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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일 금요일 (음 5월 8일)

[쥐띠] 48년생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60년생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72년생 옛 동창들과 어울려 얘기하는 것이 길합니다. 84년생 강한 고집은 흉합니다. [소띠] 49년생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1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73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앞 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소송은 불길합니다. 62년생 가끔은 현실에 타협해야 합니다. 74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세요. 86년생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모든 것을 신중히 결정하세요. 63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겠습니다. 75년생 서쪽이 길방입니다. 87년생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습니다. 64년생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입니다. 76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취하면 성공합니다. 88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세요. [뱀띠] 53년생 발전일로에 들어 섰습니다. 65년생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됩니다. 77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89년생 윗 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세요. [말띠] 54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세요. 66년생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78년생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듭니다. 90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입니다. [양띠] 55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듭니다. 67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세요. 79년생 당한 선에서 타협하세요. 91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순리에 역행하지 마세요. 6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됩니다. 80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합니다. 92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될 것입니다. 69년생 운대가 좋지 못합니다. 81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세요. 93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릅니다. [개띠] 58년생 마음의 평안을 찾으세요. 70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82년생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94년생 사업을 유지하며 축소나 확장은 하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건강을 다스릴 때 입니다. 71년생 여행은 가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83년생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하지 못합니다. 95년생 사고의 후유증이 발병할 조짐이 있습니다.

2017-06-02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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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인 빅리그 투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같은 경기에서 나란히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올해 두 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사 3자책점 이내 투구)를 했고, 오승환은 시즌 12세이브째를 챙겼다. 다저스의 6연승 행진은 멈췄고, 세인트루이스는 3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KBO가 1일 5월 MVP 후보 7명을 발표했다. KIA 타이거즈 4번타자 최형우, LG 트윈스 임찬규, SK 와이번스 한동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성남FC가 지난해 11월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P0) 결과를 번복하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성남은 강원FC가 시리아 위조 여권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던 아시아 쿼터 외국인 선수 세르징요를 출전시킨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강원의 몰수패를 공식 요청했으나 연맹은 어떤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국 탁구 남자대표팀 에이스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이 2017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첫 경기에서 루보미르 피스테(슬로바키아)에게 덜미를 잡히며 탈락했다.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1일 서울 SK로부터 포워드 오용준을 조건 없이 영입했다. 동시에 가드 김종근을 무상 트레이드로 인천 전자랜드에 내줬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팀은 1-5로 패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이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일본 나가노에서 열리는 2017 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농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일 떠났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총 6개 팀이 출전하며 한국은 일본, 마카오와 A조에 속했다. ▲KBO리그 출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외야수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 1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장채근 홍익대 감독이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에 결정적인 득점을 선사했다. 그러나 팀은 5-7로 역전패를 당했다. ▲카타르와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향한 일전을 앞둔 슈틸리케호가 1일 전술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훈련에는 대표팀 수비 핵심인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합류했다.

2017-06-01 16:43: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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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명장' 김호철 감독 "2진급 선수단, 조직력으로 맞설 것"

