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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박재현 대표 해임' 반대 권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오는 19일 열리는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된 박재현 사내이사와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 1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지난 10~12일 서스틴베스트 한국ESG평가원 등 국내 의결권 자문사 4곳은 국내 기관투자자들에게 전달한 보고서에 박재현·신동국 이사 해임 '반대' 권고를 담았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두 곳인 ISS와 글래스루이스도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해당 안건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은 반대를 권고한 자문사들의 논리는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자문사들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2년 재임하면서 매분기마다 연속으로 최고 실적을 달성한 점 등을 살펴보면, 부실경영 또는 불법행위를 주장하는 임종윤·종훈 형제 측의 해임 요구는 불합리하다는 분석을 내놨다는 것이 한미약품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서스틴베스트는 "1호 의안이 부결되는 것을 전제로 할 때 이사회 정원이 회사 정관에 따른 상한에 도달해 신규 이사 추가 선임이 불가능하므로 2호 의안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미약품 임시 주총 개최는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것으로, 안건은 ▲박재현 사내이사(대표이사 전무) '해임'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 ▲박준석(한미사이언스 부사장) 이사 '선임' ▲장영길(한미정밀화학 대표) 이사 '선임' 등이다. 이에 대해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의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 체제 및 관리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강경한 방침으로 그룹 전체를 점검하겠다고 지속적으로 밝혀 왔다.

2024-12-13 12:55: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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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압박에도…예정대로 의대 수시 합격 모두 발표될 듯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의료계가 대학 총장들을 상대로 의대 모집정지를 압박하고 나섰지만 모든 대학은 예정대로 13일 수시 합격자를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는 이날까지 입시 요강 등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를 마쳐야만 한다. 이번 대학입학전형 일정은 고등교육법상 사전예고제에 따라 지난 2022년 8월 말 대교협이 확정 공표했고 대학들은 이를 준수할 의무가 있다. 의대 모집인원은 올해 5월 말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이 변경되면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의대가 있는 39개 대학도 이날까지 수시 모집인원 총 3118명(정원 내·외)의 합격자 발표를 해야 한다.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전국 의대 39곳의 이번 모집인원 총 4610명의 67.6%에 해당하는 규모다. 종로학원 등 업계에 따르면 이미 11월7일 대전 건양대, 11월26일 고려대, 이달 6일 중앙대, 11일 가톨릭관동대, 12일 건국대 글로컬·고신대·대구가톨릭대·조선대·한림대에서 이미 일부 전형의 의대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 현재까지 9개교에서 수시모집의 18.9%, 전체 모집인원의 12.8%인 590명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된 상태다. 아직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가톨릭대·울산대 등 소위 '빅5' 병원을 운영하는 주요 의대는 합격자를 내지 않았고, 의료계에서는 모집정지 주장에 힘을 싣고 나섰다. 의대생과 교수단체, 학장단체에 이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까지 전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총장님들께서 교육적 원칙으로 돌아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중단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요구했다. 의료계는 이대로 증원모집이 이뤄지면 의학교육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주장은 윤 대통령의 '12.3 비상 계엄령 선포 사태'로 정부의 국정 동력이 사실상 상실되면서 더 커지고 있다. 입시 현장에서도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수험생,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충원 합격을 덜 뽑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며 "입시 설명회를 하면서 '그런 일은 설마 없겠지만 상당히 예의주시 해야 하는 상황은 맞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초 합격자가 문서로 등록금 납부 의사를 16~18일 사이에 표시하지 않으면, 대학들은 19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예비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충원에 나선다. 끝내 충원에 실패한 잔여석은 정시 전형으로 이월해 선발한다. 의료계에서는 대학이 이런 충원 모집을 줄이거나 없애 실제 등록하는 신입생 수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거론된 바 있다. 반면 교육부와 업계에서는 이는 사전 공표된 입시 요강을 어기는 행위로 법적 분쟁이 불가피하고, 의대 모집인원은 대학이 정부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위반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임 대표는 대학 입학 실무자들 사이에서 의대 모집 관련 의료계의 요구에 동조하려는 듯한 '이상 기류'가 있는지 묻자 "'말이 안 된다'는 입장이 많다"고 전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의료계 주장대로 그대로 뽑으면 수업이 어렵다"면서도 "국민의 생명도 중요하지만 수험생들의 입장도 중요하다. 