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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성도 교육되어져야

전통적으로 교육은 온전한 인성과 인격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본래 교육은 인간 형성의 주된 수단이지 출세의 수단이 아니었다. 유교적 관념으로는 군자(君子)의 성품을 완성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사람으로 태어나 이뤄야 하는 전인적인 목적지였다. 어느 때부턴가 교육은 개인의 출세, 입신양명의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 출세는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고 돈을 버는가가 기준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결국'돈'으로 치환되는 것이다. 야비하고 더러운 술수를 써서라도 목적을 이루라는 것은 마키아벨리즘이다. 이는 바르고 참된 순연의 정치로서 백성을 이롭게 하려는 아름다운 정치의 요순시대를 꿈꾸던 공자가 보자면 귀를 씻을 얘기다. 사회가 단순하고 단일화되어 있던 시대에는 과거를 통한 것이 입신양명의 첩경이었고, 현대에 이르러서도 높은 연봉이 보장되는 명문대 학벌과 학위가 한동안 우위를 차지했었다. 그러다 슬슬 3차 산업 시대가 끝나가면서 컴퓨터공학이 등장하더니 부지불식 간에 인공지능사회로 들어섰다. 개성이 존중되는 것도 인본주의 시대에나 가능하다는 생각이어서 이제 개인은 없고 AI에 의해 조정과 관리를 받는 인간 부품의 시대에 돌입했다고 보면 과장일까? 그러나 인간은 인간이고 AI는 AI다.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출 수는 있지만, 인공지능은 마이크로 칩이다. 그것에게는 따뜻한 피가 흐르지도 않고 촉감을 나누는 감정의 공유가 실제가 될 수 없다. 얼마 전 나온 영화 중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AI인형이 왜곡된 감정으로 자기감정에 방해되는 사람을 살상하고 교묘하게 조종하는 AI세상의 부작용과 부조리를 다룬 공포영화도 보자니 몹시 두려운 세상이 멀지 않은 듯하다. 도덕이 사라지면 파멸적인 감정만 남는다.

2025-11-27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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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 필리핀 최대 극장사와 협력…SCREENX 글로벌 입지 강화

CJ CGV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기술 특별관 선도 기업 CJ 4DPLEX가 SCREENX로 필리핀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CJ 4DPLEX는 필리핀 최대 극장사인 SM 시네마와 손잡고 지난 15일 필리핀 최초의 SCREENX 상영관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SM 시네마는 필리핀에서 76개 극장을 운영중인 필리핀 내 최대 극장 사업자다. 이번 SCREENX 상영관을 선보인 SM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는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자 필리핀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CJ 4DPLEX는 이곳에 SCREENX관을 오픈하며 현지 관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개관식에는 CJ 4DPLEX 아메리카 돈 사반트 대표, SM 슈퍼몰 스티븐 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SCREENX의 필리핀 첫 도입을 함께 축하했다. 극장 로비는 SCREENX를 강조한 대형 LED 사이니지와 전용 포토존으로 화려하게 꾸며져 SCREENX 상영관 첫 도입을 향한 필리핀 관객들의 강한 기대감과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위키드: 포 굿'의 화려한 영상과 결합된 개관식 현장은 현지 관객들과 인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SCREENX는 중앙 스크린을 넘어 좌우까지 화면을 확장해 특별한 시각 경험을 구현하는 혁신적 상영 포맷으로, 압도적인 시각적 스펙터클과 몰입감을 구현해 세계 각지에서 호평받고 있다. SCREENX를 처음 만나는 필리핀 관객들을 위한 첫 상영작으로 뮤지컬 장르 기대작 '위키드: 포 굿' 프리미어 시사가 진행됐다. CJ 4DPLEX는 이번 '위키드: 포 굿' 상영을 시작으로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 등 글로벌 기대작을 SCREENX 포맷으로 필리핀 관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CJ 4DPLEX와 SM 시네마는 향후 필리핀 내 SCREENX 상영관 추가 도입도 논의 중으로, 이번 개관이 필리핀에서의 프리미엄 시네마 기술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 4DPLEX 아메리카 돈 사반트 대표는 "필리핀 관객에게 SCREENX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압도적인 몰입감과 확장된 시각 경험을 선사하는 SCREENX의 강점을 통해 필리핀 관객에게도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영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4DPLEX는 전 세계 50여 개국 460여 개의 SCREENX 상영관에서 할리우드 및 로컬 영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오리지널 공연 실황 영화 등을 상영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6 11:5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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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日 열도 팬 만난다! 단독 팬미팅으로 '특별 추억' 예고

