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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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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조달청과 지문인증 스마트카드 개발 나서

우리은행이 국내최초 지문인증 스마트카드를 공동개발하기 위해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과 정양호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문인증 스마트카드를 활용한 모바일 전자입찰 사업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의 '지문인증 기반 전자입찰시스템 구축사업'에 은행권 중 단독으로 참여, 나라장터 입찰용 스마트카드 발급과 전국 영업점을 활용한 입찰대상자의 신원확인과 지문등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입찰용 스마트카드'는 ▲신원확인용 지문인증 센서 ▲입찰용 공인인증서 ▲신용(체크)카드 기능이 탑재돼 전자입찰·계약에서 결제 등 금융업무까지 한꺼번에 가능하다. 특히 인증을 위한 정보는 고객이 보관하는 스마트카드 IC칩 내에 저장돼 서버 해킹이나 분실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성도 강화했다.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고정현 본부장은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국제표준인증기술인 FIDO(Fast Identity Online) 방식의 새로운 신원확인 수단을 조달청과 협력해 공동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금융권에서 제공하지 않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공공서비스와 금융을 결합한 IoE(Internet of Everything) 기반의 혁신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핀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3-13 15:32:1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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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KDB 글판'으로 봄기운 전한다

'누군가에게 다가가 봄이 되려면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봄일기, 이해인)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산업은행 본점 내 걸린 새내기 '글판'이다. 문학청년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감성경영의 일환이다. 도심의 명물 반열에 오른 광화문 글판과 함께 여의도에도 새로운 명물이 탄생했다는 평가다. KDB산업은행은 주변에 근무하는 직장인들과 여의도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여의도 본점에 처음으로 '글판'을 내걸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KDB글판'의 글귀는 이해인 수녀의 시 '봄일기'에서 가져온 것으로 산업은행 직원의 공모와 투표를 거쳐 선정된 첫 KDB 글판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주변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여의도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힐링이 되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3월부터 'KDB글판'을 게시한다"며 "여의도를 오가는 이들이 이 글귀를 통해 봄기운과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KDB글판'은 평소 소통, 고객감동, 나눔과 배려를 중시하는 이동걸 회장의 감성경영이 담겨있다. 사실 그는 굿모닝신한증권 부회장 시절 수필가로 정식 등단했다. 2009년 이 회장은 수필전문지 '에세이플러스'가 주최한 제 39회 수필공모에 당선돼 에세이플러스 2009년 7월호에 당선작품 '결혼 33주년'이 실렸다. '에세이플러스' 신인상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은 유명 경제인인 저자가 결혼 33주년 된 아내에게 바치는 선물이자 진솔한 고백이다. 또한 요즘 문제되는 정신의 빈곤이 각 계층간과 가족간의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할 때, '결혼33주년'은 부부간의 행복한 소통이다. 앞으로도 문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회향(回向)이 되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은 대학시절 교내신문 편집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CEO재직 중에는 임직원들에게 직접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는 등 감성경영으로 유명했다. 여의도 글판은 4월 말까지 게시되고 5월에는 새로운 글판이 게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계속 시즌별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산업은행은 전했다. 한편 여의도 금융가에서는 '광화문 글판'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에 나가 10~20년을 산 동포가 서울 하면 떠올리는 표지로 광화문 글판을 꼽는다. 작은 글판 하나가 희망을 심고, 추억을 되살리는 역할을 하는 모양이다. 여의도 'KDB 글판'을 떠올릴 날도 머지 않아 보인다.

2016-03-13 15:31: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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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로보어드바이저 본격 추진…전문업체와 MOU체결

신한은행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추진에 본격 나섰다. 신한은행은 11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 15층에서 로보어드바이저 전문업체 데이터앤애널리틱스(DNA)와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유동욱 부행장과 DNA 오태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은 국내 시장환경에 적합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DNA는 지난 2013년 설립된 로보어드바이저 벤처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해 주식·ETF·펀드·파생상품 등을 포함한 자산배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DNA의 알고리즘은 수익과 리스크를 동시에 연산해 고객성향에 맞는 상품과 투자비율을 결정해준다. 신한은행은 DNA와의 협업을 통해 4월 중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탑재한 펀드추천 서비스 베타버전을 출시하고, 시뮬레이션과 알고리즘 고도화를 병행 추진해 완성도 높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대부분이 ETF를 중심으로 자산배분을 하는데 반해 DNA는 펀드, 예적금, 파생상품 등도 가능하다는 점이 은행과의 협업 포인트"라며 "구글의 알파고처럼 차별적인 탁월함으로 고객에게 혁신적 가치와 신뢰를 줄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1 16:53:1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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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ISA가입 고객 '앗싸! ISA!' 이벤트 실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오는 14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YES! BNK만능통장' 출시에 따라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은행의 '앗싸! ISA!' 이벤트는 6월 30일 기준으로 ▲ISA계좌인 'YES! BNK만능통장' 가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과 ▲'YES! BNK 만능통장' 잔액을 10만원 이상 유지하고 자동이체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태블릿 PC(10명) ▲스마트 워치(20명) ▲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50명) ▲BC기프트카드 5만원(12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중 부산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와 별도로 부산은행은 지난 2월 29일까지 진행된 'ISA 맛보기 더블 이벤트'의 사전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 중 부산은행 ISA계좌 'YES! BNK만능통장' 가입고객에 대해 4월 29일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 부산은행 신탁사업단 노종근 단장은 "새롭게 출시된 'BNK만능통장'은 하나의 계좌에 여러가지 금융상품을 통합관리 및 운용이 가능하고 운용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도 있는 절세종합통장"이라며 "부산은행을 통해 ISA 가입하시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 BNK만능통장'은 한 계좌로 정기예금·수익증권(펀드)·파생결합증권(ELS, ELF)등을 다양하게 운용이 가능할 수 있는 ISA상품으로, 상품 간 변경도 언제든 가능하다.

