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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정규' 거미, 웰메이드 앨범으로 차트 정조준

가수 거미가 9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R&B 소울퀸 거미가 9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5집 'STROKE(스트로크)'가 5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거미의 신보에는 총괄 프로듀서 길의 색이 묻어 있는 힙합부터 소울, R&B, 포크,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거미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웰메이드 앨범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총괄 프로듀서 길과의 거미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길은 그간 정인 등 다수의 여성 가수들과 호흡을 맞췄음은 물론, MBC '무한도전'에서 바다와 색다른 시너지를 만들어냈던 만큼 거미와 또 어떤 음악적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길 뿐만 아니다. 9년 만의 정규앨범을 위해 역대급 지원사격이 이어졌다. 지난 22일 선공개된 '남자의 정석'은 하림의 코러스, 보이비의 래핑으로 귀를 사로잡았으며, 타이틀곡 'I I YO(아이아이요)' 뮤직비디오에는 소속사 동료 김재중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매혹적인 보이스의 카리스마 여성 래퍼 치타가 참여한 힙합 곡 '그만 말해'를 비롯해, 대세 아티스트 수란이 멜로디를 쓴 리드미컬한 사운드의 곡 '키스 이건 팁', 매드클라운이 작사에 참여한 'Room Service', 절친한 친구 휘성이 선물한 R&B 발라드 곡 'Luving U'까지 담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 관계자는 "거미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펼친 만큼 여러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췄다. 계절감 살린 시원한 분위기의 곡부터 거미의 전매특허 소울 감성까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그 이상을 선보여 낸 거미의 새 앨범 'STROKE'가 올여름 편하게 듣기 좋은 명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미 그간 각종 드라마 OST를 통해 'OST 퀸'으로 탄탄히 자리매김 했으며, 음원 차트에서도 부동의 입지를 과시해 왔다. 그런 그가 9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또 한 번 차트를 점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거미의 정규 5집 'STROKE(스트로크)'는 5일 오후 6시에 만날 수 있다.

2017-06-05 16:33: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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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고지 밟은 김인경, 다음 목표는 메이저대회 '첫 승'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거둔 김인경이 다음 목표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언급했다. 김인경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6천155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낸 김인경은 9언더파 204타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이다. 김인경은 지난해 10월 레인우드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LPGA투어 통산 5승째를 거뒀다. 또한 김인경이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6월 스테이트 팜 클래식 이후 8년 만으로 의미를 더한다. 개인 3승째인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멕시코, 4승째였던 레인우드 클래식은 중국에서 개최된 대회였다. 전날 2라운드까지 폴라 크리머(미국)와 공동 선두였던 김인경은 크리머가 4,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는 틈을 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김인경은 이날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10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노르드크비스트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김인경은 안정감을 잃지 않으며 선두를 지켰다. 14번 홀(파4)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했지만 4, 10,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또 한 번 위기가 있었지만 차분히 세이브한 뒤 남은 홀들을 파로 지켜내며 2타 차 우승을 확정했다. 김인경은 "바람이 강해 리더보드를 보고 싶지 않았다. 내 경기를 하려고 했는데 긴장도 했다"면서 "이렇게 곧바로 우승할 줄 몰랐지만 지난해보다 경기력이 나아졌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경의 다음 목표는 시즌 2승과 함께 메이저대회 첫 승이다. 10년 넘게 투어에서 활약했지만 아직까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한편 신지은(25)과 이정은(29), 재미교포 미셸 위(미국) 등이 7언더파 20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또한 박성현(24)은 이날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13개 대회 가운데 절반이 넘는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2017-06-05 12:42: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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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코난 테마전' 개최

