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채신화
기사사진
은행 총파업, 당국도 본격 대응 돌입…17곳 본점에 직원 파견

성과연봉제 제지를 위한 금융노조의 총파업이 시작된 가운데, 금융 당국도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오전 17개 은행 본점에 검사역 50여명을 파견, 본점과 영업점의 전산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와 은행 고객에게 총파업 관련 안내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은행들의 거점 점포 운영상황, 대체인력 투입 계획도 따져보는 중이다. 한국은행은 파업으로 금융 전산망 운영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상황반을 가동했다. 한은은 금융기관 파업으로 지급결제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기존 한은 금융망의 마감 시간을 오후 5시 30분에서 더 연장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정된 이번 총파업에는 1만8000여명이 참여했다고 금감원은 추산했다. 이는 은행직원 대비 15% 수준의 참가율로, 영업점포가 많은 대형 4개 시중은행의 경우 파업참가율은 3% 내외 수준으로 전해졌다. 은행들은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별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한 상태다. 은행별로 파업 참여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경우 본점 인력과 퇴직 직원들을 투입하거나 전산시스템을 확충하는 등 비상 계획을 가동할 방침이다. 시중은행 가운데 기업·농협·SC제일은행의 파업 참가자가 많을 것으로 보고 각각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은행 중에는 전북은행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은행은 본점 인력과 관리자급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고객과 직원에게 업무 청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신규대출 업무는 가급적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파업으로 고객 피해가 발생하면 연체 이자를 감면해 주는 등의 방식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2016-09-23 10:25:2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경남은행, 창원시와 공동으로 '둘레길 걷기대회' 개최

경남은행이 지역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를 연다.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내달 8일 창원시와 공동으로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은행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한 참가 신청이 지난 18일로 조기 마감됐으나, 당일 현장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상해보험 가입과 함께 락앤락 고급물병이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4도어 냉장고ㆍ커브드 TVㆍ드럼세탁기ㆍ김치냉장고ㆍ자전거ㆍ등산용품 등 60여종의 푸짐한 경품도 준다.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는 둘레길 7개 구간을 연결해 지난해 초 완공한 창원둘레길 142.6km 가운데 진해구 일원 약 4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오전 9시 진해구 풍호운동장을 출발해 목재문화체험장ㆍ편백숲ㆍ드림로드ㆍ천자암ㆍ진해만 생태숲 갈림질ㆍ영산 법화사ㆍ진해만 생태숲 전시관ㆍ광석골 소류지 갈림길을 지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되돌아오면 된다. 지역공헌기관사업부 김영모 부장은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는 체력부담이 없으면서 운동효과가 높고 진해구를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이뤄졌다"며 " 행사 당일 만일 비가 오더라도 순연 없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2016-09-23 10:25:0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국내 투자은행, IB업무 수익 비중 일반 증권사보다 낮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투자은행)로 지정된 국내 5개 증권사의 IB 업무를 통한 수익 비중이 일반 증권사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선동 새누리당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IB로 지정된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5곳의 올 상반기 IB 업무 수익비중은 7.2%에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전체 증권회사의 IB 업무 수익 비중(11.3%)보다도 현저히 낮은 수치다. 지난 6월 IB 인가를 받은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집계에서 빠졌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일반 증권사 면허로는 불가능한 기업 신용공여(대출), 헤지펀드 거래·집행·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전담중개) 업무를 할 수 있다. 이 제도 도입 당시 기업금융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했으나 정작 해당 증권사들은 IB 인가를 받은 후에도 일반 증권사 시절의 위탁매매와 자기매매 등에 치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IB의 중요 사업 중 하나인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국내 IB의 존재를 찾아보긴 힘들다. M&A 시장에서 국내 IB 5개사의 점유율은 지난 2013년 5.8%, 2014년 6.7%, 2015년 5.3%, 올 상반기 1.3%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NH투자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IB의 M&A 실적이 전무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지난달 규제를 풀어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취지의 '초대형 IB 육성 방안'을 내놨다. IB의 자기자본 기준을 현행 3조원 이상에서 3조원 이상~4조원 미만, 4조원 이상~8조원 미만, 8조원 이상 등 세 구간으로 구분한 뒤 각 기준을 충족하는 곳에는 차등화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현행 자본시장 규제체계는 규정중심을 통해 새로운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새로운 규제를 추가하다보니 복잡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른다고 김 의원을 지적했다. 김선동 의원은 "금융산업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규제의 틀을 바꾸는 것이 필수"라며 "449개 조문을 갖고 있는 자본시장법을 정비해야 하는 큰 작업이지만, 규정 중심에서 원칙 중심의 규제 패러다임을 바꿔야 자본시장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6-09-23 09:51:3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일본도 보이스피싱 성행…금감원 "민·관 적극적 동참 있어야"

