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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 영화 4편 '박열' 그리고 또 뭐?

청소년 추천 영화 4편 '박열' 그리고 또 뭐?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이하 영등위)는 2017년 2/4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로 극영화 한국부문 '박열'과 외국부문 '랜드 오브 마인', 다큐멘터리 부문 '직지코드', 애니메이션 부문 '목소리의 형태' 등 4편을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는 국내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영화를 각 1편씩 분기별로 선정·추천하는 정책이다. 2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는 개봉일 기준으로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전체관람가, 12세관람가, 15세관람가로 결정된 국내외 작품 중에서 완성도,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등급분류에 참여하는 위원들이 1차적으로 후보작을 추천한 후 내외부인사로 구성된 선정회의에서 최종 결정한다. 올해 2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에는 역사와 성장을 주제로 한 영화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끼리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극영화 한국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박열/12세이상관람가'은 일제강점기 시절, 관동대지진 이후 괴소문으로 무고한 조선인학살이 자행된 1923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영화로, 일본내각은 이를 은폐하기 위해 독립운동가 박열을 배후로 지목한다. 이 과정에서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는 조선인학살을 덮으려하는 일본에 대항, 부당한 힘에 대한 정의를 실현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함양·고취함에 있어 의미있는 작품이다. 극영화 외국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랜드 오브 마인/15세이상관람가'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독일의 어린 아이들이 덴마크 군의 포로가 되어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전쟁영화가 있었지만 해당 영화는 덴마크 해변의 지뢰 해체작업이라는, 종전 후 목숨을 건 독일 아이들이 처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전쟁의 후유증과 인간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다큐멘터리 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직지코드/전체관람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에 대해 알게 된 캐나다인이 고려시대 금속활자 기술이 원나라를 통해 유럽에 전파됐을 가능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를 통해 우리 문화의 숨겨진 비밀과 우수성을 살펴보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나가고 있으며,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목소리의 형태/전체관람가'는 청각장애 소녀와 동창생들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관계를 딛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우정 등 인간의 소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2017-07-19 18:4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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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류승완 "가슴 아픈 역사 잊지 않았으면…"

'군함도' 류승완 "가슴 아픈 역사 잊지 않았으면…" '군함도' 류승완 감독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군함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일본 하시마섬(군함도를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전작 '베테랑'으로 천만관객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류승완 감독은 "수많은 조선인이 강제 징용을 당했던 군함도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하고자 영화를 기획했다.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만들었는데 상업적으로 비춰져서 난감하다"며 "'올해 꼭 봐야하는 영화'로 손꼽혀지는 게 부담스럽다. 영화 그 자체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군함도는 1950~60년대에 이르기까지 미쓰비시 사의 탄광 사업으로 번영을 누린 곳이지만, 그 이면에는 강제 징용돼 끌려온 조선인들의 희생이 감춰져있다. 열악한 노동 환경으로 인해 병에 걸리거나 탄광 내 안전사고 및 영양실조로 고통받았고 탈출을 시도하다 바다에서 익사하기도 했던 지옥보다 더 지옥같은 곳이다. 류 감독은 군함도의 역사적 사실에 '탈출'이라는 상상력을 가미해 '군함도'를 관객 앞에 선보인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파할 강제 징용이라는 비극적 역사, 그리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전쟁의 폐해와 고통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군함도'는 26일 개봉한다.