국내 최초 '명탐정코난 테마전' 개최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려 인기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코난'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끼는 오감만족 테마전이 열린다. 올 여름, 성인이 된 팬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최고의 추리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인 코난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안겨줄 '명탐정코난 테마전'이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명탐정코난 테마전'은 이미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 개최돼 흥행에 성공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 테마전이니만큼 개최 전부터 국내 코난 팬들의 주목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난 더 히스토리(코난과 캐릭터들의 명장면 전시) ▲사건발생! 유명한탐정사무소(실제 스케일로 구현한 탐정 사무실) ▲쿨 코난 월드(코난의 3대 테마 전시) ▲FILE.X재현트릭(사건추리존) ▲코난 더 메모리(원화 전시)▲코난 포토 존(입체 포토존) ▲코난 필름 존(극장판 공개) ▲기념품샵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품샵에서는 이번 테마전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관람객이 직접 전시장 현장에서 사건을 추리하여 범인을 밝히는 '추리존(FILE.X TRICK ZONE)'도 있어'명탐정코난 테마전'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6월 한달간 얼리버드 티켓 할인이벤트를 진행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명탐정코난'은 1994년부터 일본 소학관의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가 시작되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 등 다양한 미디어 전개를 통해 지금까지도 전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CJ E&M 애니메이션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명탐정코난 테마전'은 기존 코난의 팬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코난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담은 전시회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관람하여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7-06-05 11:3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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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삶을 다룬 대작이 몰려온다!

'군인'의 삶을 다룬 대작이 몰려온다! '대립군' '군함도' '덩케르트' 6월 6일,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립군'을 비롯, 개봉 예정인 '군함도' '덩케르크'를 소개한다. ◆조선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이름없는 영웅들 '대립군'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립군'은 개봉 이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전국구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메시지를 전하는 뜨거운 감동 대작으로 주목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 '대립군'의 제목이자 주요 소재인 대립군(代立軍)이란 '있는 자들의 군역을 대신 치른 사람들'이란 뜻으로 조선시대 가장 극한의 직업인 군인들을 말한다. 영화 속 대립군들은 그야말로 처참한 전란 가운데 처해있던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의 가장 극적인 포인트는 이 이름없는 영웅들이 어린 왕 광해와 함께 했다는 점이고, 광해는 대립군과 백성을 통해 새롭게 성장해나간다. 오랜 시간 동안 조명 받지 못한 이름 없는 민초, 백성이 곧 나라의 주인이자 역사를 이끄는 영웅들임에 주목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선사한다. 특히 영화 속 '대립군'은 오직 자신과 가족의 생존을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며 나라를 지켜온 점에서 그들의 모습은 대한민국 현시대의 우리 스스로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2017년을 사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대립군'은 전쟁이라는 극한의 위기 속에서 조선시대의 이름없는 군인들인 민초들이 진정한 리더를 세우고 다시 한번 새로운 나라를 일궈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두 세계의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를 침투한 독립군 '군함도' 7월 개봉 영화 '군함도'는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을 당하고 죽음을 맞았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군함도'는 해저 1000m가 넘는 갱도의 끝, 섭씨 40도까지 치솟는 해저 탄광, 허리조차 펼 수 없는 그곳에서 몸을 웅크린 채 채굴 작업을 하는 조선인들 속 독립군들이 등장한다.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무영'역에 송중기가 주연을 맡아 일제 강점기 극한의 상황 속 또 다른 군인들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을 당했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와 독립군의 활약을 담은 '군함도'는 여름 개봉 예정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의 극한 생존기'덩케르크' 7월 개봉 군인들이 등장하는 영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제작 영화 '덩케르크'가 출격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철수 작전 실화를 배경으로, 덩케르크 인근 해안에 고립된 영국군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영화다. 덩케르크 철수 작전은 1940년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8일간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서 40만 여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이 800척의 군함을 끌고 독일 기갑부대의 포위를 뚫고 영국으로 철수하는데 성공한 작전이다. '다크 나이트'를 필두로 한 '배트맨' 시리즈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의 신화를 이룩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톰 하디 주연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며 7월 말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7-06-05 11:32:04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배워야 할 노력

