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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메츠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 멀티히트를 포함한 4출루 맹활약을 펼쳤다. 팀은 10-8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프레즈노 그리즐리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그러나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5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한국 축구대표팀과 오는 14일 새벽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카타르가 북한과 친선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최경주가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 다이제스트가 진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50세 이하 선수 중 좋은 사람을 평가해달라'는 설문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30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오는 29일 체코·오스트라바에서 열리는 골든스파이크 대회 남자 100m 경기에 출전,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앞서 볼트는 8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은퇴 무대로 예고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우라와전에서 상대 선수 아베 유키를 팔꿈치로 가격했던 백동규(제주 유나이티드)가 직접 일본을 방문해 사과할 계획이다.

2017-06-07 15:45: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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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밤도깨비 야시장, 어디서 하지?

밤이면 열렸다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시장'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유혹하고 있다. 지난 3월 봄바람을 타고 온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하 도깨비야시장)은 오는 10월까지 도심 곳곳에서 밤을 밝힐 계획이다. 올해로 출범 3회째를 맞이한 '도깨비야시장'은 여의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 반포, 청계광장 등 5곳에서 열리고 있다. '특정한 시간이 되면 새로운 공간, 새로운 장이 열린다'는 콘셉트를 내세운 만큼 이곳에선 물건을 사고 파는 그 이상의 것들이 소통을 한다. 시장을 가득 메운 상단이 바로 그 주축이다.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만큼 각양각색의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숍 등이 운영 중이다. 푸드트럭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갖고 있다. 음식 만큼이나 개성 강한 트럭, 그 앞에 줄지어 선 사람들의 모습은 '도깨비야시장'에서 가장 흔한 풍경이다. 야시장 특유의 시끌벅적함은 한강 공원, 청계천 등 서울의 경관을 배경으로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핸드메이드 숍 역시 인기다. 가죽 공예, 도자기, 주얼리 등 다양한 수제품들이 곳곳에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 5곳에서 펼쳐지는 '도깨비야시장'은 장소마다 시간과 특성을 조금씩 달리한다. 먼저 여의도의 '월드나이트마켓'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약 600m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야시장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선 매주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다. 버스킹 공연은 물론, 게릴라 퍼포먼스 등이 멋드러진 야경을 무대로 펼쳐진다. 또 세계의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를 두루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공연은 오후 8시 30분, 9시, 10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오는 9일의 경우 우카탕카, 정직한멜로디, 조인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일엔 콧털마술사, 홍동균, 서울형제가 무대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이달의 공연 계획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과 같은 시간 열리는 야시장은 DDP '청춘런웨이마켓'과 반포 '낭만달빛마켓'이다. 먼저 DDP '청춘런웨이마켓'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 2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상상하고(DREAM) 만들며(DESIGN) 즐기는(PLAY) 트렌디 마켓'이란 주제로 열리는 '청춘런웨이마켓'에선 여의도와 또 다른 매력의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버스킹, 퍼포먼스 공연 외에도 DJ공연, 청춘 런웨이&댄싱 나이트 등 의류로 유명한 동대문의 특징을 담은 행사들이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6시, 7시, 8시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9일엔 엉클소울, 18&LIFE, 정단, 10일엔 이규민쿼텟, 일곱시반, 포레스트가 차례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청춘런웨이마켓'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풍경도 있다. 바로 LED 장미 정원이다. 은은히 불을 밝히고 있는 LED 장미들이 야시장의 정취를 더한다. 반포는 '낭만달빛마켓'이란 이름으로 야시장을 운영한다. 여의도와 같이 한강을 배경으로 하지만 '낭만'이란 주제를 더해 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달빛 아래 광장에서 펼쳐지는 재즈, 어쿠스틱, 팝페라 등 공연은 '낭만달빛마켓' 만의 매력이다. 이곳은 여러 역을 통해 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고속터미널역 8-1 또는 8-2번 출구를 이용해도 되고,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 혹은 동작역 1·2번 출구를 통해 갈 수도 있다. 각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를 소요하면 된다. 공연은 오후 7시, 9시 20분, 10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9일엔 서울형제, 홍동균, HELLO STRANGER SHOW, 10일엔 우카탕카, 조인, 달속과 아이들이 공연을 준비 중이다. 그런가하면 청계천 '타임슬립마켓'은 토, 일요일 열린다. 토요일은 오후 4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개장해 밤을 밝힌다. 상단은 청계천변을 따라 줄지어 늘어서 있다. 빌딩숲 사이에 펼쳐진 야시장은 각종 이벤트를 통해 가장 '야시장'다운 형태를 띄고 있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청계천 계단 또는 준비된 테이블과 의자에서 음식을 먹고 즐긴다. 또한 '소원편지', '보틀플립', 퍼레이드' 그리고 '사랑의 자물쇠'와 '소원의 나무' 등 다른 '도깨비야시장'에서 볼 수 없는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광통교 일대에서 열리는 이곳을 가기 위해선 광화문역 5번 출구, 종각역 5번 출구를 통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청계광장의 야시장은 '시즌마켓'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 19~21일 'Oh! 블링마켓'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8~20일에는 '하(夏)! 블링마켓'이 열린다. 이후 9월 15~17일엔 '츄(秋)! 블링마켓', 10월 13~15일엔 '너! 블링마켓'이 차례로 열린다. 청계천 '타임슬립마켓'과 달리 청계광장에서 열리며, 시즌별로 운영되는 만큼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광화문역 5분 출구 또는 시청역 4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각각의 시장은 '운영존', '인포센터', '팔거리', '플랫폼' 등 이름으로 종합 안내소 겸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운영본부 및 의료지원 부스가 마련돼 있어 응급시 이곳을 찾으면 된다.

