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은 활인(活人)의 직업

세상에 수많은 직업이 있는데 모두가 인간생활에 필요한 일이기에 사람에게 이롭고 편하게 하는 일을 하고 그 보답을 받아 사는 것이 직업이다. 자신이 살아 가기 위해 일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남에게 이롭게 한 보답을 받는 것이 된다. 그런 모든 직업중에서도 활인(活人:사람을 살리는 것)하는 직업이 있는데 생명이 위독 할 때 살려내는 의사나 위험에 처한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는 119 소방대들 등이 있으며 인생살이의 삶의 무게를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극단적인 최후의 선택을 하는 사람을 상담을 통해서 마음을 돌려 생명을 구해주는 상담사나 종교인 목사나 스님도 있다. 그와 같은 관점에서 역(易)은 불교에서 말하는 인생의 고뇌인 108번뇌 속에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겪고 있을 때 팔자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본다. 어려운 삶을 살다보면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올 힘이 없거나 몹쓸 병에 걸렸을 때 언제즘은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현재의 고통이 아무리 힘이 들어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겨서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명리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맞은 사람이 상담을 해올 때 사주와 운의 흐름을 집어보고 어느시점에 이르면 좋아진다는 것을 살펴본다. 지금의 고통에서 차라리 그냥 포기하던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하여 역경을 이겨 내던지 하는 것이다. 명리공부를 하면서 경험을 얻기 위해 보통 사람들은 그냥 봐준다고 하는데 보편적으로 물건을 사도 공짜로 얻은 것은 쉽게 버리기 마련이다. 값나가는 보석이나 황금이나 현금이라면 모를까 장롱속이나 금고에 유리를 넣어두지는 않는다. 59년돼지띠에 4월8일생 정유일주(丁酉日柱)는 천을귀인을 년일지(年日支)에 두고 있어 천을귀인 조상을 두고 있다. 갈끔하며 예의바른 성미에 외모까지 미인이다. 그러나 년월지에 사해충(巳亥沖) 식상(食傷)의 충살로 자식을 낳게되면 어려운데 사주에서 금국을 이루고 있어서 재물에 부족함은 없다. 정관인 남편자리가 충살과 원진살이라 결혼을 하고 자녀를 얻는 안락함을 택하지 못하고 살아 가는 것이다. 이롷듯 팔자를 안다면 결혼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선택을 하게 되고 한다면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가 그려진다. 오래전 역사속에 유명했던 영웅호걸이나 보잘 것 없는 필부의 삶도 사주팔자와 운의 흐름에 의해 살아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사주를 알고 가는 사람과 모르고 사는 사람과의 차이는 매우 크다. 사주를 알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삶이 편해질 수가 있게 하는 것이 역(易)이요 활인의 직업이다. 그것을 길바닥에 돌처럼 그냥 얻으려 하겠는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01 07:00:47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일 목요일 (음 5월 7일)