경제적 풍요를 누린다는 건 예나 지금이나 축복에 가깝다. 경제적 빈곤 때문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만큼 있어야 하는 게 돈이다. 당장 돈이 없으면 인간적 생활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부자를 부러워하고 자기도 부자가 되었으면 한다. 좋은 재물운이 와주기를 바라고 더 많은 재물을 쌓고 싶어 하고 원하지만 실제 그만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다. 중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상담을 오는 자산가에게 들어보면 그의 노력은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부동산 증여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자산이 있는 사람들의 노력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최근 부동산 증여는 4년 동안 연속해서 늘어났다고 한다. 증여와 상속은 세율이 같다. 그러나 자식들에게 미리 증여를 해두면 문제가 달라진다. 증여는 증여했을 때의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세금이 매겨진다.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가격이 하락했을 때 증여를 하면 세금을 덜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증여된 부동산은 어떤 물건의 비중이 높을까. 주거용이 아닌 건물의 비중이 높다. 상가나 사무실 용도의 건물과 토지 증여가 늘어난다. 가격 단위가 높으니 아낄 수 있는 세금 액수도 늘어나는 것을 계산한 것이다. 전세가격이 높아진 것도 자산가들의 증여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전세를 끌어안고 구매한 부동산을 증여하면 부동산 가격에서 전세금을 제외하고 세액을 산출한다. 즉 전세금을 뺀 나머지 가격에만 증여세를 적용하는 것이다. 얼핏 짐작만으로도 상당한 세금을 아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시장의 상황이 변화하면 사람들은 단순히 그 현상에만 시선을 쏟는다. 그러나 부자들은 그 상황에서 재산을 증식하고 손실을 줄이는 것까지 생각한다. 시장의 상황이 나빠져도 재산이 점점 늘어난다. 그들의 남다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례이다. 사주에 재물운이 없다고 한탄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게 운세로만 결정되지는 않지만 노력으로 조금씩 재물을 모으는 것도 운세에 포함된다. 자기가 애쓰는 만큼 늘어나는 것이다. 운으로 한방에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해서 부자가 되는 건 사상누각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재물운이 흥하고 쇠하는 걸 꼭 살펴봐야 한다. 사업을 할 때는 큰돈이 들고 나는 걸 결정하는 운세의 흐름이 자기의 노력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러나 조금씩 돈을 모으는 것은 운도 따라야 하겠으나 노력의 영향이 더 크다. 진짜 부자는 재물운이 있으면서도 끊임 없이 애쓰는 사람이다. 부자들은 작은 것이라고 신경을 덜 쓰고 흐트러지는 순간 재물이 흘러나간다는 걸 안다. 그래서 조심하고 더 애를 쓴다. 부자는 그렇게 만들어진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05 07:00:5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5일 월요일 (음 5월 11일)

[쥐띠] 48년생 자만하지만 않으면 탄탄대로 입니다. 60년생 계획한 대로 쉽게 풀려 나갑니다. 72년생 어려운 일을 능히 이겨냅니다. 84년생 어려울수록 귀하보다 어려운 자들을 생각하세요. [소띠] 49년생 병이 들면 치료하기가 어렵겠습니다. 6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했습니다. 73년생 병들기 전에 건강을 지키세요. 85년생 노력 끝에 희망대로 소원이 풀리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어려움을 순조로이 헤쳐 나갑니다. 62년생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74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86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더욱 새롭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방향을 바꾸어 보세요. 63년생 부부간 다투면 서로간에 이익이 없겠습니다. 75년생 현재 진행하는 일은 가능성이 없습니다. 87년생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여행을 떠나면 기분전환이 됩니다. 64년생 대인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76년생 과욕을 버리고 뜻한 바대로 착실하게 살아가세요. 88년생 사업을 확장 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계획한 뜻을 굽히지 마세요. 65년생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77년생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면 어렵습니다. 89년생 최근 알게 된 사람은 인연은 아니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말띠] 54년생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66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78년생 주변에서 반대가 심합니다. 90년생 새로운 일을 실행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양띠] 55년생 타인이 나를 도와 주려고 합니다. 67년생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세요. 79년생 의욕적으로 일에 임하세요. 91년생 귀하를 해하려는 자들의 음모가 진행 중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원통한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68년생 건전한 사고를 지니도록 하세요. 80년생 희망하는 직종을 찾았으나 능력이 부족합니다. 92년생 업종은 바꾸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매사가 기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69년생 순리에 역행하는 생각은 멀리 하세요. 81년생 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됩니다. 93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개띠] 58년생 순탄하게는 사업이 흘러갈 것입니다. 70년생 재물이 저절로 쌓일 것입니다. 82년생 매우 길한 하루입니다. 94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으니 그 이로움이 아주 많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재물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71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83년생 남을 많이 도왔으니 그 결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95년생 길을 잃거나 해를 당하게 됩니다.

