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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 센텀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50년 인생 속 우정으로 하모니 이룬다"

오는 14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고우(高友) 센텀 오케스트라'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고우 센텀 오케스트라는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고려대 관현악단'에서 활동했던 55세 이상 교우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다. 고려대 동문들의 음악 활동은 음악대학이 없는 학교 특성 때문에 지난 1970년 실내악부 동아리 형태로 시작했다. 이 동아리는 1983년 고려대 관현악단으로 성장했다. 또 관현악단 활동을 한 졸업생들이 '고우 오케스트라'를 출범시켜 지난 2001년 첫 연주회를 가졌고 매년 고대 관현악단과 함께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다. '고우 센텀 오케스트라'는 바로 고우 오케스트라의 창단과 첫 연주회를 이끈 80년대 초반 학번 동문들이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다시 한번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한 데 모아 창단한 것이다. 올해로 3번째 정기연주회를 가지게 됐다. 특히 올해는 객원 지휘자가 아닌 고려대 관현악단 및 고우 오케스트라 출신 전문 지휘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김준옥(99학번)씨가 처음으로 지휘를 맡는다. 김 지휘자는 올해 한국지휘자협회로부터 우수지휘자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실력을 갖췄다. 고우 센텀 오케스트라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바수니스트 김남희씨와 함께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바순 협주곡 F장조'를 협연한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과 '교향곡 3번 영웅'도 들려줄 예정이다. 고우 센텀 오케스트라 엄광섭(81학번) 단장은 "모든 연주자가 사회 각 분야에서 바쁘게 활동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연주에 참가했다"며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고우 센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04 12:25: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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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시네마로 돌아 온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

메가박스가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을 세 편의 영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과 웅장한 사운드로 압도적인 감동을 줄 돌비 시네마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의 두 번째 편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이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에서 3알부터 재개봉했다. 평화를 지키고자 절대반지를 파괴하기로 결심한 반지 원정대가 이를 위해 반지가 처음 만들어진 운명의 산 모르도르를 향해 나아가는 험난한 여정을 담았다. 광활한 헬름 협곡에서 로한 왕국과 아이센가드 군이 벌이는 치열한 전투는 돌비 비전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로 생생하게 펼쳐지며, 돌비 애트모스로 구현된 웅장한 사운드는 관객들에게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한다. 4일부터는 9년 만에 돌아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돌비 시네마 포맷으로 관람할 수 있다.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모험을 그렸다. 주토피아 곳곳의 다채로운 지역과 다양한 종이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 주디와 닉이 새로운 세계로 뛰어드는 장면들은 돌비 비전의 선명한 명암 대비를 통해 생생하게 구현된다. 여기에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로 마치 두 주인공과 함께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17일에는 3D 판타지의 새 역사를 쓴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아바타: 불과 재'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다.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으로 상실에 빠진 '제이크'와 '네이티리' 앞에 재의 부족이 새롭게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그렸다. 뜨겁게 타오르는 판도라의 강렬한 비주얼은 돌비 비전으로 한층 장엄하게 구현돼 환상적인 비주얼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바다와 공중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역동적인 전투는 돌비 애트모스의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통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 메가박스는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돌비 시네마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송도점, 하남스타필드점 등 총 8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돌비의 차세대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은 구의 이스트폴점, 목동점, 청주터미널점, 고양스타필드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2025-12-04 11:28:1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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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육계 자기 희생

삼국지 적벽대전에서 주유는 조조를 속이려고 충직한 노장 황개를 희생시킨다. 나이 든 황개에게 곤장을 때려 조조 진영에 거짓 귀순하도록 꾸민 것이다. 귀순한 황개는 조조에게 거짓 정보를 전하고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끈다. 나의 고통을 통해 상대방의 경계심을 흔드는 고도의 전략이다. 이런 전략을 고육계라고 하는데 중국 병법 36계 중 서른네 번째 전략이다. 이는 단순히 남을 속이는 기만술이 아니다. 장기적 성공을 위해 단기적인 손해와 고통을 감수하는 자기 경영 전략이다. 시련과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여, 나를 단련하는 도구이자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 지혜로운 선택이다. 이는 명리학에서 말하는 흉운이나 삼재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훌륭한 역할을 한다. 삶은 오행의 균형 속에 놓여 있어야 하는데. 이 중 어느 하나의 기운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약하면 형충파해가 생긴다. 이러한 충돌의 시기가 바로 인생의 흉운이다. 흉운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흉운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상처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고통은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고육계의 의미는 고통을 피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상황을 역전시키는 것이다. 고육계와 깊이 연결되는 것은 편관이다. 편관은 예측할 수 없는 시련 압박 고통 스트레스를 상징한다. 그러나 편관은 동시에 권위 리더십 자제력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는 강인한 에너지를 의미한다. 편관의 운이 왔을 때 외부로 책임을 돌리거나 회피하지 않고 나의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통해 주변에서 인정받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또는 작은 재물의 손실을 감수해서 장기적이고 더 큰 이득을 얻을 수도 있다. 결국 고육계는 편관의 고통을 길함으로 바꾸는, 명리학적 관점에서 가장 역동적인 전화위복 전략이다.