2017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 출전하는 김호철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이 "2진 정도의 전력에 가깝지만 동양 특유의 조직력 배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감독은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중구 써미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해 극적으로 2그룹에서 살아남은 한국은 올해 서울과 일본, 네덜란드에서 3경기씩 총 9경기의 월드리그 예선전을 치른다. 한국은 2일 오후 7시 안방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 뒤 3일 오후 1시 슬로베니아, 4일 오후 2시 30분 핀란드를 상대한다. 이후 2주차에는 일본 다카사키로 건너가 슬로베니아(9일), 터키(10일), 일본(11일)과 차례로 맞붙으며 3주차에는 네덜란드 원정길에 올라 네덜란드(17일), 체코(18일), 슬로바키아(18일)와 마지막 3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번 월드리그에서 9경기 중 최소 4승을 거둬 2그룹에 잔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서울 시리즈에서 맞붙는 3팀은 모두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첫 상대인 체코와 역대 상대 전적은 3승 12패, 핀란드는 3승 9패로 절대 열세다. 또한 2015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슬로베니아와는 이번이 첫 대결이다. 여기에 베스트 멤버를 꾸리지도 못했고 훈련 시간도 충분하지 않았다. 문성민(현대캐피탈), 전광인, 서재덕(이상 한국전력) 등 걸출한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선수단 구성도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다. 김 감독은 "많은 선수가 빠졌다. 어떻게 보면 2진 정도 된다고 볼 수도 있다" 말을 통해 주요 선수들의 불참으로 전략이 약화한 부분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와서 열정과 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다. 팀을 조직적으로 운영해서 동양 특유의 배구를 구사해볼까 한다. 안방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주목할 선수로 라이트 이강원(KB손해보험)과 세터 이민규(OK저축은행)을 꼽으며 "중요한 선수는 이강원이고, 잠재력이 있는 선수는 이민규다.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역 시절 최고의 세터로 명성을 떨쳤던 김 감독은 한국 배구가 한 단계 올라서기 위해선 세터 포지션이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 대표팀에는 노재욱(현대캐피탈), 이민규, 황택의(KB손해보험) 등 세터가 3명이나 발탁됐다. 김 감독은 "배구가 파워와 높이에서 스피드로 바뀐 것 같다. 우리는 유럽에 비해 파워와 스피드가 밀리기 때문이 이를 보완해야 한다"면서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해 3명을 뽑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김 감독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V-리그 현대캐피탈 감독직을 내려놓으며 2년간 코트를 떠났던 김 감독은 지난 4월 남자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돼 현장으로 돌아왔다. 김 감독은 "잘 아시다시피 3팀을 이기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 하지만 홈에서 하는 만큼 출발을 잘해야 한다"며 "솔직히 협회가 지금 굉장히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줬고, 팀이 승리하면 격려금을 준다고 하니까 선수들이 잘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17-06-01 16:21: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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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 영화화 결정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 영화화 결정 조남주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제작된다. '82년생 김지영'은 문학동네 소설상과 황산벌 청년문학상을 수상한 조남주 작가의 세 번째 작품 으로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엄마, 남편의 첫사랑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씨와 그 가족들의 삶을 다룬 소설이다. 평범하게 살아온 김지영씨가 왜 시댁 모임에서 친정 엄마로 빙의해 속말을 뱉어내고, 남편의 첫사랑으로 빙의해 그를 놀라게 만들 수 밖에 없었는가를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보편적이고 사실적인 경험들에 빗대 설명한다. 그 과정 속 우리 사회가 당연히 여겼던 문제적 속성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장을 만들어 낸다. 독자들의 공감에 힘입어 '82년생 김지영'은 2016년 민음사가 출간한 신간 도서 중 판매 1위, 온오프라인 서점 소설부문 1위, 15주 연속 베스트셀러 TOP10, 출간 7개월 만에 10만부 판매 돌파 등 침체된 출판 시장에 기현상을 만들어냈음은 물론, 봄바람 영화사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했다. 봄바람 영화사는 신생 영화 제작사로 올 초 우연히 접한 '82년생 김지영'을 회사의 창립작으로 낙점했다. 봄바람 영화사의 대표는 "'82년생 김지영'으로 대변되는 세상의 많은 여성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로 만들어 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2017-06-01 16:2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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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4일 맨유 유니폼 입는다…자선경기 출전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과거 팀 동료였던 마이클 캐릭의 자선 경기에서다. 맨유는 오는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캐릭을 위해 자선 경기를 개최한다. 2006년 맨유에 입단해 10년 넘게 활약한 캐릭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날 경기는 2008년 맨유팀과 캐릭 올스타팀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2008년 맨유팀은 맨유가 2008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당시 멤버들이 대거 출동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박지성과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등이 뭉친다. 박지성의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와 루이스 사하, 웨인 루니도 출전한다. 캐릭 올스타팀은 해리 레드냅 버밍엄시티 감독이 1일 사령탑에 나선다. 2016-2017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나는 존 테리를 비롯해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오언 등이 나선다. 당초 맨유의 2008년 멤버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도 초청을 받았지만 3일 유벤투스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때문에 불참한다. 또한 중국에서 뛰고 있는 카를로스 테베스(상하이 선화)와 나니도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친 나니는 3일 사이프러스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17-06-01 16:21: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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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원한다"…걸그룹 7인의 '아드공', 꽃길 제대로 걸을까(종합)

