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채신화
기사사진
유재석이 표현하는 '위비톡'은?…우리銀, 새로운 광고 공개

우리은행은 오는 5일 광고모델 개그맨 유재석이 출연한 '위비톡'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민영화 추진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우리은행은 5년 만에 TV광고를 재개하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이미지가 좋은 유재석을 모델로 기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15초 분량의 위비톡 광고는 '아들'편과 '톡송'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아들'편 광고에서 유재석은 은행에서 나온 메신저가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며 "그런 톡이 있으면 내가 네 아들이다!"라며 큰 소리 친다. 그러나 이내 유재석은 노란색 상의와 빵모자 차림의 유치원생의 모습으로 "아빠?"라고 외쳐 웃음을 유발한다. '톡송'편 광고에서는 메시지 회수, 귓속말 메시지, 펑 메시지 등 위비톡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유재석 특유의 코믹한 상황연기 등으로 재밌게 표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새 광고는 위비톡의 다양한 기능을 유재석씨 특유의 흥이 넘치는 댄스와 노래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며 "이 광고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비톡을 접해 보시고 메시지 회수, 귓속말 메시지, 펑 메시지 등 위비톡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3-07 07:44:33 채신화 기자
수은, 해운사에 LTV적용 1년 유예…1100억 지원 효과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해운업 불황을 고려해 앞으로 1년간 LTV(담보인정비율· Loan to Value)유지 의무 적용을 유예키로 했다. 수은은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해운사 위기극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LTV는 선박가치에 대한 대출잔액의 비율로 통상 70~90% 범위내에서 적용된다. 최근 해운업계는 선박 공급 과잉과 물동량 성장 둔화에 따른 선박가치 하락으로 LTV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까지 속출하고 있다. 자금사정이 어려운 해운사들 입장에선 수은에 추가담보를 제공하거나 대출금 일부를 조기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수은 측은 설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에 수은이 1년간 LTV비율 유지의무 적용을 유예한 것은 약 1100억원의 유동성 간접지원 효과가 있다"며 "수은이 선제적으로 지원에 나섬에 따라 다른 금융기관들도 LTV비율 적용 유예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은은 이날 조선업·해운업 연계지원 방안도 내놨다. 수은은 심각한 수주절벽에 처해있는 조선업과 선박확보 지연으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 해운업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해운·조선 상생모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은은 향후 국내 해운사가 국내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하면 해운사에 대해 대출한도 확대, 금리·수수료 인하 등 우대금융을 제공하고, 에코쉽펀드(후순위대출)와 해양보증보험을 연계한 패키지금융도 지원할 예정이다.

2016-03-06 13:54:21 채신화 기자
금(金)테크 열풍이라더니…은행 발길 '뚝'

