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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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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서 스케이트"…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 21일 개장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가 오는 21일 정오에 개장한다.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는 겨울시즌을 맞아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운영한다. 가든파이브라이프 1층 중앙광장에 있으며, 서울시청 앞 광장 크기의 1350㎡(30X45m) 규모로 1회 최대 4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가든파이브라이프는 NC백화점, 현대시티몰, CGV 영화관 등이 입점돼 있고 쇼핑, 문화, 외식,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문화 공간이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 출구와 연결되며 총 3750여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아이스링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40분,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9시 40분이다. 입장료는 평일 4000원, 주말·공휴일은 5000원이고 1회권으로 1시간 20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는 무료로 대여한다. 스케이트 이용권은 현장 구매와 인터파크 티켓 내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 판매창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야간에는 중앙광장에 설치된 12m 높이의 대형 트리와 다양한 장식물이 건물을 밝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든파이브라이프 모상종 회장는 "2014년 이후 4년 만에 개장하는 아이스링크인 만큼 최상의 빙질을 유지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겠다"며 "아이스링크가 가든파이브를 대표하는 겨울철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0 14:15: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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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파트가격]서울 6주째 하락…규제·금리인상·거래절벽에 0.08%↓

-지난주 -0.05%에서 이번주 -0.08%로 하락폭 확대…전셋값도 낙폭 커져 서울 아파트값이 6주째 하락하고 있다. 9·13 부동산 대책 여파에 금리인상, 거래량 감소, 전세시장 안정 등이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규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셋값도 낙폭이 커졌다. 2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하락해 전주(-0.05%)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도 0.08% 하락으로 전주(-0.05%)보다 값이 더 떨어졌다. 11월 둘째 주 이후 6주 연속 하락세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9·13대책 등 정부규제, 대출규제, 금리인상, 거래량 감소, 전세시장 안정 등으로 하방압력이 커지며 서울 모든 구에서 보합 내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강남 11개구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07%에서 이번 주 -0.11%로 낙폭이 커졌다. 특히 강남구는 신축 아파트도 호가가 하락한 매물이 누적되거나 거래가 안 돼서 지난 주 -0.14%에서 이번 주 -0.23%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북 14개구의 아파트값도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 -0.05%로 낙폭이 조금 더 커졌다. 마포(-0.01→-0.19%)·용산(-0.06%→-0.08%)·동대문구(-0.06%→-0.05%)는 급등 단지 매물 누적으로, 노원구(-0.05%→-0.07%)는 상계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종로·은평·서대문구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눈치보기 장이 펼쳐지며 보합했다. 경기도(-0.01%→-0.03%)도 9·13대책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폭이 커졌다. 다만 구리는 별내선 연장 예정지 인근 및 일부 저가단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 전주보다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5대 광역시가 0.03%, 8개 도가 0.15% 하락했다. 세종은 0.01%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9% 떨어졌다. 서울의 전셋값 변동률은 -0.06%에서 -0.11%로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 2012년 5월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으로 25개 모든 구의 전셋값이 떨어졌다. 특히 1만 가구에 달하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 시티' 입주를 코앞에 두고 강남 4구의 전셋값은 전주보다 0.16% 하락했다.

2018-12-20 14:13:0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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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었다가 방이었다가'…현대건설, 움직이는 거실벽 'H 월' 공개