2025-12-04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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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4일 목요일 [쥐띠] 36년 고군분투하는 것이 인생의 소득 있는 시간들. 48년 일 추진할 때 고집보다는 소통을. 6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매수도 무난. 72년 가야 할 길은 있으니 도전. 8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 조심. [소띠] 37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4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61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차. 73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85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라. [호랑이띠] 38년 어려운 일이 쉽게 해결. 50년 주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62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74년 가정의 근심이 깊어질 수 있으니 자금계획을 세워서. 86년 새롭게 계획을 짜기에는 시기가 적절하지 못하다. [토끼띠] 39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51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63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75년 득과 실을 판단하기보다는 일을 열심히 추진. 87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용띠] 40년 신규투자보다는 주어진 일을 하도록. 5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4년 주변과의 대립은 의외의 손실을 가져온다. 76년 누구에게나 신용은 지켜야. 88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뱀띠] 41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53년 이론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보는 것도. 65년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7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아닌가. 89년 상대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겨라. [말띠] 4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54년 어려운 일이라도 해나가다 보면 좋은 일이 오기마련. 66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다. 78년 고민이 오후에 해결. 90년 상대방에 대한 미움을 버려야 내가 편하다. [양띠] 43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55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67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79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있으니 밀고 나가보자. 91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니. [원숭이띠] 44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56년 막혔던 금전 운이 해결된다. 68년 어떤 결과도 다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80년 매사가 처음고통이 따르지만 곧 편안함이 온다. 92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닭띠] 45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57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69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81년 대립은 치명적이니 감정을 추슬러야. 93년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겠다. [개띠] 46년 과거의 조력자를 잊지 말도록. 58년 창업하려는 것은 잠시 미루는 것도 좋을 듯. 70년 처음 계획을 수정하면 시간 낭비만. 82년 인생에서 스스로의 후회와 자책은 금물이다. 9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돼지띠] 47년 이사는 나이가 들어 신중해야만. 59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을 비워라. 71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온다. 83년 재물 운이 소폭이라도 상승하여서 즐겁다. 95년 바로 옆에 의외의 귀인이 있다.

2025-12-04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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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을 바꾸는 삼재기도

사람의 일생이 평탄하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런 인생은 없다. 언제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때로는 이유 없이 일이 꼬이고 마음이 불안해진다. 그런 시기를 흔히 삼재라고 부른다. 삼재란 불 물 바람으로 상징되는 세 가지 재앙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는 전통적 개념이다. 띠별로 아홉 해마다 한 번씩 찾아온다고 하여 그 시기를 맞으면 많은 이들이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를 올렸다. 삼재기도는 이렇게 운명의 흐름 속에서 재앙을 막아내고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가장 강력한 실천이다. 삼재기도는 재앙을 막아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큰 복을 불러들이는 서원이 된다. 삼재기도의 핵심은 새 희망을 세우는 데 있다. 삼재를 재앙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태어날 기회로 보는 것이다. 삼재기도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전환의 힘에 있다. 사람의 마음은 두려움에 쉽게 무너진다. 그러나 삼재기도는 흔들림을 멈추게 하고 혼란을 다스려 준다. 부처님 앞에 향을 사르고 '삼재가 소멸되고 복이 깃들게 하소서' 발원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의지가 단단해진다. 그렇게 두려움을 의지로 전환하고 힘을 주기때문에 삼재기도를 올린다. 삼재의 기간은 불필요한 인연 잘못된 습관 묵은 업장을 정리하도록 강제하는 시련이기도 하다. 삼재기도로 참회하며 정진하는 사람은 이런 시련을 단순히 고통으로만 겪지 않는다. 귀인의 인연을 열어주니 삼재의 시기에 겪는 어려움이 오히려 도약의 발판이 되고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루는 전환점이 된다. 삼재의 시기를 어둠의 시기로 여기지만 어둠 속에서도 등불을 밝히면 새로운 빛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불빛은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려는 소망이자 두려움을 넘어서는 희망이다.

