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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그래미 수상' 이만벡과 컬래버 무대 확정...'2025 KGMA'서 베일 벗는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 이만벡(Imanbek)과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14, 15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 출연, 둘째 날인 15일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지난 11일 미니 3집 '블랙아웃(blackout)'을 발매하고 화려한 가요계 귀환을 알린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025 KGMA'에서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OB' 무대를 선보인다. 'SOB'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이 있는 카자흐스탄 DJ 이만벡과 함께한 곡으로, 한국을 찾은 이만벡과 함께 합동 무대를 꾸며 더욱 풍성한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미니 3집의 또 다른 타이틀곡 'X', 그리고 스페셜 스테이지로 선배 그룹의 커버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더 강력해진 음악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담은 환상적인 무대로 '퍼포먼스 맛집' 진가를 증명할 예정이다. 이만벡과 함께 꾸밀 무대에서는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2025 KGMA'는 오는 14, 15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며, 클로즈 유어 아이즈와 이만벡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공연 둘째 날인 15일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미니 3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X'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5-11-13 13:46: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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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쥐띠] 36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48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60년 가족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72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 84년 받았으면 자신도 베풀어라. [소띠] 37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49년 의견통일을 하고 새로운 일을 맡아라. 61년 휴대전화 교환을 고려. 73년 건강이 염려되니 음주는 주의하자. 85년 풍수지리에서 배산임수는 현실이지 전설이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동분서주해봐야 이익이 별로 없다. 50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을. 6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4년 부동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일을 추진. 86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토끼띠] 39년 삼재이니 이혼 위기를 극복하라. 51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63년 새 술은 새 부대에. 75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87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용띠] 40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니다. 52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6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당하니. 76년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자. 88년 언제나 진리의 길은 가까운 데 있다. [뱀띠] 41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53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해보라. 65년 여름이 갔으니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7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89년 머리는 아프고 몸도 피곤. [말띠] 42년 칠흑같이 캄캄해도 곧 새벽이 오겠다. 54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66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78년 작은 손해에 신경 쓰기보다는. 90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생긴다. [양띠] 43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55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67년 백만송이 장미가 깔린 길을 걷는 기분. 79년 순리대로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둬야. 91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는데. [원숭이띠] 44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피하는 게 상책. 56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68년 실수도 하지 않도록 점검. 80년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92년 말보다는 일을 진행하게 해나가는 것에 초점을. [닭띠] 45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57년 서류를 제출하고 좋은 결과가 있다. 69년 너무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81년 신경질적 반응이 본인 일에 방해된다. 9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개띠] 46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58년 지혜가 생기고 영업도 잘된다. 70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니 잔재주 부리지 마라. 82년 백절불굴(百折不屈)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94년 걱정했던 것보다 일이 잘 풀린다. [돼지띠] 47년 보통 있는 일에 시시비비 가리지 말 것. 59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 날. 71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기다려보자. 83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보라. 95년 대청소를 하고 나서 커피 한 잔이 여유를 준다.

2025-11-13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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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한담(2)

풍수지리에 힘입어 도읍과 성읍지를 정한 근례는 이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였다. 이런저런 얘기들이 전설처럼 전해지지만, 실제적인 일이라고 믿는다. 가장 가까운 옛날에도 좋은 묘택지는 찾는 것은 필사적이었다. 조선 시대의 성군인 세종대왕릉도 처음엔 지금처럼 여주에 있지 않았다. 세종은 자식이 많았으나 장자 문종은 병약했고 차남인 수양대군은 야심으로 문종 사후에 왕위에 오른 조카를 쫓아내고 왕위 찬탈한 것만으로 부족해 단종을 죽게 한다. 세종의 다른 아들들 여섯 명은 수양대군에 의해 처형되었다. 후에 수양대군이었던 세조의 뒤를 이어 보위에 오른 예종은 이러한 비극의 원인을 조상의 무덤 때문이라 추정하고 세종의 무덤을 열기로 하였다. 이는 당대에도 음택 풍수에 대한 통념이 확고하게 존재했기 때문이다. 돌아가신 선조의 묘를 연다는 것은 보통 명분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열어본 결과 세종의 묘는 썩지 않은 시신과 관을 삼켜버린 물이 있었으니 왕가의 불행이 일어난 원인으로 지목하게 된 것이다. 예종은 세종대왕릉을 이장하기로 하며 명당을 물색한 결과 이미 당대의 명망 있는 가문이자 조정 대신이었던 이인선이 묻힌 묘자리였다. 예종의 압박으로 이인선 가문은 묘터를 이장할 수밖에 없었고. 세종대왕릉의 이전으로 조선왕조는 백 년 정도를 더 유지되었다는 설도 있다. 국토의 70%가 산이니 높은 험산을 제외하고 나면 적당한 높이의 배산임수 지형을 찾기는 쉽지가 않다. 성씨별로 각 종중과 문중마다 이미 차지한 곳을 제외하면 더더욱 그렇다. 조선시대와 비교하면 인구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화장문화가 일반화된 요즘은 매장도 어렵기만 한 상황이다. 음택 풍수가 힘을 발휘하기는 그림의 떡이 되어가고 있다.

