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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피콜로이스트 김원미, 21일 독주회

국내 최초 피콜로이스트 김원미씨가 '노래는 피콜로에게 심장을 주었다. 그리고 비로소 사람이 되었다'는 주제로 독주회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창작활동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후원을 받은 이번 독주회는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피콜로의 역할과 표현을 극대화하는 독창적인 구성과 참신한 소재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이번 독주회의 모티브는 '오즈의 마법사' 속 깡통나무꾼이다. 심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었던 깡통나무꾼이 피콜로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꿈을 실현화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연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갈등은 편견과 선입견에서 오는 것으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려는 작은 의지가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를 조성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 출연진은 음악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허정화씨, 테너 장일범·하세훈씨, 소프라노 양희원씨 등이다. 독주회 프로그램은 김원미씨와 허정화씨가 함께 총 2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남몰래 연습하며 꿈을 키우지만 성장의 인내 과정에서 독보적인 스타들을 동경하며 힘겨워하는 피콜리나의 모습을 국내 초연 곡을 포함한 오파라틱 피콜로 솔로 레파토리 4곡과 성악가들의 연기로 그려 낸다. 이때 장일범씨가 마법사로 등장한다. 2부에서는 성악곡의 가사를 자막 배경으로 처리하여 관객들에게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피콜리나는 '극장의 마법사' 덕에 피콜로 소리를 말소리로 알아듣게 되는 새 친구 비타리나와 사귀게 된다. 또한 최고의 스타지 자리를 지켜야 해서 늘 화가난 성악가 콘세바토모는 새소리보다 더 아름다운 피콜로의 매력에 흠뻑 빠져 결국 피콜리나에게 사랑을 고백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김원미씨는 "음악가에게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대단히 큰 힘은 없지만,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은 공연으로 위로를 주고 싶다"고 독주회 소감을 밝혔다.