일본의 보이스피싱(후리코메) 피해규모가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은 경찰청·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수사, 지역주민 대상 피해예방 홍보활동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3일 국내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을 돕고자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는 일본의 보이스피싱 피해실태와 예방노력, 시사점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꾸준히 증가한 일본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지난해 391억엔으로 2008년(276억엔)의 기존 최고치를 41.7% 초과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 경찰청이 보이스피싱 관련 피해신고 접수, 발생건수 및 검거실적 발표, 예방활동, 대응조치 등 제반업무를 주관토록 했다. 지능범죄(사기담당) 담당부서와 폭련단 담당부서의 연계수사를 통해 범죄조직 척결 차원에서의 강력한 보이스피싱 단속활동도 실시 중이다. 이를 위해 일본은 올 4월 보이스피싱 등 특수사기 척결을 위해 지방경찰관 약 160명을 늘렸다. 일본은 또 대포통장, 대포폰이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매매와 양도를 강력 단속 중이다.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77%가 65세 이상 고령층인 만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금융회사·우체국·택배사업자·편의점·부동산중개협회 등 민관부문이 연계한 피해예방 활동 전개 중이다. 일본 금융청은 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과 상담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 중이다. 금융청 내 설치된 '금융서비스이용자상담실'에서 보이스피싱 관련 상담전화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은행연합회에 해당하는 일본의 전국은행협회는 홈페이지에 '금융범죄의 수법'을 게재하고 신·변종 사기수법의 전파 등 대국민 예방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05년부터 매년 10월을 '보이스피싱 근절 강화 추진기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14년도에는 도쿄 중심가인 마루노우치에서 유명 여배우의 가족을 초대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의 예방대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공개 이벤트를 실시했다. 올해는 스모대회 지방순회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본은 또 각 지자체도 지역 내 경찰서·금융회사·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주민 대상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운영 중이다. 전체 47개 도도부현(광역지자체) 중 3개현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일본의 보이스피싱 실태 등을 살펴본 금감원은 우리나라도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민·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감소추세지만, 단속의 고삐를 놓는 순간 다시 급증할 우려가 있다"며 "사기수법이 정부기관 사칭형에서 대출빙자형으로 진화하면서 피해액이 증가 조짐을 보이고 있어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가장 접점에 있는 지자체가 주민보호에 주도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2014년 하반기 2023억원, 2015년 상반기 1566억원, 같은 해 하반기 878억원, 올해 상반기 733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2016-09-23 06:00: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봉사단, 144개 봉사팀 주축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입사와 동시에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곳이 있다. 한화생명은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존중 받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라는 생명보험의 나눔 정신을 교육하고 있다. 22일 한화생명봉사단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본사와 전국 7개본부 144개 봉사팀을 주축으로 다양한 지역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4년 7월 창단한 한화생명봉사단은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소극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한화생명봉사단은 '도란도란 원예교실'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악교실, 원예활동을 비롯해 조부모의 손·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방과 후 교실과 조부모를 위한 동화 구연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대구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하는 야생화 심기, 도적굴 탐방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인 '드림탐험대 골목대장', 부산 전포동 지역의 노후주택 등에 소화기를 설치하는 '한화생명 골목기 소방서'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 특화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생명은 2013년부터 장애인 고용의 확대를 위해 매년 장애인이 생산한 천연비누 세트 6300여개를 구매하는 등 간접 지원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내수 살리기의 일환으로 농촌체험캠프, 직거래장터 등 농촌을 돕는 활동도 전국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맞춤형 필요 지원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2 17:21:0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구멍난 금융권 취업박람회