7개 걸그룹, 7명의 멤버들이 '작가'와 '배우'로 만났다. 꽃길만 걷고 싶은 7인의 걸그룹, 이들이 그린 리얼한 걸그룹 세계는 과연 어떨까.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신개념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연출 고국진, 이하 아드공) 제작발표회에는 레드벨벳 슬기, 전소미, 마마무 문별, 러블리즈 수정, 오마이걸 유아, 소나무 디애나,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 그리고 고국진 PD, 김영도 CP가 참석했다. '아드공'은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직접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고국진 PD는 "최근엔 고정 MC로 가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다 보니 아이돌들이 설 자리가 적어진단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들이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었던 데엔 이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레드벨벳 슬기는 "이번 기회로 저희 7명의 매력을 잘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김소희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저희 얘기를 많이 담았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출연 멤버들은 10대에서 20대까지 다양하다. 이와 관련해 고 PD는 "현재 예능에 나오고 있는 MC 분들과 활동 중인 아이돌들의 연차, 방송 경력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아이돌들이) 프로그램에 나가서도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또래 위주로 섭외해서 방송을 하면 (이들이) 속 얘기를 더 꺼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10대와 20대 사이에 있는 친구들 중 왕성하게 활동 중인 친구들을 섭외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위를 해왔거나 정상에 있던 친구들, 뒤에서 박수를 쳐주는 친구들 그리고 박수를 쳐줄 수 있는 것조차 부러워하는 친구들 이렇게 세 부류로 캐스팅을 했다"고 부연했다. 멤버들이 쓴 대본으로 제작된 드라마 '꽃길만 걷자'는 지난 29일 네이버TV와 V LIVE,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 됐다. 이날 공개된 1화는 예능 테마와 10대 연령층 조회수 랭킹에서 1위에 올랐고 지상파, 케이블, 종편, 예능, 드라마, 뉴스, 교양물 등을 총 망라한 전체 랭킹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러블리즈 수정은 "저희의 실제 이야기를 쓰니까 처음엔 오글거리고 쑥스러웠다. 그런데 한 번 쓰기 시작하니까 술술 써지더라"면서 "다른 멤버들도 그렇게 느꼈다고 해 신기했다"고 말했다. 소나무 디애나는 '아드공'을 통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싶다던 소원을 이뤘다. 그는 "회사 분들이 1위 한 걸 캡처해 보내줬는데 믿을 수 없었다"며 "앞으로 실검에 더 오래 올라가 있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버라이어티와 드라마가 결합된 만큼 관전 포인트는 다양하다. 가장 큰 관전포인트는 바로 '생생함'이다. 실제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7명 멤버들은 '꽃길만 걷자'에서 가상의 걸그룹 '옆집 소녀'로 나서 화려한 걸그룹의 세계,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연기로 표현한다. 마마무 문별은 "'옆집소녀' 만의 매력은 7명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라며 "마마무와 차이점은 소녀소녀한 느낌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또 레드벨벳은 "레드벨벳은 통통 튀는 음악을 선보인다면 옆집소녀는 또 다른 매력의 음악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문별과 슬기의 말처럼 '옆집소녀'는 비록 작품 속 가상의 걸그룹이지만 실제 못지 않은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마이걸 유아는 "작품을 통해 '옆집소녀' 만의 매력을 담은 노래와 안무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 선배인 B1A4 진영이 타이틀곡을 만들어줬고 제목은 '딥 블루 아이즈'다. 6월 중 음원 공개되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기에 처음 도전한 멤버들도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는 점 또한 보는 재미를 높인다. 레드벨벳 슬기는 "극중 역할 이름이 슬기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고 PD 역시 "연기를 처음 해보는 친구들도 많아서 처음엔 걱정도 많이 했다. 그런데 강슬기 역을 슬기가 직접 하고, 문별 역을 문별이 직접 하다보니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왔다"면서 "전체적으로 봤을 땐 모두 자신의 연기를 해줬기 때문에 기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러 명이 함께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한 만큼 다양한 촬영 에피소드도 쏟아졌다. 마마무 문별은 "제가 멤버들을 울린 적이 있다. 연기였는데 친구들이 집중을 너무 잘해서 정말 잘 울더라. 그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미와 소희는 싸우는 연기가 어려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먼저 소미는 "청하 언니랑 싸우는 연기를 했는데 막상 싸우려니 잘 안 되더라. 그게 좀 아쉽다"고, 소희는 "슬기 언니랑 싸우면서 '언닌 어차피 안전빵'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런데 상대방한테 화를 내본 적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할 얘기는 많다. 고 PD는 "한 회에 7명 친구들의 모든 얘기를 담진 못했다. 아직 할 수 있는 얘기가 더 많다"면서 "만약 시즌2를 하게 된다면 이 친구들 모두 그대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7명의 멤버들은 방송 촬영 전부터 촬영이 끝난 지금까지 절친하게 지내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옆집소녀'의 곡으로 음원 순위까지 노려보고 싶다", "시즌2도 꼭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던 멤버들의 말처럼 '옆집소녀'로 만난 7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제대로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일곱 소녀가 직접 만든 리얼한 스토리, 여기에 B1A4 진영을 비롯해 원더걸스 혜림, 청하, 김종민, 다이나믹듀오, 배우 임원희, 장원영, 신현준, 전소민, 권오중 등 쟁쟁한 카메오까지 더해진 '아드공'은 오는 10일부터 KBS N, KBS World에서 방송된다.