2016-03-11 16:52: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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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GCF 능력배양사업 협의회 공식 참여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1일 인천 송도 녹색기후기금 본사에서 개최된 'GCF 능력배양사업 협의회(Readiness Coordination Mechanism)'에 공식 일원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GCF가 주관하고 19개 국제기구·개발은행(World Bank, IDB, AfDB, ADB, UNDP, UNFCCC, KfW, AFD, JICA, KOICA 등)이 참여했다. GCF의 능력배양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전략 수립과 사업개발 지원 등을 통해 개도국이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활동이다. 수은 관계자는 "GCF 기후변화 사업을 이끌어갈 주요 파트너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능력변화사업 협의회에 수은이 공식 일원이 됐다"면서 "GCF 기후변화 사업정보를 초기에 공유하고 공동전략 수립에 목소리를 내어 기후금융 분야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은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한국형 기후변화대응 사업모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GCF와 긴밀히 협력해 개발효과가 큰 기후변화 사업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은은 한국형 모델사업을 GCF-EDCF 간의 협조융자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선 추진사업을 선정하고, 이들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컨셉 페이퍼(Project Concept Paper)를 이달 초 GCF사무국에 제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수은은 협조융자 사업 추진을 위한 GCF사무국과의 공동 실무협의체를 이달 중 발족할 예정이다.

2016-03-11 16:49:3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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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낙동강하구 철새 보호기금’ 2000만원 전달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9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낙동강하구 철새 보호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 2014년 5월 부산시와 체결한 '낙동강하구 겨울철새 기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이 판매 중인 'BNK에코적금' 세후이자의 3%(최대 2000만원)를 적립해서 마련됐다. 전달된 '낙동강하구 철새 보호기금'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산하 '낙동강하구 에코센터'를 통해 철새 먹이 구입과 철새도래지 주변 환경 보전 등에 사용된다. 'BNK에코적금'은 세후이자의 3%를 '철새 보호기금'으로 적립하는 공익형 적금상품으로 가입기간은 12~36개월로 가입 시 추가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우대이율은 에코버드 우대 0.05%, 그린카드 우대 0.1%, 자동이체 등록 0.1% 등이다. 또 고객이 부산은행 신용카드 이용으로 적립된 TOP포인트나 체크카드 이용액의 일부(1~10%)를 해당 적금계좌로 현금처럼 이체할 수 있다. 부산은행 홍성표 부행장은 "BNK에코적금 판매로 적립된 기금이 앞으로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역 생태계 보전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0 18:15:2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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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저유가로 베네수엘라·아제르바이잔 부도 가능성 높아”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유국인 베네수엘라, 아제르바이잔의 부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저유가에 따른 주요 산유국 부도위험 진단과 우리의 대응'을 발간했다. 수은은 총 21개의 주요 산유국을 대상으로 외채상환태도(총외채·단기외채·외채원리금상환비율), 재정능력(재정수지·공공부채·원유의존도), 금융시장변동(환율변동폭·CDS변동폭) 등 3대 기준을 적용해 부도의 위험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고위험국 2개국 ▲중위험국 9개국 ▲저위험국 5개국 ▲기타국(국제신용평가등급 A-이상평가국) 5개국 등 '부도위험 가능성'을 4개등급으로 분류했다. 고위험국은 베네수엘라와 아제르바이잔으로, 저유가에 따른 급격한 재정수입 감소와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급등 등이 고려돼 단기적으로 부도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위험국은 재정적자가 심화하고 CDS프리미업과 환율이 급등해 중장기적으로 부도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됐다. 저위험국은 금융시장 불안 양상이 심화됐으나 양호한 경제여건 국제신용도 평가등급을 감안해 부도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망됐다. 기타에 속한 국가들은 장기간 오일머니에도 불구하고 저유가 기조로 재정여력이 감소하고 있지만 양호한 국제신용평가(A-등급 이상)가 감안됐다.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주요 산유국의 부도위험 동향과 신흥 개도국의 정치·경제 현황에 대한 월별 모니터링을 상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2016-03-10 18:14:5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