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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아트센터 체리티콘서트 '라움, 나눔' 성료

라움아트센터 체리티콘서트 '라움, 나눔' 성료 라움아트센터가 지난달 31일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볼룸에서 '베이비박스'를 후원하기 위한 2017 라움아트센터 체리티 콘서트 vol.8 '라움, 나눔'을 성황리에 마쳤다. 라움아트센터의 여덟 번째 기부 행사였던 이번 공연에는 베이비박스를 운영중인 주사랑 공동체 교회 이종락 목사와 홍보대사인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이 참석했다. 1부 공연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 라움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메조소프라노 김수정과 바리톤 왕광열의 무대가 펼쳐졌다. 본 공연에서는 지휘자 금난새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와 함께 위트 있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고, 이어진 메조소프라노 김수정과 바리톤 왕광열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라움아트센터의 공연의 특색에 맞게 웰컴 리셉션부터 봄을 테마로 한 정찬 코스 디너, 예술감독 금난새의 위트 있는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애프터파티까지 진행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끝으로 수익금 전액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하는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개인 및 기업 후원 관객은 공연의 티켓을 구입하고 함께 즐기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보였고, 정기 후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움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취지에 대해 "수익금 전액을 베이비 박스에 기부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부가 멀리 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2017년에는 라움아트센터가 문화와 예술을 통한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04-05 11:3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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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부천의 랜드마크 '한국만화박물관'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부천의 랜드마크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상상의 마당 80~90년대를 강타한 월간만화 '보물섬'과 '점프', 이현세 작가의 '까치', 그리고 추억의 '영심이''하니' '뚱딴지'까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 귀여운 만화 캐릭터들과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7호선 삼산체육관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이다. 지금 이곳에 가면 추억의 만화는 물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이 관람객을 만날 수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어린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어린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재미를 선물하며 부천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이자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사라져가는 우리 만화 자료들을 수집하고 보존해 나감으로서 만화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증대시키고 나아가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2001년 10월 설립됐다.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만화박물관, 만화도서관, 만화영화상영관, 만화자료실, 체험공간, 카페테리아를 아우르는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만화기획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이용자들이 만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약 25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연평균 방문객 14만명에 이른다. 한국만화박물관의 지상 1층에는 380석 규모의 '만화영화상영관'이 있다. 관람객들이 나이대를 불문하고 다함께 볼 수 있는 가족만화영화를 비롯해 극장개복작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주로 상영한다. 최근에는 경기도다양성 영화관으로도 지정돼 독립영화를 비롯한 예술영화까지 만날 수 있다. 상영관 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과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1층에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전문 자료실인 '만화도서관'을 마주하게 된다. 국내만화, 해외만화, 학술자료, 논문 등 27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때때로 '청소년 만화아카데미', '꿈의 학교' 등 만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만화박물관의 메인 전시 공간은 3층에 위치한 '만화역사관'이다. 1909년부터 시작된 한국만화의 역사가 시대별, 흐름별로 전시돼 있으며, 옛날 만화방을 추억할 수 있는 60년대 만화방을 비롯해 70~80년대의 '사랑의 낙서', '대야망' 등의 성인만화와 '달려라 하니', '아기공룡 둘리' 등 명랑만화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들의 캐릭터를 나무 액자에 새겨 넣어 나무의 형상으로 만든 명예의 나무도 있다. 또한, 오감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4D상영관'이 있다. 약 60석 규모로 3차원 영상(3D)외에도 진동, 향기, 물, 바람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흥미도 유발한다. 3층에서 한국만화의 지난 100년을 살펴봤다면, 4층에서는 200년대 이후 우리 만화의 큰 흐름 중 하나인 웹툰에 대해 알 수 있다. 움직이는 그림이 들어간 웹툰부터 웹투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웹툰까지 웹툰의 진화와 확장을 보여주는 작품이 전시돼 재미를 더한다. 하일권 작가의 '목욕의 신'과 지강민 작가의 '와라 편의점' 등 인기 웹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및 출력이 가능하도록 꾸민 포토존에서 사진찍는 것도 잊지말아야할 하나의 코스. 끝으로 '나도 만화가-만화그리기' 체험존에서는 총 16석 규모의 라이트박스 테이블에서 관람객이 직접 만화가가 되어 만화 캐릭터를 그려볼 수 있다. 지하 1층의 만화수장고에는 50~60년대 대표적인 작가들의 육필원고 8만여점과 희귀잡지 및 작가 소장품 등 희귀만화도서 2만여점이 보관되어 있다. 한편,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만화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만화로 즐기는 상설체험교육 및 인문강좌부터 실기강습까지 다채로운 교육의 만화상상아카데미가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행복가득 텀블러만들기', '개성톡톡 선글라스', '거울아 거울아', '툰토이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IMG::20170405000010.png::C::320::찾아오는 길 /한국만화박물관 제공}!]

