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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봄 타는 독자를 위한 기적같은 로맨스 '나 여기 있어요'

[새로나온책] 나 여기 있어요 봄 타는 독자들을 위한 기적가은 로맨스 미래엔 북폴리오/클레리 아비 지음 살랑이는 봄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힐 때 찾게 되는 소설 장르는 바로 로맨스다. 미래엔 북폴리오는 봄 타는 독자들을 위해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마법처럼 피어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나 여기 있어요'를 출간했다. '나 여기 있어요'는 등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듣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한 여자와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로 마음을 닫은 한 남자의 사랑을 그린 프랑스 로맨스 소설이다. 누구도 자신이 살아있다고 믿지 않고, 알릴 수 조차 없어 절망에 빠진 여자 '엘자' 앞에 우연히 나타난 한 남자 '티보'. 가족조차 치료를 포기한 그녀에게 매일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는 한 줄기 희망이 되고, 남자에겐 가만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여자가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간다. 과연 둘은 서로의 존재를 알아차릴 수 있을까.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이루어 나가는 두 남녀의 사랑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혼수상태 속에 방치된 우울한 상황에서 터지는 여자의 위트 넘치는 독백이나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교차 서술되는 남·녀의 심리묘사는 이 소설의 백미다. 이 책을 통해 프랑스의 촉망 받는 신예로 떠오른 클레리 아비는 특유의 짧고 경쾌한 문체, 감각적 표현 등으로 문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함이,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올 봄, 가슴 설레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 한 편 읽어보는 건 어떨까. 저자 클레리 아비는 프랑스 통신사 부이그텔레콤이 미디어, 출판사와 협력해서 주관하는 '2015 새로운 인재상'을 수상하며 촉망받는 신예 작가로 급부상했다. 데뷔작인 '나 여기 있어요'는 독특한 설정은 물론, 묘하게 끌어당기는 문체와 교차 서술, 감각적인 표현 등으로 '페이지터너'라는 호평을 얻으며 전 세계 22개국 이상에 판권을 계약했다. / 260쪽 , 1만3000원.

2017-04-09 13:47: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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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골 1도움, 亞 선수 최초 EPL 두자릿수 득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퍼드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44분과 후반 10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리그 10·11호골 및 시즌 최다골(18골)이다. 손흥민은 이날 팀의 4골 중 3골에 기여했다. 전반 33분 델레 알리의 선취점을 도왔으며, 에릭 다이어가 추가골을 넣은 후 전반 44분과 후반 9분 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골로 자신이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기록한 한 시즌 최다 득점(17골)을 갈아치운 손흥민은 이제 차범근이 기록한 한국 선수의 유럽무대 시즌 최다골(19골)을 넘기까지 단 한 골만을 남기게 됐다. 또한 리그 11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페르난도 요렌테(스완지시티), 크리스티앙 벤테케(크리스털 팰리스)와 함께 EPL 득점 순위에서 공동 12위에 올랐다. 득점 순위 10위와 단 두 골 차이인 만큼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다득점 '톱10'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EPL에서 득점 순위 '톱10'에 진입한 한국 선수 및 아시아 선수는 없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20승8무3패(승점68)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 리그 우승을 향한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선두 첼시와 승점은 7점 차다.

2017-04-09 13:47: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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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4일 컵스전서 시즌 첫승 도전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이 2016년 월드시리즈 챔피언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시즌 첫승에 다시 도전한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컵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류현진의 등판 일정은 9일 구단 홈페이지이 게임 노트 코너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 2년간 부상과 재활로 공백기를 가졌던 류현진은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복귀전을 가졌으나 4.2이닝 동안 6피안타 2실점 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그러나 경기 내용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경기 후 현지 언론 대부분이 류현진이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14일 컵스전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류현진에겐 승리가 간절하다. 2015년 9월 1일 개인 통산 28승째를 올린 뒤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컵스전에 대한 기억은 나쁘지 않다. 2013~2014년 치른 컵스와 통산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92로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다. 다만 당시 컵스는 2016년 우승을 목표로 팀을 새롭게 꾸리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선수 구성의 상당 부문이 달라졌다는 점이 관건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 크리스 브라이언트, 앤서니 리조, 벤 조브리스트 등과 승부해야 한다. 그는 리조를 상대로 6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바 있으나 브라이언트와 조브리스트와는 만난 적이 없다. 컵스는 현재 2승 2패로 시즌 초 출발은 다소 더디다. 그러나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도 메이저리그 전문가가 꼽은 우승 후보 1순위 팀인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과 14일 맞대결에 나설 컵스의 선발투수는 2015년부터 2년간 다저스에서 뛴 좌완 브렛 앤더슨이다. 앤더슨은 8일 밀워키전에서 5.2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와 인연을 맺진 못했다. 앤더슨은 2015년 다저스에서 10승(9패)을 올렸으나 2016년 허리 부상으로 인해 1승2패로 고전했다. 지난해 류현진과 함께 재활 훈련에 나섰던 그는 현재 재기에 나서고 있다.

