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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경력·국적·나이·학력 불문..오픈이노베이션 인턴십 '활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이 회사와 인턴사원 모두에게 윈윈(win-win) 효과를 가져오는 우수 채용 제도로 자리 잡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산업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성별, 국적, 나이, 학력,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인턴 기간도 회사와 근무 희망자 여건에 따라 상호 합의하에 조율하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채용 프로그램이다. 근무 희망자는 인재 데이터베이스(DB)시스템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인턴 수요 발생할 경우 적격자를 대상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이 제도는 상시 운영되며, 근무 기간 역시 상황에 따라 회사와 조율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 제도를 지난해 8월 처음 도입, 현재까지 등록자 수는 약 2000명에 달한다. 그중 두 자릿수 인원이 채용됐으며 대학생부터 신중년, 디자이너,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경험을 쌓고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1968년생(56세) 해외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인턴사원은 미국 법인의 임직원 법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며 실무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 바이오 분야 석사 학위를 지닌 외국인 인턴사원은 전공을 바탕으로 학술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직원들과 지식 교류 및 직원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인턴사원은 전공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한국에서의 정착 및 취업을 고려하는 등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다양한 경력과 국적을 지닌 인턴사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은 실제로 글로벌 바이오 규제 요건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실무에서 업무의 깊이를 더하는 데 기여했다"며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인턴사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발굴과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7 10:03: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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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더 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빌리지'서 와인 팝업 오픈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빌리지'에서 와인 팝업을 오픈하고 대표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크리스마스 빌리지'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영FBC의 대표 상품들을 특별가에 만날 수 있다.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파이퍼하이직 뀌베브뤼(Piper-Heidsieck, Cuvee Brut)를 비롯해 달콤한 와인을 찾는 고객을 위해 빌라엠(Villa M) 시리즈 3종 (빌라엠, 빌라엠 로소, 빌라엠 썸)을 선보인다. 특히 빌라엠 썸은 글라스 패키지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선물하기에도 좋다. BTS 멤버 진이 이연복 셰프에게 선물해 'BTS 진의 와인'으로 유명해진 '더 페데럴리스트 카베르네소비뇽(The Federalist Cabernet Sauvignon)'과 가장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오마주를 라벨에 넣은 '더 페데럴리스트 어니스트 레드 블렌드(The Federalist Honest Red Blend)'를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산타클로스, 루돌프 사슴, 눈사람 모양을 본따 제작한 크리스마스 와인커버 3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금번 팝업스토어는 14일까지 운영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빌리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달콤한 모스카토와 적당한 바디감의 미국와인 그리고, 화려한 샴페인까지 크리스마스를 대표할 만한 상품들만을 선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이곳 더 현대 서울에 방문하셔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즐기고 모임과 선물로 좋은 아영FBC의 와인들을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7 09: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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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하이트진로는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올해의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총 4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그 중 '올해의 소통대상은' 5회 이상 수상 또는 장관상 및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관) 중 고객만족도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꾸준히 유지하는 기업(관)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하이트진로는 두 번의 장관상을 포함, 2013년부터 '대한민국소통어워즈' 12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SNS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로는 무엇보다 브랜드별 SNS가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쌍방향 소통 채널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두꺼비 캐릭터로 2030 소비자 팬층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는 '진로', 모델 아이유의 월간 콘텐츠로 '디지털 굿즈 장인'이라 호평을 받고 있는 '참이슬', '더블 임팩트 라거' 콘셉트에 어울리는 협업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선보인 '켈리' 등 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한 점이 돋보인다. 올해는 특히 신제품 '테라 라이트' 출시 활동에서 우수한 소통 성과를 냈다. 지난 6월 출시한 테라 라이트는 테라 모델 공유와 특별한 케미를 자랑하는 이동욱을 모델로 발탁한 것이 SNS에서 가장 먼저 화제가 됐다. 유튜버 협업 콘텐츠를 통해 확실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3개월 만에 3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출시 초기 빠르게 제품 인지도를 높인 테라 라이트는 3분기 대형마트 라이트 맥주 판매량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대표적인 디지털 시상식인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9년 연속, '소셜아이어워드'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SNS 소통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소비자들께서 직접 평가해 주신 소통의 성과로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7 09:2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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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실질적 약가 정책 강화...