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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0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02일 일요일 [쥐띠] 36년 주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48년 부동산이 천정부지가 되어도. 60년 남의 집안 애정사에 관여하다가 오해의 소지가. 72년 티끌만 한 흠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84년 재물은 금방 날아갈 수 있으니 긴장을. [소띠] 37년 집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청소를. 49년 나만의 방법을 말해줘도 소귀에 경 읽기. 61년 음주나 교통안전에 유의. 73년 작은 욕심을 참고 견뎌내니 모든 게 순조롭다. 85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이 자연 이치. [호랑이띠] 38년 부동산계약은 속전속결보다는 살펴보고 해야. 5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백로는 누구인가. 62년 부지런히 움직여라. 74년 겉은 우유부단하지만 실속형. 86년 능력은 있는데 가족들과 소통은 어려우니. [토끼띠] 39년 친구에게 돈 자랑하려면 적게라도 나누어줘라. 51년 속이면 일을 그르친다. 63년 자기가 옳다고만 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도록 노력. 75년 명상기도로 심신에 숙달해보자. 8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곳이 있으니. [용띠] 40년 가족 싸움에 불 지피지 말 것. 52년 자신의 분수를 알면 행복. 64년 겸손하면 언제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76년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질서를 지키자. 88년 노력하지 않으면 반식재상으로 시간이 가서 서글프다. [뱀띠] 41년 소풍 가는 즐거운 하루. 53년 집안 병구완 문제로 다투지 않도록. 65년 직장에서 전화만 해대지 말고 충실히. 77년 지자는 산을 좋아하고 인자는 물을 좋아한다 했다. 89년 가정생활이 권태롭다고 불평 말고 원인을 찾자. [말띠] 42년 자녀의 타고난 재주가 놀라워도 노력이 동반돼야. 54년 무위도식하며 배우자를 힘들게 해서야. 66년 인내심도 삶의 지혜. 78년 소가 밟아도 깨지지 않는 그릇처럼 부모님의 건강을 신경을 써야. 90년 월급을 타고 귀가를. [양띠] 43년 고독한 생활은 우울증의 시작이니. 55년 승진으로 한 단계 상승. 67년 도화 기운으로 들뜨다가 돈만 날릴 수. 79년 돈 부탁을 했더니 비가 다 내린 뒤에 우산을 보내듯이 한다. 91년 늦은 이혼보다는 참는 것도 생활이다. [원숭이띠] 44년 이제 무심한 사랑을 만들려면 헤어져라. 56년 할 일은 하지 않고 재물만 바라면 누가 도와줄까. 68년 가다 보면 황금을 거머쥐기도 한다. 80년 스스로 재물을 구름처럼 흩어지게 하니 한숨만. 92년 오후 귀인의 소식을 접한다. [닭띠] 45년 배우자에게 사려가 깊게 해보라. 57년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보라. 69년 오후 금전거래는 금물. 81년 처음이 좋듯이 끝에서 마무리를 잘해야 할 텐데. 93년 일을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나 손실재난에 주의를 겸해서. [개띠] 46년 머리가 복잡하니 매매 결정은 미루라. 58년 배우자가 나의 조력자이니 감사. 70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걸어 다니는 상황. 82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을 사야 하듯 일을 일단 시작해야. 94년 자괴감은 인생 걸림돌이니 실력을. [돼지띠] 47년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집안 분위기가 싸늘. 59년 여행은 자제하고 정서적 안정감이 우선. 71년 운세가 약할 때는 자기 분야 공부를. 83년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배운다. 95년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준비하면서 기다려보자.