2025-11-19 17:41:1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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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뮤지션 페스타', 첫 컴필 'X ARTIST 01.'…Make Waves 공연 확장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Quarter Music)'이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 수상 아티스트들의 곡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X ARTIST 01.'이 찾아온다. 쿼터뮤직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6시, 'X ARTIST 01.'을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는 2023년부터 쿼터뮤직이 꾸준히 운영해온 인디 아티스트 발굴·지원 프로젝트로, 올해는 '먼데이프로젝트(Monday Project)'와 협업하며 공연까지 확장된 형태로 진행됐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뮤지션들과 음악이 존재하며, 아직은 낯설지만 곧 익숙해질 새로운 목소리들을 세상에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가 이번 컴필레이션에 담겼다.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한 첫 번째 컴필레이션 'X ARTIST 01.'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X(미지수)'의 아티스트들이 가진 매력을 조명하고, 새로운 감정과 발견을 이어갈 시리즈의 출발점이 된다. 공모전 결과 1등 이글루베이(igloobay), 2등 아토(ATO), 3등 Q the trumpet·누니, 4등 BAND45·민물결이 수상했다. 1등 이글루베이(igloobay)는 감각적인 편곡과 서정적인 보컬 톤을 강점으로, 곡의 흐름을 견고하게 이끄는 음악적 구성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팀이며, 2등 아토(ATO)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선명한 멜로디 캐치감, 그리고 곡 전개를 설계하는 표현력이 돋보여 심사 과정에서 꾸준히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상위권뿐 아니라 전체 참가작들의 완성도가 고르게 높았다는 평가가 있었고, 심사 과정에서도 3·4위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공연 무대에 편성될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올해 공연 편성을 조정해, 원래 1·2위 아티스트에게만 제공되던 공연 참여 혜택을 4위 아티스트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다양한 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프로젝트의 본래 취지와도 일치한다. 또한 수상자 라인업과 참가자 금예슬의 곡도 함께 수록되며, 컴필레이션의 폭을 확장했다.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공연 '쿼터 뮤지션 페스타 : Make Waves'는 먼데이 프로젝트(Monday Project)와 공동으로 기획·운영되며, 아티스트들이 실제 관객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더욱 견고하게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합정 '클럽 온에어(Club On Air)'에서 진행되며, 모두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쿼터뮤직은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쿼터 뮤지션 페스타 : Make Waves' 공연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전액 주최 측 부담의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부담 없이 찾아와 새로운 흐름을 함께 만들어갈 아티스트들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 수상 아티스트들의 곡을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 'X ARTIST 01.'은 24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앨범 발매와 함께 같은 날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쿼터 뮤지션 페스타 : Make Waves' 공연에서는 수상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5-11-19 12:34: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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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쥐띠] 36년 배우자와 대화가 없으니 썰렁. 48년 잔꾀로 상대에게 희망 고문을 하지 마라. 6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이. 72년 이성 간에 금전거래는 늘 악연을 불러온다. 84년 가족에게 아픔이 발생 수이니 음주 주의. [소띠] 37년 친구와의 화목에는 내가 먼저 양보심도 있는데. 49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1년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73년 황금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장착. 8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호랑이띠] 38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50년 이혼은 한걸음 물러서서 되돌아보고 현실적인 타협점을. 62년 능력 이상의 성과가 있는 날. 74년 문서가 발동하니 소규모투자를. 86년 오랜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토끼띠] 3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일시에 해결. 51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타인의 원망을 듣는다. 63년 레일을 벗어나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7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는 것. 87년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용띠] 4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52년 자격지심으로 나를 학대하지 말자. 64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다리면 된다. 76년 오후에 음주는 하지말자. 88년 나의 경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뱀띠] 41년 남의 일에 감을 놔라. 대추 놔라 할 것 없으니. 53년 내일을 위해 조금 더 노력. 65년 상쾌함이 불어오니 일도 풀린다. 77년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면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니. 89년 기술 배우는 노력도 해보는 것이. [말띠] 42년 인생은 내가 살아온 결과물로 사는 것.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도록. 66년 동창들 모임에서 옛 생각을 해본다. 78년 마음이 바르니 어려움은 오래가지 않는다. 90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다. [양띠] 43년 자식 때문에 근심이 많다. 55년 결론은 내 뜻대로 밀고 나간다. 67년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 말고 내일을 준비. 79년 잊도록 해야겠으나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91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나 복병을 조심해야. [원숭이띠] 4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8년 농사지을 땅을 다시 확인해 보러 가는 날. 80년 조상의 수호신이 보호하니 외로워 말자. 92년 오후에 음주 교통사고 유의. [닭띠] 45년 숨은 기술로 남을 도와주게 되니 기쁘다. 57년 결심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69년 다시 초심을 생각하고 노력하자. 8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93년 민망한 일을 당해도 결국 자신의 잘못이니 할 수 없다. [개띠] 46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58년 자신을 등불로 삼아 앞으로 나가라. 70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82년 좋은 변화의 기운이 남동쪽으로부터 오기 시작. 94년 걱정이 해소되니 마음이 편안하다. [돼지띠] 4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59년 지나친 관심은 서로를 지치게 만든다. 7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8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95년 욕심이란 하늘에서 돈이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2025-11-19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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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누구나 좋을 순 없다

'제로썸(zero-sum) 법칙'말 그대로 합치면 0(Zero)가 된다는 뜻으로, 한쪽이 이득을 본 만큼 다른 한쪽은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듯 사실 인생사는 양면성이다. 동전의 양면으로 선은 악이 있으므로 인해 善인 줄을 안다. 주식도 같은 종목을 같은 시간에 사고, 팔면서 누군가 이득을 봤다면 반대로 손실을 본 사람이 존재한다. 제로썸 법칙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남의 불행이 누군가에게는 행운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어릴 적 동화책에서도 보았지만, 교과서에도 실렸던 얘기였던 우산장수와 나막신 장수를 둔 어머니 얘기가 기억난다. 해가 쨍쨍하면 우산장수 아들 걱정하고 비가 오면 나막신 장수 아들을 걱정하느라 근심이 떠날 날 없던 어머니의 근심을 빗대어 누군가에게는 행운이 누군가에게는 근심인 것이 인생사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얼마 전일로 설핏 생각나게 하는 일이 있었다. 어느 소방서 관할 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0씨가 SNS에 부적절한 내용을 올려놓아 뉴스가 된 것이었다, 내용인즉슨 지난 9월 00 남동소방서 관할 구급센터로 추정되는 사무실에서 근무복을 입은 3명이 앉아 있는 모습과 함께 "오늘 15건 이상 나가게 해주세요, 요양원 심정지 2건 터지게 해주세요, 지하철 화장실 출산 1건 터지게 해주세요." 등의 글을 올린 것이다. 이 글을 작성한 사람은 장난으로 올린 것이라 해명했다지만, 위급상황 시 출동이 실적과 연결되어 그런 것 아닌가? 도로에서 차 사고가 나면 렉카들끼리 달려오는 것도 불운한 일이지만 누군가에겐 수익이 되는 일이니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서로 사랑하라는 당부, 자비와 연민을 강조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길은 무엇이란 말인가.