아티스트 준희(JUNHEE)가 2026년 1월 25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SHIBUYA PLEASURE PLEASURE에서 팬미팅 '2026 JUNHEE FANMEETING in Tokyo'를 가진다. 준희는 최근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을 발매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선공개 곡 'Supernova (00:00)'에 이어 타이틀곡 'Umbrella (10:00)', 그리고 수록곡 'Too Bad (15:00)' 활동에 나섰다. 준희는 'The First Day & Night'을 향한 일본 팬들을 위해 '2026 JUNHEE FANMEETING in Tokyo'를 준비했다. 특히 낮 공연과 밤 공연, 2회를 마련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번 팬미팅에서 빛나는 무대와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소통 코너, 그리고 이벤트를 통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단 각오다. 준희의 일본 팬미팅 은 오는 30일까지 일본 티켓피아에서 1차 공식 선행 예매가 진행 중이며, 응모한 사람 중 추첨으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후에도 다양한 예매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준희는 앞서 'The First Day & Night'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부터 하루가 끝나는 밤까지, 해가 뜨고 또 저물 때까지 각각의 시간대와 어울리는 음악을 배치해 서사와 듣는 재미를 더했다. 소속사는 전 세계 K팝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는 반응이다. 'The First Day & Night'은 발매 당시 40여 개국 이상의 iTunes·Apple Music·Deezer 차트에 진입, 11개국에서 1위, 20여 개국에서 TOP 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선공개 곡 'Supernova (00:00)'는 미국 음악 플랫폼 지니어스(Genius)의 'Daily All Genres Chart' TOP 100에서 20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으며 'Daily R&B Genres Chart' 4위, 'Weekly R&B Genres Chart' 94위를 기록하는 등 K-POP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인 순위를 달성했다. 수록곡 'Too Bad (15:00)'와 'Tattoo (With Jiham, WoW, BK, Yuchan) (12:30)' 역시 각각 25위, 27위로 지니어스 R&B 차트 TOP 30에 동시 진입하며 준희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글로벌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25-11-26 11:27: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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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쥐띠] 36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48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60년 성과도 좋으니 전진. 72년 마음을 비우고 가족을 대하라. 84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소띠] 37년 좋은 결과는 신중한 선택에서 비롯된다. 49년 시간약속을 준수. 61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5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자. 50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외출을 자제. 62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 수를 부른다. 74년 집안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8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토끼띠] 39년 감사한 일이 펼쳐진다. 51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63년 답답해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 시켜라. 7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용띠] 40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신중하게 선택. 52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64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6년 떠들기보다 침묵은 금. 88년 의사 표현이 정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뱀띠] 41년 식구의 마음을 얻고 신망도 받는다. 53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하니 인내. 6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7년 공을 까먹는 운세이니 공연히 분주하다. 8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말띠] 42년 소문난 잔치에 가도 먹을 것이 없다. 54년 재수있는 돈이 들어오니 기쁜 날이다. 66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철저히. 78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90년 들떠서 반려 아가를 키우려 하지 말 것. [양띠] 43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55년 여의주를 얻었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해도 좋다. 67년 흡연은 신중히. 79년 오후 음주는 미루고 일찍 귀가를. 91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어도 타인을 생각해야 하는 의무도. [원숭이띠] 44년 나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자. 56년 주머니에 손을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68년 칭찬에도 신바람이 난다. 80년 시작하지 않으면 발전도 미래도 변하지 않는다. 92년 뒤로 넘어가도 코가 깨지니 돈거래 할 때 신중할 것. [닭띠] 45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하고 실행. 57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69년 불평보다는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지녀라. 81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보게 된다. 93년 아! 친한 친구 문상 갈 일이 생긴다. [개띠] 46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8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7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슬픈 현실. 82년 누군가에게 기대를 안 하면 실망도 적다. 94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야 한다. [돼지띠] 4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해결. 59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준다. 71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83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95년 친구에게 배신당하는 것도 나의 불찰이 원인.

2025-11-26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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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수상개화 잠재력 지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능력이 있더라도 외부에 제대로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도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다. 명리학에서 때와 운세의 흐름을 강조하는 건 운명을 성공적으로 발현시키기 위해서다. 능력 발휘할 기회를 어떻게 어느 시기에 잡느냐에 따라 사람의 운명도 달라지니 命學을 바탕으로 좋은 운세의 시기를 알 수 있으면 자기 능력을 극대화로 보여줄 수 있다. 능력이 드러날 때 중국 병법 36계의 하나인 수상개화의 지혜를 보자면. 나무에 꽃을 피운다는 뜻으로, 이미 있는 나무에 인공적인 꽃을 달아 적이나 경쟁자를 현혹하는 계책이다. 여기서 핵심은 없는 것을 있게 보이게 하는 속임이 아니라, 잠재력을 과시하여 상대의 심리를 제압하고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허세가 아닌 자신감과 능력을 드러내면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적극적인 자기 연출 전략이다. 살다 보면 누구나 운이 힘을 잃는 시기를 만나게 되는데 약해지고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더 당당하고 활발한 모습을 연출해서 주변의 의심을 불식시키고 심리적인 우위를 점한다. 이는 命學을 바탕으로 운명을 선도하는 발복의 기술이기도 하다. 수상개화에서 나무는 천성과 지장간에 잠재한 역량, 재능을 의미하니 자기에게 내재한 근본적인 힘이다. 꽃은 용신의 기운을 활용하여 외부에 보이는 명예, 직책, 포장,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식상이 용신인 사람은 자기의 성과를 매력적이고 화려하게 내보이는 게 좋다. 관성이 용신인 사람은 자신감 있는 리더의 모습과 깔끔한 외모, 권위적인 자세를 보여준다. 취업을 앞둔 사람이라면 수상개화 전략은 포트폴리오의 극대화로 이는 단순한 허세나 과장이 아닌, 미래의 성공 가능성을 현재 시점에서 선점하는 전략이다. 수상개화는 운명에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능동적인 자세다.

2025-11-26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