교복과 군복. 지난 21일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창업·일자리 박람회에서 자주 만난 복장이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구직자 등은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어린 10대와 군인까지도 취업 걱정에 일자리 박람회를 찾는 시대가 됐음에 마음이 저릿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박람회장 속 '빠진 이'가 드러났다. 점심시간이 지나자 군데군데 부스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은 채 텅 비어있는 곳이 눈에 띄었다.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부스가 한산한 편이었다. 30분여간 혼자 부스를 지키던 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는 오후 2시가 되도록 열 명도 채 만나지 못했다고 했다. 대졸자 경력직을 채용하고자 참여했으나, 대부분의 방문객이 모집 대상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부스에 오는 사람이 없으니까 담당자들도 굳이 자리에 있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겠죠. 보통 대졸자나 경력직 뽑는데, 고등학생이랑 군인만 넘쳐나니까…" 발길이 뚝 끊긴 부스에서 구직자를 기다리던 그는 결국 스마트폰으로 눈길을 돌려버렸다.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부스는 대기업이나 이벤트를 실시하는 곳 뿐. 이 외 부스에서는 드문드문 사람이 오갔다. 학생들과 군인들은 출석확인서와 면접응시권 등을 받기 위해 분주했다. 이에 더해 제대로 안내하는 이가 없어 박람회장을 찾지 못해 애를 먹는 구직자, 상품을 타기 위해 큰소리를 내는 노인까지. 금융당국과 협회 등 전 금융권이 주최하고 261곳의 기업들이 참여한 박람회 치고는 우스꽝스러운 풍경이었다. 다행히도 눈에 보이는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채용관, 창업관, 정보관 등의 행사를 통해 핀테크 관련 기업과 우수기업의 현장채용 등으로 주목을 끌었다. 아울러 창업 자금조달 방법 안내와 투자상담 등을 펼치면서 이날 박람회에는 총 5200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이 중 860명은 현장에서 1차 합격까지 했다. 하지만 박람회 참가 기업의 반응은 어쩐지 석연치 않다. 앞으로 다신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또 다른 중소기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대해 "취업난을 전혀 느낄 수 없는 박람회"라며 "절박함과 간절함은 고사하고 진지함 마저 없었다"고 평했다. 축사를 통해 당국이 제시한 금융개혁, 기술금융, 우수 인재 등은 이날 모두 바람 빠진 풍선마냥 허공에 떠 있었다.

2016-09-22 17:20:51 채신화 기자
산은, 물류대란 해소해야…한진해운 하역자금 500억원 지원

산업은행이 물류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한진해운에 500억원 한도대출 지원 방식을 확정했다. 대한항공 지원금 600억원을 포함한 산은 자금까지 투입되면 한진해운발 물류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산업은행은 22일 "한진해운의 선적화물 하역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한진해운의 매출채권을 선순위담보로 잡아 500억원 예비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은이 마련한 500억언은 한진해운 시재금, 전·현계열주 사재 출연분, 대한항공 지원금 등을 모두 투입하고도 하역 문제 해결을 위해 불가피하게 부족자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예비적 성격으로, 한도대여 제공 방식으로 운용된다. 앞서 대한항공은 21일 한진해운 보유 매출채권과 부동산에 대한 후순위 담보 취득을 조건으로 600억원 지원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하역비는 법원 승인 절차를 거쳐 이번주 내 투입된다. 산은 관계자는 "산은의 예비 재원이 실제 집행되면 한진해운 보유 매출채권에 대해 대한항공 보다 선순위로 담보를 취득하는 조건"이라며 "이르면 금주 중 관련 승인 절차 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번 산은의 예비 재원 마련은 선적화물 운송차질로 인해 초래되는 국가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의 역할 수행 차원에서 이뤄지는 보완 방안으로 전해졌다. 산은 관계자는 "금번 방안은 한진해운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이 아니다"라며 "한진해운 물류 차질 문제에 대한 대응은 한진해운 측 책임 아래 이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2 16:54:3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총파업 비상' 은행 이용 고객, 불편 불가피…

