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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동영상] 바다 위 아찔한 '허공 외줄타기'…심장이 쫄깃

30m 바다 위에서 허공 외줄타기 하는 남성의 모습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최근 GoPro 유튜브 채널에는 전문 등반가이자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인 라이언 로빈슨이 호주 타즈매니아 섬의 한 해변가 30미터 높이의 돌기둥에서 허공 외줄타기를 시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gopro'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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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안전줄에 의지한 채 하늘을 걷고 있는 라이언.

보기만 해도 아찔한 외줄타기를 라이언은 바람을 느끼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해 한발한발 내딛었다.

해안가의 아름다운 풍경에 펼쳐진 아슬아슬 외줄타기. 아찔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라이언 로빈슨의 외줄타기 도전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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