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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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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대상 '리더스 특별 강연회' 개최

BNK금융그룹은 8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17년 경제 및 은행산업 전망'을 주제로 'BNK금융그룹 리더스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부산은행과 각 계열사 임원 및 부·실·점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은 내년도 경제 및 은행산업 전망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법에 대해 강의했다. 신 원장은 "금년 경제성장의 두 축이었던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의 성장률이 하락하고 내수와 수출 부진으로 인해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0.2%포인트 낮은 2.5%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17년 국내외 위험요인으로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 중국 부동산 경기, 그리고 기업부채 및 가계부채를 꼽았다. 신 원장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한 자본유출입 및 환율변동 모니터링을 통해 이런 위험요인에 대응하면서 금융시장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 경남은행도 지난 7일 당행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같은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내년도 경제 및 은행산업 전망을 통해 향후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개최해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08 10:22:3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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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매금융 나선다'…우리은행, 현지법인 출범식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광구 행장을 비롯해 이혁 주(駐)베트남 대사, 베트남 중앙은행, 베트남 총리실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법인 출범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월 말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신설 승인을 취득하고, 기존 하노이와 호치민 지점과 함께 본격적인 현지 리테일 영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은 채널과 상품 등을 다양화하고 적극적인 현지영업 추진으로 조기에 베트남 외국계은행 중 선두권으로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지법인은 베트남 북부지역인 박린, 하이퐁 지역과 남부지역인 동나이, 빈증 지역 등으로 영업망을 넓히기 위해 법인설립 첫해는 3개, 이후 매년 5~7개 네트워크를 신설해 단기간에 약 2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 리테일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한다. 우리은행은 우리카드와 함께 2017년 상반기 중 베트남 현지 신용카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현지 고객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직장인 신용대출, 부동산 담보대출, 우량고객 신용대출, 방카슈랑스 등 다양한 여수신 상품을 연계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부터 서울보증보험과 공동 개발하여 출시한 '우리은행-서울보증보험 모기지론'을 판매하고 있으며, e-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해 모바일 플랫폼인 위비뱅크와 인터넷·모바일뱅킹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광구 은행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은행 베트남은 고객들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믿을 수 있는 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8 09:26:2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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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ABS 발행액 15조2000억원…전년比 25.2% 감소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지난해 대비 25% 가량 감소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MBS의 발행을 줄인 영향이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 ABS 발행액은 15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0조3000억원)에 비해 25.2% 감소했다. 이에 따라 3분기 말 현재 ABS 발행잔액은 161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 보유자별 ABS 발행액을 살펴보면 공공법인과 금융회사, 일반기업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법인은 모두 주택금융공사의 MBS이며, 자산보유자 중 가장 많은 9조8000억원의 MBS를 발행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8%(3조2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년도 일시 발행됐던 안심전환대출 기초 MBS를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은행, 증권사, 여전사 등 금융회사는 지난해 3분기보다 33.9%(1조6000억원) 줄어든 3조2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은행은 부실채권을 기초로 7000억원,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카드채권과 자동차할부채권의 영향으로 36.9% 증가한 2조2000억원의 발행 규모를 기록했다. 증권사는 중소기업 발행 회사채를 기초로 P-CBO를 1조4000억원 발행했다. 이 밖에도 통신사와 항공사 등 일반기업은 전년 동기대비 10.8%(3000억원) 감소한 2조2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카드사의 카드채권 기초 ABS 발행 감소 원인은 주로 발행 시기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올 9월 말 누적 발행액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할부사의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 증가 원인은 여전채에 대한 투ㅏ심리 악화로 ABS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2016-11-08 08:46:5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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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한국IBM,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 공동추진