실익 적은 골드바·골드뱅킹 등 판매량 하락세…"금, 변동성 커 안전자산이라 할 수 없어" 금(金)테크를 위해 은행을 찾는 발걸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저점을 찍은 금값이 서서히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금이 사실상 변동성이 크고 실익을 내기 어려워 '반짝'하던 인기가 사그라 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KB국민은행 한승우 PB팀장은 "금테크가 실제적인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사실을 고객도 알고 있다"며 "금이 안전자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변동성이 큰 위험자산에 가까워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테크 꺽였다…시중은행 실적 '뚝뚝' 6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테크 관련 업무를 하는 우리·국민·신한은행 등 시중은행의 골드바·골드뱅킹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다. 우리은행의 골드바는 지난해 12월 20억(43㎏), 지난 1월 12억원(24㎏), 2월 7억8000억원(14.3㎏)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뱅킹의 경우 같은 기간 잔액은 249억원, 255억원, 258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거래량은 622.7㎏, 589.4㎏, 529.2㎏으로 줄었다. 국민은행의 골드바는 지난해 12월 27억8100만원(65.7㎏), 지난 1월 16억2900만원(36.9㎏)으로 큰 폭 감소했다가 2월 23억9800만원(48.3㎏)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뱅킹은 같은 기간 잔액 695억원, 732억원, 755억원으로 소폭 상승했고, 거래량은 1727㎏, 1691㎏, 1553㎏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신한은행의 골드뱅킹 거래량도 1만1293㎏, 1만1081㎏, 1만337㎏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은행권 전반에서 골드바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골드뱅킹 좌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시중은행의 영업점 직원 A씨는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금테크 관련 문의 고객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보통 일반 영업점에서는 취급을 잘 하지 않는다"며 "일반 서민이 이용하기엔 비용 부담과 실익 때문에 은행원들도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금이 안전자산이라고?…떠오르는 신중론 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테크는 크게 골드바, 골드뱅킹, 골드펀드(골드ETF)가 있다. 골드바는 실물자산을 매매하는 투자로, 은행에서는 보통 10g 이상부터 판매한다. 매매 시 5% 가량의 수수료와 10%의 부가세를 지불해야 하므로 실익을 추구하기는 힘든 상품이다. 골드뱅킹은 금 무게에 따라 금액을 산정해 계좌에 넣는 식의 비실물 거래로, 소액이라도 쉽게 투자가 가능하지만 배당소득세가 15% 가량이다. 골드펀드 중 대표적 상품인 골드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 장내주식시장에 상장돼 있어 매수 매도가 바로 가능하지만 매도 시 이익에 대해 15% 이상의 세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와 같이 금 투자는 배당소득세와 수수료 등이 높아 실익을 얻기 힘들고, 변동성이 크다. 이에 전문가들은 안전자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승우 팀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고 경제 상황이 불안할 때 금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더라"면서 "하지만 금을 안전자산으로 생각하는 것은 부동산 보유 시 안전하다는 느낌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금은 실물자산으로 변동성에 더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 변동성에 취약하다"며 "지금 시점으로서는 금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금 투자에는 두 가지의 불확실성 변수가 있다. 국내에서 금을 사려면 원화로 달러를 사야 하므로 달러 환율이 그대로 노출된다. 그러므로 금 가격의 변동성 뿐만 아니라 원·달러의 변동성을 고려해야 한다. 그는 "사실 금을 투자한다는 건 환율에 투자한다는 것과 동일하다"며 "환도 변동성이 커서 개인이 투자하기는 어려운 상품인데, 금도 같은 맥락으로 투자해서 수익을 보겠다고 접근하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금테크를 원한다면 가치 축적의 목적이 강할 경우 골드바를, 시세차익을 노린다면 골드뱅킹이나 골드펀드 투자가 유리하다"면서도 "전문가도 가격 변동성과 방향성 등을 예측해 전망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선택은 고객의 몫"이라고 조언했다.

2016-03-06 13:51:35 채신화 기자
신한은행, 미얀마 진출한다…내년 양곤 지점 개설

신한은행이 한국계 은행 중 유일하게 미얀마 진출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내년 1분기 중 미얀마 양곤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미얀마 당국이 올해 1월부터 실시한 미얀마 은행업 인가를 위한 입찰을 통해 최종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예비인가를 획득한 신한은행을 비롯해 인도 국영은행인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State bank of India), 대만선(SUN)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 등 4곳은 1년 내에 공식인가를 거쳐 지점을 개설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지점설립에 필요한 제반절차를 거쳐 2017년 1사분기중 에 미얀마 경제중심지인 양곤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미얀마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주요관문이자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으로, 2011년 경제자유화 조치 이후 8%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신한은행 측은 전했다. 또 오는 4월에는 53년만의 정권 교체를 통해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신정부 출범이 예정돼 있어, 민주화 진전에 따른 정치 안정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밖에 저렴한 인건비와 인도·중국·아세안국가 들을 연결하는 전략 요충지로서의 투자 매력도도 높아 한국계 기업들의 진출도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번 입찰에서 당행이 예비인가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금융당국과 미얀마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등 한국 정부 기관을 비롯해 KOICA(한국 국제협력단),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은행은 베트남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미얀마에서도 한국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시장과 동반 성장하는 전략을 통해 신한의 글로벌 성공신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3-06 11:47:4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성세환 회장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확대할 것”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소매금융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에 나섰다. BNK금융 성세환 회장은 향후 고객 편의 제고 등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을 보였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4일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해 총 200여개의 거래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생생데이'를 실시했다. '생생데이'는 평소 업무시간 중 은행 방문이 어려운 거래 기업·기관에 직접 찾아가서 '여유자금 활용법' 등 다양한 금융관련 상담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매월 실시되고 있다. 이날 부산은행은 현장 중심의 아웃바운드 영업문화 확대를 위해 4000여명의 임직원 중 절반인 2000명의 임직원이 총 200여개의 거래 기업을 방문해 금융상품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내용은 평소 직장인들이 궁금해 하는 신용대출, 예·적금, ISA, IRP, 신용카드 등이었다. 같은 날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도 양산시 유산동에 소재한 송월타월을 방문해 부산은행에서 선정한 지역우량기업인 '블루칩 우량기업' 인증서를 전달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스톱 금융상담'을 실시했다. 성 회장은 "다양한 금융 니즈를 충족시키고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시중인 '생생데이'와 같은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4 16:28:5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부산銀, 사랑방 정기예금 조기 소진…2000억원 추가 증액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총 3000억원 한정으로 선보인 '사랑방 정기예금'이 판매 2개월 만에 한도가 소진돼 추가로 2000억원을 증액한다고 4일 밝혔다. '사랑방 정기예금'은 모든 고객을 소중한 손님으로 모신다는 의미로 네이밍 된 부산은행의 세 번째 계좌이동제 대비 상품으로, 지난해 12월 28일 출시됐다. 이 상품은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이다. 기본이율은 1.45%로 가입고객을 ▲반가운 손님 ▲정겨운 손님 ▲고마운 손님으로 구분하여 최고 0.25%의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부산은행에서 예·적금을 처음 가입하는 '반가운 손님'에게는 우대이율 0.1%를 추가로 지급한다. 부산은행 신용카드 결제금액이 연간 500만원 이상이거나 수시 입출금 통장 평균잔액이 6개월간 100만원 이상인 '정겨운 손님'에게는 0.05%를 추가로 지급한다. 급여·아파트관리비·공과금 자동이체 등 거래실적이 있는 '고마운 손님'에게는 0.05%의 우대이율의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 뱅킹에서 이 예금을 신규 가입할 경우에도 0.05%를 추가로 지급한다. 부산은행 노준섭 마케팅부장은 "계좌이동제 시행에 맞추어 출시한 '사랑방 정기예금'이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예상보다 일찍 한도가 소진됐다"며 "추가로 증대한 2000억원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3-04 11:19:0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산업은행, ISA상품 못 판다