-다섯 번째 H 시리즈, 세면·샤워기·욕조 구분한 'H 바스'도 선봬 현대건설이 다섯 번째 'H 시리즈'로 'H 월(H Wall)'과 'H 바스(H Bath)'를 공개했다.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춰 입주자가 필요에 따라 방 개수를 조절하거나 특화평면을 선택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게한 것이 핵심이다. 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H 월은 거실을 방으로 바꿀 수 있는 두 개의 커다란 미닫이 벽이다. 평소 거실 옆방의 문으로 사용하다가 넓게 펼치면 거실을 방으로 바꿀 수 있다. H 월 상단엔 롤러가 설치돼 밀고 당기기 쉽고, 바깥 면을 자석이 포함된 대형보드판으로 꾸몄다. H월은 '중소형 평형의 경우 방안에 침대 및 책상을 배치하면 활동공간이 제한적'이라는 고객의견에서 착안됐다. H 월을 움직이면 거실이 집에서 가장 넓은 방으로 바뀐다. 이 공간은 가족영화관, 손님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H 바스는 '방처럼 편안한 욕실'이 컨셉이다. 가족 모두가 편안히 사용할 수 있도록 세면대, 욕조, 양변기를 각각의 공간으로 나눴다. 트렌드에 맞춰 건식으로 꾸며진다. 타입은 스탠다드형과 패밀리형 둘로 나뉜다. 스탠다드 형은 건식 세면대를 중심으로 왼쪽에 샤워기 또는 욕조, 오른쪽에 양변기가 각각 위치한다. 각 공간은 샤워부스처럼 반투명 소재로 구분된다. 다용도실과 연결된 공간은 수납함을 두어 갈아입을 옷과 수건 등을 보관한다. 탈의한 옷을 벽에 부착된 H 바스켓(H Basket)에 넣어 건너편의 다용도실에서 바로 꺼낼 수 있다. H 바스켓은 여닫이 형태의 바구니로 욕실부터 다용도실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최소화한 상품이다. 패밀리 형은 이른바 '호텔식 욕실'이다. 식구가 더 많은 경우를 고려해 스탠다드형보다 세면대와 샤워기·욕조, 양변기 공간을 넓혔다. H 월과 H 바스는 내년 분양예정 사업지에 우선 적용한 뒤,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확대 적용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 스스로 선택하고 바꿀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평면을 제공하는 것이 현대건설의 역할"이라며 "향후에도 주거트렌드 분석결과와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새로운 상품을 지속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20 11:38:5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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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21일 위례, 28일 평택고덕

위례·평택고덕에서 신혼희망타운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위례신도시는 오는 21일부터, 평택고덕신도시는 28일부터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와 견본주택 개관을 실시한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에게 주로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육아지원 등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건설하는 주택이다. 위례 신혼희망타운은 위례신도시 내 A3-3b 블록(경기 하남시 학암동 일원)에 508호로 조성되며, 이번 입주자 모집은 공공분양주택 340호에 대해 실시한다. 분양가는 전용 46㎡가 평균 3억 7100만원, 전용 55㎡가 평균 4억 4200만원이다. 전매제한기간은 8년, 거주의무기간은 5년이 적용된다. 청약은 오는 27~28일 이틀간 신청해 내년 1월 1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월에 계약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7월이다. 평택고덕 신혼희망타운은 평택고덕신도시 내 A7 블록(경기 평택시 서정동 고덕면 일원)에 891호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엔 공공분양주택 596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양가는 전용 46㎡가 평균 1억 9800만원, 전용 55㎡가 평균 2억 3600만원이다. 전매제한기간은 3년이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청약은 1월 15~16일 이틀간 신청하며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31일이다. 내년 4월에 계약하고 2021년 7월에 입주한다. 위례 신혼희망타운은 분양가가 입주자격상 총자산가액기준(2억5060만원)을 초과해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30~70% 범위 내에서 대출받아야 한다. 평택고덕은 분양가가 총자산가액기준보다 낮아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대금납부는 계약금 10%, 중도금은 2회 각 10%, 잔금 70%로 진행한다. 입주자가 희망할 경우 중도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납하고 입주자가 입주 시점에 중도금과 이자를 납부하는 이자후불제를 실시한다. 청약은 LH 청약센터나 사업지구 내 모델하우스에서 접수 가능하다. 현재 LH 청약센터에서 '인터넷청약연습하기' 대국민 서비스가 제공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 내 혼합 공급하게 되는 행복주택은 입주 1년 전에 모집공고를 할 계획"이라며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신혼희망타운 총 15만가구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0 11:14: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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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80호점 개관…책기부 5만권 돌파