2017-07-19 18:3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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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소속 드럭레스토랑, 8월 26일 콘서트 개최…유럽투어 '전초전 '

정준영이 소속된 4인조 밴드 드럭 레스토랑(Drug Restaurant)이 월드투어의 두 번째 행선지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드럭레스토랑의 서울 콘서트 'I Hate Summer - Drug Restaurant Concert in SEOUL' 포스터와 관련 정보들을 게재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I Hate Summer'라는 콘서트 타이틀처럼 드럭레스토랑은 이번 공연에서 국내팬들에게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울 콘서트는 도쿄와 유럽을 잇는 드럭레스토랑의 월드투어 두 번째 공연으로, 오는 9월부터 약 1달 동안 진행되는 유럽투어의 전초전 성격을 띄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서울 콘서트는 드럭레스토랑의 월드투어 일정 중 유일한 국내 공연인 만큼 관객들에게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드럭레스토랑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드럭레스토랑은 오는 8월 6일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을 거쳐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바르샤바, 베를린, 런던, 쾰른, 프라하 등을 유럽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07-19 15:59: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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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3대3 농구경기가 한국에서도 열린다. '더 비기닝 오브 코리아 3대3' 경기는 오는 21일 오후 5시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국가대표 출신 이승준이 포함된 '팀 강남'과 U-18 국가대표팀 등 총 4개 팀이 출전한다. ▲전반기 막판 왼발 부상으로 부상자명단(DL)에 올랐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3연전 중 선발진에 복귀할 전망이다. 유력한 날짜는 25일 또는 26일이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13번째 홈런을 기록, 시즌 타점을 44개로 늘렸다. 그러나 팀은 1-12로 대패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올려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내년부터 유소년 야구선수의 혹사를 막기 위해 초·중·고 투구 수 제한 정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연속일 투구 금지, 의무 휴식일 권고 등 선수 보호책이 마련됐다. ▲한국기원이 인기 프로기사 이창호 9단과 박정환 9단의 휘호를 담은 부채를 출시했다. ▲프랑스 마티외 로세-로라 마리노가 다이빙 혼성 3m·10m팀 경기 결승에서 합계 406.40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프랑스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청각장애 스포츠인들의 축제 2017 삼순 데플림픽(농아인 올림픽)이 19일 터키 삼순의 '5월 19일 경기장'에서 13일간 열린다. 우리나라는 배드민턴을 비롯한 9개 종목에 14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대명 킬러웨일즈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 맷 멀리(미국)를 영입했다.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1회 세계남자주니어 핸드볼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노르웨이에 29-31로 패했다.

2017-07-19 14:45: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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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역사적 사건을 다룬 꼭 봐야할 기대작 '군함도'vs'택시'

