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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거실이었다가 방이었다가'…현대건설, 움직이는 거실벽 'H 월' 공개

H 월 바깥면에 설치된 대형 보드판 예시./현대건설



-다섯 번째 H 시리즈, 세면·샤워기·욕조 구분한 'H 바스'도 선봬

현대건설이 다섯 번째 'H 시리즈'로 'H 월(H Wall)'과 'H 바스(H Bath)'를 공개했다.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춰 입주자가 필요에 따라 방 개수를 조절하거나 특화평면을 선택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게한 것이 핵심이다.

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H 월은 거실을 방으로 바꿀 수 있는 두 개의 커다란 미닫이 벽이다.

평소 거실 옆방의 문으로 사용하다가 넓게 펼치면 거실을 방으로 바꿀 수 있다. H 월 상단엔 롤러가 설치돼 밀고 당기기 쉽고, 바깥 면을 자석이 포함된 대형보드판으로 꾸몄다.

H월은 '중소형 평형의 경우 방안에 침대 및 책상을 배치하면 활동공간이 제한적'이라는 고객의견에서 착안됐다. H 월을 움직이면 거실이 집에서 가장 넓은 방으로 바뀐다. 이 공간은 가족영화관, 손님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패밀리형 H 바스 이미지./현대건설



H 바스는 '방처럼 편안한 욕실'이 컨셉이다. 가족 모두가 편안히 사용할 수 있도록 세면대, 욕조, 양변기를 각각의 공간으로 나눴다. 트렌드에 맞춰 건식으로 꾸며진다.

타입은 스탠다드형과 패밀리형 둘로 나뉜다.

스탠다드 형은 건식 세면대를 중심으로 왼쪽에 샤워기 또는 욕조, 오른쪽에 양변기가 각각 위치한다. 각 공간은 샤워부스처럼 반투명 소재로 구분된다. 다용도실과 연결된 공간은 수납함을 두어 갈아입을 옷과 수건 등을 보관한다.

탈의한 옷을 벽에 부착된 H 바스켓(H Basket)에 넣어 건너편의 다용도실에서 바로 꺼낼 수 있다. H 바스켓은 여닫이 형태의 바구니로 욕실부터 다용도실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최소화한 상품이다.

패밀리 형은 이른바 '호텔식 욕실'이다. 식구가 더 많은 경우를 고려해 스탠다드형보다 세면대와 샤워기·욕조, 양변기 공간을 넓혔다.

H 월과 H 바스는 내년 분양예정 사업지에 우선 적용한 뒤,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확대 적용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 스스로 선택하고 바꿀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평면을 제공하는 것이 현대건설의 역할"이라며 "향후에도 주거트렌드 분석결과와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새로운 상품을 지속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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