DGB대구은행은 한국IBM과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 및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디지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으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로, 모든 비트코인 거래 내역이 기록된 공개 장부다. IBM은 지난해 12월 블록체인 기술을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표준을 개발하는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프로젝트에 참여해 오픈소스 기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협약에 따라 DGB대구은행과 한국IBM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적용을 위해 상호간 협력하고, 지속적 정보교환과 상호 멘토링을 통해 블록체인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 개념증명(PoC) 수행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외화송금과 영업점 환율고시 업무를 공동 개발하는데 합의했다. DGB대구은행은 올해 4월부터 IT본부 내 자체 'IT R&D(정보기술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면서 주요 IT 신기술의 연구와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신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DGB대구은행은 이번 블록체인 기술개발 공동추진 및 시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에 지속적으로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홍진기 DGB대구은행 IT본부장(CIO)은 "금융의 미래를 바꿀 차세대 혁신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위해 세계적 IT기업인 IBM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동 기술 노하우를 확보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호 협력 증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7 16:11:3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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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본격화'…수출입은행, 본부 9개→8개 축소

수출입은행이 본부 1곳을 축소하고 구조조정 업무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혁신안의 이행을 위해 본부 9곳에서 8곳으로 축소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수은은 기존 9본부, 2단, 1연구소, 38부·실, 91팀에서 8본부, 3단, 1연구소, 37부·실, 88팀으로 조직을 축소 개편했다. 먼저 수은은 경협총괄본부와 경협사업본부로 나눠 운영하던 대외경제협력기금 담당 본부를 '경제협력본부'로 통합했다. 또 구조조정 업무의 대외 위상과 조선·해운 부문 연계를 강화를 위해 해양금융본부와 기업개선단을 한 데 묶어 '해양·구조조정본부'로 개편했다. 여신심사체계 정비, 추가 부실 발생 방지를 위해 기존의 심사평가부는 '심사평가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수은은 금융과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금융패키지 조성 및 사업 발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신시장개척단'을 신설했다. 기존 건설플랜트금융본부는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추구하는 차원에서 '프로젝트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플랜트금융1·2부와 사업개발부 업무 가운데 인프라사업 관련 업무는 '인프라금융부'로 개편해 일원화했다. 이와 함께 주력 수출산업의 혁신 및 고도화, 신성장 산업의 전략적 육성 등을 통해 미래 수출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기업금융본부를 '신성장금융본부'로 개편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에 마련한 조직개편안은 혁신안 이행에 대한 수은의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담은 것"이라며 "대외거래 전문 기관으로서의 조직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7 14:59:4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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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금융산업]<끝>KEB하나은행, 핀테크의 힘

[진화하는 금융산업]KEB하나은행, 핀테크의 힘 멤버십 서비스 '하나멤버십'으로 입지 다져…대기업·스타트업과 손잡고 핀테크 서비스 다각화 "핀테크 변화와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그룹사들이 힘을 모은 금융 최초의 멤버십 서비스 '하나멤버스'와 같은 혁신과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2016년 1월 4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신년사 중) 올해 '손 안의 은행(모바일뱅킹)'이 빠르게 번지면서 은행들의 서비스 경쟁이 치열했다. 이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은 인터넷·모바일뱅킹을 비롯해 은행권 최초의 그룹사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를 선보이며 뱅킹 시장을 선점했다. 최근엔 대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과 함께 손을 잡고 각종 금융 서비스를 내놓는 등 핀테크 서비스를 확대하는 모양새다. ◆멤버스로 '뱅킹족' 사로잡아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멤버스의 회원 수는 1년 만에 7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후 39일 만에 회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회원을 확보하는 추세다. 하나멤버스는 KEB하나은행을 비롯해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그룹 내 6개 계열사의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포인트 제도다. 그룹 계열사마다 이용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쌓이는데다 OK캐시백, 신세계그룹의 SSG머니, CJONE 등 다른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어 인기를 끌어 왔다. 앞으로도 S-Oil, 옥션, 지마켓, CU, 모두투어 등 100여개 업체와 제휴해 하나머니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주 내 하나멤버스 업그레이드 버전인 '하나멤버스 V2'를 선보인다. 하나멤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멤버스 V2에서는 전자지갑과 연계해 현금·통장·카드 등 별도의 매체 없이도 하나멤버스 앱으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 보내기, 받기, 내계좌 이체, 바코드 결제 등에 삼성패스의 홍채인증과 자체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해 보안도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도 가시화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7월엔 대만 타이신은행과, 이달 초에는 중국 길림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대만 타이신은행과 하나멤버스 회원이 해외 여행 시 현지통화로 인출할 수 있는 등의 글로벌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해외 제휴은행 고객이 한국을 방문하면 그 나라 포인트를 하나머니로 교환해 국내서 하나멤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핀테크 맞손' 하나금융은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대비 등을 위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과 함께 손을 잡고 핀테크 서비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10월 30일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합작투자회사 '주식회사 핀크'를 공식 출범했다. 이는 모바일 기반의 생활금융 플랫폼 사업을 목적으로, 하나금융과 SKT가 각각 51%, 49% 비율로 출자해 만든 자본금 5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이다. '핀크'는 예금이나 대출 보다 간편결제나 국내외 간편송금, 크라우드 펀딩, 모바일 자산관리 등 전자금융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와도 손을 잡았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7월 삼성전자와 '신규 핀테크 기술 발굴 및 글로벌 진출 협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 핀테크 기반 금융서비스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핀테크 서비스의 해외 시장 진출에 협력키로 했다. 스타트업과의 협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6월 은행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원큐랩(1Q Lab)'을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최근엔 핀테크 스타트업 7곳과 상생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원큐랩 3기'를 출범했다.

