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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신입사원 스킬업 교육 성료 "미래 성장 위한 핵심 인재 육성"

남양유업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신입사원 스킬업(Skill-up)' 교육을 실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사 1년 차 신입사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 38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은 ▲조직 이해도를 높이는 '조직원 자긍심 함양' ▲남양유업의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는 '기업문화 체질화 교육'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익히는 '실무 필수 교육' ▲강점 탐구 및 역량 개발을 위한 '셀프리더십 교육' 등 총 4개의 과정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실무 지식과 리더십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팀 빌딩' 활동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회사의 미션과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강점 탐구, 개인 역량 분석 등을 통한 '셀프리더십' 과정이 자기주도적인 성장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며,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어 남양유업은 지난해 하반기(7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선발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스킬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신입사원을 비롯해 주니어, 팀장, 승진 대상자 등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인재 육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클린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준법의식 제고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하는 등 조직 문화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스킬업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4 11:1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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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한국당뇨협회 혈당 케어 캠페인 후원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를 론칭한 정관장이 (사)한국당뇨협회가 진행하는 혈당 케어 캠페인 '당을 읽어드립니다'를 공식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책방 컨셉의 '당을 읽어드립니다'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오는 3월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는 캠페인으로 혈당에 대한 정보와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꾸며진 특별한 책방이다. 책방에는 ▲GLP-1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인슐린 저항성 등과 같은 혈당 관리 지표와 떡볶이, 라면의 당 함량을 측정해보는 등 일상 속 혈당 건강 정보를 배울 수 있으며, 교보문고가 특별히 큐레이션한 혈당 건강 관련 도서 코너도 운영된다.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책방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혈당 관리 다짐 카드 만들기 체험과 혈당 건강 서적 내용 등을 담은 혈당 정보 카드를 제공하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GLPro' 샘플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 헬스케어 AI기반 혈당관리 앱 '파스타'의 전문의 초청 '건강 강연회'도 진행된다. 3월 8일에 진행되는 '건강 강연회'도 누구든지 정관장과 한국당뇨협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참가 고객에게는 카카오 프렌즈 굿즈와 연속혈당측정기가 포함된 카카오 '파스타' 키트, 그리고 정관장 'GLPro' 샘플이 제공된다. 한편 'GLPro'는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을 주원료로 혈당 집중 케어를 위한 'GLPro 코어', 혈당과 체지방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GLPro 더블컷' 2종으로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혈당 케어 캠페인 '당을 읽어드립니다'를 통해 혈당 관리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혈당 건강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4 11:0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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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마일드' 출시

하이트진로가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류식 소주 신제품 '일품진로 마일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증류식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저도수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마일드' 출시를 통해 ▲'일품진로25'(알코올 도수 25도),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30도), ▲'일품진로 오크25'(25도), ▲'일품진로 오크43'(43도), ▲'일품진로 고연산'(31도)의 증류식 소주 라인업을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증류식 소주 신제품을 개발, 꾸준히 선보인 결과 지난해 일품진로 브랜드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약 26% 증가했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증류식 소주로,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여 첫술과 끝술은 버리고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했으며, 깔끔한 목넘김을 위해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했다. '일품진로 마일드'의 제품 패키지와 용량(375ml 병)은 일품진로와 동일하며, 27일 첫 출고 이후 전국 유흥채널과 가정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소비자와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며, 부드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일품진로 마일드는 증류식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4 10:5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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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목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한국대병원 어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화제가 되면서 주요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병원이 갖춘 첨단 응급의료시설과 옥상으로 응급 의료 헬기가 내려앉는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대서울병원은 중증외상센터의 배경이 된 '한국대병원'의 메인 촬영지로 1~3층 병원 외경, 로비, 응급진료센터 입구, 외래 진료실, 4층 힐링정원, 첫 진료 라운지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작품 속 새롭게 부임한 중증외상센터장이 강렬하게 등장한 첫 장면과, 중증외상센터 펠로우 선생님이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공간이다. 