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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스카이 다이빙 훈련 중 부상…척추 뼈 골절돼

김병만 스카이 다이빙 훈련 중 부상…척추 뼈 골절돼 개그맨 김병만이 스카이 다이빙 훈련을 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21일 김병만의 소속사 SM C&C 측은 "김병만이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 후 팀 훈련을 받던 중 급변하는 풍향으로 인해 랜딩 때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당시 영국특수부대원들과 현지 안전관리위원의 빠른 응급처치로 2차 부상을 예방,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현지에서 수술 후 1~2주의 회복기를 거친 뒤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소속사 측의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김병만 씨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 후, 팀 훈련을 받던 중 급변하는 바람 방향으로 인해 랜딩 시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고 당시 영국특수부대원들과 현지 안전관리위원의 빠른 응급처치로 2차 부상을 예방, 응급처치 중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 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척추 뼈의 골절이 있으나 신경 손상은 없으며, 현지에서 수술 후 1-2 주의 회복기를 거친 뒤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후, 완전한 회복 기간은 2달 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예정된 스케줄은 수술경과를 지켜 본 후 김병만 씨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협의 할 예정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치료 및 회복에 전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7-21 10:58:47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 풀어주는 수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 보면 일행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중들이 함께 이용하는 지하철이기에 시끄럽게 떠들 수는 없지만 조용히 이야기를 하는 그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말을 한다는 것을 흔히들 수다라고 한다. 단순히 떠든다는 의미로 끝날 수 있는 게 수다이지만 사실은 뜻밖의 효능이 있다.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언젠가는 외부로 터져 나오게 된다. 결국 별것 아닌 일로 감정싸움이 생기거나 충돌을 빚기도 한다. 그렇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본다. 친한 사람과 한바탕 속에 있는 말을 하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이 개운해지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게 바로 수다의 효과이다. 필자의 역학연구소에는 나이든 사람은 물론이고 젊은 사람도 발길을 한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도 있을것이고 상대적으로 낮은 지위의 사람들도 있다. 자산이 많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사람도 온다. 어느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상담을 청한다. 물론 좋은 일로 오는 사람이 있겠냐 하겠으나 천만의 말씀이다. 여하튼 나쁘던 좋던지간에 그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일이 있거나 답답한 일이 있을 때 또는 고민되는 일이 생겼을 때 발길을 한다. 힘겨운 일에는 가족문제도 있고 돈 문제도 있다.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 결혼이나 승진 그리고 중요한 시험을 앞둔 사람도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많은 문제를 털어놓고 상담을 받는다. 상담을 받으러 들어올 때는 찌푸린 얼굴이었다가 돌아갈 때는 맑은 표정이 된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모두 토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들어서 답답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답답함을 쏟아냈기에 힘겨움도 줄어들고 마음도 표정도 개운해 지는 것이다. 억눌린 감정을 토로하다 보면 긴장상태인 뇌가 휴식을 취하게 되고 감정도 한결 누그러진다. 마음에 쌓여있던 응어리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풀어지는 효과가 있다. 필자는 사람들이 상담을 하며 속 시원하게 할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고 본다. 거기에 더해서 사주와 운세에 따른 앞으로의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니 명리학은 사람들의 인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자부한다. 아픔을 털어놓는다는 것 관심을 보여주고 끌어안아 주는 것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이런 것만으로도 힘겨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되어준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21 07:00:13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21일 금요일 (윤달 5월 28일)

