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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MVP' NC, SK 누르고 준플레이오프行 확정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에 쾌승을 거두고 가을야구 첫 발을 내디뎠다. NC는 5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 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SK를 상대로 10-5 대승을 거두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 시즌 중후반까지 상위권을 유지했던 NC는 후반기 막판 마운드가 흔들리며 추락을 거듭한 끝에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9월 이후 팀 OPS 0.899(1위), 팀 득점 141점(3위)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NC는 5위 SK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화끈한 타격으로 한 경기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NC는 권희동을 제외한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기록했으며 나성범이 3안타 3타점, 박석민과 박민우, 김성욱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나성범은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한 끝에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고, 100만원 타이어 교환권 부장까지 얻었다. NC의 타격은 1회부터 몰아쳤다. 1회말 박민우와 김성욱이 연이어 안타를 치고 나갔고, 나성범이 스리런 홈런으로 SK의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박석민까지 홈런에 성공하며 NC는 1회에만 4점을 냈다. SK는 3회에서 두 점을 내며 반격에 나섰지만 NC의 기세를 꺾진 못했다. 8-2로 점수차를 벌린 NC는 4회와 5회에서 각각 1점씩을 더하며 멀리 달아난 끝에 10-5 대승을 거뒀다. SK는 2선승제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패만 당해도 탈락하는 상황에서 선발 메릴 켈리가 2⅓이닝 만에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지며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한편 NC의 5번 지명타자로 41세 7개월 27일의 나이로 경기에 나선 이호준은 이종범(KIA)이 2011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기록한 41세 1개월 27일을 넘어 포스트 시즌 최고령 출장자가 됐다.

2017-10-05 18:10: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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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은퇴 경기서 연타석 홈런 작렬…굿바이 국민타자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이 은퇴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그토록 원하던 '은퇴 경기 팀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이승엽의 은퇴식이 열린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시즌 최종전을 10-9 승리로 장식했다. 주인공은 단연 이승엽이었다. 이승엽은 이날 경기에서 홈런 2개를 기록하며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렸다. 이날 그는 1회 말 1사 3루 첫 타석에서 상대 사이드암 한현희의 3구째 시속 147km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 2-1로 앞선 3회 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현희의 146km 공을 공략해 우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로써 이승엽은 KBO리그 개인 통산 1906경기 타율 0.302(7132타수 2156안타), 467홈런, 1498타점, 1355득점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홈런과 타점, 득점은 경쟁자조차 없는 압도적인 1위다. 한일통산 홈런은 626개다. 이날 경기 시작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마지막 경기를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다"면서 "내게 야구는 정말 전부였다. 야구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평정심을 유지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이상하더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지난 23년간 한국프로야구와 일본에서 활약한 이승엽은 은퇴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팬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을 남겼다.

2017-10-03 21:52: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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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우승' KIA, 한국시리즈 직행…롯데는 준PO 티켓 확보

4위 NC-5위 SK, 5일 창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롯데, 8일 사직서 준PO 1차전 KIA 타이거즈가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3위를 확정하면서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KIA는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시즌 최종전에서 10-2로 승리, 87승1무56패(승률0.60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헥터는 시즌 20승, 이명기와 나지완은 홈런포를 터뜨렸다. 두산 베어스는 5위 SK 와이번스에 2-3으로 패해 84승3무57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KIA는 전신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1991년, 1993년, 1996~1997년, 2009년에 이어 통산 6번째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정규리그 우승 6차례를 포함해 한국시리즈 진출 10차례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던 KIA는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냈다. LG 트윈스를 4-2로 꺾고 3위를 확정한 롯데는 오는 8일부터 와일드카드 승자(NC-SK전)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이날 경기 전까지 롯데는 4위 NC 다이노스와 승패무 전적이 같았으나 상대 전적에서 앞서 순위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반면 NC는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8-8로 비겨 4위에 머물렀다. NC와 SK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5일 NC 홈 마산에서 열린다. NC가 이기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지만, 패할 경우 다음 날 2차전을 치러야만 한다. SK가 준플레이오프에 오르기 위해서는 NC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둬야만 한다.

2017-10-03 21:23: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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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유럽 원정 경기 일정은?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신태용 감독은 "과정과 결과를 모두 잡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유럽 전지훈련과 평가전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 뒤, 8일 스위스로 이동해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모로코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2연전은 신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후 처음 치르는 평가전이다. 앞서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두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어렵게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그러나 두 경기 모두 무득점, 무승부로 끝나면서 대표팀의 경기력 부진에 대한 비판이 들끓었고, 여기에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 이슈까지 불거지면서 신 감독과 대표팀 모두 사면초가의 상황에 몰렸다. 이에 따라 신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전원은 두 차례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과정과 결과를 모두 보여줘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신 감독은 이날 출국에 앞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결과겠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결과보다 우리 선수들이 진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추석 연휴에 삼삼오오 가족들이 모인 상황에서 한국 축구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선수들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원정에 나서는 대표팀 선수들은 사상 최초로 전원 해외파로만 꾸려졌다. 신 감독이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K리그의 상황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다만 해외파로만 대표팀을 꾸리면서 몇몇 포지션은 선수가 부족하다. 특히 풀백 요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여기에 왼쪽 풀백 자원인 윤석영(가시와 레이솔)이 팀 훈련 도중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신 감독은 포메이션에 변동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그는 "윤석영이 다치면서 양쪽 측면 풀백 자원이 전멸 상태가 됐다"며 "변칙 포메이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지에 도착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한 뒤 포메이션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감독은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평가전을 앞둔 만큼 더욱 치열하게 준비하겠다는 각오도 던졌다. 그는 "러시아가 내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만큼 평가전도 치열하게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홀히 경기하지 않을 것인 만큼 우리도 자신감 있게 맞붙겠다"고 말했다.

