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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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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도 모바일 경쟁 합류…모바일 전문은행 'J뱅크' 출시

은행권에 모바일 뱅크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제주은행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주은행은 7일 도외 영업망이 부족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모바일 전문은행 브랜드 'J뱅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은행은 'J뱅크'를 통해 은행의 예·적금 신규, 간편 대출, 체크카드 신청, 예약환전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모바일 기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비대면 실명 확인을 통해 개설할 수 있는 고객 범위를 제주은행 거래가 없는 전체 고객으로 확대, 누구든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J뱅크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비대면 실명 확인은 휴대폰 본인 인증, 신분증 촬영 전송을 마친 다음 상담사를 통해 영상통화와 타 금융기관의 기존계좌 이체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통장 개설과 체크카드 신청도 가능하다. 대포통장 우려에 따라 출금 한도는 하루 최대 30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영업점을 방문해 금융거래목적 증빙 서류를 제출할 경우 한도 제한을 풀 수 있다. 제주은행은 핀테크 사업과 관련해 토스와 카카오페이 간편 송금 서비스도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핀테크 기업의 독창적인 서비스를 제주은행 플랫폼과 연계해 유연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금융실 관계자는 "현재 제주은행의 디지털 사업전략은 이번에 출시된 'J뱅크' 등 모바일 채널에 집중돼 있다"며 "추가적으로 핀테크 기업과 제휴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7-08 16:12:3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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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폭염 대비 쪽방촌 생필품 전달…"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 할 것"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7일 앞으로 올 폭염을 대비해 대구 향촌동 쪽방촌에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이날 쪽방촌 주민 150여명에게 라면, 김치, 수건, 비누 등의 생필품을 비롯해 장마철과 폭염 시기 필요한 모기약과 부채를 후원했다. 경상감영공원 인근에 위치한 향촌동 쪽방촌은 2평 남짓한 좁은 방들이 모인 열악한 공간으로, 평소 주거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이날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운영하는 'DGB 위드유(With-U)' 대학생 봉사단원 20여명은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말벗이 됐다. 박인규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으로 더욱 어려운 여름을 날 쪽방촌 주민들의 기본생활권 보장과 건강을 위해 본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DGB사회공헌재단은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GB사회공헌재단은 지역 소외계층 후원을 위해 도배·장판교체 등의 사랑의 집짓기 운동, 혹서기 건강을 기원하는 초복 삼계탕 지원, 복지 사각지대인 지역 교도소 제소자 여름나기 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6-07-08 13:44:1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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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2주일...](上) '엉거주춤 은행주' 영향 없다더니…