[쥐띠] 48년생 지출을 좀 줄이세요. 60년생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도록 하세요. 72년생 성공과 실패 그 사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84년생 옛 것은 다 물리쳐 버리고 다시 또 시작하세요. [소띠] 49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욱 심합니다. 61년생 조금만 참으세요. 73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85년생 지금 부와 명예의 길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62년생 말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을 쓰세요. 74년생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세요. 86년생 너무 욕심 부리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63년생 사람은 때로는 낭만적인 면이 있어야 합니다. 75년생 가까운 곳에 여행을 떠나는 것이 길합니다. 87년생 이성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세요. 64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6년생 첫 사랑 혹은 옛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88년생 다음 달에 아주 반가운 손님이 귀하를 방문 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조금씩 일이 나아 질것입니다. 65년생 행운의 숫자는 6입니다. 77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89년생 길을 다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평소와는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 입니다. 66년생 모든 일에 준비성이 필요합니다. 78년생 지금 여행을 계획 중이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90년생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세요. [양띠] 55년생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67년생 귀하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운아 입니다. 79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91년생 마음이 안정되어 일에 집중이 잘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약간의 자금 손실이 발생합니다. 68년생 용기를 내어 추진하세요. 80년생 능력을 평가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92년생 오전에는 약간 울적한 듯 하지만 금세 기분이 전환됩니다. [닭띠] 57년생 오늘은 길한 하루 입니다. 69년생 거래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81년생 금전운도 있는 날 입니다. 93년생 안 좋은 영향을 받기 쉬운 날입니다. [개띠] 58년생 시간은 계속 변화므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도록 하세요. 70년생 재수 옴 붙은 날 이기 십상입니다. 82년생 자잘한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94년생 귀한 물건을 잃어버리겠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71년생 최악의 대흉일로 파괴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83년생 몸이 안 좋아 기분이 저조합니다. 95년생 뜻하지 않은 망신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2017-06-01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 1일 STL전 선발 등판 확정…선발 복귀 도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선발 투수로 복귀한다. 류현진은 6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등판 하루 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출전을 공식화 했다. 당초 이날 경기에는 알렉스 우드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흉쇄 관절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류현진에게 기회가 왔다. 류현진은 부상을 털고 올해 선발 투수로 개막을 맞았지만 7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75로 다소 부진했다. 특히 구속이 떨어지면서 홈런 등 장타를 허용하는 빈도가 늘었다. 결국 로버츠 감독은 클레이턴 커쇼를 비롯해 우드, 브랜던 매카시, 리치 힐, 마에다 겐타 등으로 이어지는 5선발 체제를 본격가동하면서 류현진을 롱릴리프로 돌렸다. 따라서 이번 등판은 올 시즌 류현진의 운명이 걸린 한판이다.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서 건재하다는 것을 입증한다면 다시 정규 선발 보직이 주어질 수 있다. 고무적인 것은 류현진이 세인트루이스전에 강했다는 점이다. 역대 세인트루이스전 등판 경험이 많지 않지만 통산 3경기에 1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정규리그뿐만이 아니다. 2013년 10월15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묶었고, 2014년 10월 7일 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선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올해도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 지난 26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서 류현진은 선발 마에다 겐타에 이어 6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4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빅리그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세인트루이스 선발은 우완 강속구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다. 2년 연속 14승 이상을 거두며 팀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엔 3승 4패 평균자책점 3.32로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2017-05-31 17:18:2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물오른 추신수, 2경기 연속 홈런 포함 3출루…시즌 7호 홈런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추신수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시즌 7호 선제 솔로 홈런을 포함, 2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탬파베이전에서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타율은 0.255에서 0.258로 소폭 상승했으며 타점과 득점은 2개씩 보태 시즌 26타점, 27득점째를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맷 안드리스의 초구 시속 90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앙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만들어냈다. 텍사스는 1회 추신수의 홈런에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와 노마 마자라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했다. 추신수는 팀이 2-4로 끌려가던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2-1에서 연속 2개 볼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5회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팀이 2-5로 끌려가던 7회말 2사 1루에서 볼넷을 얻어내 추가점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볼넷 이후 앤드루스의 3점포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텍사스는 8회에서 4득점에 성공하며 역전했다. 여기에 추신수도 한 몫 했다.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이어 앤드루가 2사 2, 3루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때려내며 9-5까지 점수를 벌렸고 텍사스는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시즌 26승 27패를 기록했다.