[영화vs영화] 역사적 사건을 다룬 꼭 봐야할 기대작 '군함도'vs'택시' 올 여름, 관객의 가슴에 더욱 뜨겁게 불을 지필 영화 두 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징용을 당한 군함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필사의 탈주극 '군함도'와 광주민주화 운동을 외부인의 시선에서 그려낸 '택시운전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역사적인 비극을 새롭게 해석해 풀어낸 두 작품이 영화관을 찾은 관객에게 큰 울림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군함도, 강제 징용을 체험하게 된다! 지옥보다 더한 지옥섬 '군함도(하시마섬)'에서 벌어지는 조선인들의 필사의 탈주가 오는 26일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전작 '베테랑'을 통해 동시대를 반영한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짜릿한 오락적 재미로 1300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류승완 감독이 수많은 조선인이 강제 징용을 당했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뜨거운 이야기를 재창조했다. '군함도'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군함도에 끌려오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취직을 시켜준다는 거짓말에 속아 딸 '소희'와 함께 군함도로 오게 된 악단장 '이강옥'(황정민). 그는 남다른 임기응변 능력을 선보이며 생존을 모색한다. 하나뿐인 어린 딸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은 관객을 울고 웃길 예정이다. 그리고 경성에서 이름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주먹 대장 '최칠성'(소지섭)은 군함도에서 굴욕과 치욕을 당하지만, 그럼에도 동료를 향한 투박한 정과 연민의 감정을 놓지 않는 인간적인 인물이다.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으로 완성한 액션씬과 소지섭만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기대된다. 한편 광복군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한 후 조선인들의 탈출을 돕게 되는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박무영'은 송중기가 맡았다. 전작 '늑대소년'의 순수하고 섬세한 모습과 반대되는 단단하고 강한 남성미를 발산할 예정. 그리고 말로 다 못할 사연과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누구보다 강인하게 스스로를 다져온 여인 말년 역의 이정현은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는 당찬 모습을 선보임과 동시에, 자신보다 연약한 조선의 어린 소녀들을 품고 어루만지는 의연한 모습으로 먹먹한 슬픔을 전한다. '군함도'는 역사적 비극을 재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렬한 삶의 의지로 군함도를 탈출하려고 했던 조선인들의 열망을 통해 더욱 진한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만들어낼 것이다. 한편 영화의 배경이 되는 군함도 역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실제 군함도의 2/3를 재현한 세트장은 영화의 리얼리티와 볼거리, 완성도에 정점을 찍는다. 관객은 마치 실제 군함도에 와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 그리고 그곳에 있었던 조선인의 삶을 더욱 리얼하게 체험하게 될 것이다. ◆택시운전사, 비극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 시대의 얼굴을 대변하는 배우 송강호가 80년대 택시운전사로 분한 영화 '택시운전사' 역시 꼭 봐야 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앞서 '의형제'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장훈 감독과 또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고립된 광주에서 벌어진 5.18 참상을 소재로 한 영화 중 가장 유쾌한 작품이 될 예정이다. 작품은 광주민주화 운동의 참상을 취재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서울에서 그를 태우고 광주까지 간 서울 택시기사 김사복의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 단지 자신의 직업관에 투철했던 평범한 두 사람이 광주까지 가는 여정과 그 속에서 바라본 광주 시민들의 모습, 그리고 마음의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택시운전사'는 신파(극단적인 감정 자극을 위한 반복성 등이 가미된 것)적인 요소 없이 희로애락이 버무려진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가 가진 힘만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안긴다. 외부인의 시선에서 보여지는 광주의 참상,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광주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이 교차되면서 극이 전개된다. 이유를 모를 채 군인들에게 폭력을 당하는 광주 시민, 그리고 부상자들을 목숨 걸고 옮기는 광주 택시운전사들, 택시운전사의 노고를 알기에 무상으로 기름을 제공하는 주유소 직원들. 전부 각자의 위치에서 도리에 충실한 모습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선택과 용기가 모여서 결국 5.18의 참상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 과정에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감동적인 스토리 외에도 1980년대 광주를 완벽히 재현한 영화의 배경과 국민배우 송강호와 영화 '피아니스트'로 국내 관객에게 잘 알려진 토마스 크레취만, 사람 냄새나는 연기의 일인자 유해진,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류준열의 찰떡 연기 호흡 역시 작품을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한국 영화 최초로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공식 폐막작 선정 및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으며 오는 8월 2일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먼저 다음달 11일 북미지역을 통해 해외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이어 8월 24일 호주 및 뉴질랜드, 25일에는 영국 개봉을 앞두고 있고 8월말 홍콩 현지 관객들도 만날 예정이다. 9월 이후부터는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2017-07-19 13:5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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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자극으로 운동 능력 향상…헤일로 스포츠, 국내 최초 공개