2016-11-07 14:53: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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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뱅킹 서비스 전면개편…'미래채널시스템' 성공적으로 오픈

BNK경남은행은 새로운 인터넷·스마트뱅킹 시스템인 '미래채널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2월 미래채널시스템 구축에 돌입한지 11개월여 만에 프로그램 개발과 테스트 등의 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미래채널시스템의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지난해 3월 전담팀(TFT)을 신설한 데 이어 12월에는 HP(한국 휴렛팩커드)를 사업파트너로 선정하며 구축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착수보고회ㆍ디자인선호도 조사ㆍ프로그램 개발ㆍ통합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쳐 개편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개편된 미래채널시스템은 ▲사용자 경험을 기반한 기능위주의 UI개편 ▲오픈뱅킹 구현 ▲투유금융센터 및 투유알림센터 신규앱 출시 ▲금융상품몰 강화 ▲다국어서비스 확대 ▲큰글씨뱅킹 서비스 ▲생체인증기술(FIDO)을 접목한 지문로그인 서비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작성이 가능한 인터넷대출약정시스템 구축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구축 등의 다양한 기능이 신설ㆍ추가됐다. 다양한 브라우저와 OS(Operating System)에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픈뱅킹 구현으로 데스크탑PCㆍ태블릿PCㆍ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BNK경남은행의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투유금융센터'는 계좌와 신분증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비대면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이체거래 할 때 공인인증서 인증 없이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는 간편이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수취인의 전화번호 또는 계좌번호만 알면 별도 인증절차나 보안매체ㆍ공인인증서 제출 없이 일 50만원 이내로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는 Toss(토스)간편송금서비스, 무방문ㆍ무서류 심사로 편리하게 대출해주는 투유즉시대출 등의 금융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리뉴얼된 금융상품몰은 다양한 형태로 추천 상품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평소 관심 가졌던 상품에 대한 관심상품 등록과 조회 그리고 비교가 용이하다. 또 영어ㆍ중국어ㆍ베트남어ㆍ캄보디아어 등 다국어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저시력자ㆍ노인ㆍ장애인 등을 위한 큰글씨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 편의도 대폭 강화됐다. 이외도 BNK경남은행은 미래채널시스템 오픈과 함께 비대면전용 예금상품 3종(투유정기예금ㆍ투유더자유적금ㆍ투유입출금통장)과 대출상품(투유즉시대출)을 출시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오는 12월말까지 투유뱅크 또는 투유금융센터에 접속하거나 상품과 서비스를 가입ㆍ이용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투유뱅크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한 BNK경남은행의 미래채널시스템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각종 편의기능이 대폭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ㆍ발전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7 13:32:5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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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사잇돌대출 400억원 돌파…은행권 최초

