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채신화
기사사진
'이번엔 일본이다!'…이광구 우리은행장, 세 번째 해외IR 나선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일본으로 세 번째 해외IR(투자설명회)에 나선다. 이 행장은 유럽과 미국에 이어 일본까지 올해 상반기에만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적극적인 IR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광구 은행장이 오는 15일부터 1박2일간 일본 동경에 위치한 연기금, 대형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 6곳에서 IR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IR은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IR담당 임원과 부장 등이 참석해 일대일 미팅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이 행장은 지난 2월 싱가폴과 유럽에 위치한 31곳의 투자자를 만난 것을 시작으로 5월에는 미주 지역의 10여곳 투자자를 만난 바 있다. 이 행장의 IR 강행군은 민영화를 위한 주가 견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2월 열흘 동안 싱가폴과 영국, 독일 등에서 IR을 진행한 뒤 우리은행의 주가는 8810원에서 1만800원까지 상승했다. 외국인 중심의 순매수를 통한 외국인 보유비중도 20%대에서 24%대까지 올랐다. 지난달 미국 IR 이후에도 구조조정 이슈로 9890원까지 밀렸던 우리은행의 주가가 1만50원을 넘어섰다. 이 같은 상승 기조에 더불어 일본족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이 행장은 올해 세 번째 해외 IR을 나서게 됐다고 우리은행 측은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CEO가 직접 나서는 지난 두 차례의 해외IR로 외국인 지분율이 20%에서 약 25%로 상승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소문과 함께 대형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지켜본 일본 측에서 먼저 러브콜이 들어와 은행장이 다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정부가 보유한 51% 지분 중 약 30%를 4~10%씩 쪼개 파는 방식을 도입했다.

2016-06-06 11:21:4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써니뱅크 계좌개설 절차 대폭 간소화

신한은행이 모바일뱅크인 '써니뱅크'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써니뱅크 계좌 신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신한은행은 7일부터 써니뱅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절차를 생략하고 유사한 성격의 절차를 통합해 기존 10단계 업무를 4단계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기존 써니뱅크에서는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상품 안내부터 계좌 신규까지 업무가 10단계로 이뤄져, 앱 다운로드부터 약 10분이 소요됐다. 신한은행은 이 같은 과정을 줄여 기존 시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개선했다. 특히 영상통화 시 상담사가 사용하는 멘트를 간소화해 비대면 실명확인 시 소요되는 시간도 기존 대비 50%로 줄였다. 신한은행은 또 기존 거래 고객 중 비대면 실명확인을 위한 영상통화를 원치 않는 고객을 위해 신한은행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계좌이체 실명확인 방식도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계좌 신규 절차를 개편했다"며 "고객들이 써니뱅크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다양한 업무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써니뱅크로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중 계좌번호 끝자리 번호를 예상해 맞추는 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7월 17일까지 '해뜨는 소리' 공모전도 실시한다. 다양한 음원으로 '해뜨는 소리'를 표현해 응모한 작품 중 8건을 선정해 총 4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06-06 08:31:0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지방은행 중 브랜드평판 1위

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중 가장 브랜드 평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최근 한 달간 6대 지방은행(부산·경남·대구·광주·전북·제주)의 브랜드 빅데이터 331만3654개를 통해 소비자의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지수를 조사한 결과 부산은행의 평판이 가장 높았다고 3일 밝혔다.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소셜지수로 분석됐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소비자의 온라인 습관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금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부산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46만2889, 소통지수 91만9632, 소셜지수 3만7148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141만9669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인 4월 브랜드평판지수 151만404보다 6.01% 하락한 수치다. 2위인 대구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52만2626, 소통지수 28만9982, 소셜지수 2만2361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83만4969로 분석됐다. 이어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지수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동안 고공행진을 하던 부산은행도 하락세가 멈추지 않았다"며 "저축은행들의 브랜드 평판지수의 하락세는 전반적인 소비심리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06-03 15:55:5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4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껑충'…구조조정 여파로 회사채 발행 급증