투자 유치 전략도 필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특수성을 근거로 한 약가 정책, 투자 유치에 필요한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본부에서 열린 '2024 프레스 세미나'에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이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비용과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민간 부문의 투자가 미흡한 실정을 알렸다. 노연홍 회장은 "다국적 제약사나 선진국에 비하면 국내 현실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며 "정부 정책에 있어서도 보험 약가 정책이 산업의 투명성과 미래 예측성을 떨어뜨리고 있어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가 국가 핵심 산업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단순 약가 인하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도입이 절실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날 동덕여자대학교 유승래 교수는 '약가정책과 산업육성 로드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약가 제도는 약물의 다양한 가치를 세분화해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교수에 따르면 우선 기존 약물 대체에 따른 임상적·사회적 편익을 제고해야 한다. 대체 의약품이나 제네릭 의약품이 있는 경우, 신약에 낮은 약가가 책정되는 경직된 약가 정책이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유 교수는 "국산 신약 개발은 단기간에 쉽게 달성하기 힘들고, 현실적으로 글로벌 회사의 제품을 상업화하고 있다"며 "특히 같은 기전의 기존 치료제 대비 개선된, 우수한 효과를 자랑하는 '베스트 인 클래스' 개발에 중점을 두는데 이 때 후속 약물에 대한 기대치와 약가의 편차가 커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 결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세계적 수준의 규제 기관에서 품목허가를 받고 해외 발매된 국내 제품이 정작 국내에서는 등재에만 그치기도 한다. 유 교수는 이러한 관점에서 약가 정책을 개선하면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도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약가 규제가 연구개발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가져와 업계 수익이 감소함에 따라 연구개발 활동이 감소하고 동시에 벤처캐피탈의 투자가 감소하는 현상은 이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증명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업화와 R&D가 선순환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정규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이사의 '신약 개발, 죽음의 계곡 어떻게 건널까'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 발표에서 우정규 이사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생존법으로 벤처캐피탈(VC)와 프라이빗에퀴티(PE)의 투자 유치, 전략적 투자자(SI)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강조했다. 우정규 이사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밸류업이 길어지는 이유는 단계마다 죽음의 계곡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연구, 임상 진입, 마케팅 등 각 단계에서 기회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그때마다 미래의 가치와 현재의 평가를 입증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모든 단계 가운데 신약의 운명은 초기에 정해진다"며 "초기 단계에서 성공 가능성이 드러나지 못하면 투자가 지속되지 않고, 연구개발 비용을 조달하지 못하면 신약 개발은 실현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력과 함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기술에 대한 전문성뿐 아니라 자금 조달 역량은 기업 수명과도 연관되므로 '마일스톤 기반의 기업 성장 계획'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울 것을 제안했다. 또 자금조달 이후에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밸류업 논의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한 해 동안 투자되는 제약바이오기업 연구개발비는 국내 상위제약사 10곳을 합해도 글로벌 제약사 1곳 수준에 못 미친다"며 "협력했을 때 성공한 케이스가 많이 나와야 K제약·바이오가 발전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고금리·고환율로 시작된 바이오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것도 사실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우 이사는 "바이오 분야 글로벌 벤처투자의 규모는 전년 대비 증가해 회복 추세에 있으나, 국내까지 추세가 이어지려면 내년까진 기다려야 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벤처캐피탈(VC)의 바이오 분야 신규 투자금액은 4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2024-11-06 16:19: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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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PPS' 본격 가동…"화장품 신제품 출시 기간 단축"

한국콜마가 화장품 신제품 출시 기간을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단축하는 PPS(Packaged Product Service)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PPS는 이미 개발이 완료된 제형과 용기를 다양하게 구축해 고객들이 원하는 선택지에 따라 바로 생산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한국콜마는 제형 샘플 제조 및 협의 과정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은 화장품 개발 단계에서 상대적으로 시간 소요가 많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PPS를 이용하면 화장품 제형이 용기와 반응하는 안정성에 대한 테스트 절차를 미리 완료해 전체 과정에서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한국콜마 측의 설명이다. 현재 한국콜마는 PPS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PPS 이용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톱티어 기술이 적용된 9개 카테고리와 140개 이상의 제형을 구축했다. 향후에는 메이크업 제품군을 포함한 모든 제형을 구축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한국콜마는 자회사인 글로벌 화장품 패키징 선두 기업 연우와 협업을 강화해 고객들에게는 한층 차별화된 패키징을 제공하고, K뷰티 산업에서 뷰티 업계 밸류체인 시너지는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국콜마 측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중소 인디 브랜드를 비롯해 제약, 식품 등 이종 산업군에서 화장품 사업 진출을 문의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PPS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에서 동반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06 15:44: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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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투명 선크림' 나온다