2017-04-09 13:47: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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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걷기여행축제' 봄에는 어디가 좋을까?

'2017 걷기여행축제' 봄에는 어디가 좋을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올해 봄, 가을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2017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의 봄 프로그램으로 충북 영동의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여행' 등 13개 프로그램을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선정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진행된 이번 봄 프로그램 선정에서는 단순한 걷기행사 위주의 프로그램은 제외했다. 대신에 걷기와 지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등을 얼마나 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는지에 대해 중점을 뒀다. 올해 봄 걷기여행축제에서는 ▲연인과 함께 경주 달빛 아래 보문호를 걸으며 다양한 행사 참가와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는 '보름애(愛)는 보문애(愛) 보문호반 달빛 걷기여행'(경주, 5월 10일)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고 유교문화권의 풍부한 이야기를 체험하며 라디오 방송과 현장을 공유하는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라디엔티어링과 함께하는 낙동강 쌍절암 생태숲길 걷기여행'(예천, 5월 13일) ▲서남지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알려진 섬진강변을 걷고 국내 최고 품질의 임실치즈도 맛볼 수 있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하는 섬진강 길 걷기여행'(임실, 5월 13일)이 열린다. 또한 ▲바다열차를 탑승해보고 동해시의 해파랑길 명소를 둘러보는 '낭만을 부탁해'(동해, 5월 13일) ▲해파랑길 최고의 절경인 부산 이기대길을 걸으며 다양한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해파랑길 시작, 오륙도 사랑걷기축제'(부산, 5월 27일)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걷기여행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걷기코스 내에 피어있는 야생화를 감상하며 걷기에만 집중하고 싶은 마니아들에게는 ▲'봄바람 살랑살랑, 강화나들길 꽃길 걷기여행'(강화, 5월 13일)을 추천한다. 문체부 황명선 관광정책실장은 "이번 봄 걷기여행축제의 슬로건은 '함께 걸으면 길이 된다'며 13개 프로그램에 3만여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참가자들이 혼자가 아닌 길벗들과 함께하는 걷기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과 회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이번 걷기여행축제가 우리 사회의 반목과 갈등을 치유하는 작은 계기가 되고 지역관광에도 활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13개의 봄 프로그램 선정에 이어, 가을 프로그램도 25개를 선정하여 5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걷기여행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4-07 15:04: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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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서울 벚꽃 축제…윤중로서 펼쳐지는 KBS 음악회부터 재즈 피크닉까지

음악과 함께 즐기는 서울 벚꽃 축제 이번 주말, 최고 기온 21도까지 상승한다는 소식과 함께 서울에서는 다양한 벚꽃 축제가 관객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KBS 벚꽃 음악축제', 재즈 선율이 흐르는 '피크닉 재즈 인 스프링'을 소개한다. 먼저, KBS는 여의도 윤중로 봄꽃 축제를 맞아 KBS를 전면 개방하고 KBS 벚꽃 음악 축제를 펼친다. 국내 최고의 KBS국악관현악단(지휘자 이준호)과 세계적인 수준의 KBS교향악단(상임지휘자 요엘 레비)이 총출동하는 이번 음악회는 오는 9일과 10일 여의도 KBS홀 앞 전용무대에서 상춘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린다. KBS국악관현악단 벚꽃 음악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박애리 사회로, 최명화의 생황협주 '풍향', 안은경의 해금협주곡 '추상'등을 국악관현악단원의 연주로 1시간 동안 펼쳐진다. 특히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특별 출연해 박범훈 작곡 '신모듬 중 3악장 놀이'를 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하며 신나는 놀이마당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교향악단은 '봄날 벚꽃 그리고 클래식'을 주제로 9일 오후 4시 KBS홀 앞 전용무대에서 벚꽃 음악회를 연다. KBS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요엘 레비가 직접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홍혜란, 바리톤 김동섭이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벚꽃이 어우러진 향연을 펼친다. 그리고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재즈 선율을 즐길 수 있다. 서덕원(드럼), 송지훈(피아노), 김호철(콘트라베이스)으로 구성돼 2004년 결성해 데뷔 11년째를 맞이하는 재즈트리오 '젠틀레인(Gentle Rain)'의 봄 콘서트 '2017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부제 : Picnic Jazz in Spring)'이 열리는 것.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 하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봄비처럼 찾아오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 재즈 공연이다. 올해는 '봄소풍'을 주제로 밝고 경쾌한 젠틀레인의 오리지널 곡을 비롯해 영화 라라랜드의 OST 중에서 Another Day Of Sun, 빌리조엘(Billy Joel)의 Piano Man,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의 Hello등 부드러운 팝 명곡들을 편안한 재즈선율로 편곡하여 피크닉을 떠나는 듯한 즐거운 기분을 선사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데뷔 10년을 맞이한 일본 재즈신의 디바 그레이스 마야(Grace Maya)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면서 색다른 매력을 더한 젠틀레인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네 사람의 밝은 에너지로 만들어지는 이 공연은 관객들에게 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떠나는 봄소풍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젠틀레인은 '가장 한국적인 재즈'를 선보인다는 모토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를 이어가며 지난 10여 년간 우리네 삶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일상적인 주제의 곡을 선보이며, 재즈를 '쉽고 재미 있는' 음악으로 인식을 바꾸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2017-04-07 15:03: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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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꼽은 첫방 관전 포인트 3