아시아·유럽 은행주, 브렉시트 불확실성에 하락세 지속…국내 은행주도 타격, "여파 오래가진 않을 것"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했다. 몇 년 전부터 제기됐던 브렉시트가 실현되자마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금융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증시 침체로 국내 은행주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안전한 투자를 위해 현물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불안한 마음에 자산관리사를 찾는 이들도 늘었다. 브렉시트 2주일, 금융권의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브렉시트 후 국내 은행주들이 의기소침하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기준금리 인하 등의 이슈로 찬바람을 맞았던 은행주가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았다. 브렉시트로 국내 증시가 침체되면서 은행까지 여진이 찾아왔다. 7일 코스피지수를 살펴보면 신한·KB금융·하나금융지주와 IBK기업·우리은행 등은 브렉시트 결정(6월 24일) 이후 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은행은 브렉시트 결정 하루 전날인 6월 23일에 비해 하루 만에 주가가 3~7% 가량 하락했다. 신한금융지주의 종가는 지난달 3만8000원~4만원대를 등락하다가 브렉시트 결정 후 3만7000원대로 뚝 떨어졌다. 브렉시트 전날 3만8800원이던 종가가 하루 만에 3만7050원으로 1750원(-4.51%) 하락한 것. 이후 소폭 상승해 같은 달 30일 3만8000원대로 들어섰다가 현재(오후 2시 기준)는 3만7650원이다. KB금융의 주가는 지난달 3만3000원~3만5000원대였다. 마찬가지로 브렉시트 전날 3만4450원이었던 KB금융의 종가는 하루 사이 3만3150원으로 1300원(-3.77%) 하락했다. 이후에도 하락세를 보이다가 6일부터는 3만1000원대까지 떨어진 후 현재 3만2200원이다. 브렉시트 결정 하루 사이로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곳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지주의 종가는 지난달 2만4000원~2만6000원대였다. 브렉시트 전날인 23일 2만5200원이었던 하나금융의 코스피 지수는 24일 2만3350원으로 1850원(-7.34%) 큰 폭 하락했다. 이어 하향세를 보이다가 지난 6일 2만2000원대 진입, 현재는 2만2950원까지 올랐다. IBK기업은행의 주식은 지난달 1만1000원~1만2000원 선이었다. 같은 달 23일 1만1650원이었던 종가는 24일 1만1250원으로 400원(-3.43%) 내렸다. 이후 50원~100원 가량 소폭 등락하다가 현재는 1만1150원을 기록했다. 민영화를 위해 주가 올리기에 한창인 우리은행은 6월 들어 코스피 지수를 1만원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브렉시트 결정 하루 전후로 종가가 1만250원에서 9780원으로 470원(-4.59%) 떨어졌다. 이후 유상증자 논란 등으로 300원 더 하락했다가 같은 달 29일부터 등락을 반복, 현재 946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브렉시트 확정으로 인한 주식시장 여파는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브렉시트 결과가 발표된 직후 각국의 증시는 일본이 7.92%, 영국 3.15%, 독일 6.82% 이상 하락했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3.09%, 국내 은행주는 2.1% 하락하는 등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김재우 연구원은 "당분간 브렉시트로 인해 국내 은행주의 동반 약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금융과 실물경제의 높은 연관성으로 각국 은행주간 동조화 또한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국내 은행들은 영국에 대한 직접적인 익스포저가 미미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손실 영향또한 미미할 것"이라며 "당분간 은행주는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높은 변동성을 띌 가능성이 높으나, 추가적인 다운사이드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7-07 17:58: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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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고밥지역에 15번째 점포 열어…최초 여성지점장 임명

신한은행이 15번째 신한베트남은행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7일 베트남 호치민시 고밥지역에 신한베트남은행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 은행 최다인 15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연말까지 3개의 신한베트남은행 지점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고밥지역은 거주인구가 55만명에 이르는 중산층 밀집지역으로, 한국계 대형쇼핑센터인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도 진출해 있다. 고밥지점도 이러한 점주환경에 맞춰 리테일 특화점포로 운영될 계획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고밥지점의 지점장으로 신한베트남은행 최초 여성지점장으로 '쯔엉티니하'를 임명했다. 쯔엉티니하 신임지점장은 지난 1995년 신한베트남은행의 첫 점포인 호치민 지점에 입행한 후 20여년간 성실하고 섬세한 업무처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서현주 부행장은 "국내최초 베트남에 모바일뱅킹인 써니뱅크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아울러 지속적인 현지지점장 임명을 통해 현지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리테일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점행사에는 신한은행 서현주 부행장과 駐호치민 대한민국 박노완 총영사를 비롯해 고밥 인민위원회 '레홍화' 위원장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개점행사를 간소화한 대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6-07-07 16:39: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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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12기' 발대식…미국·스웨덴 등 해외대장정 첫 발