2017-06-05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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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롯데 칸타타오픈 역전승…3년 10개월만 정상 복귀

김지현(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7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김지현은 4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골프장(파72·6천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지현은 공동 2위 그룹 김현수(25)와 김예진(22)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1억2000만원이다. 2012년 'LIG 손해보험 클래식'에서 KLPGA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지현은 2013년 8월 넵스 마스터피스 우승 후 3년 10개월간 침묵했다. 그러나 소속사 주최 대회에서 3승째를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 김지현은 17번 홀(파3)까지 김현수에게 1타 뒤진 2위였지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극적인 버디를 낚으며 뒤집기에 성공했다. 114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했던 김현수는 18번 홀 샷을 물에 빠트리면서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김지현은 17번 홀에서 약 7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김현수가 곧바로 버디로 받아치는 바람에 1타 차를 그대로 유지한 채 마지막 18번 홀로 향했다. 그러나 18번 홀에서 김현수가 두 번째 샷을 워터해저드에 빠트리면서 1타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김지현은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으며 버디를 잡아내 김현수와 순위를 뒤집었다. 김지현의 우승은 다음 조에서 경기하던 김예진의 이글 퍼트가 오른쪽으로 빗나가면서 확정됐다. 김예진은 마지막 홀을 버디로 마쳐 13언더파로 김현수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국내 무대 복귀전을 치른 장하나(25)는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2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라 우승도 노렸지만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으면서 순위는 내려갔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장하나는 고진영(22) 등과 함께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최근 장하나는 LPGA 투어 회원 자격을 반납하고 국내 투어 복귀를 선언했다.

2017-06-04 16:39: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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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지소연이 소속된 첼시 레이디스가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스프링시즌 최종 8라운드에서 버밍엄 시티를 2-0으로 꺾으며 6승1무1패(승점 19)를 기록, 2015년 이후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지소연은 이날 90분을 뛰며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6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첫 경기는 류현진이 나서고 브랜던 매카시와 클레이턴 커쇼가 차례로 2, 3차전에 등판한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유소연의 컷 탈락으로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세계 1위 등극을 확정했다. 이로써 2015년 10월부터 84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킨 리디아 고는 5일 자 순위에서 왕좌에서 내려오게 됐다.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가 2: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GS칼텍스는 한송이와 시은미를, KGC인삼공사는 문명화와 김진희를 각각 트레이드 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서 1-4로 뒤진 8회 말 타석에 올라 조 켈리의 볼을 우전 안타로 받아치며 1루를 밟았다.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의 타율은 0.262(65타수 17안타)로 올랐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치고 득점 1개를 올렸지만 팀은 5-6으로 패하며 3연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 소속 황재균이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방문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치고 3타점을 기록,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팀은 13-1로 대승했다. ▲스페인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대회 개편 이후 처음으로 2연패에 성공했고, 통산 12회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늘렸다. 12골을 넣은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11골)를 제치고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아울러 개인 통산 600골 금자탑을 쌓았다. ▲오승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시카고 컵스와 방문경기에 3-5로 역전패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로 밀려났다.