2017-05-31 17:18:1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중 역대 최다 경기 출전, 최다 득점 기록 등을 보유한 애런 헤인즈가 다음 시즌 선수 구성 등을 이유로 오리온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하면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의 황재균이 리노 에이서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시구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중단 됐지만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차례 출루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팀은 5-10으로 패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가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0-4로 패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이날 결장했다. ▲6월에는 프로야구 퓨처스(2군) 리그 10경기를 TV로 볼 수 있게 됐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자일이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자일은 28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3-2 승리를 견인한 공을 인정 받았다. ▲영국 방송 BBC 등 현지언론이 국제 재무 자문 그룹 KPMG 인터내셔널의 자료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약 30억9000만 유로(약 3조8700억원)의 가치를 가졌다고 밝혔다. 2위는 레알 마드리드(약 3조7200억원)가 차지했다.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투수 스트릭랜드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가 MLB로부터 각각 6경기, 4경기 출전 정지 추가 징계를 받았다. 스트릭랜드는 고의로 하퍼의 몸에 맞는 공을 던져 난투극을 불렀고, 하퍼는 마운드로 달려들어 헬멧을 던지고 싸워 징계를 받게 됐다. ▲오는 10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에 한국 선수가 최대 20명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출전 선수 78명 중 60명은 페덱스컵 포인트로 결정되며, 페덱스컵 랭킹 22위인 김시우를 비롯해 강성훈과 안병훈, 노승열의 자력 출전이 유력하다. 나머지 18명의 출전권은 한국프로골프(KPGA)와 아시안 투어 등에 주어진다.

2017-05-31 17:18:0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박해진 차기작 '사자'에 김제영 작가 합류…하반기 촬영 돌입

배우 박해진의 차기작 '사자'가 막강한 작가 라인업을 구성했다. 드라마 '사자(四子)'(가제) 제작사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31일 "배우 박해진과 오진석 PD에 이어 김제영 작가가 집필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김제영 작가는 다수의 단편 영화를 비롯해 '원더풀라디오'(2011), '미쓰와이프'(2015)의 각본 및 '날, 보러와요'(2016)의 각색, '밤의 여왕'(2013)에 이어 한중합작 영화 '그래서 나 안티팬과 결혼했다'(2016)에서는 각본과 연출을 맡는 등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현재 한창 촬영 중인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는 감독으로, 지난 1년간 '치인트'와 '사자'를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는 작가로 다시 변신하는 멀티 행보를 보일 예정으로 박해진과도 연이어 환상의 케미로 호흡을 이어갈 계획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앞서 먼저 합류 소식을 전한 오진석 PD 역시 '결혼의 여신' '모던 파머' '용팔이' 등의 작품을 통해 이미 실력을 검증 받았으며, 지난 29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연출한 감독으로 두 사람의 시너지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드라마 '사자'는 로맨스를 기본으로 한 형사 여린(여주인공 이름)의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후 사건들 중심으로 따라가는 추리극이다. 박해진이 출연 중인 '맨투맨'과 사전에 기획됐던 작품으로 현재 SBS 편성을 긍정적으로 양사가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방영 시기는 논의 중이다. 7월 초 주조연 배우 캐스팅을 진행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2017-05-31 17:17:5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테니스 '한일전' 성사될까…정현 vs 니시코리 맞대결 가능성은?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67위·삼성증권 후원)과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의 맞대결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숙명의 한일전이 펼쳐질 수 있을까. 정현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총상금 3600만 유로·약 452억원)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샘 퀘리(28위·미국)를 3-1(6-4 3-6 6-3 6-3)로 물리쳤다. 또한 8번 시드를 받은 니시코리도 타나시 코키나키스(호주)를 3-1(4-6 6-1 6-4 6-4)로 제압하고 2회전에 합류했다. 정현과 니시코리가 나란히 2회전까지 따낼 경우, 두 사람은 3회전에서 만나게 된다. 경기 2회전에서 정현은 데니스 이스토민(80위·우즈베키스탄), 니시코리는 제러미 샤르디(74위·프랑스)를 각각 상대하게 된다. 정현은 2015년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에서 2회전에 올랐지만 그때마다 톱 랭커들을 만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에 오른 정현에게 이스토민은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다. 이스토민은 2012년에 세계 랭킹 33위에 올랐던 선수로 올해 1월 호주오픈 2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꺾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또한 호주오픈, 윔블던, US오픈 등 다른 메이저대회에서는 모두 16강까지 오른 경력이 있다. 다소 까다로운 상대지만 정현이 앞서 메이저대회 2회전에서 만났던 바브링카, 디미트로프에 비해선 3회전 진출에 대한 기대를 품어볼 만하다. 무엇보다 정현은 올해 4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이스토민을 2-0(6-4 6-4)으로 물리친 경험도 있다. 만약 정현이 이스토민의 벽을 넘고, 니시코리도 샤르디를 꺾을 경우 3회전에서 대망의 한일전을 벌이게 된다. 정현과 니시코리는 아직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다. 나이는 1989년생인 니시코리가 7살 더 많지만 키는 185㎝인 정현이 7㎝ 더 크다. 경력 면에서는 니시코리가 월등하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11번 우승을 거뒀고 2015년 세계 4위에 올라 역대 아시아 남자 선수 최고 랭킹 기록을 세웠다. 반면 정현은 아직 투어 대회 4강이 최고 성적인데다 최고 순위 역시 2015년 51위다. 박용국 감독은 "니시코리는 신체 조건이 뛰어난 선수가 아니지만 한 템포 빨리 치는 기술 등으로 상대를 공략한다"며 "정현도 힘으로만 몰아붙여서는 안 되고 다양한 패턴으로 맞서야 승산이 있다"고 조언했다. 박 감독은 "클레이코트가 체력이 많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는 젊은 정현이 유리할 수 있다"며 "특히 올해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 가엘 몽피스 등 톱 랭커들을 이겼기 때문에 그런 기세를 몰아간다면 니시코리도 넘지 못할 상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현과 이스토민, 니시코리와 샤르디의 2회전 경기는 6월 1일에 열린다. 3회전은 6월 2일과 3일 이틀간 나뉘어 진행된다.

