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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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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권경영헌장 선포…"인권 존중 가치 추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권 존중의 가치를 추구하는 인권경영을 이행하기 위해 인권경영헌장을 제정·선포했다. LH 인권경영헌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제고, LH의 지속가능성 등을 위해 안팎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UN 등 국제인권규범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성별, 인종, 장애, 학력 등에 따른 차별 금지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환경 조성 ▲고객 정보 및 권리 보호 ▲노동조합의 활동 존중 ▲강제노동과 아동노동 금지 ▲현지주민의 인권보호 ▲환경보호 ▲협력회사와 공정한 거래 및 인권보호 ▲인권 침해 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제조치의 제공 등 10개항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또 인권경영의 구체적 실천을 위한 내부 지침 제정과 인권경영 주관부서 지정, 인권경영위원회 설치, 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 등 인권경영 실행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LH는 인권경영관련 제도 운영을 내실화하고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인권존중 문화의 정착 및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인권존중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경영방향이자 하나의 원칙"이라며 "인권경영헌장 선포와 전체 임직원의 서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요시하고 보호하는 인권경영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15:01:4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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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건설 반세기…도로공사, 창립 50년사 발간 준비

한국도로공사가 내년 2월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 50년사'를 편찬하고 있다. 13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50주년기념사업팀(TF)이 추진위원회와 함게 편찬 작업을 전담하며, 직원 및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과거의 사진과 자료를 연중 수집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 1969년 2월 15일 한국도로공사법에 의거해 창립한 뒤 경부고속도로를 포함해 현재까지 30개 노선, 총 연장 4151㎞의 고속도로를 건설해 관리하고 있다. 민자고속도로 중 3개 노선 159㎞는 위탁 관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50년사'는 본문집, 화보집, 별책 등 세 권으로 구성되며, 권종별 차별화된 역사 서술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문집은 정통역사(통사) 및 부문별 역사(부문사)를 기술하고, 화보집은 역사적 사실과 최신 현황 등 관련 사진을 수록한다. 별책은 본문집에 포함되지 않은 이면사(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화보집은 내년 2월, 본문집과 별책은 3월 발간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사(社史) 편찬과 함께 향후 50년을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50주년 기념 '한국도로공사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 '길 사진 베스트 작품 전시회', '고속도로 변천사 퀴즈' 등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50년사 편찬을 계기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설정해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더욱 앞장서는 국민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의 과거 사진이나 자료 등을 소장한 국민은 도로공사로 연락하면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2018-11-13 14:18:36 채신화 기자
'폭설와도 교통마비 없게'…15일부터 제설대책 가동

정부가 폭설이 와도 교통마비가 없도록 겨울철 제설대책을 가동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13일 수원국토관리사무소에서 제설대책 준비상황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18개 국토관리사무소, 한국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주) 등 소속·유관기관장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장비·인력 및 제설자재 확충 ▲취약구간 중점관리 ▲긴급 교통통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사전준비와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국토부가 관리하는 도로는 고속도로 5023km(민자 관리 872km 포함)와 일반국도 1만3983km(지자체 위임 2857km 포함)다. 두선 각 도로관리청의 기본적인 제설장비 및 인력 이외에도 민간업체와의 위탁계약 등을 통해 제설장비 5887대, 동원인원 4422명을 확보했다. 18개 중앙비축창고에 3만6000톤의 제설제를 비축하는 등 총 43만3800톤의 제설제를 쌓아뒀다. 또 소량 강설 시에도 교통소통이 어려운 주요 고갯길, 응달구간 등 198개(일반국도 129개, 고속국도 69개) 구간을 제설취약구간으로 지정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배치한다. 필요시에는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에 대하여 긴급 통행제한을 시행하기로 했다. 각 도로제설 책임기관은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설작업 및 구호·구조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기관별로 위기경보 수준(기상상황)에 따른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별 비상근무체계도 수립했다. 특히 국토부(본부) 내에는 심각단계(폭설) 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을 위해 제설대책종합상황실 4개 반(도로, 대중교통, 항공, 철도반)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국토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국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설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스노체인을 장착하는 등 '눈길 안전운전요령'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3 13:17:5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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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가구' 송파 헬리오시티, 연말 입주 여부 오늘 판가름