KDB산업은행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판매가 불발됐다. 반면 또다른 국책은행인 IBNK기업은행은 겸영가능업무 승인을 받아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금융위원회는 3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과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기업은행행의 일임형ISA를 은행 겸영가능업무로 승인했다. 하지만 논란이 됐던 산업은행의 ISA 판매는 허용하지 않았다. 앞서 산업은행은 자사 이용자를 대상으로 ISA상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가 정책금융 기관이 민간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금융위는 산업은행의 ISA겸영업무 승인 신청을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은행·산업은행 역할 강화 방안'에 따라 중견기업 지원 등 기업금융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시장마찰 우려가 있는 기업금융 외 분야를 점진적으로 축소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은행은 자금조달 비중 중 예수금 비중이 높지 않아 ISA 도입 필요성이 크지 않고 ISA 도입 초기인 점을 감안해 일반은행 등 민간금융회사와 시장마찰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위가 지난 2일 은행업감독규정을 개정해 일반은행에 대한 일임형ISA 겸영업무를 추가한 데 따라, 은행들은 이달 내로 은행연합회를 통해 일임형ISA에 대한 일괄 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다.

2016-03-03 21:47:15 채신화 기자
수출입銀, 이집트 철도 신호시스템 구축에 약 1400억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이집트 '나흐하마디~룩소르구간 철도 신호시스템 현대화사업'에 1억1500만 달러(약 1396억9050만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EDCF는 장기 저리의 차과자금 제공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안정을 지원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사하르 나스르(Sahar Nasr) 이집트 국제협력부 장관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철도 신호시스템 현대화사업'은 이집트 정부가 2008년부터 추진 중인 '철도시설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이집트 관광과 물류 면에서 경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철도의 신호체계 시스템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구간이 포함된 '카이로∼룩소르∼아스완' 구간은 나일강을 따라 거점도시를 연결하고 있어 관광객을 포함한 장거리 여객수송이 많은 교통 요충지다. 수은은 1억1500만달러의 EDCF 지원을 통해 '나흐하마디∼룩소르 '118㎞ 구간에 전자연동시스템, 자동열차보호장치 시스템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기업이 자체 개발·구축한 철도 전자연동시스템 등 우리 선진기술과 운영 노하우가 수출될 예정으로, 향후 한국기업의 아프리카시장 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수은은 전했다. 이 행장은 이날 서명식에서 "이번 사업이 이집트 철도시스템의 안정화 및 이집트 관광사업 활성화, 나아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집트에 대한 최초의 EDCF 지원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가 증진 되고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수은은 이날 이집트 국제협력부와 이집트 대규모 인프라 사업 협력 증진을 위해 총 30억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 금융협력 MOU는 카이로 메트로 건설과 태양광발전소 등 교통·에너지부문의 우선 협력분야 사업을 중심으로 EDCF 7억 달러(약 8500억원)와 수출금융 23 억달러(약 2조8000억원)를 포함, 총 30억 달러(약 3조6440억원) 한도내에서 수은이 이집트에 금융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16-03-03 16:56:3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