2017-06-04 16:09: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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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세계탁구 단식 8강 진출…유승민 이후 10년만

이상수(27·국군체육부대)가 난적을 물리치고 세계탁구선수권 남자 단식 8강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10년 만의 쾌거다. 세계랭킹 20위 이상수는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메세뒤셀도르프 경기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세계 13위 블라디미르 삼소노프(41·벨라루스)를 4-0(11-9, 11-1, 11-3, 11-9)으로 완파했다. 한국 탁구가 남자 단식 8강에 지난 2007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회에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10년 만이다. 공격력이 뛰어난 이상수는 2001년 세계 2위까지 올랐던 삼소노프를 상대로 파상공격을 펼치며 낙승을 거뒀다. 이날 이상수는 1세트를 접전 끝에 11-9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2, 3세트 각각 1점과 3점만 내준 이상수는 4세트에서도 11-9로 이기면서 30분 만에 삼소노프를 꺾었다. 이상수는 "1세트부터 빠른 공격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작전을 세웠고 그대로 들어맞았다"며 "삼소노프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더욱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반면 4월 아시아선수권에서 세계 최강 마롱(중국)을 꺾고 준우승을 차지한 정상은(27·삼성생명)은 16강에서 왕춘팅(26·홍콩)에 1-4(7-11, 11-13, 8-11, 11-6, 7-11)로 패했다. 이에 따라 이상수는 왕춘팅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이상수는 정영식(25·미래에셋대우)과 짝을 이룬 복식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단식 16강에 앞서 열린 복식 4강에서 이상수-정영식조는 모리조노 마사타카-오시마 유야(일본)조에 2-4(3-11, 11-6, 9-11, 11-8, 3-11, 6-11)로 아쉽게 패했다. 이상수-정영식조는 이번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며 남자복식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한 채 8번째 동메달을 얻는 데 만족했다. 한편 이상수와 왕춘팅의 8강전은 4일 오후 7시 15분 열린다.