2017-04-05 10:58:59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5일 수요일 (음 3월 9일)

[쥐띠] 48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습니다. 60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생깁니다. 72년생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마세요. 84년생 매사 조급해 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옛 친구를 멀리 하지 마세요. 61년생 서둘러 좋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73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85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세요. 62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74년생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86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토끼띠] 51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것입니다. 63년생 주위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75년생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세요. 87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겨 나갈 것입니다. 64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76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88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5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77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89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칩니다. [말띠] 54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6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78년생 심신이 피곤합니다. 90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양띠] 55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67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입니다. 79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91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68년생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80년생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92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닭띠] 57년생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합니다. 69년생 과음과식을 조심하세요. 81년생 발전일로에 있으니 걱정 마세요. 93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세요. [개띠] 58년생 큰 복이 따르는 하루입니다. 70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82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94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돼지띠] 59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71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83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겠습니다. 95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세요.

2017-04-05 07:00:46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공덕을 쌓는다는 것

나눔과 기부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돈이 많은 사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는가 하면 돈 없는 가난한 사람도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선뜻 기부를 한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는 게 사람의 마음인데 남에게 나누어 준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일부에서는 선진국처럼 일상화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지금의 현상만 해도 고마운 일이다. 그런 나눔과 기부는 신문이나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사람 일이라는 게 모르는 것인데 자기도 언제 갑자기 형편이 나빠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 아니냐고 한다. 가끔씩 오는 남자 신도분은 그리 여유가 없으면서도 때가 되면 성금을 낸다. 조그만 가게를 하는데 장사가 잘되는 곳이 아니다. 먹고사는데 큰 지장은 없다지만 형편으로 따지자면 가난한 축에 드는 편이다. 그런데도 그분은 항상 기부를 하며 산다. 자기가 어렵게 살아봐서 어려운 사람들의 힘겨움을 알기에 마음이 쓰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나누는 일을 멈추고 싶지 않다고 한다. 대가없이 자신의 것을 내놓는 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그렇다. 얻는 것 하나도 없이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 일 역시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누가 시킨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그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덕을 쌓는 일이다. 덕을 쌓는 것은 단순히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에 공든 탑을 만드는 것과 같다. 삶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자신이 돌려받을 복을 쌓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부처님에게 공덕을 올리고 염불을 드리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당장엔 아무 것도 생기는 게 없는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다. 그 자체가 복을 만드는 일이다.사람들은 행운과 복이 자신에게 오기를 바란다. 그것도 덩굴째 굴러들어 오기를 바란다. 복이 오면 부유하고 풍족하게 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복이 덩굴째 그냥 굴러 들어오는 일은 없다. 마른하늘에 벼락을 맞기보다 힘든 일이다. 중요한 건 자신이 그만큼 노력을 하고 움직여야 한다. 복이 굴러들어오기만 바라서는 안 된다. 복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게 더 중요하다. 자신의 것을 나누고 봉사하는 것은 덕을 쌓는 것이고 결국 복을 쌓는 일이다. 나눔과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남을 위해 하는 일이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인생에 무너지지 않는 덕을 쌓는 것이니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복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늘을 탓하는 건 어리석다. 복을 기다리지 말고 복이 만들어 지는 공덕을 쌓는 노력을 해야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05 07: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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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효과 톡톡…MBC 다큐 'DMZ, 더 와일드' 시청률 4.3% 기록