[쥐띠] 48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 입니다. 60년생 오늘만 버티면 즐거운 일이 생깁니다. 72년생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84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합니다. [소띠] 49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61년생 남의 언쟁에 끼어드는 것을 삼가 하세요. 73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 나겠습니다. 85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범띠] 50년생 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62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4년생 더욱 큰일에 몰두하세요. 86년생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63년생 하늘이 복을 내립니다. 75년생 주변 사람들의 칭송이 대단합니다. 87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용띠] 52년생 남쪽은 좋지 않으니 여행지 선택을 잘하세요. 64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76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불의를 멀리하도록 하세요. 88년생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65년생 이곳 저곳에서 이익이 생깁니다. 7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89년생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말띠] 54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날 것입니다. 66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78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90년생 남방에 귀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매사에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67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9년생 어느 곳으로 가든지 좋습니다. 90년생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내어야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여행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8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0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92년생 능력을 점검하고 자중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닭띠] 57년생 대체로 원만합니다. 69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81년생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입니다. 93년생 안에서 찾으려 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개띠] 58년생 빌어도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70년생 정신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82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하세요. 94년생 휴식을 취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71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습니다. 83년생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세요. 95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2017-07-21 06:25: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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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22라운드 강원FC전에서 프로축구 사상 첫 팀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이는 프로축구가 1983년 출범한 이후 34년 만의 첫 기록이다. ▲한국 역도 유망주 장연학을 비롯한 한국 주니어역도대표팀 6명과 유소년대표팀 8명이 24일부터 5일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리는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대회에 참가한다. ▲제2회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 리그가 20일 개막했다. 정규리그는 총 42경기 126국으로 펼쳐지며 총 7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주최하는 2017 우리은행 박신자 컵 서머리그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올해 대회는 여자프로농구 소속 6개 구단이 참가하며 21일 오후 2시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5경기씩 총 15경기를 치른다.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우라와전 몸싸움'으로 받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가 다소 경감됐다. 재심 결과 조용형과 백동규에 대한 출전정지 기간이 종전 6개월, 3개월에서 각각 3개월, 2개월로 줄었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출전을 위해 20일 오후 출국했다. ▲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가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BBC 등 현지 언론은 6천만 파운드(약 877억원)에서 6800만 파운드(약 99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 3안타 맹활약을 펼쳤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전에서 멀티히트에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팀의 2-10 대패를 막진 못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팀이 지는 상황에서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며 황재균(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등권 직전에 놓인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니오를 재영입하고 FC서울 수비수 김동우를 임대 영입해 공수 전력을 고루 강화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3일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광주 홈 경기에서 '올드 유니폼 데이: 고 투게더 데이(GO TO9ether Day)'를 개최,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비등록 선수가 참여하는 2017 전국 꿈나무 실내육상경기대회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16명과 일본 기타큐슈 초등학생 16명이 트랙 5개 종목, 필드 4개 종목에 참가한다. ▲한화골프단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으로 활약 중인 넬리 코르다(미국)를 영입해 전폭 지원한다.

2017-07-20 16:45: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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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당구장 '헨킴:미지에서의 여름' 개최

구슬모아당구장 '헨킴:미지에서의 여름' 개최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은 이달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Henn Kim)의 전시 '헨 킴: 미지에서의 여름'을 개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감정을 과하지 않으면서도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검은 펜으로 흑백의 그림을 그려낸다. 헨 킴은 세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와 감정에서 출발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SNS에서 70만 이상의 팔로워를 사로잡고 있다. '애플TV 루페 아티스트(Apple TV Loupe Artist)', '유니세프(UNICEF)', '테드(TED)' 등 해외 유명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적으로도 많은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하룻밤의 즐거운 꿈이 현실을 버티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담은 '밤, '꿈', '깊은 꿈', '아침'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실을 상징하는 검은색과 꿈꿔왔던 환상을 의미하는 흰색으로 이루어진 흑백의 공간들은, 미지의 여름 '밤'에 떠있는 달을 만나면서 흥미로운 여정으로 초대한다. 작가에게 있어 달은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어느 날 바라보는 치유의 상징으로,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도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관람객들에게 위로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설치됐다. 두 번째로 연결되는 '꿈'의 섹션에서 관람객들은 달빛과 별이 쏟아지는 밤바다로 연출된 장소에 누워 잠의 세계에서 휴식을 취하고, 아이러니한 꿈의 장면들로 마주하게 되는 '깊은 꿈'의 여정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이렇게 어둡지만 아름다운 밤을 통과하면 어느덧 흰색의 공간인 '아침'의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헨 킴: 미지에서의 여름'은 몽롱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룻밤 꿈의 여정을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작가의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들을 통해 일상을 비틀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몽상이 존재해야 현실이 즐겁게 느껴진다'는 작가만의 치유 방식을 일상에 지친 이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 한편 대림문화재단은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을 통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실험적인 도전과 독창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 개관이래 현재까지 설치, 다원예술, 미디어 아트, 사진, 건축, 패션, 가구 디자인, 애니메이션, 영화, 문학, 음악 등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들며 총 32팀의 색다른 시도와 전시를 선보이며 대안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017-07-20 16:4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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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여름방학 가장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1위