'선크림이 투명하다고?'. 더베러랩스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달롭(dollop)'을 통해 혁신적인 선크림을 선보인다. 더베러랩스는 6일 달롭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번째 제품으로 투명 선크림 '달롭 클리어 선쉐이드 프라이밍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달롭(dollop)은 소량의 양을 뜻하며, 달롭을 통해 일상의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들이 일상에서 작은 변화로도 더 편하고 즐거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달롭 클리어 선쉐이드 프라이밍 선스크린은 기존 선크림이 갖고 있던 문제점과 불편함을 개선한 선크림이다. 최적화된 클리어 벨벳 겔 시스템으로 제형의 투명도를 끌어 올려 달롭만의 백탁 프리 유분산 겔 제형을 구현해냈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바로 흡수되는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 전 바르면 매끈한 피부 결을 만들어줘 밀착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 기준 최대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50+, PA++++ 등급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주름개선 등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시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8종 복합 히알루론산, 항산화 작용을 돕는 코엔자임 Q10, 지친 피부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토코페롤 성분을 함유했다. 선크림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기 위해 인공 향과 색소를 제외한 무향, 무색을 채택했다. 달롭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6일까지 한 달간 달롭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채널 톡체크아웃에서 20% 할인 및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11-06 14:44:1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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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개념 비만치료제, GLP-1 근손실 한계 극복한 게임 체인저"

한미약품이 개발한 신개념 비만치료제가 기존 GLP-1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3~6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비만학회에서 미국비만학회에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치료제(HM17321)'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기존 GLP-1 기반 약물이 가지는 근 손실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미약품 최인영 연구개발(R&D)센터장은 이 학회에서 "HM17321은 R&D센터에 내재화된 최첨단 인공지능 및 구조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근육은 증가시키면서, 지방만 선택적으로 감량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비만 신약"이라며 "단독요법으로도 비만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기존 치료제와의 병용요법에서도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체중감량 효력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엄청난 잠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HM17321은 지방만 선택적으로 감량하면서 동시에 근육은 증가시키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GLP-1 기반 비만치료제는 15~20% 수준의 효과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지만, 감량 체중의 최대 40% 수준이 근육 손실에 기인한다는 한계가 있다. 또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 기전으로 약물 중단 시 기초 대사량 감소, 지방 재축적(요요 현상)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비만 동물 모델에서 HM17321 투약 시, GLP-1 기반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제지방량과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차별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비만 동물 모델에서 매달리기를 통해 근육 기능을 평가한 결과, HM17321의 단독요법에 의해 근 기능이 정상 동물 수준으로 회복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 한미약품은 비만을 모사한 지방세포에서 HM17321 투약 시,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지방세포의 표현형을 정상 수준으로 개선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HM17321이 인간 근육세포에도 직접 작용해 근육의 양적·질적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증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6월 미국당뇨학회(ADA)에서 처음 공개해 큰 주목을 받은 HM15275의 후속 비임상 연구 결과 1건도 이번 학회에서 포스터로 발표했다. HM15275는 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25% 이상 체중 감량 효과가 기대되는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로, 부수적으로 다양한 대사성 질환에 효력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HM15275는 미국에서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5년 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인영 센터장은 "올해 한미약품은 H.O.P 프로젝트 선두주자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혁신을 이어갈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HM15275'와 '신개념 비만치료제 HM17321'을 글로벌 학회에서 잇따라 발표하며 비만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신약 R&D 의지와 집념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영역에서 세상에 없는 혁신을 기필코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06 14:41: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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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3사, 얼굴 간판 경쟁 치열…국민 배우에 스포츠 스타까지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스타 마케팅이 치열하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명 배우와 스포츠 스타를 앞세워 침체된 소비 심리를 부추기기 위함이다. 