2017-06-01 15:48: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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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展' 원작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

'너의 이름은.展' 원작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 원화 300여점을 비롯해 오감 자극하는 영상 전시까지 원작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너의 이름은.展'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서초동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개최를 확정 짓고 전시 오픈에 앞서 6월 2일 오후 2시부터 1차 얼리버드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일본영화 중 전세계 흥행순위 1위(3.5억 달러)를 기록했던 '너의 이름은.'은 '빛의 작가'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365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영화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작으로 단숨에 자리매김했다. 작품은 꿈 속에서 뒤바뀌는 소녀와 소년의 사랑과 기적에 관한 이야기를 압도적인 영상미와 스케일로 그려냄으로써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이번 '너의 이름은.展'은 영화 '너의 이름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콘티, 스케치, 컬러 도감 등 300여점에 달하는 원화와 함께 직접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전시장 입장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환상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장면을 표현한 입체적인 포토존과 고화질 LED를 통해 인터뷰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 등 오직 '너의 이름은.展'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영상을 상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1차 얼리버드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7일까지 티켓 예매 시 30%의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7-06-01 15:3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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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대립군' 이정재의 무한 변신 "연기 잘하고 싶은 욕심은 한결같아"

[스타인터뷰] '대립군' 이정재의 무한 변신 "연기 잘하고 싶은 욕심은 한결같아" '대립군'서 전쟁터의 전사로 변신 "여진구는 훌륭한 동료 배우" 극찬 컴퍼니 경영보다 연기가 우선 '배우 이정재의 연기 변신은 무죄.' 이정재는 그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관객에게 선보였다. '도둑들'(2012)에선 배신과 사기의 아이콘 '뽀빠이'를 연기해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관상(2013)에선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수양대군으로 암살(2015)에선 친일파 염석진까지 완벽히 소화해 '명불허전 배우'임을 입증했다. 그리고 정윤철 감독의 신작 '대립군'에서는 피와 땀냄새가 진동할 것 같은 대립군의 수장 '토우'로 변신해 또 다른 이정재의 모습으로 스크린에 섰다. "맡은 캐릭터가 거칠고 야생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있었죠. 극 초반 등장부터 '이정재가 대립군의 수장이구나'하고 관객에게 설득력있게 그려져야 몰입을 유발할 수 있겠다 싶어서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대사 하나하나, 디테일한 액션 동작 등 반복해서 연습했는데, 그런 노력들이 영화에서 조금은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어요." 영화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파천한 선조를 대신해 분조를 이끌게 된 광해(여진구)와 생계를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차용해 만든 팩션사극이다. 이정재가 연기한 토우는 목숨이 오고가는 국경지대에서 동료들의 목숨과 안위를 누구보다 챙기며 동료들에게 신망을 얻고 있는 대립군의 대장이다. 처음에는 동료들과 식솔들을 위해 대립군의 삶을 살았지만, 어느새 광해를 보필하며 분조를 잘 이끌 수 있게 곁에서 돕는 우직한 인물. 이정재는 토우가 광해에게는 때로는 형, 삼촌, 그리고 부성애를 느끼게 하는 인물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런 대사가 있어요. '나라는 바뀌어도 우리 팔자는 바뀌지 않아' 조선을 버린 선조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데, 그의 아들을 보필하게 됐을 때 솔직히 감정이 좋지 않았겠죠. 하지만, 갖은 역경을 함께 겪으면서 광해의 의로움과 따뜻한 모습을 보게 되면서 '어쩌면 성군이 탄생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희망'을 갖게 되는 인물이 토우라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토우는 광해에게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책이 아니라 직접 부딪혀봐야 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알게 해준 스승이기도 해요. 물을 무서워하는 광해에게 물보다 더 무서운 호랑이가 뒤쫓아올 것이라고 겁을 주면서 계곡에 뛰어들게 하죠. 작은 무서움을 큰 무서움으로써 극복하게 하는 멋진 스승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웃음)" 대립군은 말그대로 누군가를 대신해 전쟁상황에 투입된 목숨을 담보로한 직업이다. 이정재는 촬영 전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은 적 없는 이들이 무기를 들고 어떻게 싸웠을지 상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할리우드 영화나 장검을 쓰는 액션 영화를 보면, 칼끼리 상당히 많이 부딪히는데 과연 실제로도 저렇게 싸울까. 볼때마다 의문을 품고 있었다"며 "막상 실제라면 상대방에게 빨리 상처를 입히는 게 관건아니겠냐"고 말했다. 때문에 영화 속 전쟁 상황은 보다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개싸움'을 연상시키는 듯한 치열하고 처절한 전투 장면은 관객에게 몰입을 유발한다. 요 근래 '관상' '암살' '인천상륙작전' 등 시대극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이정재. 그는 시대극이라는 장르는 같아도 맡은 캐릭터가 전부 다 다르므로 다른 연기를 펼치려고 무던히 노력한다고 밝혔다. 노력하는 모습을 본인스스로가 알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고 미소지었다.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가 있는 건 아니에요. '대립군'은 시나리오를 워낙 재미있게 읽었고, 또 조선시대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점과 비슷해서 분명히 관객분들도 공감하는 지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정재는 '대립군' 촬영현장에 대해서 환상의 호흡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전국각지를 돌며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을 했지만, 8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정윤철 감독이 순서대로 촬영하길 원했기 때문에 배우들도 감정연기하기가 수월했다고 말했다. 특히 감정 교감을 많이 한 여진구에 대해서는 "후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동료다"라며 "어릴 때부터 좋은 연출자와 배우들과 호흡한 경험들이 있어서인지 현장에서 일하는 태도나 자세가 남달랐다. 진구의 깊고 진한 감정 연기가 부러웠고, 본받아야할 점이라고 느꼈다"고 극찬했다. 얼마전 정우성과 함께 아티스트컴퍼니를 설립한 이정재는 소속사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이정재는 여타 소속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연기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아지트 느낌이라고.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최선을 선택을 해보자는 취지로 설립했어요. 그러다보니까 회사라는 개념보다는 스터디그룹같더라고요. 그래서 경영보다는 연기에 시간과 공을 들이자는게 저와 정우성씨의 생각이죠. 우리들이 먼저 작품을 통해 멋진 연기를 보여드리면, 더 믿고 따라와주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이정재가 생각하는 '잘'하는 연기는 무엇일까. 이정재는 성실한 연기가 잘하는 연기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타고난 재능보다는 성실한 게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하다보면 없던 재능도 늘기 마련이에요. 저도 아직도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에 허덕이고 있고요. 모든 연기자가 그렇겠지만, 저도 안해봤던 캐릭터에 욕심이 나고 '도전'하고 싶죠. 그래야 제 안의 또 다른 모습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요." 매 작품마다 진정성있는 연기로 신뢰받는 배우 이정재. 연기만이 관객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이라며, "연기를 시작할 때는 에너지를 어디에 쏟아야 할지 몰랐다면, 지금은 그 점을 알았을 뿐 연기에 대한 욕심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연기자로서, 아티스트컴퍼니 대표로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정재를 기대해본다.