tvN이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로 시청률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까.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특히 '킬미 힐미',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 '공항 가는 길' 김철규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등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드라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직접 꼽은 첫 방송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 # 진수완 작가+김철규 감독… '역대급' 제작진의 마법 시작 '믿고 보는' 진수완 작가의 마법은 시카고 타자기에서도 계속된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진수완 작가 특유의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쉴 새 없이 펼쳐지며 시청자를 끌어당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와 애절한 사랑에 빠진 왕, '킬미 힐미'에서는 9개의 인격을 지닌 다중인격자를 그려냈던 진수완 작가는 이번에는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스타 작가와 그의 남다른 덕후, 그리고 소설을 대필해주는 유령 작가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대거 선보인다. 여기에 빼어난 영상미로 수많은 찬사를 얻었던 김철규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유아인부터 임수정까지…스타들의 연기 변신! 배우들의 연기 변신도 볼거리다. 먼저 유아인은 까칠하고 예민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젠틀한 모습을 보이는 천재 작가 '한세주'로 분해 잘 나가는 스타부터 슬럼프에 빠진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또 1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임수정은 '작가 덕후'인 '전설'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저돌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고경표는 정체가 베일에 싸인 유령 작가 '유진오'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더하고, 조우진은 '도깨비'의 '김 비서'에서 황금 만능주의자인 출판사 대표 '갈지석' 역으로 180도 다른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훈남 배우 곽시양도 극중 유아인의 재능에 열등감을 갖고 있는 스타 작가 '백태민'으로 분해 긴장감을 형성한다. # '앤티크 로맨스' 어떨까 '시카고 타자기'가 표방하고 있는 장르는 '앤티크 로맨스'다. 첫 방송에서 '한세주'와 '전설'의 운명적인 첫만남이 로맨틱 코미디처럼 그려지지만 미스터리한 존재인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경성시대인 1930년대의 모습까지 연결된다. 즉 현재와 과거의 절묘한 연결고리로 제대로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은 최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멜로와 시대물, 판타지 등 한 가지 장르로 규정짓기 힘든 다양한 유형의 에피소드들이 뒤섞여 있다. 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가진 종합선물세트"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2017-04-07 15:03: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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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아티스트 위즈 칼리파, 5월 '라이브뮤직페스티벌'로 첫 내한