신한은행은 7일 중금리 신용대출 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신한 사잇돌 중금리대출'의 취급액이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상품 출시 후 1개월여 만에 16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 달 3일 기준 취급 실적은 3700여건, 407억여원을 기록했다. '신한 사잇돌 중금리대출'은 은행의 기존 신용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중위험ㆍ중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보증보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 최저 연 5.93%로 고객 신용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다. 만기는 1년~5년이고 거치기간 없이 매월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들이 영업점에서는 물론이고 써니뱅크, S뱅크,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무방문ㆍ무서류 방식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한은행 또는 타행의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고객은 써니뱅크를 통해 본인의 대출 보증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용양극화 해소와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인 결과 은행권에서 가장 먼저 4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사잇돌 중금리대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7 13:26: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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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관계 어려워"…금감원, '전세자금대출 표준안내서' 도입한다

#.임대인 A는 임차인 B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은행 측에서 B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A를 방문해 확인서명을 요청했다. 이런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A는 법적인 책임을 우려해 서명을 거부했다. 금융감독원은 7일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세자금대출 표준안내서'와 '보증상품별 비교안내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세자금대출이란 임차인이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을 권리를 확인하고, 은행이 세입자를 대상으로 취급하는 대출상품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 이 대출은 지난 2010년 말 14조2000억원에서 올해 6월 말 49조8000억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임차인들은 복잡한 법률관계를 꺼리는 임대인으로부터 협조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금감원은 은행연합회와 공동으로 '전세자금대출 표준안내서'를 도입키로 했다. 이는 전세계약 체결 시 전세자금대출 취급 관련 제반절차, 임대인 협조필요사항 등을 설명하는 안내서다. '전세자금대출 표준안내서'에는 ▲전세자금대출의 의미와 구조 ▲채권보전조치 ▲임대인 협조 ▲임대차보증금 반환 ▲소유권 ▲임대차보증금 관련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다. 금감원은 또 은행이 전세자금대출 상담 시 보증기관별로 요구되는 제반 절차와 내용 등을 설명하는 '보증상품별 비교안내문'도 마련한다. 이 안내문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보증기관별 취급상품에 따라 ▲보증대상 ▲대출한도 ▲채권보전절차 ▲임대인에 대한 유선 확인 등의 절차가 비교·설명돼 있다. 금감원은 11월 중 영업점과 부동산중개업소에 '전세자금대출 표준안내서'를 비치해 임대차 계약체결 시점부터 적극 활용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업점 방문 고객에 대해서는 표준안내서와 함께 '보증상품별 비교안내문'을 통해 전세자금대출 취급 관련 제반절차와 상품별 장단점을 충분히 안내토록 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세자금대출 표준안내서와 비교안내문 도입으로 대출 취급과 관련한 제반 절차와 법률관계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임대인은 전세자금대출과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가 해소돼 관련 절차에 원활하게 협조할 수 있게 되고, 임차인은 자신에게 적합한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용이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2016-11-07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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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1일 DDP서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금융감독원과 서울시는 오는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2016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 희망자에게는 글로벌기업의 채용 정보·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열렸다. 이날 박람회에는 ING생명보험, HSBC은행 등 외국계 금융회사(20개사)와 (유)에이에프에이치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주) 등 외국인 투자기업(32개사) 등 글로벌기업 총 52개사가 참여한다. 주한 영국상공회의소의 경우 따로 부스를 마련해 인턴 채용과 자국 중소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채용관 ▲컨설팅관 ▲부대행사관 등 총 3개의 관으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이 현장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컨설팅관에서는 글로벌기업 직업컨설턴트와의 일대일 심층상담을 비롯해 면접 컨설팅과 외국어 모의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채용설명회, 저명인사 특강, 영문 입사지원서 작성 등 취업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아울러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도 취업·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직업심리검사관과 취업성공패키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 대상은 대학(원) 졸업(예정)자 등 청년 취업 희망자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까지 사전등록 또는 사전면접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하면 참가할 수 있다.