2017-10-02 16:20: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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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최민정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에서 여자 1500m,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2개를 싹쓸이했다. 임효준도 남자 1500m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 심석희, 이유빈, 노아름으로 이뤄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4분9초909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또 서이라, 곽윤기, 임효준, 김도겸은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준결승 1조에서 6분54초363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은 20언더파 268타의 성적을 낸 하타오카 나사(일본)에게 돌아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차 티켓 시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한국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티켓 재판매 애플리케이션(앱) 'KBO 리세일(RESALE)'을 도입한다. KBO리그 관련 티켓의 불공정한 거래 및 온·오프라인에서의 비정상적인 재판매 과정을 통한 암표상의 폭리, 인터넷 사기 거래, 위조 티켓 등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가 베어스 구단 사상 처음으로 시즌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3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사직구징에서 홈경기로 치르는 LG 트윈스와 2017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맞아 100만 관중 돌파 기념 팬 감사 이벤트를 한다. 손승락, 이대호의 딸이 각각 시구와 시타로 나서고 한가위를 맞아 민속놀이를 활용한 각종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인터내셔널 컵 D조 스완지시티 23세 이하(U-23) 유스팀의 일원으로 셀틱 U-23 유스팀과 경기에 출전, 수술 후 첫 실전에 나섰다. 그는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아드난 마릭과 교체될 때까지 63분간 그라운드에서 뛰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뇌진탕 증세로 잠시 전력에서 떠나있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 홈경기에서 1-2로 뒤지던 전반 38분에 라니 케디라를 대신해 출전했다. 팀은 1-2로 패했다.

2017-10-01 16:59: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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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KLPGA 팬텀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상금랭킹 '껑충'

첫 우승으로 시드 확보 및 상금랭킹 30위 내 진입 이정은, 공동 30위로 상금 10억 돌파 실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 차 이다연(20)이 팬텀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다연은 1일 경기 용인시 88컨트리클럽 나라·사랑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5언더파 67타를 쳐 3라운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이다연은 1997년 7월 생으로 YG스포츠 메디힐 골프단 소속이다. 지난 2015년 데뷔한 그는 지난해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지난해 간신히 시드를 확보했던 그는 올해 역시 험난한 과정을 거쳤다. 지난 3월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6월이 돼서야 KLPGA투어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11차례 대회가 치러진 후였다. 이다연은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2개 대회 연속 기권,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했다. 지난해처럼 다시 한 번 시드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몰렸으나,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부터 5개 대회에서 연속 컷을 통과했다. 5개 대회에서 얻은 상금으로 상금랭킹은 78위(4896만원)까지 올랐다. 남은 대회에서 상금 랭킹 60위에 들겠다는 각오였던 그는 팬텀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우승상금 1억2000만원을 확보, 상금랭킹 30위에 들었다. 또 2019년 시드까지 확보했다. 승부는 사실상 13번홀(파3)에서 결정됐다.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시작한 이다연은 6번(파4), 7번홀(파3) 연속 버디로 공동선두에 올라섰고 9번(파4), 10번홀(파5) 연속 버디로 선두를 꿰찼다. 이어 13번홀에서 이다연은 버디를 잡아냈으나, 그를 바짝 추격하던 오지현이 티샷 실수로 1타를 잃으면서 승부는 판가름났다. 2타를 잃어 공동 7위(6언더파 210타)로 경기를 마친 김지현은 상금랭킹 2위를 지켰으며, 이정은은 공동 30위(1언더파 215타)에 그치면서 상금 9억9932만원을 기록,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에 실패했다.