-오후 2시 총회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등 상정…부결 시 준공 인가 지연 우려 1만 가구에 달하는 송파 '헬리오시티'의 연말 입주 여부가 오늘 판가름 난다. 사업주인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13일 오후 2시 송파구 가락동에서 준공 및 입주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선거관리규정 인준의 건 ▲아파트 및 상가 관리업체 선정의 건 ▲시공사 도급계약 변경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변경) 추인의 건 ▲상가 업무추진 의결의 건 ▲대의원회 의결사항 추인의 건 ▲총회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8건이다. 주요 안건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이다. 조합은 지난 2008년 4월 1일 2종 286%의 용적률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사업성 악화로 인해 2013년 12월 26일 3종 285.98%의 용적률로 송파구의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았다. 이로써 최고 35층, 9510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하게 됐으나 아직 주민총회를 거치지 못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조합은 변경된 설계 등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조합원에게 보고하고, 준공 전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과반수가 찬성해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준공 및 입주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이 부결될 경우 준공 및 입주에 차질이 불가피한 이유다. 송파구청은 지난 8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정비사업의 준공인가) 제3항에 따라 우리구에서 최종 인가받은 사업시행계획과 다를 경우 준공 및 입주가 어려울 수 있다"고 조합 측에 공문(질의회신)을 보내왔다. 조합은 홈페이지에 임시총회 공고문과 함께 송파구청으로부터 받은 해당 질의회신 공문을 알림창으로 띄워놓고, 조합원의 총회 참석 및 찬성을 유도하고 있다. 총회가 열리는 당일 오전에도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하는 분위기다. 한 조합원 관계자는 "아침부터 조합원들에게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어 안내·설명하기 바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은 현 조합장에 대한 불신임 등을 이유로 해당 안건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총회 결과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이 사업진행 과정에서 발광다이오드(LED) 등 설치, 임대주택 발코니 확장 공사 등에 쓰일 공사비 150억원을 총회 의결 없이 증액한 점을 문제로 삼고 있다. 지난 9월 임시총회에서도 이 같은 이유로 사업 시행 변경안을 부결한 바 있다. 내부 불협화음으로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이 부결돼 헬리오시티의 입주가 지연되면 부동산 시장에도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1만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입주 지연 시 '전세대란' 등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전세값은 1000만~2000만원가량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기준 헬리오시티 전용 59㎡는 5억8000만~6억원, 전용 84㎡는 6억5000만~7억3000만원에 전세 매물이 나와 있다.

2018-11-13 11:27: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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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분양경기 한파…서울 HSSI 전망치 80선으로 '뚝'

11월 분양경기에 한파가 불 전망이다. 정부 규제와 주택보증공사(HUG)의 분양가 협의 지연 등이 맞물리며 분양 사업 여건 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1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63.4로 전월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고 13일 발표했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출 주택사업자를 상대로 조사한다. 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11월은 정부의 수요 억제 정책이 강화돼 분양 경기 악화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 특히 서울의 경우 11월 HSSI 전망치가 80.3으로 전월보다 11.8포인트 떨어졌다. 고강도 대출규제와 청약제도 개편안 시행 등의 영향이다. 서울의 HSSI 전망치는 지난달에 이어 추가 하락하면서 4개월 만에 80선으로 내려앉았다. 세종은 84.0으로 전월 대비 7.1포인트 상승하면서 80선을 기록했다. 이어 대구(70.5), 경기(70.3), 제주(70.0)가 70선을 기록했다. 그 외 지역은 50~60선으로 기준선(100)을 크게 밑돌아 11월 분양경기도 지난달 수준을 이어가면서 좋지 않을 전망이라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특히 광주의 11월 HSSI 전망치가 53.3으로 전월 대비 24.2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0월 HSSI 실적치는 61.3으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떨어졌다. 11월 말 청약제도 개편안 시행 등의 영향으로 당초 예정됐던 분양 일정이 속속 연기된 탓이다. 11월 분양물량 전망치는 81.4로 지난달에 이어 추가 하락하면서 80선을 기록했다. 미분양 HSSI 전망치는 103.1로 전월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김덕례 주산연 주택연구실장은 "미분양 HSSI 전망치는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웃돌아 미분양 증가위험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지방의 주택사업자는 미분양리스크 확대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13 11:06:0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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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현장 안전관리 직접 점검

