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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외국인, 국내 주식 5개월째 '사자'…채권은 순유출 이어져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금융감독원



외국인 투자자들이 5개월 연속 우리나라 상장주식을 순매수한 가운데, 채권은 3개월 연속 순유출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10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6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주식 보유고는 469조4000억원으로 전체 시가 총액의 31.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투자자들은 9000억원, 미국은 30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아시아권 투자자들은 40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요 순매수 국가는 룩셈부르크(3000억원), 영국(3000억원)이고, 순매도 국가는 케이만제도(3000억원), 중국(2000억원) 등이다.

상장채권은 3개월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0월 한 달간 3조6470억원을 순유출했다.

순유출은 아시아(2조2000억원)가 주도한 가운데 유럽(6000억원), 미주(4000억원) 등에서도 이어졌다.

10월 말 기준 외국인 상장채권 보유잔고는 전체의 5.7%인 91조6000억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식은 순매수 흐름이 지속되며 2012년 이후 최대 연간순매수를 기록했고 채권은 대규모 만기상환 가운데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순유출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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