2017-06-04 15:32: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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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의 법칙]NO.2 담소네 공방, 소소한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가장 특별한 일상은 가장 소소한 시간에서부터 시작된다. 그저 지나칠 줄만 알았던 바람 한 자락이 문득 지친 하루의 위로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잔잔함 속에 담긴 깊은 울림, 담소네공방이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네는 방식이다. 담소네공방(김담소, 박연)은 지난달 25일 신곡 '내 앞에 있다'를 공개했다. 박연이 작사, 작곡한 이 곡은 초여름 밤, 평온한 일상을 떠올리게 한다. 가사는 마치 일기장을 그대로 꺼내어 놓은 듯 하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담소네공방의 김담소, 박연은 '소소한 이야기를 만들고 나누는 공간'이란 팀명과 꼭 닮은 분위기를 하고 있었다. "'담소'는 물맑을 담(淡), 밝을 소(昭)를 써서 맑고 밝은 공방이란 뜻을 담고 있어요. 소소한 이야기를 만들고 전하고픈 마음을 담았죠. 또 연이는 고울 연(姸)을 쓰는데, 담소와 연을 합쳐 맑고 밝고 고운 소리를 낸다는 의미도 갖고 있어요.(웃음)" (김담소)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출신인 두 사람은 그곳에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살 차이인 두 사람은 그 흔한 의견 마찰 한 번 없이 지난 3년간 담소네공방이란 팀을 소중히 꾸려왔다. 박연은 "학교에 와서 팀을 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 하고 있었는데 (담소) 언니가 먼저 함께 하자고 제안해줘서 정말 좋았다"며 "함께 음악을 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언니가 팀을 제안했을 땐 제 자존감이 한참 낮아져 있을 때였어요. 학교는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었지만 꿈꿔왔던 생활과 현실은 조금 달랐거든요. 또 계속 음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많았었죠. 그래서 언니의 제안에 고민도 안 하고 '네'라고 답할 수 있었어요. 누군가 제안을 해준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고 기뻤거든요." (박연) 박연의 말처럼 담소네공방은 김담소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팀이다. 김담소는 "제 음악을 가장 잘 부를 수 있는 친구가 바로 연이었다"고 회상했다. "원하는 학교에 들어갔는데 '이제 뭘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함께 할 사람을 찾기 시작했죠. 저는 작곡을 하는 사람이라 혼자선 한계가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때 문득 연이가 떠올랐어요. 연이는 과제도 성실히 해오고, 합주도 절대 안 늦는 친구였어요. 무엇보다 예쁜 목소리를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같이 팀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제안하게 됐어요." (김담소) 이렇게 만난 두 사람은 오랜 준비 끝에 지난해 12월 첫 싱글 '사람들은 왜'를 발표했으며, 올해 1월과 2월, 5월까지 차례로 신곡과 앨범을 공개하면서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인디 음원차트 100위권에 진입하면서 대중의 관심 역시 점차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 오직 음악으로만 이룬 성과다.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래서 더욱 오랫동안 듣고 싶은 멜로디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공감형 가사가 인기의 원동력이다. 김담소는 "가사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곡을 쓰면서 울고 웃곤 한다"면서 "그래서 연이한테도 곡을 줄 때 어떤 내용이라는 걸 꼭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어느 날 SNS로 메시지가 왔어요.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친구였는데 저희 노래를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린다면서 대학에 합격하면 꼭 공연을 보러 오겠다는 내용이었어요. 감동이었죠. 또 어떤 분은 무심코 랜덤재생을 하다가 저희 노래를 들었는데, 물 마시려 냉장고를 열다가 눈물을 흘리셨대요.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 벅차고 감사해요." (김담소) 박연에게도 특별한 메시지가 있었다. 그는 "댓글 중에 '짱이에요.' 라는 게 있었다. 알고보니 저희 아버지께서 쓰신 거더라. 고맙고 기뻤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내 앞에 있다'를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모두 담소 언니가 작사, 작곡하고 제가 노래를 불렀다. 즉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완성한 곡인 것"이라며 "그래서 '곡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잘 어울린다'는 댓글이 참 좋았다"고 말했다. 리스너들의 반응은 담소네공방의 음악에 자극제가 돼 줬다. 온라인뿐만이 아니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마주한 대중들의 반응 역시 두 사람에게 큰 힘이 돼 주고 있다. 두 사람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있고 같이 할 친구가 있다. 또 내가 좋아하는 걸 사람들도 좋아해준다. 이 자체가 너무 좋다"며 미소를 보였다. 그래서 두 사람은 음악을 하고 싶지만, 고민하는 이들에게 "직접 공연을 해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고민을 해봤던 입장으로서 길게 고민한다고 바뀌는 건 없더라고요.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아서 하는 거니까 그것만 믿고 가도 계속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 뭔가 해봤으면 좋겠어요. 곡을 만들든, 공연을 해보든 말이죠. 일단 해보고 그 다음에 다시 고민을 해봐도 늦지 않아요." (김담소, 박연) 이제 막 기지개를 편 담소네공방이다. 그 사이 차트 진입에도 성공했고, 박연은 웹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목소리를 알렸다. 그러나 쉬지 않을 계획이다. 이미 준비해둔 노래들도 있는 만큼 음원 발매도 꾸준히 할 예정이다. 김담소는 "내년쯤엔 페스티벌에 나가고 싶다. 불특정 다수가 들을 수 있으니까 저희 노래를 더 많은 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며 "개인적으론 라디오 DJ도 해보고 싶다. 제 경험으로 곡을 쓰는데 DJ를 하면 다른 이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나. 그런 고민에 공감하고 위로하면서 음악으로, 말로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소네공방의 음악을 두고 김담소는 '일기', 박연은 '엄마손(아빠손)'이라 말했다. 일상에서 있는 것들을 적어내려가는 듯한 음악, 아플 때 배를 어루만져주는 포근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이라고 말이다. 그런 음악 만큼이나 보기 좋은 두 사람은 10년 뒤에도 함께 하길 소망했다. "담소네공방을 하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싶어요. OST도 참여하고, 담소네공방이 아닌 다른 이에게 음악을 줄 수도 있 듯이 말이에요. 음악적인 것이 아니라도 함께 하고파요. 같이 아기 안고 빵 먹으러 가고 소소하게 계속 같이 말이에요. 친구보다 더 친한, 그때쯤이면 가족이 되어있지 않을까요?(웃음) 함께 오랫동안 좋은 파트너로 남고 싶어요." (김담소, 박연)

2017-06-04 15:01:0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