한화건설이 '꿈에그린 도서관' 80호점을 개관했다. 도서기부도 5만권을 돌파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19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 올해 10번째 도서관인 80호점의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꿈에그린' 이름을 따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은 지난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1호점 조성을 시작으로 8년째 사회복지단체들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2020년 말까지 꿈에그린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하겠다는 계획이다. 독서와 휴식이 모두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며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게 이 프로그램의 주요 취지다. 이를 위해 한화건 임직원들은 직접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공사,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칠 등 공간 리모델링 공사에 참여한다. 또 일반인들과 함께 진행하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약 5만권의 도서도 기증했다. 한화건설 최광호 사장은 "올 한 해도 많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석하며 뜻깊은 2018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0 11:13: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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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3, 다방·다방프로·방주인 통합 '새 브랜드 로고' 선봬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주)스테이션3는 다방, 다방프로, 방주인을 통합하는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로고는 '사람(人)과 집(戶)을 연결하고 더 나은 삶의 방식을 만들어 간다'는 다방의 미션과 '수평, 신뢰' 등 다방의 핵심 키워드를 디자인으로 담아냈다. 왼쪽 상단을 가리키는 화살표는 '더 나은 삶'을 상징한다. 자음과 모음을 수평선에 맞춘 디자인은 기업 특유의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의미한다. 그리드에 딱 맞는 서체는 디자인에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고객에게 적합한 방을 제공 한다'는 신뢰를 뜻한다. 새로운 로고는 '다방' 글자를 그래픽에 반영, 로고타이프(logotype)가 곧 심벌인 워드마크 형태의 디자인이다. 로고 자체 그래픽 모티브가 타기업과 협업을 하거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시 디자인 활용이 유연하도록 디자인됐다. 새롭게 바뀐 로고는 내년 초부터 TV CF, 온라인·옥외 광고, SNS 채널 등에 일괄 적용된다. 스테이션3 박성민 다방 사업본부장은 "다방-다방프로-방주인 등 서비스가 확장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브랜딩에 대한 필요가 있었다"라며 "약 1년 여 간 리브랜딩 작업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BI를 통해 임차인과 임대인, 중개인 등 부동산 거래 주체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브랜드 '다방'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0 09:10:1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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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청약열기 '후끈'…연말에는 어디?

9·13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이후 '비규제지역'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규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약자격 및 대출규제 등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연말 한파에도 비규제지역의 분양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2월 1주(3일 기준)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5%로 4주 연속 내리막길이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0.06%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하락세를 보였다. 고강도 규제로 꼽히는 9·13 대책의 여파로 풀이된다. 서울 등 규제지역에 대한 규제의 강도가 높아지자 비규제지역에서 '반사이익'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올해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대구 중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 남산'이다. 인근 수성구에 비해 규제가 덜한 비규제지역에 들어선 이 단지는 191가구(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6만 6184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346.5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는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분양권을 사고 팔 수 없지만, 중구는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 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수도권에서도 비규제지역인 부천, 인천의 청약 인기가 높았다. 지난 11월 부천 송내동에서 분양에 나섰던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의 경우 31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945명이 청약에 나서면서 평균 31.7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10년 만에 첫 분양에 나섰던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이 평균 6.2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강도높은 규제를 내세우고 있지만, 여전히 규제를 피해갈 수 있는 곳은 존재한다"라며 "특히 규제 지역 인근에 위치한 비규제지역의 경우 정부정책에 대한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연말에도 비규제지역의 분양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 12월 대구 중구 남산동 2951-1번지 일대(대구 남산 재개발 4-4구역)에서 '남산자이하늘채'를 분양한다. 한신공영도 이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인천 검단 한신더휴'를 공급한다.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내년 1월 경기도 김포시 고촌지구에서 '캐슬앤파밀리에 시티3차'를 선보인다.

2018-12-20 08:53:3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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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천 잇는 '동백대교' 27일 개통…이동시간 25분 단축

군산~서천을 잇는 서해안 물류소통의 거점인 '동백대교'가 오는 27일 오후 5시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군산시 해망동에서 서천군 장항읍을 잇는 국도 4호선(3.185km)에 지난 2008년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2380억 원을 투입해 10년 만에 4차로로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백대교의 개통으로 그동안 금강하구둑을 이용하던 것과 비교하면 운행거리는 11km(14km→ 3km), 운행시간은 25분(30분→5분) 단축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향상돼 지역 간선도로로서의 도로이용 편익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개통 후 안전한 통행을 위해 24시간 교량 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CCTV를 추가 설치(2→8대), 관할 시·군 관제센터에 인계했다. 아울러 도로전광표지, 안개등, 습윤염수제설장비 등 자동화 안전시설을 갖췄다. 유관기관과의 지원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동백대교 해상 구간을 일상관리하게 될 전주국토관리사무소가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긴급을 요하는 낙하물 제거와 제설 작업은 군산시에서 조치하기로 했다. 여기에 필요한 자재(염화칼슘, 소금)는 전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지원한다. 국토부 이상헌 간선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서해안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도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의 매력도를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08:08:2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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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개막] GTX 조기 착공 등…"만성 교통난 해소"