세계 최초로 신경과학을 선수 훈련 분야에 적용해 운동 퍼포먼스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헤일로 스포츠(Halo Sport)'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의료과학 및 헬스케어 전문회사 ㈜앞썬아이앤씨(Apsun Inc.)의 스포츠사업부인 앞선핏(Apsun FIT)은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헤일로 스포츠를 개발한 미국 헤일로 뉴로사이언스(Halo Neuroscience)사와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헤일로 뉴로사이언스사의 최초 독점 대리점으로서 국내에 헤일로 스포츠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헤일로 스포츠는 지난 10년간 철저한 연구를 거쳐 개발된 제품이다. 헤일로 뉴로사이언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브렛 윈가이어(Dr. Brett Wingeier)는 이날 직접 헤일로 스포츠 제품에 대해 브리핑했다.그는 "헤일로 스포츠는 훈련 중 두뇌의 운동피질을 자극해 근력, 기술, 그리고 순발력 향상을 촉진시키는 과정인 '뉴로프라이밍(Neuropriming)'을 적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뉴로프라이밍은 일시적인 '과형성상태(Hyperplasticity)' 또는 '과학습상태(Hyperlearning)'로 만들어 강력하고 최적화된 신경근 활용을 촉진해 빠른 운동 효과를 얻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실제로 헤일로 스포츠는 여러차례 신경자극 과학을 선수들의 훈련에 적용하는 과정을 거치며 그 효능을 입증했다. 윈가이어 CTO는 세계적인 엘리트 트레이닝 센터 MJP(Michael Johnson Performance)에서 헤일로 스포츠로 트레이닝을 한 선수들의 다리 근력이 평균 12% 향상됐으며, 헤일로 스포츠로 트레이닝 받지 않은 선수들은 2.9% 향상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국영, 최흥철, 이상희, 한정은 등 선수들도 헤일로 스포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남자 100m 육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한 '신기록 제조기' 김국영 선수는 "헤일로 스포츠의 뉴로프라이밍을 훈련 과정에 적용하면 반복적인 움직임을 기억해야 하는 머슬 메모리(Muscle Memory)를 요하는 100m 단거리 훈련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9초대 진입도 꿈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모델이자 동계 올림픽 6회 출전에 빛나는 최흥철 선수는 "헤일로 스포츠가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폰 형태인 만큼 휴대하기 편하고, 훈련 적용에 용이하다는 점은 가장 큰 장점이다. 이강업 앞썬아이앤씨 대표는 "손가락의 세밀한 움직임의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한 프로게이머는 물론 바이올린과 피아노와 같은 손놀림이 매우 중요한 음악전문가에게도 필요한 웨어러블 트레이닝 디바이스"라고 설명했다. 또 "헤일로 스포츠는 신경과학을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의 훈련에 적용한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엘리트 스포츠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스포츠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군경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7-19 13:56: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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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투르 드 DMZ 국제자전거대회' 열린다

제2회 세계 청소년 자전거 축제 'Tour de DMZ 2017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가 열린다. 행정자치부,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경기도 고양을 기점으로 연천, 강원도 화천, 인제, 고성까지 비무장 지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403.5km 코스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란 모토아래 우리나라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DMZ접경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알려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자전거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 선수의 세계적인 경기력 향상에 기여 한다는 목적을 바탕으로 한다. 아시아 유일의 국제 청소년 도로 사이클 대회인 이 대회는 전 세계 사이클 꿈나무들의 축제로, 올해 세계사이클연맹 UCI등록 네이션컵(N-cup) 대회로 승격됐다. 네이션컵(N-cup) 대회는 각 국가 연맹이 개최할 수 있는 주니어 투어대회 중 가장 높은 등급의 대회다. 이에 따라 올해는 세계사이클연맹(UCI) 세계 순위 1위에서 25위까지 청소년팀이 초청됐으며, 국내 고등부 10개 팀 60명의 선수와 외국 주니어 15개 팀 90명의 선수 등 모두 150명이 출전 예정이다. 초청국에는 1위 노르웨이, 2위 프랑스, 3위 벨기에를 포함해 유럽 19개국, 아시아 2개국, 아프리카 2개국, 북아메리카 1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이 랭킹을 이루고 있다. 주관인 대한자전거연맹 관계자는 "이 대회는 세계사이클연맹(UCI) 국제공인 대회로 현재 세계적으로 8개 국가에서만 개최되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 개최된다"면서 "'Tour de DMZ 2017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가 세계 최고 대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가 개최되는 기간 동안 부대 행사도 열린다. 국내 동호인들을 위한 'Tour de DMZ 2017 마스터즈 대회'는 3일간 본 대회와 같은 코스에서 치러지며, 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Tour de DMZ 2017 강화도 자전거 투어'도 열린다. 이 대회는 오는 9월 2일 강화군 교동도 일대를 순환하는 코스(69.6KM)에서 열리며 MTB로드, 로드CYCLE 모두 참가할 수 있다.