2025-12-0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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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3일 수요일 [쥐띠] 36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48년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60년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72년 빨리 가려다가 사고 수이니 운전을 양보하는 것이.84년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소띠] 37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49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61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쁘다. 73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85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게 되는데. [호랑이띠] 38년 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50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62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하다. 74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86년 지갑이 두툼해지면 마음도 든든해지게 된다. [토끼띠] 39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51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63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75년 대인관계도 중요하니 경조사도 신경을 써야 할 듯. 87년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 [용띠] 40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52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64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76년 이것저것 생각에 휘달려 기회를 손실하니. 88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뱀띠] 41년 숨은 기술실력을 발휘하여 남들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53년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65년 자신의 손안에 있는 것을 귀하게 여겨야. 77년 음주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89년 주변 사람의 협조로 해결책을. [말띠] 42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54년 몸은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66년 욕심이 과하면 언젠가 내 것을 잃게 되는데. 78년 흔한 성씨 김 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90년 주위를 배려해야 이득이 더 크다. [양띠] 43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55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67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79년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저녁을 한다. 91년 오후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난다. [원숭이띠] 44년 시간이 해결하니 여유 있게 관망. 56년 과민한 반응은 관계를 그르칠 수 있다. 68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80년 분주한 가운데 승진과 발전의 기회가 다시 온다. 92년 성공이 가장 좋은 성공의 비결이니. [닭띠] 45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 있다. 5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69년 좀 더 일찍 일어나라. 81년 영업에서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93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다. [개띠] 46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58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하자. 70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해야 행운이 깃든다. 82년 달도 차면 기우니 미리 준비를 해야. 94년 금전 기대를 접으면 마음이 편하다. [돼지띠] 47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 59년 능력이 있을 때 선행을 베푸는 것이 좋다. 71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83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95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야 하듯 복 받으려면?

2025-12-03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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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지우, '우동키노야 구로디지털단지점'과 협업..."특별 할인 행사 기획"

극단 지우가 우동키노야 구로디지털단지점과 협업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동키노야 구로디지털단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내부에 설치된 전용 QR코드를 통해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복지할인 등 일부 권종을 제외한 지정석 기준 최저가 수준으로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은 대학로 대표 공연이다. 지난 2023년 4월 개막한 이후 만 3년만에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김호연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치밀한 연출이 더해졌다. 주인공 독고가 청파동 올웨이즈 편의점에 근무하면서 겪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극단 지우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공연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QR코드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관객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동키노야 구로디지털단지점은 "식사하러 방문한 고객이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문화적 시너지가 생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344-3360)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25-12-02 16:20: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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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힘겨운 일을 당하거나 희망을 품고자 할 때 가장 먼저 기도를 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이나 신령에게 소원을 빈다. 기도는 단순한 의식으로 보이지만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깊은 곳에 닿아 현실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런 힘을 알기에 사람들은 기도를 하며 우주의 긍정적인 기운과 연결되고, 개인의 삶과 집안에 복을 부르며 재앙은 소멸하는 효험이 있다. 막힌 운을 열어주고 좋은 인연을 부르며, 집안의 화평과 번영을 약속하는 열쇠이다. 기도는 무엇보다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킨다. 혼란에 빠졌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해법을 찾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해진다. 이런 과정에서 평온과 긍정의 힘을 얻는다. 사람들은 복된 운세를 원하지만 아무에게나 그런 운세가 찾아가는 건 아니다. 복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간다. 기도는 바로 그 복을 담을 수 있는 튼튼하고 넓은 그릇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기도를 통하면 원하는 바를 현실로 이끌어내는 만사형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복은 마음이 부르면 온다. 기도로 마음이 평온해지면 복이 그 기운을 타고 들어온다. 마음이 어지러우면 복도 길을 잃지만, 마음이 고요하면 복이 제자리를 찾아오는 것이다. 집안을 위한 기도는 집안의 기운을 정화하고 화목을 불러온다. 집안에 복이 들어오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화평이니 가족 중 누군가가 진심으로 집안의 안녕과 번영을 기도할 때, 집안의 액운이나 불길한 기운을 소멸시키니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 기도의 힘이 집안 곳곳에 스며들어 다툼이나 불화, 재난을 사전에 막아준다. 부모의 기도는 자식들에게 복덕을 쌓는 유산이 되고, 자식의 기도는 부모의 건강과 안녕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가 된다. 기도의 힘이 살아있는 집은 재물운과 명예운을 자석처럼 불러들인다.