기업이 주식·회사채 등 직접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 규모가 2배 가까이 늘었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여파를 우려해 기업들이 자체적인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4월 공모를 통한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금액은 14조5228억원으로 전월(7조2809억원) 대비 7조2419억원(99.4%) 증가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171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503억원(22.7%) 감소했다. 반면 회사채 발행은 일반회사채와 은행채를 중심으로 전월(7조96억원)보다 2배 이상(103.3%) 증가한 14조351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회사채는 1조6029억원에서 4조6800억원으로 3배(192.0%) 가까이 늘었다. 주로 운용자금 목적의 중기채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 신용등급별로 보면 A등급 이하 회사채 발행이 증가해 AA이상 우량 등급 회사채 발행 비중은 88.7%에서 76.9%로 축소됐다. BBB등급 이하는 629억원에서 3450억원으로 448.5% 폭증하고, A등급은 1500억원에서 7350억원으로 390.0% 증가했다. 주요 발행회사는 우리은행(1조5901억원), 신한은행(7985억원), 롯데케미칼(7600억원), 국민은행(5000억원), 하나은행(4955억원) S-Oil(3500억원), 롯데쇼핑(3400억원) 등이다. 발행목적은 운영자금 57.1%(2조6730억원), 차환자금 25.9%(1조2100억원), 시설자금 17.0%(797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채(만기 1년 초과~5년 이하) 발행이 57.3%, 장기채(만기 5년 초과)는 42.7%를 차지했다. 은행채도 시중은행의 발행이 크게 증가하며 전월 대비 2조3672억원(211.9%) 증가한 3조4841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우리은행에서 운영자금으로 1조5901억원을 발행한 게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채 발행도 전월 대비 1조5612억원(61.7%)이 증가한 4조920억원을 기록했다. 전월 발행이 없었던 증권사의 금융채 발행과 신용카드사의 발행이 95.1% 늘어난 것이 전체 발행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2016-06-03 14:18:5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기업구조조정 등에 울고싶은 시중은행 VS 전국구 확장하는 지방은행

'각자도생(各自圖生·제각기 살아갈 방법을 도모함).' 시중은행들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사상 초유의 초저금리 여파로 예금과 대출 금리 격차가 갈수록 줄고 있는 가운데, 기업 구조조정 여파로 쌓아야할 충당금은 갈수록 늘고 있다. 부실채권만 31조원을 넘었다. 반면 지방은행들은 공격적인 인수합병(M&A)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영토(영업장)를 전국구로 확대하고 있다. 내친김에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 곳도 있다. ◆기업구조조정 초저금리에 울고 싶은 시중銀 "마른 수건을 짜는 것도 한계다. 울고 싶은 심정이다. 금리는 내려갈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익의 85~90%를 어떻게 설명할지 답답하다"(B은행 여신담당 부행장) 시중 은행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기업들이 쓰러지면서 부실을 떠안아야 할 처지에 놓여서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는 31조3000억원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6조6000억원 늘었다. 떼일 수도 있는 돈이다. 특히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 수익성은 크게 나빠질 전망이다. 해운·조선 등 기업 구조조정이 속도를 내면서 은행권의 '충당금 공포'도 현실화하고 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6사에 대한 6대 시중은행의 익스포져만 15조 2565억원 가량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상 초유의 저금리로 주 수입원인 이자마진도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역(逆)마진' 공포까지 살아나는 분위기다. 1분기 국내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1.55%로 전년 동기(1.63%) 대비 0.08%포인트 하락해 역대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한국은행이 6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금융투자 한정태 연구원은 "금리 하락이 지속한다면 순이자마진(NIM)의 추가 하락은 불가피하다"면서 "은행 이익의 85% 이상을 이자이익이 충당하는 상황에서 추가 NIM 하락은 이익 감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비이자이익 비중이나 해외 수익 비중이 매우 낮아 천수답처럼 NIM만 보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금리가 지속 하락한다면 수익성 악화는 불을 보듯 빤하다"면서 "일본의 90년 중반보다 좋은 환경이 결코 아니다"고 걱정했다. 자금 조달 환경도 썩 좋지 않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우리은행의 신용등급을 기존 'A1'에서 'A2'로 한 단계 낮추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국내은행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은행들은 웃돈을 주고 돈을 빌려야만 한다.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은 은행권의 수익성 개선 방안으로 비이자 수익 다변화와 해외진출을 꼽았다. 뱅커들은 더 치열한 경쟁에 내 몰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 하 회장은 "은행산업의 수익성과 임금 구조를 볼 때 임금 구조 및 고용 체계의 유연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은행뿐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의 호봉제는 임금의 유연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시중은행과 경쟁하는 지방은행 "지방은행이란 말을 아직도 쓰나요? 요즘은 시중은행이랑 비슷하던데…" 지방은행이 갈수록 기세가 등등하다. 인수합병(M&A)을 통해 금융지주로 덩치를 키운 지방은행들은 영토 확장과 서비스 제고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최근엔 조선·해운발(發) 쓰나미도 비껴가며 리스크관리에도 주목받고 있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의 전체 종 자산은 200조원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자회사로 있는 BNK금융지주의 101조9855억원이다. 이어 DGB·JB지주가 각각 58조6660억원, 39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은행들의 덩치불리기는 수도권 진출로 인한 영업권 확장이 원인으로 꼽힌다. 지방은행은 당초 영업기반을 지역에 둔 은행으로 출범했으나, 최근엔 서울을 비롯해 인천·경기 등 수도권으로 영토를 넓히며 '지방'은행이라는 명칭이 무색해졌을 정도다. 수도권 진출이 가장 활발한 곳은 JB금융지주의 광주·전북은행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4년 말 수도권 점포가 4개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총 25개에 달한다. 전북은행도 수도권에 20개의 점포가 있다. 올해 전북은행의 수도권 수신은 4조2000억 원으로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대전지역 대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늘었다. 광주은행의 수도권 수신은 전년 대비 1조8000억 원 증가한 4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대출은 3조37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2% 큰 폭 성장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부산은행은 2012년 중국에 부산은행 칭다오지점을 낸 데 이어 최근에 베트남 호치민지점에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지방은행 최초로 인도 뭄바이에 대표사무소도 열었다. 전북은행은 오는 6월 캄보디아 프롬펜상업은행 인수를 앞두고 있다. 대구은행은 지난 2012년과 2014년에 각각 중국 상하이지점과 베트남 호치민사무소를 열었다. 조선·해운업 부실 대출로 은행권에 먹구름이 몰려온 가운데, 지방은행의 리스크 관리도 돋보인다. 지난 3월 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조선업종에 2조2180억원, 해운업종 6042억원의 여신을 보유 중이다. 이는 전체여신 대비 각각 3.4%, 0.9%로, 여신금액 중 상당 부분이 담보와 기적립 충당금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BNK금융지주 박영봉 부사장은 "지방은행의 특성상 지역 내 정보에 밝은 만큼 사전에 부실징후를 포착하고 거래처 현황 파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특히 지난해 초부터는 자산건전성 관리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부실징후기업과 한계기업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시행해왔다"고 말했다. /채신화기자 csh9101@metroseoul.co.kr