2017-07-19 13:30: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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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0m 간판' 김국영 "육상 인생 최종 목표는 9초대 진입"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서 9초대 진입 목표 최종 목표는 9초대 진입…세계 무대 노린다 한국 육상의 새 미래를 쓰고 있는 '간판 스타' 김국영(26)이 '9초대 진입'을 노린다. 김국영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앞썬아이앤씨와 미국 헤일로 뉴로 사이언스의 헤일로 스포츠 간담회에 참석해 "육상 인생에서 최종 목표를 9초대로 잡았다"고 밝혔다. 김국영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07를 기록하며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한국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부상 없이 동계 훈련을 마무리했고 과정이 좋았다. 대기록은 생각하지 못했지만 한국 기록은 달성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인 무대에 뛰어들고 한국 기록을 31년 만에 경신한 이후 세운 목표"라며 "육상 인생에서 최종 목표를 9초대로 잡았다"고 밝혔다. 높게만 보였던 10초1대에 진입한 만큼 9초대 진입에 대한 희망도 커졌다. 그는 9초대 달성을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근력 향상에 집중하고, 동시에 더 힘찬 주법을 익히는 데 시간을 쏟을 계획이다. 한국 기록을 경신하면서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기준 기록(10초12)도 여유롭게 통과했다. 이제 김국영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를 노린다. 우선 수행할 과제는 내년 열리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이다. 그는 이 대회를 장기적인 계획으로 잡고 훈련 중이라 밝히며 "세계선수권대회도 있지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9초대 진입을 목표한다"고 말했다. 김국영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 때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다"면서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9초대에 진입하고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은 응원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7-07-19 13:30: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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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놀란 감독, 또 일냈다…로튼 토마토 98% 호평 세례

'덩케르크' 놀란 감독, 또 일냈다…로튼 토마토 98% 호평 세례 20일 개봉하는 영화 '덩케르크'가 로튼 토마토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신선도이자, 놀란 감독의 작품들 중에서도 최고의 신선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최고의 역작이자 기념비적인 영화가 탄생했다는 압도적인 찬사 속에 미국의 영화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98%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한 것. 이는 놀란 감독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선도다. 앞서 '다크 나이트'는 94%, '다크 나이트 라이즈' 87%, '인셉션' 86% 등의 신선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외 언론은 연출과 편집 등 기술적인 면에서도 마스터피스이며 생생한 사실감과 심장을 쥐고 흔드는 듯한 긴장감, 강렬한 서스펜스와 가슴 뜨거운 감동까지 모든 면에서 훌륭한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덩케르크'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실화다. 리얼리즘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1300여 명의 배우가 출연했고 실제 덩케르크 작전에 참여한 민간 선박 13척과 스핏파이어 전투기를 동원했고 IMAX와 65mm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다. '레버넌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인셉션'의 톰 하디와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이런스, '햄릿' '헨리 5세'의 케네스 브래너,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킬리언 머피와 신인배우 핀 화이트헤드, 해리 스타일스 등이 출연한다. '인터스텔라',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를 기획한 엠마 토머스와 '레버넌트', '인터스텔라', '잭 리처'의 기획자인 제이크 마이어스가 제작 총괄을 맡았다. '인터스텔라', '007 스펙터', '그녀'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촬영을 맡고,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시리즈 나단 크로리 미술, '다크 나이트' 시리즈, '엘리시움' 리 스미스 편집, '인셉션', '브로드웨이를 쏴라' 제프리 커랜드 의상,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앤드류 잭슨 시각효과,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음악으로 참여해 놀란 사단을 구축했다. 예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7월 20일 2D, IMAX 2D, 4DX 버전으로 개봉한다.

2017-07-19 09:50: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