또한 현실성 높은 고증과 의학적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이대서울병원 김태윤 중환자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송승환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조동영 신경외과 교수, 황역구 정형외과 교수, 이대목동병원 이재길 외상외과 교수 등이 자문단으로 참여했다. 김태윤 교수는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외상에 크게 손상을 입은 환자의 치료 대응과 심장파열과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의료진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의학적인 측면에서 현실이 잘 고증될 수 있도록 자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리즈 속 내용이 모두 실제 의료현장과 일치하지 않지만, 작품에서도 강조되듯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골든 타임'"이라며 "큰 사고를 당했을 때 의료적 처치를 가장 빠르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대한민국녹색건축대전 최우수상 등 수상 이력이 있는 이대서울병원은 탁 트인 외래 공간,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내부, 높은 층고 덕분에 '병원 같지 않은 병원',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치유의 공간'으로 잘 알려졌다. 이에 개원 초기인 2020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율제병원, 2019년 SBS 드라마 '의사요한'의 서울한세병원 등 다수의 의학드라마 배경이 된 바 있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이대서울병원은 드라마와 같이 최첨단 응급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옥상에 헬기장이 있어 전국에서 헬기 이송이 가능해 언제나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중증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24 10:51: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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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일리톨버스, '해피홈' 1호점 인연 봉동지역아동센터 방문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132회차 협'닥터자일리톨버스'가 신학기를 맞아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봉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롯데웰푸드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해피홈' 1호점의 인연이 있는 곳이다.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롯데웰푸드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1호 해피홈으로 건립된 봉동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 돌봄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아동센터 건립 후 13년간 영양지원 사업과 해피 피크닉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누적 460여명의 아동 돌봄이 이루어졌으며, 성인이 된 아이들은 봉동지역아동센터에 멘토로서 봉사를 오기도 했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종기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등의 의료팀을 비롯한 10여명의 봉사단이 함께 했다. 봉동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봉사가 이뤄졌다.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월 1회씩 장애인 단체 및 치과 의료 취약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닥터자일리톨버스'는 광주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강원도를 비롯해 연평도까지 전국 곳곳을 방문, 현재까지 치과의사 등 의료진 1300여명이 참여하며 캠페인을 함께 했다. 진료를 받은 치과환자는 7200여명, 진료 건수도 1만1200여건에 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건립 캠페인과 더불어 닥터자일리톨버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4 10:5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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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아울렛 사업 확대 위해 신규 출점·리뉴얼 추진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시장 진출 10년을 맞아 신규 출점과 점포 리뉴얼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충북 청주시에 '커넥트현대' 2호점을 개점하고 오는 2027년에는 부산광역시에 프리미엄아울렛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유통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커넥트현대는 백화점과 아울렛의 강점을 결합한 도심형 복합쇼핑몰이다. 또, 현대백화점은 최근 경북 경산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지역 최대 프리미엄아울렛 부지 입찰에도 성공했다. 이르면 2028년 개점을 목표로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 기존 점포의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올해 중앙 수로에 '이온 히팅 시스템'을 도입해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도록 리뉴얼할 예정이다. 이온 히팅 시스템은 물 분자의 이온화를 이용해 열을 발생시키는 고효율 전기 난방 기술을 뜻한다. 이 외에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지하 1층에 2030세대 전문관을 확대하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 지점 스페이스원에서는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를 새롭게 입점시킬 계획이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 2월 27일 경기도 김포시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인근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프리미엄아울렛 1호점)을 개점하며 아울렛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현재 프리미엄아울렛 4개점, 도심형 아울렛 4개점 등 총 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르면 상반기 중 10년 만에 새 브랜드 콘셉트를 적용하기 위한 준비 작업도 진행 중"이라며 "고객 경험 측면에서 현대아울렛만의 콘텐츠를 원점부터 재설계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시장에 다시 한번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0:44:5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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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소수민족 마을에 꿈을 심다…베트남서 의료봉사 및 교복 후원