2025-11-02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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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0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01일 토요일 [쥐띠] 36년 집들이하는 날. 48년 준비 없지만, 동분서주로 이익이 많다. 60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것은 아니다. 72년 내 코가 석 자인데 남의 사정 돌아볼 여지가 없다. 84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 [소띠] 37년 생산성을 이끌어 이득 발생. 49년 향상심이 없이 보내는 날은 의미가 없다. 61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73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져도 원망하지 마라. 85년 돈이 밝은 곳에 있으면 지출만 커진다. [호랑이띠] 38년 소통의 방법을 알면 날개를 다는 형국. 50년 주변을 탓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자. 62년 일할 터전이 있어 의욕 넘침. 74년 좋지 못한 사람과도 현실적으로는 협력해야. 86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강가서 분풀이하니. [토끼띠] 39년 뒤늦은 주식 투자는 친구 말보다 전문가와 상의를. 51년 신용을 지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의 기본이다. 63년 추진력이 좋은 장점이. 75년 뒤덮인 안개처럼 앞이 어둡지만 희망적. 87년 내가 가진 특기로 우월성은 자제. [용띠] 4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52년 조상님에게 효도하라. 64년 대장목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76년 오십 보나 백 보나 도망친 것은 마찬가지인데. 8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낭비. [뱀띠] 41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온다. 53년 무리수를 두는 투자는 후회를 낳는다. 65년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여 재충전하는 것도. 77년 학문의 발전은 더뎠으나 기술은 최고 수준이다. 89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말띠] 42년 돌다리도 두드리듯이. 54년 재물이 융통되어 급한 불은 끄게 된다. 66년 목소리를 낮추라. 78년 지붕 위에 지붕을 세우는 것처럼 부질없는 하루이다. 90년 기도를 올려보면 힘겨움도 줄어들고 닥쳐올 어려움도 덜게 된다. [양띠] 43년 밤과 낮 가리지 않고 삶이 풍족. 55년 지혜가 밝아진다. 67년 퇴근후 일찍 귀가하도록. 79년 까마귀는 자라면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 91년 개개인 복덕의 차이와 운명이 펼쳐지는 발현의 강도가 어제오늘 다르다. [원숭이띠] 44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56년 구름만 끼고 비는 오지 않지만, 힘을 내야. 68년 사촌이 땅을 사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 80년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이 아침부터 한꺼번에 온다. 92년 운세가 흔들리니 재투자는 신중하게. [닭띠] 45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57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니 그만큼 환경이 중요. 69년 넓게 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김. 81년 배우자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93년 비가 많이 내리니 경제적 여건이 호전. [개띠] 46년 돈이란 희비의 곡선이 너무 강하다. 58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가정사 어두움이 물러간다. 70년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다. 82년 집 식구가 계속 나를 힘들게만 하니 악마 같다. 94년 투자든 투기든 생각만으로는 실행이 어렵다. [돼지띠] 47년 바쁘게 길을 떠나야 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59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71년 지혜는 샘솟지 않아도 근면함을. 83년 무리한 방법의 재투자는 재난초래. 95년 투자는 재산 잃고 쌀알 줍는 격으로 집안이 망한다.

2025-11-01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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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장동우, 6년 8개월만에 솔로 컴백

인피니트 장동우가 솔로 아티스트로 귀환한다. 장동우는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티저를 공개하고 솔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어둠 속 홀로 춤을 추는 장동우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렵한 콧날과 턱선이 돋보이는 조각 같은 옆태를 시작으로 장동우의 잔상이 따라오는 영상이 강한 몰입을 이끌었다. 영상 속 장동우는 맨몸에 가죽 재킷을 걸친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옷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난 초콜릿 복근과 유려한 몸놀림이 한시도 시선을 뗄 수 없게 했고, 귀를 파고드는 초침 소리에 이어 알람 소리와 함께 영상이 마무리돼 짧은 분량에도 강한 여운을 선사했다. 장동우의 솔로 앨범은 지난 2019년 군입대를 앞두고 발매한 미니 1집 '바이(BYE)' 이후 무려 6년 8개월 만으로, 오랜 시간 그의 새 앨범을 손꼽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 앞서 장동우는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첫 팬콘서트 투어 '커넥션(CONNECTI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한층 더 확장된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 만큼, 솔로 컴백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장동우의 신보는 오는 11월 1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0-31 17:49: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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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토벤X전상근, 6년만 컬래버 성사...신곡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 발매