2025-12-02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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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2일 화요일 [쥐띠] 36년 배우자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48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60년 고집 피우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 72년 이성을 만나 모아 둔 비상금이 바닥이 난다. 84년 사돈 앞에서 며느리 불평보다는. [소띠] 37년 금전거래는 차라리 주는 것이 좋다. 4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61년 꿈을 버리지 마라. 73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8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호랑이띠] 38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50년 상쾌한 바람이 부니 일도 상쾌하게 마무리. 62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고맙다. 74년 출근시간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86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토끼띠] 39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수주가 들어온다. 51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피해를 본다. 63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75년 상대의 손실로 인해 나도 손실이니 도와라. 87년 우물을 찾았는데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하다. [용띠] 4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52년 종신토록 양보해도 백 보를 넘지 않는다고 했다. 64년 실현 가능성 없는 이상론에 빠지지 말자. 76년 모든 것을 혼자서 맡으니 피곤. 88년 근면 검소한 생활 태도가 필요할텐데. [뱀띠] 41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53년 아이디어로 이름을 얻는다. 65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상대를 비난하지 마라. 77년 뒤늦은 도박으로 점입가경(漸入佳境). 8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말띠] 42년 재물 앞에서 감정절제를 잘해야 한다. 54년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66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만 안다고 했다. 78년 부모님의 지갑도 생각해 줘라. 90년 편하고 한가로우니 일을 찾아보자. [양띠] 43년 오늘부터는 기술을 배우는 데 노력해보자. 55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67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9년 일없이 허망하게 시간만 보내고 있다. 9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할 것. [원숭이띠] 44년 타인의 이성에게 유혹됨을 벗어나야 할 터. 5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8년 영업으로 종일 꾸준한 이득이 온다. 80년 경쟁자가 있지만 성실한 노력이 승부수. 92년 능력에 부치는 일은 맞지를 말도록. [닭띠] 45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57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69년 달리기만 하면 앞밖에 보지 못한다. 81년 지인에게 손익을 너무 따지다 손실. 93년 젊음은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니 힘낼 것. [개띠] 46년 운세에 맞춰 재물을 신중하게 써야 할 것. 58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70년 친구의 위로가 필요한 날. 82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94년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돼지띠] 4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9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71년 초행길의 산행은 조심해야. 83년 산책을 하며 주변도 둘러보자. 9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으니 실력을.

2025-12-0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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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이서현, SNS 백만뷰 화제 속 '마니마니' 발매

모델 출신 퍼포먼스 아티스트 이서현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서현은 최근 으라차차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신곡 '마니마니(MANI MANI)'로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특히 SNS에서 '마니마니'와 관련된 각종 영상들이 100만뷰 이상을 기록한 봐있다. 짧은 클립만 공개돼도 조회수가 폭발하는 이서현의 무대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 장악력, 트렌디한 스타일, 친근하고 밝은 에너지로 인해 행사 업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공개한 여러 공연 영상이 100만뷰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나타내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짧게 공개된 해운대 실시간 버스킹은 44만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이서현의 싱글 '마니마니(MANI MANI)'는 중독적인 후렴 '마니마니 사랑해줘요'가 돋보이는 빠른 비트의 댄스 트로트 넘버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댄스, 모델 출신다운 강렬한 무대 존재감으로 SNS는 물론 각종 공연에서 '2025 대표 무대곡'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노래교실 어머니 세대에서도 "에너지가 좋고 무대 매력이 확실한 가수", "또 보고 싶은 무대"라는 호응을 얻으며 여자가수로 이례적으로 어머니 팬들에게 호응도가 높다는 귀띔이다. 이서현은 "더 성장된 모습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되어 설렌다. '마니마니'는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만든 곡"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으라차차 엔터테인먼트는 "SNS에서 이미 확실한 대중 반응을 보여준 아티스트다. 국내외 공연·브랜디드 콘텐츠·지역 프로젝트 등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서현은 '마니마니'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지역 프로젝트, 브랜드 콘텐츠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01 14:19:0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