오전·오후로 분반을 하든 의대가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교육부 입장도 변함 없다. 내부에서는 2025학년도 입시마저 백지화된다면 교육부와 대입 제도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는 만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기류가 중론이라고 뉴시스는 전했다. 교육부는 지난 6일 "수능성적이 통지되고 합격자가 발표되는 등 2025학년도 대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2025학년도 대입 모집인원 중단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2024-12-13 10:35: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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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X빵빵이의 일상' 새롭게 출시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16일부터 네이버 신상위크등서 판매 SGC솔루션이 인기 유튜브 애니메이션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 '글라스락X빵빵이의 일상'(사진)을 출시했다. 13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콜라보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진행하는 네이버 신상위크 및 쇼핑라이브에서 판매한다. 빵빵이의 일상은 구독자 23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채널로, 1020세대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은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 주방에 재미와 편리함을 더한 제품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콜라보 제품은 총 9종으로, 글라스락 유리용기와 조리도구 등 다양한 제품에 빵빵이의 일상의 주인공 '빵빵이'와 '옥지' 캐릭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글라스락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렌지쿡 라인, 소맥잔, 소주잔 6종 세트, 도마, 디퓨저 제품을 선보인다. 또 최대 33% 할인 혜택과 함께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라믹 면기 등을 추가 증정한다. 첫 날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쇼핑라이브에선 조약돌 6개 세트를 비롯해 렌지쿡 2개 세트, 주류잔 종합 세트 등을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 및 실시간 댓글 이벤트로 빵빵이 중형인형, 담요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부산에서는 12월 한 달간 '빵빵이와 옥지의 만물상 IN 부산'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며 글라스락X빵빵이의 일상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SGC솔루션 이윤석 생활용품사업본부 상무는 "1020세대가 즐겨 찾는 인기 캐릭터와의 신선한 콜라보로 다양한 세대가 글라스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글라스락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유리밀폐용기 제품군 외에도 다양한 용도의 신제품과 브랜드 간 협업으로 Z세대 등 미래를 이끌어갈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12-13 05:47: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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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명품 브랜드 '듀크몽', 론칭 기념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반려견 의류 명품 브랜드 '듀크몽(Duke-Mong)'은 제품 론칭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듀크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유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연결된 스마트스토어 링크, 게시물에 소개된 제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 중 1가지를 선택해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상품인 '산타 루돌프 후디' 제품과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이 추첨으로 주어진다. 루돌프 후디는 '산타옷을 입은 루돌프'를 컨셉으로 한 의상으로, 루돌프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제품이다. 듀크몽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옷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에브라임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한 반려견 의류 전문 브랜드다. 듀크몽 제품들은 강아지들의 개성을 살리며 편안한 디자인을 지향, 많은 여성 반려인들로부터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듀크몽(Duke-Mong)의 브랜드 네임은 공작을 의미하는 듀크(Duke)와 잡종견을 의미하는 몽(Mong. mongrel dog의 단축형)의 합성어다. 심지어 잡종견이라 할 지라도 듀크몽 옷을 입으면 공작처럼 고결하고 사랑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해학적으로 담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몽(夢)은 꿈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공작의 꿈'이라는 중의적 의미도 있다. 듀크몽의 제품은 편안함과 개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피부에 닿는 감촉, 입고 벗는 편리함을 고려했으며 하루 종일 착용하더라도 불편함이 없는 소재와 구조로 만들어졌다. 또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패턴을 사용해 반려견이 자연스럽고 우아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듀크몽을 유통하는 ㈜에브라임커뮤니케이션의 이영균 대표는 "듀크몽의 의류제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이 더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2 17:26:33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