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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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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삼성자산운용, 펀드 2종 가입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펀드 2종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은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3등급, 다소 높은 위험)와 '삼성 평생 알아서 투자해 주는 채권 EMP 펀드'(4등급, 보통 위험)이며, 일반 클래스(A, Ae, C, Ce), 연금 클래스(C-P, C-Pe)를 대상으로 신규 가입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1인 1계좌)에게 가입 금액에 따라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1만원,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3만원, 1000만원 이상은 최대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7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기간 중 환매 발생 시 환매 후 잔고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또 이벤트 상품의 개별 가입 금액 기준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5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공기청정기(1명)와 GS칼텍스 모바일 주유권 10만원권(2명)이 마련되어 있다. 단, 7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5만원 초과 혜택에 대한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가 부담한다.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는 주식과 채권 비율을 60%대 40%를 기준으로 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ETF의 비중을 40~80% 범위로 조정하는 스윙구조 혼합형이며, 글로벌 선진국, 이머징에 폭넓게 투자 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펀드다. Class A 기준으로 총보수는 연 0.55%, 위험 등급은 3등급(다소 높은 위험)이다. '삼성 평생 알아서 투자해주는 채권 EMP 펀드'의 경우 기준 금리 예측 모형에 따라 채권 ETF를 활용하여 듀레이션을 조정한다. 해당 상품은 경기 국면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채권의 비중을 조절하며, Class A 기준으로 총보수는 연 0.42%, 위험 등급은 4등급(보통 위험)이다. 삼성자산운용 펀드 2종은 유진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7 10:34: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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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순자산 3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순자산 2000억을 돌파한 지 약 한달 만이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더불어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한 추가 이자수익 확보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을 통해 CD1년 금리(3.65%), CD91금리(3.65%), KOFR 금리(3.49%), 신종형MMF(3.87%), 정기예금(2.58%)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연 4.08%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예상된다. 이는 3월 22일 기준, CD91금리 16개 은행, 신종형MMF 13개사, 정기예금 17개 은행의 평균값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꾸준히 국내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상위권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유지하고 있어 개인투자자와 은행고객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며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자금 이외의 여유자금 및 단기 유동성자금 등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시중 금리형 ETF와 정기예금 대비 YTM이 우수한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KOFR(무위험지표금리),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추종형 등 대부분의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매일 이자가 쌓이는 구조로 운용되므로 연금계좌뿐만 아니라 세제 지원 확대가 예고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7 10:33: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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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 상장 이후 개인 순매수 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를 향한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10거래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2일 상장 이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개인 순매수세가 이어진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를 향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26일 기준 159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이후 11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를 기록한 결과다. 순자산액 또한 상장 이후 2주 만에 250억원을 돌파했다.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는 미국 30년 국채와 일본 엔화에 동시 투자하는 현물형 상품이다. 현물 자산을 기반으로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상장된 ETF 중 미국 30년 국채와 엔화에 동시 투자하며 월배당을 지급하는 상품은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가 유일하다.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T1530 JPY Currency Hedged Index 원화환산 지수이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국 30년 국채와 엔화에 동시 투자하는 상품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미국 30년 국채에 투자하는 일본 상장 ETF(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 이하 2621 ETF)는 지난해 해외주식 순매수 2위(4억4640만달러)에 이름을 올렸고, 25일 기준 올해 역시 4위(2억5416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는 이와 같은 국내 투자자 수요를 타깃한 상품이다.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에 투자 시 1% 내외의 환전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분기배당을 시행하는 2621 ETF와 달리 월배당을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621 ETF와 달리 연금계좌 내 투자가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는 현물형 구조의 상품이라는 점에서 합성형 대비 투자자 실부담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일본은행(BOJ)가 17년 만에 금리 인상을 결정한 만큼 엔화 약세 추세는 진정될 것"이라며 "엔화 상승에 따른 수혜와 향후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미국 국채 자본차익을 동시에 누리면서 월배당까지 받는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는 좋은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7 10:1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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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Q 호실적 기대감 유효...목표가 상향↑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27일 현대차에 대해 글로벌 주요 시장 내 실질 거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호실적에 대한 기대도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지난 1월 동월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2~3월 실적도 긍정적인 만큼 올해 1분기 호실적 기대가 합당하다"며 " 우호적 환율 수혜를 누리기 위한 판매 전략 변경으로 인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의 실질 거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현대차의 2024년 사업계획 환율은 1270원이었다. 