2025-11-13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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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복귀

2025-11-12 17:24: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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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발효커피 향기전시', 한국 전통 발효로 완성한 K커피의 향연

한국의 자연과 전통 발효기술이 만나 새로운 커피 예술로 피어나고 있다. 12일 국내 예술·문화 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까지 서울 비움갤러리에서 '제1회 K-발효커피 향기전시회'가 열린다. 국내 최초 커피향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전시로, 한국의 자연이 발효라는 과정을 거쳐 K발효커피향으로 피어나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포도, 복분자, 사과, 감귤, 장미, 국화, 홍삼 등 우리 땅에서 자란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과 꽃이 각각 전통 발효 과정을 거쳐 새로운 향으로 재탄생하면서 커피와 만나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됐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향 체험 공간(Aroma Experience Zone)에서는 코르크병 속 발효커피 향을 직접 맡아보며 향의 미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K발효 공간(K-Fermentation Process Zone)에서는 한국형 발효 공정을 시각적으로 설명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향미의 벽(Flavor Story Wall)은 각 재료가 발효를 거치며 변화하는 향미와 색감을 이야기해 준다. 직접 시음하며 향과 맛을 비교하는 공간(Dripbag&Tasting Zone)도 마련됐다. 전시를 기획한 발효명장 이정수 브루뱅크 랩 대표는 한국 전통 누룩, 효모, 젖산균을 이용한 국산 발효 기술을 적용해 커피 향미를 과학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왔다. 특히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천연 에스터 화합물은 K발효커피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천연 성분으로 과일과 꽃의 향을 강화하고 카페인은 줄이는 등 자연 그대로의 향기 커피를 완성한다. 이 대표는 한국 발효문화의 예술적 확장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수 대표는 "발효는 시간의 예술이고, 향은 기억의 언어"라며 "발효가 만들어내는 시간 속에서 우리 고유의 향기가 한국과 K커피를 기억하게 하는 감각을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12 11:12:5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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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첫 정규 앨범 MV 촬영 현장 공개...'퍼포먼스 대가' 압도적 포스 발산

가수 원호(WONHO)가 첫 번째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 타이틀곡 '이프 유 워너(if you wanna)'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상은 뮤직비디오 촬영장 대기실에서 헤어 염색을 하는 원호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붉은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원호는 강렬한 붉은색 상의와 장갑을 착용해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새 타이틀곡 '이프 유 워너' 에 대해 "강렬한 가사와 중독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소개한 것에 이어 "공연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등 다양한 분위기에서 즐기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댄서들을 피해 철창을 탈출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맨손으로 철창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도 그려졌다. 머리 위 한참 높은 철창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던 원호는 팔 힘만으로 몸을 지탱하고 철창을 가볍게 넘어가는 모습으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댄서들과 함께한 화려한 군무 신 촬영도 이어졌다. 원호는 '이프 유 워너'의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그루브를 타며 섬세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원호는 "첫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한 것도 많고 촬영할 것도 많았다.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 도와주시고, 감독님도 멋지게 찍어 주시고, 멋있는 옷 입고 재밌게 촬영하면서 멋있게 만들어 봤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가 작업한 곡들과 좋은 곡들을 많이 담았다. 지금까지 저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오랜 시간 공들인 앨범답게 강한 자신감을 전하면서 영상은 마무리 된다.