롯데건설이 전국 현장에서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하석주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안전소통의 날을 맞아 수색4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 및 파트너사 소장들과 함께 안전 주의사항과 예방책을 점검했다. 하 대표이사는 현장 곳곳을 둘러본 후 현장의 작업환경과 정리상태 등 안전관리를 확인했다. 또 파트너사 소장들과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소통하는 간담회를 열고 이날 나온 개선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할 것을 현장소장 및 임직원에게 지시했다. 하 대표이사는 "주변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직장생활에 중요한 부분이며, 힘든 현장 생활에는 상호 간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호 존중을 실천하여 현장의 안전 생활화 정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상호 존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두 번째 캠페인 '아이 리스펙트 유(I Respect U) 문화'를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상호존중을 기본으로 근로자의 근본적인 행동 변화를 끌어내고 현장의 안전 생활화 인식 정착에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만큼, 현장뿐만이 아니라 전임직원도 함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직원과 소통을 강화하여 안전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1-13 11:05:4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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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동탄2신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최초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동탄2신도시 내 첫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D22, 23블록 총 78필지를 공급한다. 12일 LH에 따르면 D22, 23블록은 일반 실수요자에게 최초로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로, 파아파트 위주의 획일화된 주거형태에서 벗어난 고급 단독주택지역으로 계획됐다. 이 곳은 동탄 순환대로가 인접하고 근린상가, 왕배초등학교, 청림중학교, 청림초등학교(예정), 정현고등학교(예정), 동탄7동 도서관(가칭)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100m 반경에 위치한다. 또 블록 전체가 왕배산과 녹지에 둘러싸여 있다. 공급금액은 D22블록은 4억7150만~5억4027만원, D23블록은 4억6081만~8억3433만원으로 3.3㎡당 평균 670만원 수준으로 2층 2가구 이하로 건축 가능하다. 다만 1층 전체를 필로티 구조로 건축해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면 용적률 및 층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공급일정은 LH 인터넷 청약센터를 통해 1순위 12월 3일, 2순위 12월 4일 신청접수, 4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후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약체결 예정이다. 순위별 신청자격은 1순위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법인신청 불가)이며, 2순위는 일반실수요자(법인신청 가능)다. 1인(법인) 1필지만 신청이 가능하며, 2년 유이자 균등분할납부 조건이다. 동탄2신도시는 인프라가 구축이 완료된 동탄1신도시, 동탄 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해 면적 35㎢, 주택 15만호, 인구 41만명에 달한다. 수도권고속철도(SRT)를 이용하면 수서 15분 이내, 세종시 및 전국 혁신도시 1시간 30분 이내에 도착 가능하다.

2018-11-12 13:53: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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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견본주택 개관

서한이 오는 16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563번지(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1번 출구 인근)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견본주택을 연다. 12일 서한에 따르면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대구 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66~84㎡ 등 1038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66㎡A 123가구 ▲66㎡B 74가구 ▲74㎡A 344가구 ▲74㎡B 124가구 ▲74㎡C 73가구 ▲84㎡A 150가구 ▲84㎡B 75가구 ▲84㎡C 75가구로 구성된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대구혁신도시에서 고품질 민간임대주택 브랜드로 런칭한 'e스테이'의 두 번째 브랜드 단지다. 이 아파트는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해 산업단지 직주근접성이 높다. 국가산업단지 내에는 롯데케미칼, KB와이퍼스시템, 상신브레이크 등 약 159개의 첨단기업이 입주 및 착공 예정이다. 또 달성 1·2차 산업단지, 넥센타이어, 창녕대합산업단지, 동고령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와도 가깝다. 대니산과 구지오토캠핑장, 낙동강 레포츠밸리가 인접해 주말 캠핑 및 수상 레저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세현유치원, 세현초, 구지중학교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테크노폴리스의 첫 진입로에 위치하며, 차량 5분 이내 거리에 현풍IC가 있고 대국국가산단대로, 테크노폴리스 진입로 등을 이용하면 시내·외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KTX서대구역과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대구산업선철도 사업이 계획돼 있다. 단지는 4Bay(베이)-4룸(알파룸), 팬트리, 'ㄷ자'형 주방구조 등이 적용됐다. 또 중앙광장, 물꽃정원,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에 수경시설까지 갖춘 자연친화적 단지로 꾸며진다. 별동 어린이집과 어린이영화관, 어린이도서관, 방과후교실 등이 갖춰지는 교육특화시설인 에듀센터도 마련된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소셜다이닝룸, 미디어실, 동호회실이 있는 e스테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8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월 임대료는 전용 84㎡ 기준 월 20만 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11월이다.