2025-11-19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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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5', 확장된 스케일로 글로벌 존재감 과시…2026년 연속 개최까지 확정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가 사흘간의 여정을 마쳤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원더리벳 2025'는 3일간 총 400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하며, 지난해 25000명에서 크게 성장한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원더리벳'은 총 42팀이 참여한 초호화 라인업으로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밴드, 싱어송라이터, 버추얼 아티스트, 애니메이션 OST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으로 구성된 라인업은 '완성형 페스티벌'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원더리벳 2025'를 책임진 BUMP OF CHICKEN(범프 오브 치킨), Ikimonogakari(이키모노가카리), SPYAIR(스파이에어) 등 3일간의 헤드라이너 조합은 일본에서도 보기 힘든 구성으로 현장에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올해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 Eve(이브), ano(아노), THREEE(스리이), Akiyama Kiro(아키야마 키이로), Murasaki Ima(무라사키 이마), NANAOAKARI(나나오아카리) 등 아티스트들도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치며 '원더리벳 2025'만의 색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CUTIE STREET(큐티 스트리트), Kocchi no Kento(콧치노 켄토), QUEEN BEE(퀸비), SUKIMASWITCH(스키마스위치), Chilli Beans.(칠리빈즈), 그리고 Aooo(아우), DISH//(딧슈), KANA-BOON(카나분) 등 총 12팀의 최초 내한 아티스트가 무대를 채우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국내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OYSTERS(오이스터즈)를 시작으로 김승주, Hebi(헤비), 데이먼스 이어, can't be blue(캔트비블루), 이승윤, 10CM 등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이며 라인업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J-POP 중심 구성 속 국내 아티스트들이 선사한 라이브 퍼포먼스는 현장의 호응을 더욱 끌어올렸다. 관객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됐다. 출연 아티스트의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굿즈존, 공연 관람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F&B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관람 환경을 지원하는 공간들이 곳곳에 배치돼 페스티벌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페스티벌 마지막 날 현장에서 '원더리벳 2026' 개최가 공식 발표되며 내년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이로써 '원더리벳 2025'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로 전년 대비 한 단계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국내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의 새로운 기준을 다시 한번 세웠다. 한편, 리벳(LIVET)과 원더로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11-18 10:03: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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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과의 특별했던 순간…소극장 콘서트 '가까이' 화려 피날레