신한금융그룹이 장애청년들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이 올해도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딛었다. 신한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2기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을 열고 3억8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장애청년들이 빈곤, 국제사회 협력,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경험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한국장애인재활 협회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12년간 총 756명에게 37억여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기 장애청년드림팀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장애청년 34명과 비장애인, 협력자 등 총 71명을 선발해 7개의 팀으로 구성됐다. 해외연수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연수 테마 선정, 방문기관 섭외, 숙박, 교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스스로 오리엔테이션, 팀별 세미나, 영어회화 교육, 역량강화 캠프 등 연수에 필요한 준비를 함께 해왔다. 다음달 10일부터 미국·영국·스웨덴·호주·네팔로 떠나는 6개 해외 도전팀과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초청된 장애청년 10명으로 구성된 한국팀 1팀이 본격적인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5년부터 장애청년들이 빈곤, 국제사회 협력,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경험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이 프로그램에 올해까지 37억여 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한동우 회장은 "대장정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용기와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에는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 장애청년드림팀 이상철 단장을 비롯한 각국 대사와 외교통상부 관계자와 드림팀 OB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6-07-07 15:36:4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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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받아도 될까?'…금감원, 상속재산 조회 등 '꿀팁' 5가지 소개

#교통사고로 사망한 A씨(48세·개인사업자)의 가족들은 상속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A씨의 금융거래가 여러 금융회사에 복잡하게 얽혀 있어 확인하기가 어려웠기 때문. 그러던 중 A씨의 가족들은 금감원의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알게 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가족들은 A씨의 금융거래 내역 등을 한 번에 조회하고 법정시한 내 상속 포기를 신청할 수 있었다. 상속인이 상속 재산과 채무를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금융감독원은 7일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서비스-금융정보서비스 편'을 발표하고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 무료 금융자문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우선 상속인이 피상속인 명의의 금융재산과 채무를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조회할 수 있는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는 피상속인 명의의 모든 금융회사 예금, 보험계약, 예탁증권 등 금융재산과 대출, 신용카드 이용대금, 지급보증 등의 금융 채무를 조회할 수 있다. 상속인이 주민센터 등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사망신고 후 금감원 본·지원, 시중은행 등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금감원은 상속인의 신청 자료를 종합해 금융협회 등에 조회를 의뢰하면 금융협회가 조회 결과를 상속인에게 문자메시지로 통보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은 상속인의 편리한 금융거래 조회를 위해 금융협회, 금융회사 등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그동안 상속인이 여러 금융회사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특히 숨겨진 채무 상속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또 서민의 부채관리 등을 돕기 위해 '무료 금융자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금감원 본원 1층 금융민원센터 내 상담부스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금융전문가에게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내용은 부채관리, 저축과 투자, 금융투자 시 위험관리, 생활관련 세금, 은퇴준비 등이다. 무료 금융상담은 올 1월부터 5월말까지 5785건 실시됐다. 믿을만한 금융회사인지 확인할 수 있는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서비스'도 소개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하는 불법 유사 수신업체와 제도권 금융회사 명칭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사이비 금융회사를 가려낼 수 있다. 금감원 홈페이지 내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코너에서 금융회사명을 입력하거나 업종 선택 후 검색하면 제도권 금융회사 여부, 홈페이지, 연락처, 금감원 담당부서 등 해당회사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회사 재무정보와 주요 경영지표를 쉽게 확인하는 '금융통계정보 제공 서비스'도 있다. 금감원이 금융회사로부터 제출받는 업무보고서를 기초로 개별 금융회사의 재무정보 등을 추출해 금융통계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금융통계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목적에 맞는 화면을 제작할 수 있는 '개방형 정보제공(Open API)'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종합적 기업공시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상장법인 등이 사업보고서 등 기업의 공시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투자자 등 이용자는 제출 즉시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2016-07-07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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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에 선 진웅섭 원장, 중학생에 금융교육 실시…'1사1교' 출범 1주년

