써 2년 연속 2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올렸다. 8년 연속 국내 금융그룹 당기순이익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도 지난해 말 기준 0.8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의 이 같은 성과에는 신한만의 차별적인 리스크관리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신한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조직 구성원이 리스크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제반 비즈니스를 수행함에 있어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을 추구한다'는 리스크관리 철학으로 리스크관리를 일상화해 왔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신한은 지주회사와 자회사 간의 '세미-매트릭스(Semi-Matrix)' 형태의 리스크관리 조직 체계를 구축해 그룹 차원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그룹사별 운용 포트폴리오의 자산·위험 증가 또는 대외 환경적 이슈에 관한 157개 모니터링 영역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지주회사의 3차원 모니터링 체계인 '리스크 대쉬보드(Dash Board) 운영체계'는 금융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든 그룹사가 여신의사결정때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일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객관성·변별력을 개선해 그룹의 신용평가 역량을 차별화했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리스크관리 역량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각 그룹사 리스크관리 담당자를 포함한 전문가 네트워크(REN)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리스크 전략 과제와 연계한 이슈를 공유하고 주제별 학습·연구·토론·리스크 워크숍 등을 진행함으로써 그룹사 간 시너지를 발휘할 뿐 아니라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며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것이다. 신한금융은 편중 리스크 모니터링과 R&D 강화, 모니터링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위기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이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 것을 리스크 관리 목표로 삼고 있다. 또 글로벌 비즈니스 리스크관리와 핀테크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 대응하는 리스크관리 역량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의 리스크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며, 사회책임경영의 실천을 지원하는 리스크관리를 지속해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3 15:47:2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해외송금서비스 ‘필리핀 페소(PHP)'까지 확대

신한은행은 14일부터 국내 거주 필리핀 근로자의 해외 송금과 국내 기업의 필리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신한글로벌 필리핀 페소(PHP) 송금서비스'를 시행한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인도 루피(INR) 당일 해외송금 서비스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 네트워크를 통해 '신한글로벌 현지 통화 송금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전에는 고객이 필리핀에 해외 송금을 하려면 달러(USD)로 송금을 의뢰하거나, 외국계 중계은행을 경유해 페소(PHP)로 송금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 경우 적용 환율이 비싸고 송금 처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를 해소하고자 신한은행은 금번 서비스를 통해 필리핀 현지의 실시간 시장 환율을 적용해 낮은 환율로 이용 가능케 했다. 또 신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송금당일에 자금수령이 가능해졌으며, 신한은행 마닐라지점이 중계은행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자금의 위치파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개점한 신한은행 필리핀 마닐라지점을 통해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외환거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해외송금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글로벌 현지 통화 송금서비스'를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3 11:42:2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저축은행과 손잡고 ‘ISA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예가람·JT·고려·엠에스·삼호·청주 등 6개 저축은행과 단독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ISA계좌에서 가입 가능한 'ISA 적금'을 금융권 최초로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ISA계좌에 가입 가능한 상품 중에 '정기적금'이 없었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축은행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정기적금을 ISA에서도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가입이 가능해졌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내이며, 금리는 상품 출시일 현재 3년 기준 최저 연 2.6%~최고 3.4%이다. 또 'ISA 정기적금' 출시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우리은행에서 해당 상품 가입 시 3개월간 신탁보수(연 0.1%)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은 안전하면서도 고금리를 찾는 고객에게 매우 경쟁력 있는 우리은행만의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약을 확대하여 ISA 적금을 제공하는 저축은행을 확대하고 고금리 ISA RP(환매조건부채권) 등 다양한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월 고객의 자산관리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저축은행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저축은행중앙회와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했으며, 지난달에는 금융권 단독으로 25개 저축은행의 'ISA 예금'을 출시한 바 있다.

2016-04-13 11:41:5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