싱어송라이터 윤토벤과 보컬리스트 전상근이 6년 만에 재회한다.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와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XX Entertainment), 그리고 NE,VOT ENTERTAINMENT의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두 아티스트는 31일 오후 6시 신곡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를 발매하며 가을 감성을 물들인다. 윤토벤이 직접 프로듀싱한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는 "나의 사랑이 불행이라고 말하는 상대에게, 그 불행까지도 사랑할 수 없을까"라는 진심 어린 물음을 담은 현실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이별 발라드다. 서툴지만 마지막까지 사랑을 놓지 못하는 마음이 전상근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만나 한층 더 깊은 감정선을 완성했다. 이번 신곡은 딩고와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기획·제작한 협업 프로젝트로, 음원 발매와 동시에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상근의 '세로라이브'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브 퍼포먼스의 생생한 감정 표현을 통해 곡의 메시지가 한층 더 진하게 전달될 전망이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 티저는 모노톤의 색감과 오래된 사진을 보는 듯한 연출로 이별의 여운을 시각적으로 표현, 짧은 문장 속에 담긴 감정의 무게로 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윤토벤과 전상근의 컬래버레이션은 2019년 발표한 '서툰 이별을 하려 해 (Feat. 전상근)' 이후 약 6년 만으로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독창적인 사운드 메이킹으로 사랑받는 윤토벤의 프로듀싱과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등 대표곡을 통해 증명한 전상근의 감성 보컬이 만나 완성된 신곡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가 올가을 가장 짙은 여운을 남길 발라드로 기대를 모은다. 윤토벤은 "사랑이 불행이 되어버린 순간에도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었던 마음을 담았다"며 "노래를 들으며 그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가을의 끝자락에 윤토벤과 전상근 두 아티스트가 다시 써 내려갈 이별의 노래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로라이브'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2025-10-31 17:37: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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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쥐띠] 36년 사회적으로 정의와 책임 의식이 일어난다. 48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60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72년 심신을 닦고 집안도 닦자. 84년 경관은 넓고 화려하나 머물 곳이 없다. [소띠] 37년 배우자가 나에게 좋은 협력자. 49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61년 흰색이 행운을. 73년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뗄 수 없이 친한 친구가 감사. 85년 백(魄)이 편안해야 후손도 편안해진다. [호랑이띠] 38년 사람의 귀천이 돈이나 권력에 의해 구분되는 느낌. 50년 보험으로 노후대비를 조금씩. 6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불평 말고 차라리 가지 않으면 될 것. 74년 인연법으로 인해 손재수. 86년 기도로 우환을 줄여보라. [토끼띠] 39년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일을 중지. 51년 직장에서 공과 사를 구별하라. 63년 부지런하여 앞서가는 사람을 본받도록. 75년 지난 일에 집착 말고 잊는 것이. 87년 독신이 부자라면 그 재물을 지키기가 수월치 않다. [용띠] 40년 뭐든 자신의 탓일 것이니. 52년 약속이 겹치지 않도록 메모하라. 64년 하나를 주고 두 개를 얻는다. 76년 너무 맑은 물에는 큰 고기가 살지 않는다는데. 88년 불행한 가정은 말이 많아 저마다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뱀띠] 41년 말을 많이 하려면 지갑도 열어라. 53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실. 65년 윗사람을 도우니 성과가 온다. 77년 콩과 보리는 분명 모양이 다르니 우기지 않는 것이. 89년 잠자기 전에 물을 떠 놓고 명상을 잠시 해보라. [말띠] 42년 함께하는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54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일하라. 66년 중간에 주변이 시끄러워 절로 입을 다문다. 78년 조상을 숭배하고 족보에 관심을 두자. 90년 어려운 일이 닥쳐도 뚝심과 신념으로 밀고 가자. [양띠] 43년 병은 자랑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 5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7년 아침에 주변을 청결하게. 79년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쓰다 보면 결과에 이르게 된다. 91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자. [원숭이띠] 44년 시비를 가리니 내 허물이 더 크다. 56년 눈치를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68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80년 재물의 증식은 음의 영역에서 시작이 되는데. 92년 대기업을 그만두겠다는 자식이 기가 막혀서 우울하다. [닭띠] 45년 부모님 돌아가신 날 효를 하자. 57년 소형아파트라도 빚 없이 건강하니 행복. 69년 고부간 간교한 싸움에 휘둘리지 않도록. 81년 새 술은 새 부대에 품으라 했다. 93년 고독하게 치우쳐 있는 삶에는 재정이 도모되지 않는다. [개띠] 46년 조력자가 있어서 행복. 58년 고급관리가 되기 전초전. 70년 금전 문제는 사람 잃고 돈을 잃으니 받을 생각 말고 줘라. 82년 사기 수는 누구에게나 접근되니 항상 진중하게. 94년 액운을 막아주는 풍속을 따르는 것도 지혜. [돼지띠] 47년 돈의 유무에 따라 서비스가 차이 난다. 59년 부동산계약은 오래된 부동산에서. 71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헤아리기 어렵다. 83년 실의에 빠지지 말자. 95년 서글프게 울고 싶어도 미래가 있으니 공부로 투자를.