2017-10-01 16:28: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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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에서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오후 10시 30분 스위스 빌-비엔느 티솟 아레나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와 경기를 치른다. ▲3위 롯데 자이언츠와 5위 SK 와이번스가 29일 저녁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최종전(16차전)을 치른다. 포스트 시즌 대진표 빈칸의 주인공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두산 베어스가 2018시즌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1차 지명인 곽빈(배명고)은 계약금 3억원에 사인해 이번 두산 입단 선수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둘째 날에도 톱10을 유지했다. 전날 공동 5위에서는 조금 내려갔지만 10위 내 성적을 유지했다. ▲1년 동안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은 진갑용 코치가 다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는다. 진갑용 코치는 10월 9∼30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교육리그에 삼성 코치로 참가한다. ▲프로농구 KBL이 2017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신인 드래프트엔 최대어 허훈(연세대), 양홍석(중앙대)을 비롯해 김낙현(고려대), 유현준(한양대) 등 총 38명의 대한농구협회(KBA) 소속 선수들이 포함됐다. 또한 일반인 테스트에서 합격한 이주한(브리검영대), 임원준(레이크 워싱턴고) 등 6명도 참가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퍼팅 달인' 이승현이 팬텀 클래식에서 2년 연속 홀인원을 잡는 진기록을 세웠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나와 시즌 75번째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팀의 7연패를 막진 못했다.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15·중앙여중3)이 스포츠 비즈니스 기업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가 구단명을 원주 DB로 바꿨다. 구단명을 바꾼 건 모기업 상황 때문이다. 동부의 상표권은 그룹의 모태 회사였던 동부건설이 갖고 있었는데, 최근 사모펀드인 키스톤프리아빗에쿼티로 매각돼 동부그룹의 사명이 DB그룹으로 바뀌었다. ▲한국 선수단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린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데뷔 무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7.83점에 예술점수 25.98점을 합쳐 53.81점으로 5위를 차지하며 순항했다.

2017-09-29 16:25: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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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화, 11월 1일 인천서 봉송 시작…첫 테마는 '경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개막 100일 전인 11월 1일 한국에 도착해 인천에서 전국으로 출발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101일간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광역시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성화봉송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화는 내달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현지에서 1주일간 봉송되며, 31일 그리스 아테네 근대올림픽경기장에서 평창 대표단에게 전달된다. 대표단에게 인수된 성화는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와 내년 2월 8일까지 7500명의 주자와 함께 전국을 누빈다. 이번 성화봉송은 대회 5대 주제인 경제·환경·ICT·문화·평화 올림픽에 맞춰 '테마 봉송'으로 이뤄지며, 국내 봉송의 시작점인 인천의 테마는 '경제'다. 101일의 성화봉송 여정을 상징하는 101명의 주자가 서포터즈 2018명과 함께 세계 5대 해상 사장교(斜張橋)인 인천대교를 횡단하며 성공적인 봉송을 기원한다. 같은 날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는 대회 홍보대사 가수 태양 등이 참여하는 축하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로 오전 9시∼오후 8시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방향 통행이 전면 차단되며, 이 방향으로 이동하려는 차량은 영종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테마 봉송은 11월 20일 순천만 정원 봉화 언덕에서의 강강술래(환경), 12월 11일 카이스트에서 로봇 봉송(ICT), 내년 1월 13일 서울 경복궁-광화문 어가행렬(문화), 1월 20∼26일 최북단 지역 자전거 릴레이(평화)로 이어진다. 이밖에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봉화 산타 마을에서, 내년 1월 1일에는 포항 호미곶 해맞이행사에서 봉송이 진행되는 등 이색적인 장소와 수단 등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주자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 모두 성화봉송의 주인공인 만큼 '하나 된 열정'으로 성원해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에 이어 열리는 패럴림픽 성화 채화 행사는 내년 3월 2일 정월 대보름 달집 행사와 연계해 전국 5대 권역에서 열리며, 채화된 성화는 다음 날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 성화와 합쳐진다.

2017-09-28 17:17: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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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최나연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에서 열린 뉴질랜드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5위를 기록, 통산 10번째 우승을 거둘 기회를 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태권도 문화 콘텐츠화 추진 특별전담팀(TF)'을 발족하고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태권도 문화 콘텐츠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가 클라이언트 그룹에 배정됐던 숙박시설 5500여실을 관람객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의 한 지역 매체가 김현수의 한국행을 언급했다. 매체는 김현수가 올 시즌을 끝으로 미국 생활을 완전히 접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 전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김인경이 남자골프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미국 뉴저지를 찾아 김시우를 응원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3-1 우승을 거둔 뒤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내 입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17-09-28 16:00: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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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지난 26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뜻깊은 승리를 따내며 '꿈의 기록'이라 불리는 2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재기를 모색 중인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현지 첫 인터뷰에서 "팬들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오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사격), 박상영(펜싱)을 포함한 11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솔리더리티(이하 OS)의 지원을 받으면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한다. 이들은 OS의 선수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돼 2020년 8월 31일까지 1인당 월 365달러의 일반 장학금과 올림픽 출전권 획득 대회 참가 지원금(최대 5만 달러)을 받는다.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팀이 3-1로 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투수 에두브레이 라모스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으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7회초 수비 때 불펜투수 애덤 모건으로 교체됐으며, 그의 시즌 타율은 0.233에서 0.232(211타수 49안타)로 떨어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시즌 2호 골에 실패한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7.0점의 평점을 받았다. 팀내에서 2번째로 낮은 점수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차두리 현 대표팀 코치,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등이 청소년들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서 대회 성공을 기원한다.

2017-09-27 16:53:4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