아티스트 벤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벤은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소극장 단독 콘서트 '가까이'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호흡을 나눴다.'가까이'는 벤이 약 3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특히 소극장을 선택해 공연 이름처럼 조금 더 '가까이' 마주하고, 함께 웃음과 감동을 나누며 깊이 교감하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직접 단독 콘서트 '가까이'를 소개하는 내레이션에 이어 등장한 벤은 밝은 미소와 함께 "작고 귀엽고 소중한 벤"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가까이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별한 인트로와 함께 '빈방'과 '꿈처럼'으로 공연을 문을 연 벤. 이어 '안갯길'과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늘.. (Waiting..)'로 콘서트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서로에게 '가까이' 가고 싶은 남녀의 내레이션을 지나 '헤어져 줘서 고마워',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 'Fly Me To The Moon', 'Iced Coffee', '꿈의 대화', 'Blank' 등 벤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넘버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다시 한번 벤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그는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관객들을 향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오늘'을 주제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물했다. 콘서트는 하이라이트로 향했다. 벤은 '오늘은 가지마'를 시작으로 커버 곡 메들리를 지나 신곡 '풀꽃'과 '열애중'을 통해 관객들의 벅찬 환호와 박수를 자아냈다. 특히 '열애중' 순서에는 팬들의 '떼창'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준비된 순서가 마무리됐음에도 관객들의 발걸음은 쉽게 떨어질 수 없었다. 아쉬움 가득한 앙코르 콜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자 벤은 다시 무대에 올랐고, '혼술하고 싶은 밤'과 '180도'를 마지막으로 선물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든 소중한 시간을 되새겼다. 끝으로 벤은 "항상 벤이라는 사람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만나고 공연 내내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곧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깊이 고개를 숙였다. 이처럼 '가까이'는 벤의 다양한 히트곡들은 물론 작품의 감동을 배가했던 명품 OST, 벤의 색깔로 재해석했던 리메이크 넘버, 그리고 다양한 무대에서 보여줬던 커버 무대들을 고루 만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자리였다. 특히 벤은 '2025년, 나 자신이 가장 뿌듯하게 느껴진 순간은 언제였나요?'를 주제로 직접 관객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또 사연을 보내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기기도 했다. 벤은 또 공연 내내 객석 곳곳의 관객들과 '가까이' 눈을 맞추는 것은 물론 때로는 진심, 때로는 웃음이 담긴 멘트와 소통으로 꽉 찬 공연을 만들었다. 한편 소극장 단독 콘서트 '가까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벤은 신곡 '풀꽃' 활동은 물론 더욱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2025-11-18 10:01: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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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48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60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72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84년 게으름은 익숙한 일도 망친다. [소띠] 37년 사방이 깜깜하니 곧 새벽이 온다. 49년 재물은 들어오지만 바로 나가야 할 돈. 61년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차용증을 받자. 73년 집안 경사에 기쁨이 두 배가 된다. 8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니 더 노력. 50년 사돈과의 왕래가 가족간 활력소. 62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7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86년 마음먹은 일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 [토끼띠] 3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1년 빚내서 빚을 갚는다. 63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7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8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용띠] 4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52년 책을 보니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64년 부지런하면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6년 어디서나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88년 내가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만. [뱀띠] 41년 색다른 투자는 위험할 수가. 5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 써라. 6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조심. 89년 작은 구멍이 큰일을 만든다. [말띠] 42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 54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6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한다. 78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좀 신경 쓰자. 90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 [양띠] 43년 많은 사람에게 자랑할 일이 있다. 55년 적당한 경쟁은 서로에게 득. 67년 오늘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며 견뎌 보자. 7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나온다. 91년 대인관계에서 지고 이기는 것이 무슨 대수인가. [원숭이띠] 44년 내키지 않아도 웃는 게 좋다. 56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 68년 연인에게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80년 이성 약속으로 일이 손에 안 잡힌다. 92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닭띠] 45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남겨라. 5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삼가라. 69년 어려운 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81년 멀리서 온 친구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준다. 93년 가족사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도록. [개띠] 46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58년 생활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실망마라. 70년 상대에게 오해가 있다면 내가 먼저 풀어내라. 82년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성실로 대하는 것이. 94년 늦지 않았으니 후회 말고 기술을 배우자. [돼지띠] 4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9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따른다. 71년 포용하는 것이 일의 관건. 83년 이미 해결된 것처럼 행동하면 견제를 받게 된다. 95년 충되는 뱀띠의 도움으로 계약을 무사히 체결.

2025-11-18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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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대산 예찬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시원을 얘기하다 보니 오대산의 우통수를 소환했다. 오대산에는 서대 장령봉의 우통수뿐만 아니라 봉우리마다 생명의 감로수들이 솟아나고, 중대 지로봉 옥계수, 동대 만월봉 청계수, 남대 기린봉 총명수, 북대 상왕봉 감로수가 그것이며, 이렇게 다섯 봉우리로부터 물줄기가 합수되면서 한강의 근원이자 시원이다. 샘물은 맛도 좋지만 치유력까지 남다른 약수로서의 효능은 이미 정평이 높았기에 오대산 상원사 아래 개울에서 몸을 씻고 세조의 고질적인 피부병이 나았다는 얘기는 전설이 아닌 실화로 세조실록에 그 기록이 보인다. 특히 개울에서 몸을 씻을 때 홀연 어린 동자가 나타나 세조의 등을 문질러주었고, 이에 세조가 "어디 가서 왕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거라." 했더니 "왕께서는 어디 가서 문수보살을 보았다고 하지 마시라." 이에 세조가 놀라서 뒤돌아보니 동자는 사라지고 없었다는 일화는 너무도 유명하다. 상원사 입구에는 세조가 목욕할 때 벗어 두었던 옷과 허리띠와 갓을 걸어두던 관대(冠帶)걸이가 남아 있고, 문수전에는 문수동자상이 모셔져 있으며, 세조의 등을 밀고 있는 문수동자의 모습도 벽화로 남아 있다. 이후 세조는 그때 만난 문수동자의 형상대로 화공에게 그리게 하여 널리 알렸다, 강원도 진부에 위치하며 문수보살 성지면서 한국의 5대 적멸보궁의 하나로서 오대산 전체를 불교의 성지로 초석을 쌓은 분은 자장율사이다. 오대산은 동서남북과 중앙, 이렇게 다섯 곳에 암자를 지어 동대 서대 남대 북대 및 중대라 호칭하며 각 지장, 관음보살과 북대에는 미륵부처님을, 중대에는 조금 위의 봉우리에 적멸보궁이라 하여 석가모니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것이니 불자라면 그 이상의 보배스러운 곳이다.