2017-05-31 15:47:0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브로드웨이 42번가' 최고의 캐스트 전격 공개

'브로드웨이 42번가' 최고의 캐스트 전격 공개 김석훈-이종혁-최정원-배해선-전수경 확정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오는 8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격이 다른 뮤지컬의 완성판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재 영국 런던에서 공연 중인 버전과 동일한 뉴 버전으로 검증된 제작진과 뉴 캐스트로 구성해 '브로드웨이 42번가'역대 최고 레벨의 탭댄스와 화려한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21년간 사랑 받아온 글로벌 콘텐츠인 만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압도적이고 짜릿한 퍼포먼스와 차원이 다른 고품격 무대를 펼칠 것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80년 뉴욕 윈터가든 극장 초연 이후 5000회 이상 공연, 1980년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과 안무상을 수상하고 1996년 국내 초연 이후 1997년 제 3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여우주연상, 기술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흥행성, 작품성, 기술력까지 모두 인정 받은 고품격 쇼뮤지컬의 결정체이다. 고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1996년 초연 이래 21년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저력은 재즈풍의 경쾌한 스윙 음악과 그루브가 살아 숨쉬는 탭댄스의 중독적인 리듬감, 그리고 1980년대에 완성된 것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고 화려한 단체군무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스타를 꿈꾸는 신인 및 공연 제작자들이 '뮤지컬의 바이블'로 부를 정도로 기나긴 스타등용문의 역사를 가졌고, 공연 한 편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백스테이지 뮤지컬'의 명성에 걸맞게 퍼포먼스 외에도 뮤지컬 장르만의 다양하고 신선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웰메이드 종합예술 콘텐츠라는 점도 흥행요소이다. 이번 무대에는 김석훈, 이종혁, 최정원, 배해선, 전수경, 김경선, 오소연, 전예지, 에녹, 전재홍 등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2017년 브로드웨이가 선사하는 최고의 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6월 7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인터파크, 하나티켓)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오는 8월 5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2017-05-31 15:36: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