2016-11-07 11:15:00 채신화 기자
금감원, '인천 금융현장체험단' 출범…1사1교 금융교육 내실화

금융감독원 인천지원과 인천지역 금융기관들은 1사1교 금융교육 내실화를 위해 '인천 금융현장체험단'을 발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 인천지원, 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3개 기관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집중학기제 도입 등에 따라 지난달 31일 '모두가 행복한 인천 금융교육 구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질 높은 금융교육 제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에 출범한 '인천금융현장체험단'은 인천지역 36개 금융회사와 금감원 인천지원에 개설된 밀착체험형과 견학·모의체험형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밀착체험형은 학생들이 은행·카드·증권·보험사의 인처본부와 점포에 방문해 금융사 직원과 함께 금융기관 업무를 주요 분야별로 직접 체험하는 방식이며, 견학·모의체험형은 학생들이 각 금융사의 본사와 체험견학센터로 방문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착체험형은 교육부 온라인 진로체험전산망인 '꿈길'에 게시된 체험단 프로그램 내용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견학·모의체험은 전화와 팩스 등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 출범으로 청소년들이 금융권의 다양한 직업정보를 취득해 진로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자유학기제 수업을 위한 현장체험기관 부족 문제 등 일선 교육현장의 애로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7 11: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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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은퇴기 고객 위한 '위비청바지클럽' 우대주간 시행

우리은행은 은퇴고객 또는 은퇴준비고객을 위한 '두번째 위비웰컴주간(WiBee Welcome Week) - 위비청바지클럽'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위비청바지클럽의 '청.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의 줄임말로 젊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즐기는 만 50세 이상의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로 3주간이며 ▲영업점 방문 거래 시 통장·현금(IC)카드 재발행 등 '수수료 면제' ▲위비웰컴주간 동안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경우 위비마켓에서 사용가능한 '위비마켓 3000원/5000원 할인 및 배송비 무료쿠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위비멤버스 5만 꿀머니'를 제공한다. 또 올해 말까지 국민·군인·공무원·사학연금 등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우리웰리치100연금통장'으로 처음 연금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 온천이용권 2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디테일(Detail)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매월 고객군을 선정해 '위비웰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이벤트 대상인 은퇴자와 은퇴준비자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기로 시장규모가 지속 성장하고 있어 우대혜택 외에도 펀드·신탁 등 연금상품, 연금수급자 우대카드 등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1-07 09:28:14 채신화 기자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서비스 개편

KB국민은행은 7일부터 인터넷뱅킹과 KB스타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인별 특성에 따른'맞춤형 금융서비스'와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강화'가 골자다. '인터넷뱅킹'은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똑똑한 상품 찾기' ▲영업점 등 직원과 상담 상품을 편리하게 가입 가능한 '간편신규 서비스' 등을 새로 선보인다. 아울러 개인별 특성에 맞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도 강화했다. 'KB스타뱅킹'은 ▲종이통장 없이 이용 가능한 '모바일통장 서비스' ▲영어에서 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서비스' 확대 ▲메뉴·상품 검색이 가능한 '통합검색' 등 이용편의성 증대와 동시에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업인터넷뱅킹'은 ▲메모·조회 기능이 추가된 실시간 '간편급여이체' ▲사용자 IP접속 기록, 이체정보, 권한·결재 등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 등을 신설하며, 보안성도 더욱 강화했다. 'KB스타기업뱅킹'도 새롭게 출시했다. 여기엔 ▲수출입·퇴직연금 등 기업 특화거래 확대 ▲결재 정보 푸시서비스·SNS연계 메시지 발송·OTP등록 거래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탑재됐다. 이번에 개편·신설된 KB스타뱅킹·KB스타기업뱅킹은 안드로이드의 경우 7일 오전 9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의 검수 완료 후 11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에 맞춰 '새로운 KB국민은행 뱅킹삼총사와 함께 신(新)나는 이벤트'를 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똑똑한 상품 찾기'이용 후 상품을 가입하거나, KB스타뱅킹에서 퀴즈 정답을 맞힌 고객, KB스타기업뱅킹 이체거래 고객 등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나만의 맞춤서비스를 기대한 사용자들의 금융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며 "향후 고객 중심의 보안성을 겸비한 이용 편의성을 더욱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06 12:14:29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