2017-06-07 15:21: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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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로 만나는 日 문학과 애니메이션

공연·전시로 만나는 日 문학과 애니메이션 원작보다 더 큰 감동이 밀려온다 일본 문학과 애니메이션 등 원작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공연·전시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영화 관람, 독서, 미술관 견학 등 뻔한 문화 생활이 아닌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하루키X하야오' 두 감성의 콜라보 한국인이 사랑하는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에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두 감성의 콜라보 '2017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오케스트라'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일본 문화의 살아있는 역사가 된 두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작품 속 OST를 직접 들을 수 있다.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오케스트라'는 2014년 매진에 힘입어 2016년 오케스트라 버전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번 2017년 공연은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속 음악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는 신예 지휘자 안두현과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오른다. 지휘자 안두현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첼리스트 박고운,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2016년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박진형 등 다채로운 솔리스트들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1부는 하루키의 문학에서 빠질 수 없는 클래식 음악으로 그 문을 연다. '해변의 카프카', '1Q84' 등 소설 속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음악적 장치를 막연히 글로만 느끼던 관객들에게 보다 직접적이면서도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하야오의 동반자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작품을 함께한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음악들을 중심으로 그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 공주', '이웃집 토토로' 등의 메인 테마곡들을 연주한다. 지휘자 안두현은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설로 음악이 어떻게 소설과 애니메이션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분위기를 주도해내는지, 왜 그들이 특정 장면에 특정 작품을 삽입해야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2017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오케스트라' 공연은 인터파크와 스톰프스토어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국내 최초 '명탐정코난 테마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인기있는 추리 애니메이션은 단연 '명탐정코난'이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 등 다양한 미디어 전개를 통해 지금까지도 전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명탐정코난'의 추리 세계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테마전이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CJ E&M은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명탐정코난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탐정코난 테마전'은 이미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 개최돼 흥행에 성공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 테마전이니만큼 개최 전부터 국내 코난 팬들의 주목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회는 ▲코난 더 히스토리(코난과 캐릭터들의 명장면 전시) ▲사건발생! 유명한탐정사무소(실제 스케일로 구현한 탐정 사무실) ▲쿨 코난 월드(코난의 3대 테마 전시) ▲FILE.X재현트릭(사건추리존) ▲코난 더 메모리(원화 전시)▲코난 포토 존(입체 포토존) ▲코난 필름 존(극장판 공개) ▲기념품샵으로 구성된다. 기념품샵에서는 이번 테마전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관람객이 직접 전시 현장에서 사건을 추리해 범인을 밝히는 '추리존(FILE.X TRICK ZONE)'도 마련됐다.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6월 한달간 얼리버드 티켓 할인이벤트를 진행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너의 이름은.'의 또 다른 감동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너의 이름은.展'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서초동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개최를 확정지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은 '빛의 작가'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영화 중 전세계 흥행순위 1위(3.5억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365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개봉 일본영화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작으로 단숨에 자리매김 한 바 있다. 이 작품은 꿈 속에서 영혼이 뒤바뀌는 소녀와 소년의 사랑과 기적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압도적인 영상미와 스케일로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너의 이름은.展'은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콘티·스케치·컬러 도감 등 300여점에 달하는 원화와 함께 직접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전시장 입장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환상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장면을 표현한 입체적인 포토존과 고화질 LED를 통해 인터뷰·뮤직비디오·비하인드 영상 등 오직 '너의 이름은.展'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영상을 상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7-06-07 13:5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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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워더우먼' 제치고 국내 스크린 접수하나