-급행-간선 중심의 중추망 조기 착공, 교통인프라 취약지역… 인프라 공급 확대 등 정부가 3기 신도시 택지 개발 계획과 함께 2기 신도시 교통난 해결을 위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내놨다. 핵심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착공이다. GTX가 개통되면 수도권 주요거점 역을 30분대에 연결, 3기 신도시와 기존 신도시의 교통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19일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은 ▲급행·간선 중심의 중추망 조기 구축 ▲M-버스 공급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광역교통 통합·조정 전담기구 설립 및 제도 개선 등이 골자다. 현재 GTX 노선은 A, B, C 3개 노선으로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 신도시를 잇는 GTX A 노선의 연내 착공이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급행·간선 중심의 중추망을 조기 구축하기 위해 GTX A·C 노선과 신안산선을 조기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GTX-B,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완료를 추진한다.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에도 속도를 낸다. 제1외곽순환도로의 상습정체구간을 정비하고, 오는 2025년까지 제2외곽은 전 구간의 개통을 추진한다. 위례트램(남부), 7호선 연장(북부) 등도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환승센터와 연계해 수요가 있는 지역에 M-버스 원활히 공급한다. 버스 경쟁력과 정시성 확보를 위해 전용 S-BRT 구축하는 한편 차내 혼잡도 완화 및 수송 용량 확대를 위해 2층 버스 도입을 늘린다. 또 내년 3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출범해 지자체간 이견으로 지연됐던 핵심 사업들에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사업에 대해 제도 개선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강구하겠다"며 "인접개발 경계기준 및 개발사업 누적 면적·인구 기준 재수립 방안 등을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기준 개선으로 '선교통, 후개발'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3기 신도시 및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관심이 높은 만큼 일대 투기방지 방안도 마련됐다. 국토부는 개발예정 지역 및 GTX 등 광역교통시설 확충 지역 일대의 집값·지가변동, 토지거래량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주민공람 공고 즉시 개발 행위를 제한하고 불법행위도 막는다. 대규모 택지 주변지역 등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기 지정하고, 개발예정지역 인근 집값 상승 시 규제지역을 추가지정한다. 필요 시엔 주택구입 자금조달계획서를 집중점검하고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후속절차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수도권의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이 조기에 마련되고, 수도권 어디서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교통개선방안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14:19: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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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개막] 대규모 택지 4곳 들여다보니…