2016-06-02 16:40:5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대담해진 보이스피싱…대검찰청 공식 홈페이지까지 악용

대검찰청 공식 홈페이를 악용하는 등 점점 대담해지는 보이스피싱 사례에 금감원이 주의보를 내렸다. 금융감독원은 2일 최근 대검찰청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 검찰 직원으로 믿게 하고 돈을 편취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은 사기범이 미리 만들어 놓은 피싱사이트로 피해자를 유도하는 수법이었으나, 이번엔 대검찰청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도록 했다. 금감원이 접수한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은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소명할 것을 요구하며 대검찰청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하게 했다. 피해자가 대검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사기범은 범죄신고 시 부여되는 신청번호를 특별사건번호라고 거짓 설명했다. 범죄신고를 할 경우 '1AA-1605-150108'과 같은 신청번호가 생성되는 것을 사기범은 '1AA는 특별사건, 1605는 범죄신고일자, 150108은 피해자 사건번호라고 사기를 친 것. 이어 사기범은 피해자에게 안전조치를 위해 돈을 미리 확보해 놓은 대포통장으로 송금할 것을 유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찰, 경찰, 금감원 등 정부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 상으로 자금의 이체나 개인의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은 전화를 받을 경우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으로 전화해 반드시 사실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6-06-02 16:39:2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최대 80% 환율우대 '쏠쏠한 환전페스티벌' 실시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여름 여행 성수기를 맞이해 오는 9월 13일까지 '쏠쏠한 환전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광주은행 카카오 플러스친구 기존 등록고객과 신규 등록고객에게는 환전 시 달러·엔화·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 8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중국·영국·캐나다·호주·홍콩 통화에 대해서는 40%의 환율을 우대해준다. 또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품으로 해외데이터 로밍 1일 이용권 또는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최대 400명까지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영업점에서 10만원 이상 환전 시 경품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광주은행 카카오 플러스친구 등록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광주은행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인식하면 등록할 수 있다. 광주은행 외환사업실 윤홍주 실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1:1 소통채널을 준비하여 고객들이 은행상품 관련 유용한 정보뿐만 아니라, 외환 관련 문의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 접점 채널을 다양화하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광주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6-06-02 16:32:3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학생 장학금 2억4100만원 전달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사에서 '2016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다문화학생 390명에게 장학금 2억4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부모나 본인 출생국이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24개국의 다문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이다. 금번 장학금은 초등학생 195명, 중학생 100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20명과 대학·전문대학, 사이버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결혼이민자 15명 등 총 390명이 받았다.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다문화 장학생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꿈을 위해 정진하는 우수 학생들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우리은행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학생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 나아가 꿈을 펼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과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공동출연해 2012년 1월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설립이후 현재까지 총 2380명에게 13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6-06-02 11:52:3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