'악녀', '워더우먼' 제치고 국내 스크린 접수하나 한국영화 예매율 1위…가파른 예매 상승세에 흥행 돌풍 예고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가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에 시동을 걸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7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녀'는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원더 우먼' '미이라' 등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 속에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해외 136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한 '악녀'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가파른 예매 상승세를 보이며 벌써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와 무비스트가 각각 진행한 '6월 2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기록하며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월 8일부터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6-07 13:44: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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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단교' 복병…슈틸리케호, 쿠웨이트 경유해 카타르 간다

예상치 못한 '카타르 단교'로 불동이 튄 슈틸리케호가 쿠웨이트를 경유해 결전지에 입성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7일 "예정됐던 10일까지 두바이에서 카타르로 가는 직항이 재개되길 기다릴 계획이지만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면서 "직항이 없을 경우 쿠웨이트를 통해 카타르로 입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을 앞둔 한국은 지난 4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현지 적응에 나섰다. 8일에는 UAE에서 카타르전 모의고사인 이라크와 평가전도 갖는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변수가 생겼다. 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 7개국이 지난 6일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7개국과 카타르를 잇는 육로, 항공로 등이 모두 닫혔다. 결국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1시 10분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해 쿠웨이트로 이동한 뒤 환승을 거쳐 오후 5시 25분 도하에 도착할 계획이다. 당초 오만을 경유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선수단을 포함해 40여 명이 이동하는 탓에 좌석이 없어 쿠웨이트를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바이에서 도하까지는 1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쿠웨이트를 경유하면 4시간 가량 걸린다. 도하 현지 도착 시간도 1시간 40분가량 늦어진다. 그러나 대표팀은 일정에 큰 지장은 없다고 전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이동하는 데 다소 영향은 있지만, 크게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면서 "대표팀 일정에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07 13:43:31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이 생길수록 냉철하게