-남양주, 하남, 인천계양, 과천 등 택지지구별 맞춤형 개발구상 3기 신도시는 1·2신도시에 비해 서울과의 거리가 가깝고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이 함께 제시된 점이 특징이다. 정부는 3기 신도시 개발방향을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출퇴근 가능 도시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지역과 함께 만드는 도시 등으로 잡고 추진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통해 3기 신도시 대규모 택지(100만㎡ 이상)로 남양주, 하남, 인천계양, 과천 등 4곳을 지정했다. 남양주 왕숙신도시(1134만㎡)은 남양주시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원으로 총 6만6000가구가 공급된다. 왕숙1은 경제중심도시, 왕숙2는 문화예술중심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TX-B역·진접선 풍양역을 신설하고 Super-BRT(10㎞, 수소버스) 연결을 추진한다. 별내선 연장을 지원하고 경의중앙선 역(왕숙2지구)도 새로 만든다. 왕숙천변로, 수석대교도 신설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GTX-B 역이 신설되면 서울역 15분, 청량리역 10분에 이동할 수 있다"며 "아울러 왕숙천변로 및 수석대교가 생기면 서울(잠실)까지 평균 15분이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대인 하남 교산(649만㎡)엔 3만2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곳은 북측에 자족용지 약 92만㎡가 배치된다. 이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1.4배 크기다. 자족용지 내 기업지원허브, 인근에 청년창업주택 등을 배치해 기업을 유치하고 광주향교 등 문화재와 연계한 한옥마을 등을 조성한다. 교통대책으로는 서울도시철도3호선을 연장(10㎞)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수서역까지 20분, 잠실역까지 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서울~양평도로도 선(先) 시공해 서울 접근 시간을 평균 15분 단축한다. 하남IC~상사창IC 도로를 비롯해 단지 내 BRT도 신설한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335만㎡)는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대다. 이 곳에는 1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인천계양 태크노밸리 가용면적의 49%를 자족용지(약 90만㎡)로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복합문화시설 등 문화소통시설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인천1호선(박촌역)~김포공항역 신교통형 S-BRT를 신설하면 여의도까지 25분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도 39호선을 확장(벌말로 9km, 4→8차로)하고 인천공항고속도로 IC를 신설해 서울접근 시간을 평균 15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신도시(155만㎡)는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대로 7000가구가 공급된다. 이 곳은 가용면적의 47%를 자족용지(약 36만㎡)로 조성하고 서울대공원 등과 연계해 복합쇼핑테마파크 등이 조성된다. 교통대책으로는 GTX-C를 조속 추진하고, 과천~우면산간 도로를 지하화하고 선바위역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도로 개선으로 고속터미널까지 약 15분, 양재까지 약 10분 단축된다. 지하철 4호선을 통해 사당까지 10분 이내 소요될 전망이다. 이들 4개 택지를 비롯해 100만㎡ 이하 중규모 택지(6곳)는 오는 19일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완료한다. 오는 2020년 지구계획 수립 및 보상에 들어가 2021년 주택공급을 개시한다. 10만㎡ 이하 소규모 택지(31곳)는 설계 등을 거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주택사업승인 등 절차를 진행한다. 착공하면 2020년부터 주택공급을 시작한다.

2018-12-19 14:12: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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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개막] 남양주·하남·인천계양·과천 등 4곳…"서울과 30분 거리"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과천 등 4곳 지정…광역교통망 함께 발표 서울의 주택 수요를 분산할 '3기 신도시'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선정된 대규모 신도시 택지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과천 등 4곳이다. 정부는 선(先)교통 후(後)개발에 방점을 두고 택지별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도 함께 내놨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에서 서울 출퇴근 거리가 30분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번에 지정한 신도시 택지는 서울과 1기 신도시 사이로 서울과 연접하거나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며 "광역교통망을 충분히 갖춰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3기 신도시 대규모 택지로는 경기 남양주 왕숙(1134만㎡), 하남 교산(649만㎡),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335만㎡), 과천(155만㎡) 등 4곳이 지정됐다. 이들 모두 100만㎡ 이상 규모로, 총 12만2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10만㎡ 중소형 택지는 31곳을 지정, 3만3000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32곳(1만9000가구), 경기 8곳(11만9000가구), 인천 1곳(1만7000가구) 등이다. 3기 신도시 대규모 택지는 1기(5㎞)와 2기(10㎞) 신도시에 비해 서울 경계로부터의 거리가 2㎞ 수준으로 가장 가깝다. 대부분 훼손되거나 보존가치가 낮은 그린벨트 지역이다. 국토부는 이들 택지 입주 시 교통 불편이 없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을 함께 추진한다. GTX-A·C노선, 신안산선을 조기 착공하고 GTX-B,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 등도 속도를 낸다. 내년 3월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출범해 핵심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주택용지의 3분의 2를 도시지원시설용지로 구축해 자족기능을 위한 벤처기업 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도시형공장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용지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복지정하고 기업지원허브(임대료 시세 20~60%)도 조성한다. 3기 신도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유치원을 100% 국공립으로 설치한다. 개발이익은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에 재투자한다. 지자체와 지방공사의 참여 아래 총괄 건축가와 함께 지역 맞춤형으로 개발하고, 원주민의 정착을 위해 대토보상 활성화 등도 도입한다. 3기 신도시개발에 따른 투기방지 방안도 마련된다. 개발예정 지역과 GTX 등 광역교통시설 확충 지역 일대의 집값·지가변동, 토지거래량 등을 모니터링한다. 주민공람 공고 즉시 개발행위 제한은 물론 투기 등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대규모 택지 주변지역 등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기 지정해 최대 5년간 토지소유권·지상권 등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한다.

2018-12-19 13:03:5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