금융 노조, 같은직급 연봉차이 최대 40%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은행들 컨틴전시 플랜 가동 예정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 제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대규모 행원들이 파업에 동참하게 되면 영업점 운영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 이에 은행들은 파업 참여율별 시나리오를 짜고 비상사태를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했다. 시중은행이 파업을 예고하면서 인터넷은행 출범 시기를 앞당기라는 여론도 빗발친다. 정부가 인터넷전문은행 2개(카카오뱅크, K뱅크)를 인가했지만, 은행법 개정안 때문에 발이 묶여 있다. ◆총파업, 창구업무 차질 불가피할 듯… 금융산업노동조합은 23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성과연봉제 반대를 골자로 한 대규모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측은 이날 전체 노조원 10만명이 모두 참가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정부도 3만~4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규모 은행 직원들이 파업에 참여하는 만큼 이날 일부 은행 지점의 경우엔 영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은행들은 부동산 대금 등 송금업무나 신용대출 신청과 같이 창구를 이용해야 하는 업무는 미리 처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은행별로는 노조의 파업 참여율 등에 따라 시나리오를 마련해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은 전체 1만4000~5000명의 노조원 가운데 파업 참여자는 전체의 10%인 2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은행은 파업 참여율에 따라 본점 또는 거점 점포의 인력을 조정하거나 영업점별 고객 방문도에 따라 필요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노조원 9600명의 파업 참여율별로 대응할 계획이다. 참여율 50% 이하, 50% 초과~70% 이하, 70% 초과 등 3가지 시나리오를 마련해 대응할 방침이다. 파업 참가율이 70%를 초과할 경우 거점점포 운용, 본부부서 인원·퇴직직원 활용, 인터넷뱅킹 서버 용량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노조원 1만5000여명 가운데 파업 참여자가 전체의 10% 미만인 1400명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조원의 파업 참여율을 10% 미만, 40% 미만, 40% 이상 등 3단계로 나눠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했으며, 40% 이상일 경우 비상대책 본부를 운영해 거점점포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전환할 방침이다. 1만3000여명의 노조원이 있는 KEB하나은행도 파업 참여비율에 따른 컨틴전시 플랜을 운영, 최악의 경우 거점점포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중은행에 비해 특수은행 노조가 파업에 적극적인 만큼 은행 측도 준비에 나서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노조원 9700명 중 8500명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추산, 파업 동력이 클 경우 비조합원 3000명을 가동해 점포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1만1000명의 조합원 중 파업 동력이 1만명에 가까울 것으로 보고, 파업 참가자가 전체의 50%가 넘을 경우 거점점포를 운영키로 했다. ◆성과연봉제 둘러싼 상반된 입장 이번 총파업의 이유는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금융공공기관에 성과연봉제를 도입, 이후 시중은행까지도 확대하도록 주문했다. 은행에 도입될 성과연봉제는 같은 직급이라도 연봉을 40%까지 차이 나게 하는 등 임금 차이의 폭을 확대한 것이 골자다. 금융노조는 "성과연봉제는 해고연봉제"라며 "정부가 노사관계에 불법 개입해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정상적인 산별 노사관계를 하루 아침에 파탄 냈다"며 총파업을 준비해 왔다. 성과연봉제가 쉬운 해고, 지나친 경쟁을 유발하는데다 충분한 대화와 타협 없이 정부가 개입해 졸속 처리되고 있다는 것이 노조의 입장이다. 이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21일 "성과연봉제를 통해 위기 상황에 있는 은행업이 생산성을 높여 생존할 수 있다"며 "사측과 노조가 합리적으로 도입할 것을 논의해야지 파업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금융노조는 총파업 하루 전날인 22일 임종룡 위원장이 노동조합 조직 또는 운영에 개입하고 총파업 참여 방해를 지시한 것 등을 들어 노동조합법 제81조, 형법 제31조·123조를 위반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2016-09-22 15:04:3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천차만별’ 마이너스통장금리, 은행별 격차 알고 가입해야…