진웅섭 금감원장이 '1사 1교 금융교육'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직접 강연에 나섰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진웅섭 금감원장은 7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경화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금융특강은 '1사 1교 금융교육' 출범 1주년을 맞이해 해당 교육에 대한 학교와 금융회사의 관심을 제고하고 학교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 원장은 '중학교 학생을 위한 금융이야기'를 제목으로 학생들에게 금융의 기본지식을 전달하고 금융인으로서의 진로를 알기 쉽게 강연했다. 또 금융의 기초 개념부터 올바른 소비, 저축습관, 신용관리의 중요성, 보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다양한 금융관련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금융인에게 필수적인 덕목도 교육했다. 특강 후에는 경화여중과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을 맺은 신한은행과 함께 은행업무 체험, 보드게임,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의 금융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진웅섭 원장은 지난해에도 서울지역 윤중중학교, 강원지역 계촌중학교 등에서 2차례 특강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진 원장은 '1사 1교 금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7 12:00:00 채신화 기자
[인사] 수협중앙회

< 전 보 > ◇부장급 △이사회사무국장 김용식 △회원경영지원부장 김명철 △어업정보통신본부장 김기성 △조합감사실장 서봉춘 △연수원장 한명섭 △연수원 배현두 △경제기획부장 박영석 △전남지역본부장 김삼식 △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김경필 △선원지원실장 이용호 △경영정보실장 성낙근 △경남지역본부장 김현수 △유통영업부장 이종환 ◇팀장급 △소비자호보실장 최수용 △기획조정팀장 임구수 △재무관리팀장 박순철 △인사총무팀장 김동욱 △경영관리팀장 양운직 △보험기획팀장 제덕권 △경제기획팀장 주규현 △유통지원팀장 지동훈 △신사업추진팀장 김병학 △경제기획부 오승택 △강서공판장 관리팀장 강혁중 △품질안전팀장 신황용 △상품개발팀장 홍석종 △단체급식사업단장 이근웅 △수급관리팀장 이순교 △자재지원팀장 고재석 △기술관리단장 박종순 △경남지역본부 공제보험사업단장 강진만 △온라인사업팀장 정주영 △연수원 이창우 ◇지사무소장 △부산지부장 김풍근 △가락동공판장장 김선태 △대구공판장장 임채영 △경기북부물류센터장 김현욱 △감천항물류센터장 박두진 △광주공판장장 현기헌 △남해자재사업소장 조대식 ◇팀장급 △회원지원팀장 문진호 △어업보험팀장 이재빈 △투자심사팀장 김동섭 △방송국장 서재권 △수매사업팀장 김정우 △유류관리팀장 오세연 △어촌지원단장 권재환 △조합정보팀장 임부정 ◇팀장급 △해양수산산업 상생협력 추진단 오승택

2016-07-07 10:14:3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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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사이다' 7개월 만에 900억원 돌파…"연체율 0%"

SBI저축은행은 6일 모바일 중저금리대출 '사이다'가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900억원 실적을 돌파했다. 국내 중금리대출 시장에서 단일 상품으로는 최단기간 성과다. '사이다' 대출 고객 분석 결과를 보면 평균 대출금리는 9.8%, 평균 신용등급은 나이스 기준으로 3.9등급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금리가 높은 카드론을 이용하던 고객들뿐만 아니라, 1~4등급을 중심으로 한 은행 고객들까지 대거 유입된 것이다. 특히 대출금리 15% 이상의 카드론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에 높은 금리를 사용 중인 고객들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카드론 사용고객 중 상당 고객이 15% 이상의 금리로 신용대출을 사용하고 있어 대환대출 목적으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사이다'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이다'는 6~13%대의 금리와 최대 3000만원 한도를 적용하며, 무서류·무방문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는 연체율 또한 0%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용등급 5~6등급의 중신용자에 대해 10년 이상 축적된 금융정보와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된 신용평가시스템을 보유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사이다'의 누적 실적 900억원 달성 기념으로 직접 제작한 사이다 음료수 30만 병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사이다'의 출시 이후 금융권 전반에서 속속 중금리 상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 중금리 시장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며 "저금리 기조와 최고금리 인하로 인해 중금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사이다'를 중심으로 중금리 시장을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6 16:34: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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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사이에 낀 '사잇돌 대출'…상반된 시선