2025-11-12 10:44: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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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씨어터, 국내 대극장 최초 자막안경 도입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가 국내 대극장 최초로 자막안경을 상용화 서비스로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샤롯데씨어터는 국내 유일 음성 인식 자막 AI 자동 송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막안경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며 관객 맞춤형 공연 관람 환경을 선보인다. 자막안경 도입으로 K-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객은 물론 청각장애인도 제약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자막안경 서비스가 대학로 소극장 및 일부 공연에 한하여 시범적으로 운영된 적은 있으나, 대극장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상용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샤롯데씨어터가 엑스퍼트아이엔씨와 함께 선보이는 자막안경은 뮤지컬 대사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다국어 자막을 안경 렌즈 위에 투사하는 기술로, 시선 분산을 최소화한다. 관객은 무대와 자막을 동시에 인지함으로써 극의 흐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다국어 자막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객도 별도의 장치 없이 공연의 박진감과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한글 자막과 함께 콘텐츠를 즐기는 데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도 더욱 편안하고 친숙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관람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자막안경은 오는 12월 1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킹키부츠>부터 도입되며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샤롯데씨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라이브사업팀장은 "뮤지컬은 현장감이 가장 중요한 장르인 만큼 누구나 동등하게 몰입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막안경을 도입했다"라며 "더 많은 관객이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뜻깊은 시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샤롯데씨어터는 향후 새로운 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차별화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2 10:1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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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쥐띠] 36년 오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심히 내세우면 적이 생긴다. 48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60년 잠시 계획은 접는 것이 실패를 줄인다. 72년 관음 기도를 해 보시라. 84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사랑과 측은지심이 있어야. [소띠] 37년 약진할 수 있는 운이다. 49년 지살이 동하니 객지 밥을 먹게 된다. 61년 상담이 잘되어 계약도 이루어진다. 73년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 85년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 직장에 불만 일으키지 말아야. [호랑이띠] 38년 옳은 일에는 주관을 확고히. 50년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있게 마련. 62년 능력이 펼쳐진다. 74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데 삶은 왜 이다지 힘든 것인지. 86년 생각했던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은 신용이 기초가 되니. [토끼띠] 39년 바쁠수록 계획표를 다시 챙겨보라. 51년 의외의 성과로 신난다. 63년 두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는 것이 현명할 듯. 75년 시간을 갖고 생각하니 금전유통이 이루어진다. 87년 귀인이 찾아와 연인과의 혼사가 결정. [용띠] 41년 조상님 산소를 돌보니 뜻깊은 하루. 53년 집의 이동으로 다소 복잡하나 발전적. 65년 친구들과 정치 종교 얘기 나누다 다투지 마라. 76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음. 88년 오늘은 멀리 있는 길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뱀띠] 41년 첫인상을 좋게 가지려면 시간약속 잘 지켜라. 53년 식구에게 집착보다는 사회성을 키우라. 65년 잘못을 지적하다 다툼이 예상. 77년 대출받아서 하는 투자는 다음 날로. 89년 일의 갈증이 따르더라도 급하게 하지 않도록. [말띠] 42년 오후에 손재수이니 차량 벌금 날아온다. 54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66년 조상님의 제사를 챙겨라. 78년 의외로 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주위에서 조력을 구해보라. 90년 얘기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발생하게 되니. [양띠] 43년 실수를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55년 사돈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된다. 67년 해외파견 근무를 신청하면 될 것. 79년 재물에 공망이 있으니 매매계약은 서두르지 말자. 91년 삼각관계 이성 간의 만남에서 망신 수가 있다. [원숭이띠] 44년 작은 일에 일일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56년 노후대비는 지금 시기부터라도. 68년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며 나를 성장시킨다. 80년 재산상속은 앞일이 어쩌면 어려워질 징조. 92년 재물에 귀인이 동행하니 뜻대로 된다. [닭띠] 45년 겉보기에는 이득이 있을 것 같으나 감언이설. 57년 신발장을 정리하여 머리를 맑게 하라. 69년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용기가 필요. 81년 영업장의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93년 결혼하자마자 이혼을 결정하게 되는 복잡함 [개띠] 46년 엣 지인으로부터 편지가. 58년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70년 부서를 옮기려다 구설수에 엮인다. 82년 호사다마라 돈은 나갔으나 집안에 별일은 없다. 94년 내가 잘했다기보다 현재 위치를 생각하면 실수가 없을 것이니. [돼지띠] 47년 집안 안전점검을 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지 마라. 59년 마음은 있으나 지갑 사정이 여의치가 않다. 71년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83년 오늘의 실력은 평소 노력에서 온 것. 95년 희망이 존재하니 실망하지 말아야.