2025-10-31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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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팔공산 갓바위, 기도 명당=

대구 팔공산 정상 부근에는 갓바위로 불리는 거대한 석불좌상이 있다. 정식 명칭은 석조여래좌상으로 머리에 갓처럼 생긴 넓은 평판 바위를 이고 있어 '갓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갓바위 석조여래좌상은 예로부터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영험한 기도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수많은 참배객이 찾아와 소원을 빌고 기도를 올리는 기도 명당이다. 갓바위에서 기도를 올리면 효험을 본다는 말은 풍수지리로 보면 그럴만한 근거가 있다. 이곳은 기운이 모이고 응집하는 혈자리에 해당하니 산의 맥이 응결하여 생기가 집중되는 지점으로 인체의 경혈과 같은 역할을 한다. 갓바위가 위치한 자리는 팔공산의 능선이 마치 용처럼 고개를 드는 맥 위에 있다. 이러한 형세는 강력한 상승 기운을 품고 있어 간절한 염원이 하늘로 전해진다는 상징성을 지닌다. 갓바위는 백두대간의 기운이 낙동 정맥으로 뻗어 내려오다 가지를 치며 형성된 지맥의 끝자락에 있다. 풍수에서는 이러한 산줄기의 흐름을 용맥이라고 부르는데 갓바위는 팔공산의 주봉인 비로봉에서 출발한 용맥이 힘차게 멈춰 선 곳이다. 용맥이 끝나는 지점은 기운이 흩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모이는 혈자리가 된다. 갓바위는 바로 그 혈자리 위에 자리하고 있다. 자리한 암반은 단단하면서도 표면이 평탄하다. 기운을 저장하기에 좋은 형세다. 단단한 암반은 기운이 쉽게 흩어지지 않게 하고 평평한 바위면은 사람들의 기운이 모이기 좋은 공간을 제공한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기도를 올려도 기운이 한곳에 머물러 축적되고 뒤로는 팔공산이라는 용맥이 받쳐주고 앞으로는 계곡물이 굽이쳐 흐르면서 명당의 기운을 품어. 재물의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아주니 배산임수의 조건이다.