2018-11-12 11:00: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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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시

포스코건설이 방글라데시 치타공(Chittagong)주에 위치한 섬 마타바리(Matarbari)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방글라데시에서 수행하고 있는 마타바리 석탄화력 발전소 현장 인근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4일부터 3일 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Puran Bazar) 초등학교에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함께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했다. 포스코건설 의료봉사단은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침술, 부황 등의 진료활동과 함께 의약품을 지원했고, 진료를 받기 위해 2800여명의 주민이 몰렸다. 마타바리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에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의료봉사에 앞서 지난달 25일 현장 인근 11개 학교에 노트북, 빔 프로젝트, 스크린 등 IT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고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자미룰 이슬람(Zamirul islam) 콕스바자르 장학관은 "포스코건설의 정성이 담긴 IT 교육기자재는 이 지역 학생들의 IT 지식기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협력해 한의학 서비스가 필요한 다른 해외 지역에서도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18-11-12 10:53:5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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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잡아라…수도권 규제지역 청약경쟁률 高高

-정부 대책에도 규제지역 청약경쟁률 3배 증가…지방은 비규제지역에 풍선효과 최근 2년여간 수도권 규제지역에 오히려 청약통장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등에도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여전한 모습이다. 반면 지방에서는 비규제지역이 반사이익 효과를 누리고 있다. 12일 직방이 아파트투유에 공개된 2017년 1월 1일~2018년 11월 8일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수도권 규제지역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배 가량(11.99대 1→32.92대 1) 치열해졌다. 규제지역은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등으로 지정돼 분양요건이 까다로운 지역을 말한다. 문재인정부는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집값이 고공행진 하자 크고 작은 열두 번의 부동산 대책을 통해 주택 규제 수위를 높여 나갔다. 특히 지난해 '8·2대책'에서는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을 지정해 대출규제 강화, 분양권 전매 제한, 아파트 청약 당첨자의 일정기간 재당첨제한 등을 시행했다. 그러나 정부의 잇따른 주택 매매 규제에도 수도권 규제지역의 청약 경쟁률이 증가하는 등 수도권 규제지역에 대한 수요는 여전한 모양새다. 직방 관계자는 "주택시장의 규제가 강화될수록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서울 강남 등 인기 지역의 집 한 채로 수요가 쏠리면서 수도권은 규제지역의 청약경쟁률이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최근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은 최고 4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이 막히고 소유권이전등기까지도 전매가 불가능해 자금조달 부담이 크다. 그럼에도 강남 새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와 자금력을 갖춘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청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방은 규제 지역에 대한 풍선효과로 비규제지역에 청약통장이 모이기 시작했다. 같은 기간 지방 규제 지역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7.75대 1에서 13.58대 1로 3분의 1가량 내려앉았다. 이와 반대로 비규제 지역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14.05대 1에서 17.39대 1로 높아졌다. 상대적으로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짧고, 분양권 양도세 중과 적용 대상에서도 제외된 대전·광주·경북·대구 등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분산된 영향이다. 특히 자금여력이 있는 수요자가 몰리며 일부 분양 물량에 반사이익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은 청약시장의 양극화는 지속될 전망이다. 직방 김은선 매니저는 "최근 주택 시장은 정부 규제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관망세가 커지고 있다"며 "여기에 여신규제 등 자금 조달비용 부담으로 가수요가 이탈해 시장에서 가치가 검증된 인기지역 및 유망지역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방 역시 비규제지역에 대한 상대적 관심이 나타나고 있으나 최근 증가하는 미분양과 지역경제 악화 등으로 자족기능, 역세권, 소형면적 등의 실수요요건을 갖출 수 있는 단지에 수요 쏠림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8-11-12 10:11:5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