씨티은행, 평균금리 5.87%로 작년 이어 가장 높아…신용등급 낮을수록 은행별 금리 격차 심해 최근 일부 시중은행에서 연 1%대 금리의 마이너스 통장이 등장했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역마진 우려에도 고객유치 경쟁에 승부수를 띄운 것. 하지만 일부 은행의 얘기일 뿐, 여전히 은행별 마이너스통장금리의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씨티은행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은행 중 가장 높은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적용하고 있었다. 마이너스통장은 은행이 요구불 계좌에 약정을 걸고 대출 한도를 설정해 주면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약정한 금액까지는 잔액이 마이너스로 빠지는 신용대출이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 8월중 취급된 대출을 기준으로 시중은행 16곳의 마이너스통장 평균 대출 금리는 연 4.27%에 달한다. 그중에서 우리은행이 3.41%로 대출 금리가 가장 낮았으며 이어 산업은행(3.45%), 신한은행(3.45%), 농협은행(3.57%), 하나은행(3.64%), 수협은행(3.96%) 등이 3%대 금리를 기록했다. 마이너스통장의 평균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씨티은행(5.87%)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도 5.73%로 5%대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어 대구은행(4.70%), 경남은행(4.60%), 전북은행(4.52%), 스탠다드차타드은행(4.50%) 순이었다. 전체적으로 시중은행에 비해 외국계 은행과 지방은행의 마이너스통장 평균 대출 금리가 높은 편으로, 금리 최고와 최저를 기록한 SC은행과 우리은행의 격차는 2.46%로 집계됐다. 마이너스통장의 대출 금리 격차는 저신용자로 내려갈수록 더욱 심하게 벌어졌다. 1·2등급 고신용자에 대한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가장 낮은 은행은 농협은행(3.29%)으로, 이어 우리은행(3.30%), 신한은행(3.40%), 산업은행(3.44%) 순으로 나타났다.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씨티은행(5.70%)으로 농협은행보다 대출 금리가 2.41% 더 높았다. 신용등급 3·4등급 구간에서는 신한은행(3.54%)의 대출 금리가 가장 낮았으며, 광주은행이 5.95%로 가장 높았다. 두 은행의 금리 차이는 1·2등급과 동일한 2.41%로 나타났다. 5·6등급 구간에서도 유일하게 3%대를 적용한 신한은행이 3.68%로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가 가장 낮았다. 반면 금리가 최고 높은 씨티은행은 9.78%를 기록, 두 은행의 금리 차이는 6.10%로 격차가 심하게 벌어졌다. 7·8등급 구간에서는 은행 간 금리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졌다. 대출 금리 최고와 최저를 기록한 은행의 차이는 광주은행(11.85%), 신한은행(3.78%)로 은행 간 금리차이가 8.07%에 달했다. 가장 신용이 낮은 9·10등급에서는 경남은행(6.08%)이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우리은행이 13.82%로 가장 높았다. 두 은행의 금리 차이는 7.74%로 계산됐다. 산업은행은 1~4등급, 수협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은 1~6등급. 국민·하나·광주·스탠다드차타드·전북·제주은행은 1~8등급까지만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는 기본적으로 은행별 내부 정책에 따라 다르다"며 "신용등급은 코픽스, 코리보 등 기준 금리에서 변동금리 붙어서 끌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은행에서 금리 차이가 난다는 건 가산금리에 차이가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출 금리가 낮은 은행은 신용대출을 주로 이용하는 급여 있는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활발히 해서 고객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전략을 펼쳤을 수 있다"며 "반대로 대출금리가 높은 지방은행과 외국계 은행은 시중은행에 비해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이 많이 분포돼 있어 전체적인 평균 금리도 높아졌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

2016-09-22 15:04:03 채신화 기자
[금융꿀팁] 금감원 "은행거래 100% 활용법은…"

금융감독원은 22일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 아홉 번째로 '은행거래 100% 활용법'으로 우대혜택에 대해 소개했다. 금감원은 우선 주거래 은행을 선택해 금융거래를 한 은행으로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은행들은 고객의 예금·외환·신용카드 거래실적에 따라 기여도를 산출하고 이를 기준으로 고객에게 금리우대, 수수료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금융거래를 여러 은행으로 분산하기 보다는 한 은행에 집중해 해당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우대 혜택을 누리는 것이 현명한 은행거래의 첫걸음이라고 금감원은 짚었다. 이미 여러 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도 지난해 10월부터 시행중인 '계좌이동서비스'를 활용하면 거래은행을 쉽게 옮길 수 있다. 또 가족 거래실적 합산을 요청해 가족 모두가 우대 혜택을 받는 방법도 있다. 신분증을 지참한 후 본인의 주거래 은행에 거래실적 가족합산을 신청하면 된다. 본인의 직업이나 연령 등에 알맞은 통장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 통장'에 가입하면 이체수수료 면제와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실버통장, 직장인 통장, 가계부 통장 등 본인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입출금 통장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종이통장 대신 전자통장을 이용하는 것도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현재 은행들은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에 대해 수수료 감면, 금리우대 뿐만 아니라 무료 보험서비스 가입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예·적금을 담보로 비교적 저렴한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예·적금 담보대출의 금리는 예금금리에 1.0%~1.5%를 얹은 수준이다. 따라서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경우엔 이자가 비싼 현금서비스나 신용대출 보다는 예·적금 담보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2016-09-22 12:00: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서 1등…부산銀, 아시아머니지 '최우수은행' 수상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21일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아머니(Asiamoney) '2016 국내 최우수 은행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은행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머니'는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3대 금융 월간지로 매년 금융기관의 ▲시장지배력 ▲성장성·수익성 ▲상품·서비스 혁신성 등을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아시아 국가별로 최우수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은행이 '대한민국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고 중국 ICBC(공상은행), 홍콩 HSBC(홍콩상하이 은행), 싱가포르 DBS(싱가포르 개발은행) 등이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머니'는 부산은행이 한국의 대표 지역은행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모회사인 BNK금융지주의 경남은행 100% 지분 인수를 통한 지배이익 극대화 ▲탁월한 중소기업 지원 활동 ▲안정적인 저원가성 수신 조달, 자산 성장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부산은행은 올해 베트남 호치민 지점과 인도 뭄바이 대표사무소를 개점하는 등 글로벌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이루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최근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대통령상,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 2년 연속 수상했다. 또 금융 전문지인 '파이낸스 아시아'가 주관한 '2016 Country Awards'에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우수 은행'에 선정된 바 있다.