2025-10-31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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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AI 트랜스포메이션(AX)

임정혁 지음/포아이알미디어 챗GPT 열풍으로 AI(인공지능) 활용법을 다룬 책들이 쏟아졌지만, 대부분 프롬프트 작성법과 같은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AI 활용 역량만으로 생산성이 40% 향상되는 시대, 필요한 것은 '사용법'이 아닌 '사고방식 자체의 전환'이다. 책은 인공지능 대전환기, 개인의 근본적인 변화 전략을 제시한다. 기존 디지털 전환(DX)이 도구 활용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AI 전환(AX)은 인간의 인지 능력과 창의성을 AI와 결합해 확장하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저자는 AI 시대 핵심 역량은 코딩 기술이 아닌 '질문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AI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가치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것이다. 책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 생존 역량이 된 AI 리터러시를 이해·활용·비판·윤리의 4가지 축으로 재정립하고, 개인이 '증강 인간'으로 도약하기 위한 5단계 로드맵을 소개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전 기법, 도구 스택 설계법, AI 환각 대응 전략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가이드가 담겨 있어 초보자부터 실무자까지 폭넓게 참고할 만하다. 저자는 AI를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대하는 관점의 전환이야말로 개인 AX 전략의 출발점이라고 이야기한다. 기술에 휩쓸리지 않고 기술과 함께 진화하려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 561쪽. 3만3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0-30 16:07: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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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서이브, 신곡 '냥(Nyang)' 발매...MV 속 첫 와이어 액션 도전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신곡 '냥(Nyang)'을 발매한다. '냥(Nyang)'은 혼란스럽고 예측할 수 없는 감정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고양이라는 매개체로 표현한 인디 감성 팝이다.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반복되는 '냥냥냥'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청소년기 소녀의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자신을 깨닫는 순간을 그리며 "나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작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냥(Nyang)' 뮤직비디오는 '고양이 파워'를 얻어 악당을 물리치는 꿈을 통해 사랑의 혼란과 자기 확신, 각성으로 이어지는 소녀의 성장 서사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냈다.데뷔 후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에 도전한 서이브는 액션 스쿨에 다니며 훈련한 끝에 고난도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곡의 상징적인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했다. 이에 대해 서이브는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을 했는데 진짜 고양이처럼 날아다니는 기분이었다. 구르거나 떨어질 때는 무섭기도 했지만, 멋진 장면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내 마음이 자꾸 바뀌고 헷갈릴 때 느꼈던 기분을 고양이로 표현했다"라며 "비슷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이 노래를 듣고 조금이라도 위로받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신곡 '냥(Nyang)'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이브의 신곡 '냥(Nyang)'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뮤직비디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025-10-30 13:10: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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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트하우스관 새 둥지로…독립·예술영화 저변 확대나서

CGV는 한국영화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독립·예술영화가 극장을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국영화의 다양성 확대에 힘쓰고 있다. CGV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영업 종료에 따라 아트하우스 2개관을 CGV강변 및 CGV동대문으로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중 김기영 헌정관은 CGV동대문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 영화인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그 의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전 완료 시 CGV는 CGV강변(2개),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대학로, 동대문, 서면(2개), 소풍, 신촌아트레온, 압구정(2개), 여의도, 오리(2개),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천안펜타포트, 춘천 등 전국 16개 극장에서 20개 아트하우스관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CGV 아트하우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립·예술영화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창구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보관하던 도서 1만여 권은 한국영상자료원에 기증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향후 별도 공간을 마련해, 일반인에게도 열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CGV는 지난해부터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협업해 '독립영화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총 55편의 한국독립영화가 더 많은 관객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함께 해왔다. 정기적으로 다양한 독립영화를 선정해 극장 스크린과 로비 미디어 채널을 통해 예고편과 포스터를 노출하고 있으며, 예고편은 아트하우스관뿐 아니라 아트하우스관을 운영 중인 극장의 일반 상영관에서도 상영돼 한국독립영화 저변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1월에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작품상 수상작 '너와 나의 5분', 환경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멕시코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 수상작 '통잠' 등의 예고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CGV는 영화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독립·예술영화가 보다 많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예술영화의 발전과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30 12:54: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