시중·지방은행 9곳 일제히 상품 출시…"서민금융 위해 중금리대출 확대해야" vs "실속없어" 중금리대출의 판이 커졌다. 지난해부터 당국은 '서민금융' 활성화 차원에서 중금리대출을 적극 밀어 붙였다. 그 결과 시중은행을 비롯해 2금융권까지 시장에 발을 들였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와중에 당국은 다시 한 번 기름을 부었다. '사잇돌 대출'을 통해서다. 서울보증보험과 연계를 통해 대출 원금을 보증받고 중·저신용자에게 저금리로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중은행과 중·저신용자 고객은 반기는 분위기다. 반면 저축은행과 P2P업체 등은 공정성과 실효성을 지적하며 상반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오갈 데 없는 중·저신용자 '활짝'…시중은행도 '미소' '사잇돌 대출'은 중·저신용자에게 가장 먼저 환영받았다. 그동안 3등급 이상의 고신용자는 5% 미만의 저금리, 중·저신용자는 20%대 고금리를 부담하는 '금리 양극화' 현상이 벌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국이 내놓은 상품이 바로 사잇돌 대출이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NH농협·우리·KEB하나·IBK기업·KB국민·수협·제주·전북은행 등 9개 은행은 전국 6018개 지점 창구에서 '사잇돌 대출'을 내놨다. 이 상품은 서울보증보험 개인금융신용보험 가입 후 취급하는 신용보증 연계 대출상품으로, 서울보증에서 대출금의 전액을 보증한다. 그동안 시중은행은 중금리대출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주로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제공해 왔기 때문에 중·저신용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 능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낮기 때문. 하지만 사잇돌 대출은 서울보증과 리스크를 분담하는 동시에 중·저신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안 할 이유가 없는' 상품이 됐다. 금융소비자는 사잇돌 대출을 통해 고금리에서 벗어나 숨통을 트게 됐다. 금융소비자는 서울보증의 신용평가에 따라 적정금리에 대출받을 기회가 확대되고, 대환대출에도 활용해 금리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사잇돌 대출은 4~7등급(CB사 등급기준)의 중·저신용도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 대출 금리는 연 6~10%대다. 오는 9월 출시하는 저축은행의 사잇돌 대출은 15% 안팎의 금리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라나는 새싹' 즈려밟는 당국? 사잇돌 대출을 향한 또 하나의 시선은 싸늘하다. 1금융권과 2금융권의 영업환경이 공정하지 못한 점과 '서민금융'으로서의 실질적 효과에 대한 지적이다. 저축은행 업계에선 사잇돌 대출로 인해 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사업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중금리대출을 이용하는 고객군이 겹치기 때문에 시중은행과의 경쟁구도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이 상태로 경쟁을 하면 고객들이 시중은행을 가지 저축은행을 찾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은 광고규제로 상품 홍보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저축은행에서 중금리대출 시 신용등급 하락 폭이 크기 때문이다. 지점수와 규모 면에서도 차이가 크다. 그는 "비슷한 상품을 가지고 경쟁을 하려면 여건 자체가 비슷해야 하는데 지금으로선 공정한 경쟁 환경이 성립돼 있지 않다"며 "당국이 시중은행을 통해 중금리대출을 활성화할 요량으로 보이는데, 손해 볼 각오하고 중금리대출을 내놓은 저축은행으로서는 김빠진다"고 토로했다. P2P업체도 근심이 가득하다. 중금리대출 열풍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중은행이 사잇돌 대출로 합류하기 시작하며 입지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P2P업체 관계자는 "당국과 시중은행이 사잇돌 대출을 밀면서 시장 자체가 커질 수 있다.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의 사잇돌 대출은 중·저신용자 중에서도 부실한 신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똑같은 조건으로 시중은행의 사잇돌 대출과 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을 조회해본 결과 A시중은행에서는 금리 6.25%에 909만원, B저축은행에서는 8%에 2000만원 한도로 집계됐다.