교촌치킨은 2015년부터 9년간 브랜드 모델을 쓰지 않았지만, 최근 배우 변우석을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교촌은 그동안 광고 모델 없이 제품 위주로 홍보해왔지만, 업계 순위가 1위에서 3위까지 하락하자 광고 모델 기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인기 스타의 경우 팬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로 연결 가능성이 크다. 교촌치킨은 변우석의 반듯하고 성실한 이미지와 교촌의 브랜드 가치와 '진심경영' 철학이 일맥상통해 모델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교촌은 모델 선정과 광고 기획에 역량을 쏟은 만큼, 배우 변우석과 함께 신메뉴 '교촌옥수수'와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유도하고 시장 입지를 다진다는 입장이다. BBQ는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증명해 온 배우 변요한을 모델로 기용했다.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변요한의 연기력과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이 BBQ의 슬로건인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건강한 치킨'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bhc치킨은 올해 5월 새 모델로 배우 황정민을 발탁했다. 연령대·성별 등에 관계없이 선호도가 높은 국민 배우 황정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함이다. 최근에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탁구선수 신유빈을 '뿌링클' 출시 10주년 기념 모델로 기용했다. bhc에 따르면 신유빈 선수 기용 이후 10월 한달간 뿌링클 치킨 주문 건수가 자사 앱 기준으로 전달 대비 34배 증가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치킨업계의 순위 싸움이 매년 요동칠만큼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시각적 효과가 큰 스타 마케팅에 힘 쏟는 분위기다"라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호감인 유명인을 앞세우면 덩달아 브랜드 이미지까지 좋아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치킨 3사는 매년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bhc치킨 매출이 5356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BBQ는 4731억원, 교촌치킨은 4259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보다 앞선 2022년에는 bhc, 교촌치킨, BBQ 순이었다. 일각에서는 유명 모델 기용이 소비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통상 프랜차이즈는 광고 모델 비용을 가맹점과 분담하고는 하는데, 유명 모델일수록 광고비가 오르기 때문이다. 가맹점 비용 부담이 늘어나면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결국 소비자가 감내하게 될 수 있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최근들어 스타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것은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해 제품 판매 촉진 및 실적 개선을 꾀하기 위함이다"라며 "모델의 이미지가 결국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역기능 또한 간과해서는 안된다. 개인 사생활로 구설수에 오르면 기업 이미지까지 동반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6 13:4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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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지스타 2024 야외 부스에서 ‘크래프톤 정글’ 체험 콘텐츠 공개

크래프톤은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체험 콘텐츠를 '지스타 2024' 야외 부스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크래프톤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기업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핵심 교육 프로그램인 정글 ▲게임 개발에 특화된 게임랩 ▲게임 산업 실무 역량을 중점으로 하는 베터그라운드 ▲인공지능(AI) 연구와 기술 개발을 다루는 크래프톤 AI 펠로우십(KRAFTON AI Fellowship) 등이 포함된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야외 부스는 관람객이 "나침반처럼 길이 아닌 방향을 제시한다"는 크래프톤 정글의 철학을 게임 요소로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나만의 나침반 찾기' 체험에서는 심리 테스트 형식의 13가지 문항을 통해 자신의 성향에 맞는 크래프톤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보드게임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정글의 주요 키워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 키워드도 탐색할 수 있다. 아울러 '나만의 무기 찾기' 체험을 통해 강점 키워드 카드를 실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체험을 마친 후에는 특별 제작된 정글 굿즈도 제공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6 13:45:3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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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곰과 함께...켄싱턴호텔, 한정판 메리베어 인형과 산타 패키지 선봬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정판 크리스마스 곰 인형 메리베어 굿즈를 출시하고, '산타가 간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메리베어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유통 전문 매장 '케니몰'이 자체 개발한 크리스마스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특히 메리베어 곰 인형은 지난해 7월부터 차례대로 출시된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 인형 상품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입혀 디자인됐다는 게 이랜드파크 측 설명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메리베어 출시를 기념해, 12월 25일까지 '산타가 간다' 패키지도 운영한다. 이 패키지에는 ▲1박 객실 이용권 ▲2~4인 조식 ▲메리베어 인형 1개 ▲산타로 분장한 직원이 객실로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가 간다' 이벤트(기간 한정) ▲위시트리 카드 1매 등이 포함됐다. 한편, 켄싱턴호텔 평창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에 '크리스마스 키즈 클래스'도 선보인다. 클래스는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와 루돌프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메리베어를 한정 수량으로 제작하고 관련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메리베어가 그려진 위시카드에 소원을 적어 각 호텔과 리조트의 트리에 장식하면서 어린 시절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던 설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6 13:44:33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