CJ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마을을 찾아 의료봉사를 하고 학생들에게 교복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CJ는 '지역사회와 협력, 상생한다'는 그룹 경영철학에 기반하여 한국의 의료봉사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의료봉사는 2015년, 2024년에 이은 세 번째 베트남 의료봉사 활동이다. CJ제일제당 임직원, 원천침례교회 봉사자, 의료진, 약사, 미용사 등으로 이뤄진 약 30명의 봉사단은 사흘간 땀응마을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처방,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다양한 의약품과 개인 위생교육을 제공했다. 봉사 마지막날인 21일에는 럼선A초등학교에서 교복 전달식이 진행됐다. CJ사회공헌추진단과 땀응마을 및 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J올리브영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교복과 책가방 약 500세트를 럼선A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CJ는 닌투언성 농촌 자생력 강화와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고추재배를 지원하는 CSV 사업인 '베트남 농촌 가치사슬 강화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와 관련된 사후지원 프로그램도 시작해 종자와 비료 등 농사에 필요한 물자를 지원하고 협동조합 운영 체계를 강화해 베트남 지역 농민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CJ는 2014년 유네스코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소녀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글로벌 '소녀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유네스코 베트남본부와 함께 'CJ-유네스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환경 및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닌투언성은 베트남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환경이 낙후돼 여성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교복 지원은 아동과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편, CJ는 '베트남 농촌 가치사슬 강화 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업적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미국 경제지 포춘이 발표한 '2016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혁신기업(World-Changing Companies to Watch)'에 유일한 아시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로 베트남 현지에서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과 여성 교육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3년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CJ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그룹의 미래 핵심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4 10:4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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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균주 발견…상업용 톡신 생산 가능성 확인

대웅제약은 노아바이오텍과 수행한 토양 유용 미생물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보툴리눔 A형 균주를 발견하고 이를 분리동정하였으며, 상업용 톡신 생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아바이오텍 연구진은 오염이 심하거나 폐사 등으로 보툴리즘 발병 의심이 되는 국내 축사를 중심으로 시료채취를 했고 그 중 한 샘플에서 보툴리눔 A형 균주를 분리하고 동정하는 데 성공해 질병관리청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고를 완료했다. 대웅제약은 노아바이오텍이 확보한 균주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기존 미국, 유럽 균주의 서열과 독소 유전자 부위의 서열이 완전히 동일한 것을 확인했으며, 상업용 이용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으로 독소를 생성함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국내외에서 보툴리눔 균주 7종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보툴리눔 전문 기업으로 활발하게 균주 및 공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국내 보툴리눔 기초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간의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당 균주의 활용을 원하는 연구기관이 있다면 관계 기관 승인 하에 자유롭게 분양을 해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24 10:43: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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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입사원과 첫 만남… "고객 불만에서 기회 찾아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를 이끌 신입사원들과 만나 신세계의 핵심 가치인 '고객제일' 실천 전략을 강조했다. 24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세계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회장 취임 이후 신입사원들과 가진 첫 공식 만남이다. 수료식에서는 2주간 그룹 연수를 마친 신입사원들이 마트, 백화점, 편의점, 카페, 복합쇼핑몰, 야구장 등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다양한 고객 접점 공간을 혁신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신입사원들의 발표를 지켜본 뒤 "오늘 발표 내용 중에는 최근 임원진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던 주제가 정확히 포함돼 있었다"며 이들의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고객의 불만에서 기회를 찾고, 관습을 타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이라는 신세계의 경영 철학을 설명했다. 특히, 정 회장은 "고객의 칭찬에 만족하기보다는 불만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고객 중심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며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그들이 원하는 상품과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연수원에 있을 때는 좋은 얘기만 들었겠지만 막상 진짜 일을 시작하면 굉장히 치열해질 거고 엄격한 잣대에서 평가받을 것"이라며 "힘들어도 그 곳에서 성장하면서 더욱 큰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5년 신세계그룹 공개채용 최종 면접에서 정 회장이 직접 선발한 인재들이다. 그는 지난 1998년부터 27년간 매년 신입사원 면접관으로 참여해 왔다. 신세계그룹 신입사원들은 각 사별 연수를 거쳐 오는 3월부터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24 10:36:45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