2025-11-1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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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한담(1)

풍수에 관한 관념은 뿌리가 깊다. 선조들은 천지자연에 기(氣)가 있다고 믿었고, 기는 단순히 지구 내에서만의 에너지가 아니라 해와 달을 포함한 먼 별과 그 별을 포함하고 있는 우주로부터의 기운이라 여겼다. 기운의 근본 요소는 지수화풍 地水火風 4대이고, 특히 지구는 이 4대 요소의 영향이 극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기의 성품을 알고 잘 활용한다면 그 효용이 지대할 것이라고 믿어왔다. 陰의 기운은 음택으로, 陽의 기운은 양택. 음택은 죽은 자를 위함이니 묘지의 선정에 쓰임이 우선이고 양택은 산 자에게 효용이 큰 것이라 작게는 주택에서 시작하여 회사건물, 도읍과 궁궐터를 정할 때 유효했다. 풍수 이론상 길지는 지하에 수맥이 흐르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며 볕이 잘 드는 곳을 말하니 음택 양택 양자 모두에게 통하는 기본이다. 산자가 좋아하는 곳이면 망자에게도 좋은 길지다. 그러나 산 사람에게도 좋은 터가 부족하니 망자를 위해 도심 한가운데 좋은 터를 제공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다 보니 배수임산의 볕 잘 드는 적당한 높이의 구릉이나 임야를 찾을 수밖에 없다. 조선 시대는 유교 문화임에도 풍수적 길지에 묘터를 잘 쓴 가문들의 자손들이 흥성하고 입신출세하는 후손들이 많은지라, 돈 있고 명망 있는 세력가 가문들일수록 길지의 묘터에 애가 탔다. 현대에 들어와서도 내놓으라 하는 기업을 일군 집안이나 정치적 야망을 품은 이들이라면 우선하는 일이 선산을 잘 가꾸거나 좋은 음 택지를 골라 조상 묘, 이전하는 일은 기본이다. 누군가는 이런 일들이 미신이라고 하지만 천만의 얘기다. 수만 년을 두고 과학적, 경험적으로 공감되는 일이다. 너도나도 좋아하는 좋은 동네, 좋은 집터가 있는 것을 찾듯이. 음 택지 역시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2025-11-12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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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환상소곡집 시리즈 피날레… 정규 5집 ‘Monster’로 귀환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11일 정규 5집 '환상소곡집 op.3 Monst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환상소곡집(Fantasy Pieces)' 시리즈의 3부작을 마무리하는 최종장으로, 지난 수년간 확장해온 심규선 음악 세계의 서사적 완결선에 해당한다. 이번 앨범은 12곡 + inst. 12곡, 총 24트랙으로 구성된 정규 앨범이다. 괴물(몬스터)을 공포나 부정적 인상의 존재로 그리는 대신, "내면의 심연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발견하는 또 하나의 자아"라는 주제 아래 애벌레에서 나비로 재탄생하는 변모의 과정을 음악으로 그려내며 문학적 서사, 감각적인 편곡,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보컬을 결합하였다. 심규선은 앨범에 대해 "괴물과의 조우는 우리가 외면해온 초월적 자아가 이름을 얻고 형태를 갖추는 순간입니다. 내재되어 있는 힘을 발견하고 자신의 여러 자아와 직면하는 것이 변모의 시작이라고 믿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앨범 발매와 함께 '2025 심규선 단독 콘서트 <Monster>'가 11월 29일·3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앨범의 감정적 결을 대편성 편곡, 새로운 스타일의 무대 구조, 서사 기반 연출로 확장한 형태로 심규선 특유의 고전적 감수성과 현대적 시각적 감각이 교차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진행 중이다

2025-11-11 15:28:5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