하지만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한 시장 눈높이 변화와 함께 원·달러 환율은 연초 이후 현재까지 일 평균 1327원을 기록 중이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는 우호적 환율 수혜 영위를 위해 글로벌 생산 물량의 절반을 담당하는 국내공장의 수출 비중을 2023년 1분기 59%, 2분기 60%, 3분기 62%, 4분기 61%에서 올해 1~2월 누적 66%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적 호조에 따른 현금 흐름을 이용해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 근거가 마련됐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늘어난 현금을 이용한 자사주 매입·소각은 추가적인 ROE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이론적 주가순자산비율(Fair PBR=ROE/COE)을 상향한다"며 매수를 권장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7 10:16: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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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리스크 관리 강화할 것"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사외이사로 이젬마 경희대 평생교육원장, 석준희 고려대 교수, 정용선 전 코람코자산신탁 대표가 재선임됐으며 송재용 서울대 교수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제 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미섭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주총장에서 지난해 실적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사과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세전 순이익은 3790억원으로 자산관리(WM)·세일즈앤트레이딩(S&T)·기업공개(IPO) 등 주요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으나 대체투자 평가손실과 프로젝트펀드(PF) 관련 충당금 적립으로 손실을 냈다. 지난해 투자은행(IB) 부문은 117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며 자기자본투자(PI) 부문에서도 880억원의 적자를 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한 주주환원 이행도 추진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월 최소 조정 당기순이익의 35% 이상을 주주환원책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자사주는 매년 최소 보통주 1500만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소각할 예정이며, 소각 물량은 매입 후 소각 또는 장내 취득한 기 보유 자사주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래에셋증권은 ▲보통주 150원 ▲1우선주 165원 ▲2우선주 150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총배당금은 898억 원이며 배당성향은 전년보다 9.5%포인트 상승한 27.5%다. 또한 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IB(투자금융) 부문에서 보수적 접근을 할 것"이라며 "리스크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투자와 심사 역량을 강화해서 성장동력이 될 분야에 좋은 투자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정용선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이젬마 교수를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고 송재용 교수를 신규 선임하는 안과 이사 보수 한도를 150억원으로 확대하는 안도 승인했다.

2024-03-26 18:44: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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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밸류업' 이름 단 자산운용 상품 경고…"정부 밸류업 프로그램과 '무관'"

최근 일부 자산운용사에서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을 자사 펀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단속에 나서는 한편, 투자자에는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자산운용사들이 '밸류업' 문구를 이용해 상품을 홍보하는 것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우수기업 및 '코리아 밸류업 지수'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산운용업계가 '밸류업 1호 ETF', '밸류업 수혜 기업 투자' 등의 홍보 문구를 사용할 경우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이 이런 투자 유의사항을 안내한 이유는 밸류업이 일종의 투자 테마로 변질됨으로써 투자자 피해를 유발하고, 밸류업 프로그램의 정책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 측은 "펀드 명칭, 투자전략과 펀드 홍보 등에 '밸류업' 문구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투자자가 해당 펀드를 정부 정책에 따른 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 등으로 오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투자자들에게도 "밸류업 수혜주 펀드 등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무관하므로 관련 위험을 충분히 확인하고 펀드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밸류업' 문구의 오·남용에 따른 투자자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펀드신고서 심사 및 운용업계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6 18:33: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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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권사, 1분기 어두운 실적 전망…수익성 악화 지속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거래대금 증가로 리테일 부문의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리테일 이외의 부문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2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 등 주요 증권사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조96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0.92%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이익 추정치도 808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36.3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가장 크게 하락한 곳은 키움증권으로 43% 줄어든 16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예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29억원, 1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 42.5% 줄었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영업이익이 16.7% 감소한 2094억원, 당기순이익이 17.5% 줄어든 15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2.3%, 42.6% 감소한 1970억원, 1450억원으로 전망되며 한국금융지주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9.7%, 31.2% 줄어든 2599억원, 20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10조42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조7593억 원)보다 34.4%가량 증가한 데 따라 리테일 부문의 실적이 개선됐으나 리테일을 제외한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면서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실적을 견인했던 채권운용 부문에서 큰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 기준 금리가 급격하게 오른 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해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작년 1분기 채권평가 이익이 증가했으나 올해는 금리 변동이 없어 채권평가 이익을 기대할 수 없는 탓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아직 실질 금리는 변동이 거의 없어 채권 운용 수익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발생하지 않은 것"이라며 "작년 수익이 너무 좋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리고 설명했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는 없을 전망이다. 기업들의 자금조달 수요가 커지면서 회사채 발행 증가 등의 효과로 채권발행시장(DCM) 수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동산 시장의 부진 여파 등으로 IB부문의 수수료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다만 업계에서는 2분기 이후 증권사들의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분기 이후로 금리가 다시 하향 안정화되면서 증권사들의 채권 평가 이익이 작년보다 더 많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추가로 증권사 실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대규모 부동산 PF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한적이다"라며 "증권사들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3-26 16:03:1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