2025-11-18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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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쥐띠] 36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 두드려라. 48년 지나친 간섭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2년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84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소띠] 37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49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61년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일이 해결. 7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5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0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62년 종일 운전 주의. 74년 나눠주지 않으려면 돈 자랑하지 마라. 86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토끼띠] 39년 게으른 사람이 말이 많은 법. 51년 거미줄을 걷어내고 말끔히 청소. 63년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다.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용띠] 40년 손재수가 있으니 가급적 남과 다투지 말고 외출도 자제. 52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64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조상님 사랑. 76년 좋아도 떠들지 마라. 88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뱀띠] 41년 좋은 결과는 침묵하는 선택에서. 53년 가까운 사돈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 65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7년 입이 경솔하여 주변이 소란. 89년 늦지 않았으니 가족간 대화를 하는 것이. [말띠] 4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54년 과다한 지출로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66년 새로운 물건이 집안에 들어온다. 78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하게 보낸다. 90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으니. [양띠] 4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55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에 주의. 67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7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이다. 9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다시 살펴봐야 할 것. [원숭이띠] 4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하는 것도 좋겠다. 56년 갈등이 생기나 해결된다. 68년 동료를 시기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80년 사소한 실수로 계약 건이 틀어질 수 있다. 92년 친구에게 밥을 사고 기분이 상쾌한 날이다. [닭띠] 45년 새로운 기회로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 57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69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81년 삼각관계는 애초 만들지 마라. 93년 어디서든 실속이 있으려면 먼저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작. [개띠] 46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5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7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니 아픈 마음. 82년 부모님께서 하셨던 자녀교육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94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돼지띠] 4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9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1년 감정만으로 사랑할 수가 있겠는가. 83년 변화의 운이니 이동도 길하다. 95년 오늘 못하면 내일도 있겠으나 실력은 소중.

2025-11-17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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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민족의 생명수 한강(漢江)

어느 나라나 수도가 정해질 때는 반드시 고려하는 요소가 있다."물"인간의 몸은 70%가 물이듯이 모든 생명체를 존재하게 하는 필수 불가결의 요소는 물이다. 물이 없으면 생명은 태어날 수도, 그 생명이 유지될 수도 없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부족국가든 더 나아가 제국을 이룰 때도 그 중심부가 되는 수도는 강을 끼고 있다. 삼국시대로부터 고구려는 대동강, 신라는 낙동강을 백제는 수도를 이전할 때도 반드시 한강으로부터 영산강과 금강 등 강 근처에 도읍을 정했었고 우리 민족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단군 역시 신단수 아래 도읍을 정했다. 그 신단수는 태백산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진 검룡소 역시 태백산에 있으니 이름은 같고 위치한 지역은 다를지도 모르나, 가장 중심이 되고 으뜸이 됨의 접두어로 붙이는 것이 클 태(太)인 것을 고려하자면 그 의미가 자못 함축적이다. 검룡소와 더불어 또 하나 한강의 시원지로 알려진 곳, 오대산 서대 장령봉에 있는 우통수(于筒水)가 한민족의 생명수인 한강으로 흘러가 민족의 생명수가 된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태백의 검룡소가 남한강에서 가장 먼 발원지로 알려져 있으나 "오대산 수정암 옆에 물이 솟아나는 샘물이 있는데, 그 색과 맛이 보통과 다르고 무게 또한 그러하여 우통수라 한다. 우통수는 금강연이 되고 한수(한강)의 근원이 된다."라고 세종실록에서는 우통수가 한강의 근원임을 기록했다. 우통수 기록은 더 앞선 기록인 삼국유사에서도 보인다. 그러니 북한강과 남한강 모두 태백을 시원으로 하여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만나 한강이 되어 한반도의 가장 중심이 되는 생명수임에는 이견이 없다. 천고마비의 상달 10월에 한강수의 시원을 찾아가 몸과 마음을 살리는 생명수를 마셔볼 일이다.

2025-11-17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