"제가 회사를 옮겨보려고 합니다." 이제 갓 마흔을 넘긴 남자가 고민스럽다는 표정으로 얘기를 꺼냈다. 대형은행에서 업무능력도 인정받는 사람이다. "이직을요? 좋은 직장을 나와서 옮기려고 할 정도면 무척 좋은 곳이 있나보네요." 결혼을 할 때도 궁합을 보러 왔었고 인사이동 시기가 되고 살아가면서 중요한 일이 닥치면 자기의 사주에 따른 운세를 잘 살피면서 살아온 사람이다. "운이 닿으면 돈을 많이 벌 것 같아서요. 제가 재물운은 어떤지 사업운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회사를 잘 다니는 사람이 재물운 사업운을 궁금해 하니 뭔가 사연이 있는 모양이었다. 찬찬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은행을 나올 정도로 좋은 직장은 다름 아닌 친구가 경영하는 회사였다. 친구는 거의 자유업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중점 업종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다. 무엇이든 한다는 말과도 같다. 휴대전화가 잘 나갈 때는 휴대전화 판매업을 하고 선거가 있을 때는 메시지 발송 용역을 받아서 잠깐씩 치고 빠지기도 했다. 요즘은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하려 준비하는 중이라고 한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친구가 가져가는 돈이 일 년에 몇 억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그런 친구가 자기회사의 인력관리를 맡아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나중에 사업아이템을 떼어주겠다는 말도 했는데 그 말에 혹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세상일이 어디 그렇게 마음대로 된다는 말인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귀하게 살거나 천하게 살거나 대부분 천운이 큰 작용을 한다. 각자의 사주팔자에는 하늘과 땅의 기운이 흘러 다니는데 이를 운이라고 한다. 남자의 운세는 운에서 파살(破殺)의 기운이 강하다는 게 눈에 뜨인다. 파살은 당사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가져오는 운이다. 재물운에 액운이 낀 것이니 재물에 욕심을 내면 가정에서도 평지풍파가 일어나고 뜻하지 않은 불화가 생긴다. 운세의 흐름이라는 건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 운세가 흥할 때는 무엇을 해도 크게 일어나지만 운세가 쇠락할 때는 무엇을 해도 자리를 잡기조차 힘들다. 사주에는 직업이 변동하는 시기가 있다. 정관격 정재격 사주에서 대운이 격국의 육신을 간합할 때가 그런 시기이다. 정관이나 칠살이 유년과 형충될 때도 일이 생긴다. 남자는 어느 쪽을 보아도 직장을 옮기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간단한 말로 이해를 구하는 게 필요했다. "좋은 직장 버리고 갔는데 지금보다 더 안 좋아 지면 어떻게 하지요? 세상일이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닐 텐데. 지금 운세로는 그럴 확률이 높네요." 간단한 말이었지만 남자는 새삼 정신이 드는 듯 했다. 생각이 지나치면 판단력을 잃는 법이다. 남자는 월급생활을 하는 게 가장 좋은 조합을 보인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07 07:00:41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7일 수요일 (음 5월 13일)

[쥐띠] 48년생 기술계통은 대길합니다. 60년생 주변에 좋은 자리가 있습니다. 72년생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84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습니다. [소띠] 49년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길합니다. 61년생 새 친구들을 사귀도록 하세요. 73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85년생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범띠] 50년생 베푸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세요. 62년생 자신의 고집을 버려야 하는 일이 길합니다. 74년생 상대를 따른다면 즐거운 날이 될 것입니다. 86년생 생각은 긍정적으로 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3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5년생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87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용띠] 52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실천하세요. 64년생 어려움 속에 빠져 있다고 좌절은 금물입니다. 76년생 성공은 귀하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88년생 사치가 심합니다. [뱀띠] 53년생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65년생 계획성이 모자라 위험에 빠집니다. 77년생 많은 점점 일이 좋아질 것입니다. 89년생 결단성이 필요합니다. [말띠] 54년생 산 넘어 또 산 이라는 말이 딱 맞는 형국입니다. 66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마세요. 78년생 작은 일부터 해결하세요. 90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양띠] 55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세요. 67년생 고난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9년생 길한 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91년생 공부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낭비와 사치를 버리세요. 68년생 좋은 운이 계속 될 것 입니다. 80년생 사회적으로 이익을 남길 생각을 하세요. 92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입니다. [닭띠] 57년생 매일 매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69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81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93년생 오늘 하루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것입니다. 70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82년생 무엇이든지 도가 지나치면 흉합니다. 94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어 슬픕니다. [돼지띠] 59년생 오늘은 근신할 때 입니다. 71년생 건강 악화 우려로 가족에게 근심 주겠습니다. 83년생 패배를 인정하고 왜 그런 건지 반성하세요. 95년생 쉽게 오는 것은 쉽게 가는 법 입니다.

2017-06-07 06:3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