미국 힙합 아티스트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첫 내한을 확정했다. 위즈 칼리파는 오는 5월 3일 열리는 '라이브뮤직페스티벌 -Seoul Sessions Live Music Event'의 헤드라이너로 첫 내한한다. 지난 2010년 데뷔 싱글이자 자신의 연고 풋볼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찬가 'Black and Yellow'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 화려하게 메이저씬에 등장한 위즈 칼리파는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비주얼 그리고 카니에 웨스트(Kanye West)의 전 여자친구인 앰버 로즈(Amber Rose)와의 결혼과 이혼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지난 2015년에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엔딩 타이틀 '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2주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위즈 칼리파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함께한 폴 워커 추모곡 'See You Again'은 유튜브에서 25억번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재생되고 있다. 또 데뷔 후 그래미 어워즈 10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B.E.T 어워즈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잠실종합운동장 서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위즈 칼리파 외에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라인업은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믹스맥 코리아가 주최하고 힙합엘이가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한다. '라이브뮤직페스티벌 -Seoul Sessions Live Music Event'은 오는 11일부터 예스24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2017-04-07 15:02: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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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고등래퍼' 양홍원X최하민X조원우가 밝힌 #라이벌 #일진논란 #랩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고등래퍼'가 막을 내렸다. 일반인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과거 논란은 어김없이 불거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톱3' 래퍼 양홍원, 최하민, 조원우를 탄생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net '고등래퍼' 고익조 CP와 톱3 래퍼 양홍원, 최하민, 조원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31일 종영한 '고등래퍼'는 래퍼라는 꿈을 향한 고등학생들의 열정과 패기를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Mnet이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힙합 예능이다. 1위부터 3위까지 나란히 차지한 양홍원, 최하민, 조원우는 '고등래퍼'를 통해 한뼘 더 성장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먼저 조원우는 "촬영 내내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끝나고 나니까 굉장히 홀가분하다"면서 "'고등래퍼'에 출연하면서 자존감도 높아졌고 자극도 많이 받았다. 긍정적인 영향을 얻은 느낌이다. 앞으로 활동할 때 좋은 경험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2위 최하민은 "'고등래퍼' 덕분에 많은 분들이 제 음악을 들어주신다. 그래서 정말 더 열심히 음악을 만들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고등래퍼'는 좋은 기회였다"며 "2등에 올라서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양홍원은 "촬영하면서 제가 평소에 어떻게 살았는지 잊었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최근엔 쉬면서 지내고 있는데 마음이 편하다"면서도 "빠른 시간 안에 다른 스타일을 시도하고, 그 스타일을 적용해서 경쟁하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양홍원뿐만 아니라 최하민, 조원우 역시 '경쟁' 시스템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은 "경쟁보단 함께 무대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면서 만족감을 보였다. 프로그램 초반부터 라이벌 구도로 그려진 양홍원, 최하민이 바로 그렇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전부터 서로를 알고 응원해왔다고 밝히며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양홍원과 라이벌 구도였지만 방송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에요. 저희의 관계는 보시는 것과 다르게 굉장히 평화롭거든요.(웃음) 양홍원은 프로다운 랩 실력을 갖고 있는 친구에요. 배울 점이 많은 친구죠." -최하민 "최하민과는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서로 곡을 듣고 조언을 나누던 사이였어요. 사실 촬영 땐 저희가 라이벌 구도란 걸 몰랐거든요. 방송 나오고 나서 알았어요. 그냥 '그렇구나' 싶더라고요.(웃음) 최하민의 평화로운 성격은 랩에서도 느껴지는데, 음악으로 그런 걸 표현해낸다는 게 엄청난 것 같아요." -양홍원 양홍원은 이번 시즌 가장 주목 받은 인물이다.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도 화제를 모았지만, 과거 논란으로 더 많은 화제를 낳았다. 방송에서 밝혔던 것처럼 자진 하차까지 염두에 뒀던 양홍원은 "반성 많이 했다"면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많은 사람들한테 욕 먹은 게 처음이었다. 오래 전부터 제 과거를 스스로 돌아보고 있었지만, 이번에 욕을 먹으면서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됐다.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잘못을 저질렀던 친구에게 연락해서 다가가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라. 또 다른 친구를 통해 만나려고 했지만 그 친구가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서 사과를 받아줄 생각은 있지만 촬영 중엔 받고 싶지 않다고 전해왔다"며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힘든 게 당연하다.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고익조 CP는 양홍원의 논란을 계기로 "시즌 2에선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과거 논란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제작진의 예상보다 더 컸다. 향후 시즌 2를 제작할 땐 면담 등 과정을 통해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즌 1이 끝나기도 전부터 시즌 2 제작에 대한 기대를 모았던 '고등래퍼'다. 힙합 장르에 대한 편견을 깨고, 래퍼를 꿈꾸는 10대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했던 기획 의도가 제대로 시청자들을 저격한 것이다. '고등래퍼'를 통해 래퍼로 이름을 알린 세 사람은 이제 또 다른 항해를 시작한다. 조원우는 "아직 어리지만 실력적으로 발전하는 모습,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 또 음악 시장에 발맞춰 가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테이크원과 함께 작업해보는 것을 소망했다. 최하민은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할 거다. 노래를 계속 만들 계획"이라며 "들었을 때 이 음악 너무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홍원은 "소심한 성격인데 음악에선 절대 소심하지 않다. 소심한 사람들이 제 음악을 듣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04-07 15:02:07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7일 금요일 (음 3월 11일)