2016-09-22 11:42:1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집에서 대출 받는다…우리은행, '위비 모바일 오토론' 출시

우리은행이 은행 방문 없이도 스마트폰만으로 대출이 가능한 상품을 내놨다. 우리은행은 22일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를 통해 은행 방문없이 모바일로 대출 신청에서 실행까지 가능한 '위비 모바일 오토론'을 출시했다. '위비 모바일 오토론'은 기존 시중 모바일 자동차 대출과 달리 딜러 소개 고객 외에 일반 고객도 신청 가능하고, 고객이 모바일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출대상은 신차 구입 계약을 체결한 직장인으로 서울보증보험 심사 기준을 충족 고객으로 대출한도는 최대 7000만원, 대출금리는 상품출시일 현재 우대금리 포함 최저 연 3.11%이다. 우리은행 위비뱅크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한도와 금리를 즉시 확인한 뒤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위비 모바일 오토론' 출시에 맞춰 신차 최저가 비교견적 스타트업 기업인 ㈜겟차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우리은행은 ㈜겟차를 통해 차량구입계약을 하고 '위비 모바일 오토론'을 이용한 선착순 100명에게 5만원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겟차 또한 동사의 플랫폼을 통해 '위비 모바일 오토론'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보호필름 무료시공 등의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비 모바일 오토론은 모바일 자동차 플랫폼과 연계하여 고객의 자동차대출 편의성을 확대하고 제2금융권 대비 낮은 금리로 금융 부담을 덜어드리는 상품"이라며 "유망 스타트업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추가적인 플랫폼 사업자와의 제휴를 확대하여 자동차 금융서비스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2 11:04:5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카드이용액 359조…최근 5년간 증가율 최대치

올 상반기 카드 이용액이 최근 5년간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카드사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3% 가량 떨어졌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358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18조5000억원) 대비 12.6%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카드이용액 증가율은 2011년 12.2%, 2013년 3.8%, 2015년 8.8%로 올 상반기 증가율은 2011년 이후 최대치다. 신용카드 이용액은 287조3000억원으로 인터넷 상거래, 국세 등의 카드결제가 크게 늘어 전년 동기 대비 12.1%(30조9000억원) 증가했다. 체크카드 이용액은 71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0%(9조3000억원) 늘어나는 등 신용카드 보다 높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 기간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등 카드대출도 늘었다. 카드대출 이용액은 48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6조8000억원) 대비 3.2%(1조5000억원) 불었다. 현금 서비스 이용액 감소폭(3000억원) 보다 카드론 이용이 더 크게 증가(1조8000억원)한 영향이다. 현금서비스는 29조5000억원으로 지속 감소하는 반면, 카드론(18조8000억원)은 현금서비스 수요의 카드론 이전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 중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은 9487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77억원) 대비 12.8%(1390억원) 줄었다. 카드이용액에 비례해 증가하는 포인트적립비용, 무이자할부비용 등 부가서비스 비용과 대손준비금 전입액이 더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비씨를 제외한 신한·KB국민·삼성·현대·우리·하나·롯데 등 7개 카드사는 모두 전년 동기 보다 순이익이 감소했다. 6월 말 현재 카드사의 총채권 연체율은 1.43%로 전년(1.62%) 대비 0.19%포인트, 카드대출 연체율은 2.18%로 전년(2.82%) 보다 0.28%포인트 하락했다. 카드 발급매수는 신용카드 9404만매, 체크카드 1억781만매로 모두 2억185만매로 집계됐다.

2016-09-22 10:33:2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