'명탐정 코난' 여름방학 가장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1위 오는 8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가 '올 여름방학, 극장에서 가장 보고싶은 애니메이션'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1위로 꼽히며 높은 기대감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지난 4월 15일 일본 개봉 당시 시리즈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명탐정 코난'의 21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가 올 여름방학 극장가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중인 설문조사에서 '슈퍼배드3' '이모티: 더 무비' '빅풋 주니어'등 경쟁 애니메이션들을 훌쩍 제치고 올 여름방학 가장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것. 무려 7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1994년 '주간 소년 선데이' 연재를 시작으로, 1996년 TV 시리즈, 이듬해 극장판으로 연이어 제작되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아온 '명탐정 코난'. 국내에서는 2008년 '베이커가의 망령'으로 극장판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 2월 '에피소드 원-작아진 명탐정'까지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짜릿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왔다. 지금까지 국내 시리즈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으로 흥행파워를 입증해 온 '명탐정 코난'의 이번 극장판은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흥미로운 스토리와 교토, 오사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대급 추리로 다시 흥행 최강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2017-07-20 16:4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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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저대회 잇따른 상금 증액…에비앙 총상금 41억원으로 '껑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의 상금 올리기 경쟁이 뜨겁다. 오는 9월 14일부터 개막을 앞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는 365만 달러(약 41억원)의 총상금이 걸렸다. 이는 지난해보다 30만 달러(약 3억3700만원) 증액된 금액이다. 에비앙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측은 "당초 증액하려 했던 금액인 10만 달러(약 1억1237만원)에서 더 늘어난 30만 달러를 증액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증액이 에비앙 챔피언십을 비롯한 여자 골프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LPGA 5대 메이저 대회에 가장 늦게 합류했다. 1994년 유럽여자투어 대회로 시작해 2013년 LPGA 메이저 대회로 공인됐다. 그러나 역사는 가장 짧지만 상금액에서는 US여자오픈에 이어 두 번째에 위치하게 됐다. US여자오픈의 총상금은 500만 달러(약 56억1750만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만큼은 아니지만 LPGA 투어 메이저대회도 상금 올리기 경쟁이 뜨겁다. US여자오픈을 필두로 에비앙 챔피언십이 상금 증액 소식을 알렸고, 내달 3일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도 지난해보다 총상금을 올렸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지난해보다 25만 달러(약 2억8000만원) 오른 325만 달러(약 36억5000만원)을 총상금을 내걸었다. 지난 2008년 총상금은 210만 달러(약 23억6000만원)였으나 9년 만에 115만 달러(약 12억9000만원)가 오른 셈이다. KPMG 여자 PGA챔피언십도 지난 2015년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면서 225만 달러(약 25억2800만원)였던 총상금을 350만 달러(약 39억3000만원)로 대폭 증액한 바 있다. 또 ANA 인스퍼레이션은 2014년까지 200만 달러(약 22억5000만원)였던 총상금을 2015년 250만 달러(약 28억원)로 올린 뒤 해마다 10만 달러씩 증액해 올해는 270만 달러(약 30억원)를 내걸었다. 메이저대회의 연이은 상금 증액에 따라 LPGA투어 시즌 상금도 함께 늘어났다. 올해 LPGA투어 총상금은 6765만 달러(약 760억 원)이다. 한편 지난해 전인지(23)와 박성현(24)이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에비앙 챔피언십은 오는 9월 14일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 골프장에서 열린다.

2017-07-20 16:09: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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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5일 미네소타전 선발 등판…후반기 첫 출격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MLB닷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등판일을 25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미네소타와 2017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를 치른다.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26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4회 때 안드렐톤 시몬스의 강한 타구에 왼발을 맞아 타박상을 입었다. 응급조치를 한 뒤 6회 2사까지 피칭을 이어갔지만 결국 지난 5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발의 통증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돼 후반기 등판이 예상보다 늦어졌다. 류현진은 15일 4이닝, 투구 수 58개의 시뮬레이션 투구를 무사히 끝낸 뒤 본격적인 빅리그 복귀를 준비했다. 전반기를 조기 마감한 류현진은 14경기에서 72⅔이닝을 던져 3승 6패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4.21을 올렸다. 특급 성적은 아니지만 어깨 부상을 딛고 2년 만에 복귀한 첫 시즌에서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하기엔 충분했다. 복귀 후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선발 투수로 나섰던 그는 후반기 역시 선발 투수로 시작한다. 2013년 빅리그에 입성한 이후 미네소타와는 처음으로 맞붙는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선 박병호(31)가 뛰고 있지만 아직까지 빅리그 재진입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어 한국인 선수 투타 맞대결은 기대하기 어렵다.

2017-07-20 15:29:4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