[쥐띠] 48년생 일이 뜻대로 크게 이룰 것입니다. 60년생 귀인이 귀하를 도우러 오는 중입니다. 72년생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기세요. 84년생 여행은 생활의 리듬을 되찾고 활력소가 됩니다. [소띠] 49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쓰는 일이 많겠습니다. 61년생 아주 좋은 시기를 만났습니다. 73년생 실패했던 일을 다시 하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85년생 용돈이나 보너스를 받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전반적으로 자중하며 기본을 잘 지켜야 합니다. 62년생 겨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74년생 내부를 견고히 해야 합니다. 86년생 아직 운기가 밝아지지 않았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63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입니다. 75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습니다. 87년생 때를 기다림이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64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88년생 감정 컨트롤에 신경을 쓰세요. [뱀띠] 53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세요. 65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됩니다. 77년생 매사에 서두르지 마세요. 89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입니다. [말띠] 54년생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조건 떠나세요. 66년생 각별히 교통사고를 주의하세요. 78년생 사고판단을 정확하게 하도록 하세요. 90년생 양심과 반대되는 행동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헛된 욕심을 내게 되면 이익이 없습니다. 67년생 추진하는 것에 대해 누구랑 의논하지 마세요. 79년생 애정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91년생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68년생 목표가 너무 큰 것이 탈입니다. 80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92년생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닭띠] 57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리세요. 69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입니다. 81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입니다. 93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겠습니다. [개띠] 58년생 서북쪽이 길방입니다. 70년생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82년생 휴식이 절실합니다. 94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일은 급히 도모하려고 하지 마세요. 71년생 공짜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83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95년생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2017-04-07 07:09:4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하철에서 머리에 휴식을

현대인들은 바쁘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너도나도 바쁘게 살아간다. 먹고 살자고 일을 하는데 아침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출근 시간에 쫓기고 일하고 술 마시고 야근하고 하다보면 잠자는 시간도 모자라는 지경이다. 현대인을 더 바쁘게 하는 것은 쏟아지는 정보량이다. 현대인이 이틀 동안 받아들이는 정보량은 신석기 시대에 살던 사람이 평생 동안 알게 되는 정보와 같다는 말도 있다. 그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느라 현대인은 더 바쁘게 산다. 인터넷이 급속하게 퍼지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정보 홍수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원하던 원하지 않던 쏟아지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런 결과로 뇌는 쉴 틈이 없다. 쉼 없이 쏟아지는 일 그리고 정보들 이것만으로도 현대인은 정신없이 살아간다. 이렇게 바쁜 현대인에게 정신의학자들은 뇌를 혹사시키지 말고 때때로 쉬게 해주라고 권한다. 받아들이는 정보량은 많은데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 뇌의 능력이 쇠퇴한다는 것이다. 기억력이 약해지거나 인지능력과 사고능력이 저하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들어온 정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니 디지털 치매가 되기도 한다. 정신의학자들이 피곤한 뇌를 쉬게 해주는 방법으로 권장하는 것은 멍때리기이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는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멍때리기는 지친 뇌에 휴식을 주는 것과 같다. 또한 생각을 잠시 멈춤으로써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기회가 된다. 휴식의 시간이면서 충전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면 항상 보는 모습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이 그것이다. 일부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무언가를 열심히 듣고 있다.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하고 끊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그래서 이러한 장면이 지하철에서라도 멍때리기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어딘가로 이동하는 잠깐의 시간만이라도 생각을 멈추고 뇌를 쉬게 하는 것이다. 현대인의 뇌는 쉴 새 없이 혹사를 당한다. 세상 어떤 일에도 휴식이 필요한 법인데 사람들은 뇌에게 쉴 시간을 주지 않는다. 지하철을 타는 시간만이라도 피곤한 뇌를 쉬게 해주자. 뇌가 휴식을 취하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피곤에 절어있는 몸도 가벼워진다. 항상 정신없고 피곤하다면 지하철에서라도 멍때리는 연습을 해보자. 눈을 감고 생각을 멈추어보자. 눈도 머리도 몸도 잠시 휴식을 갖자. 자기를 위한 작은 배려이고 더 많은 지적활동을 위한 준비가 될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07 07:09: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