2017-06-01 15:3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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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복귀' 류현진, 6이닝 1실점 호투…존재감 드러냈다

13일 만에 선발로 돌아온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호투를 펼치며 선발 로테이션 재진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당초 이날 경기의 선발 투수는 알렉스 우드였지만 그가 흉쇄관절 염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오르면서 다시 류현진에게 기회가 왔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류현진은 이날 직구 비중을 낮추고 체인지업과 커브, 슬라이더 등을 고루 섞어 던지며 상대 타선을 단 1실점으로 묶었다. 2회에서 이날 가장 빠른 시속 92.3마일(약 148.5㎞)의 속구를 던진 류현진은 몇 차례 장타를 맞기도 했지만 연속 안타는 없었고, 뛰어난 제구로 볼넷은 고의볼넷 한 개에 그쳤다. 투구수 역시 좋았다. 4회를 제외하고 모두 15구 이내로 이닝을 마치면서 6회까지 80구를 넘기지 않았다. 77구 중 스트라이크만 51개(66.2%)로 날카로운 제구력이 동반됐기 때문이다.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은 1-1로 맞선 6회 2사 2루 타석 때 대타 오스틴 반스로 교체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28에서 3점대(3.91)까지 떨어졌다. 올 시즌 선발투수로 개막을 맞이한 류현진은 선발 등판한 7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75로 부진했다. 이에 선발투수 자원이 넘치는 다저스는 류현진을 임시 롱릴리프로 활용하기로 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6일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빅리그 데뷔 이후 처음 구원 등판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까지 올리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둔 지난달 1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13일 만의 선발 등판에서도 든든히 마운드를 지키며 선발진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비록 1-1 동점 상황에서 물러나 시즌 3승 수확에는 실패했지만 코칭스태프에게 믿음을 주기에 충분한 투구였기에 류현진에겐 의미 있는 등판이었다. 또한 일본인 마에다 겐타가 두 경기 연속 5이닝도 못 채우고 강판되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류현진의 선발 복귀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2017-06-01 13:40:0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