2016-07-06 15:36:40 채신화 기자
금감원, 금융투자회사 임직원 자기매매 실태 점검

금융감독원은 6일 금융투자회사 임직원 자기매매 관련 내부통제 실태를 점검하고 준법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금융투자회사 '임직원의 불건전 자기매매 근절방안'의 현황을 점검하고 금융투자회사 임직원의 준법의식이 제고될 수 있도록 준법교육과 교육·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우선 금감원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임직원 자기매매 관련 내부통제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사항으로는 표준내부통제기준의 내규 반영 여부, 매매신고 관련 전산시스템 구축·운영현황, 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금감원은 임직원 자기매매 관련 내부통제 취약회사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후 위규사항 발견 시 최고수준의 조치를 부과키로 했다. 또 오는 9월까지 금융투자회사 자체적인 준법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토록 하고 정례 교육도 의무화한다. 특히 '감봉' 이상의 제재를 받은 임직원에 대해 금융투자협회가 실시하는 준법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도록 한다. 준법교육 내용은 금융투자법규,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등 위규 행위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이달 투자회사 준법감시인 및 감사실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표준내부통제기준의 주요 내용과 제재 사례 등이 소개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임직원의 준법의식 제고를 통해 건전한 자기매매 관행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신뢰 또한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6-07-06 13:32: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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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득 없는 주부도 대출해드려요"

우리은행은 6일 소득이 없는 주부도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우리 홈마스터론(Home Master Loan)'을 내놨다. 홈마스터(Home Master)는 인터넷·SNS 등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계의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전업주부로, 이 상품은 홈마스터를 주요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이다. 대출대상은 주거래 요건인 아파트관리비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우리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소득 증빙자료 없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일정 신용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고객의 신용등급이나 보유 중인 대출여부에 따라 최대 1000만원 내이며, 대출금리는 우대금리 포함 상품출시일 현재 3개월 코리보 기준 최저 연 4.09%~최고 8.29%이다. 금리는 ▲공과금·관리비 이체 등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0.5%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신청하는 경우 추가 0.2%포인트 등 다양한 우대조건에 따라 최대 0.7%포인트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개인영업전략부 관계자는 "교육비·생활비 등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주부들의 경우 소득증빙자료가 없다보니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주부 고객들의 금융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은행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우리홈마스터론'과 '위비멤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말까지 대출자를 대상으로 위비꿀머니 5000꿀(1꿀=1원)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위비꿀머니는 현금처럼 자유롭게 자동화기기(ATM)에서 인출 또는 대출이자 납부, 예적금 신규, 신용카드 연회비 납부 등이 가능하다.

2016-07-06 11:01: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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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으로 엔화도 출금한다…신한銀, '멀티 외화 ATM서비스' 실시

이제 국내 자동화기기(ATM)에서 달러와 엔화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멀티 외화 ATM'을 통해서다. 신한은행은 6일 써니뱅크를 통해 환전한 해외여행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JPY) 수령이 가능한 멀티 외화 ATM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해외여행객들은 써니뱅크의 '스피드업(Speedup) 누구나 환전'으로 모바일 환전 신청하면 출국 당일 달러와 엔화를 ATM을 통해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은 주요 통화 90% 환율 우대가 가능한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멀티 외화 ATM'을 통해 여행객들의 수요가 많은 1달러와 1000엔 등 소액 권종을 20~30장씩 여유 있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권종으로 자동 분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해 9월 달러 수령이 가능한 ATM 도입에 이어 이번 멀티 외화 ATM 도입으로 외화 수령 채널뿐만 아니라 통화와 권종을 확대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며 "현재 달러와 엔화를 시범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취급 통화 확대와 추가 설치 등 고객들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6 10:54:3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