배우 이민호가 프리젠터로 참여한 'DMZ, 더 와일드' 프롤로그 편이 호평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UHD 개국 특집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프롤로그 편은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동시간대 방영된 'MBC 스페셜'에 비해 대폭 상승한 기록이다. 'DMZ, 더 와일드'는 반백년 넘도록 인간의 출입을 허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 DMZ의 야생을 전하는 자연 다큐멘터리로 '눈물' 시리즈 제작진과 배우 이민호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방송 전부터 화제성 지수 다큐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프롤로그는 일종의 '메이킹 필름'이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 다큐멘터리의 제작 과정을 프리젠터 이민호의 체험기처럼 풀어나가며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DMZ, 더 와일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프롤로그에서는 제작진과 배우 이민호가 어떠한 촬영 과정을 거쳐 DMZ의 자연을 담았는지가 상세히 그러졌다. 혹독한 겨울 야생 멧돼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부터 4계절을 지나 우여곡절 끝에 마주한 야생동물의 모습 등을 담아냈다. 아울러 촬영 뒷이야기는 물론 본편의 내용까지 일부 담아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과정에서 프리젠터로 나선 이민호는 배우로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영 직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DMZ, 더 와일드'의 본편은 오는 6월 5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7-04-04 15:4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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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월 2일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 개최 "선물 같은 무대"(공식입장)

가수 서태지가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2일 서울 잠실에서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25주년 기념 콘서트는 팬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 아이콘 서태지를 기억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공연으로 기획됐다. 데뷔 서태지 25주년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선물 같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태지 25주년 기념 콘서트는 롯데카드가 단독 메인 협찬사로 나서 서태지와 함께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공식 SNS를 통해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MOOV Soundtrack(무브 사운드트랙)'의 2017년 주인공은 '서태지 25주년 프로젝트'와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밝혔다. 'MOOV Soundtrack(무브사운드트랙)'은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문화 브랜드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문화 대통령 서태지를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역대급 무대와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또 롯데카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소문의 진실'이라는 간략한 문구가 포함돼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서태지는 1992년 데뷔해 현재까지 총 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혁신적이면서도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개성 강한 음악 스타일을 통해 시대를 이끄는 문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특히 서태지의 공연은 색다른 기획과 연출, 완벽한 사운드로 매번 국내 공연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이번 공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서태지의 25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9월 2일 서울 잠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7-04-04 15:43: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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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첫 선발 등판이 8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로 확정됐다. ▲남자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오는 6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015년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가 꼽힌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 왕정훈, 김시우 등 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다음 달 재계약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04년 1군 무대 데뷔 후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어온 메시의 기존 계약은 2018년 만료되며 새 계약 기간은 2022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프로야구 2017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2017시즌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개막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광환 KBO 육성위원장이 LG트윈스 잠실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이 육성위원장은 LG 2대 감독으로 1994년 LG를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팀 트레이드 마크인 신바람 야구의 바탕을 만들었다. 당초 LG는 1990년 팀 첫 우승을 이끈 백인천 전 감독을 시구자로 선정했으나, 백 전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거절해 시구자를 교체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번 주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관전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재개한다. 관전할 경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5일부터 9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17-2018 쇼트트랙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를 펼친다. 서이라와 심석희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과 3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티켓을 확보했고, 나머지 남녀 대표선수 8명(남4·여4)을 선발한다.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미국프로야구 복귀전인 2017 메이저리그 개막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가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7-1로 승리하며 9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박병호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으며, 오는 7일 트리플A 첫 경기에 출전 예정이다.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기대주 이시형이 스포츠비즈니스 기업인 스포티즌으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이시형은 스포티즌 산하 퍼포먼스 트레잉닝센터인 엑시온으로부터 훈련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 받게 된다.

2017-04-04 15:31: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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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왕 가리자!'…한국여자골프, 6일 제주서 국내 개막전

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6일~9일 제주서 개막 국내파 김해림·해외파 장하나·등 출전…치열한 경쟁 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 KLPGA투어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개최한다. 대회 명칭은 지난해까지 '롯데마트 여자오픈'이었지만 올해부터 변경됐다. KLPGA투어는 이 대회부터 오는 11월 ADT캡스 챔피언십까지 7개월 동안 29차례 대회를 치르는 장정을 시작한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엄밀히 따지면 시즌 개막전은 아니다. KLPGA투어 공식 시즌 개막전은 지난해 12월 치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이다. 또 지난달 SGF67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치렀던 만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시즌 세 번째 대회다. 그러나 선수나 팬의 정서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개막전이다.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은 중국골프협회와 공동 주최 대회이자 중국 여자 골프 내셔널 타이틀인 데다, KLPGA 소속 선수는 40여 명만 출전했다. SGF67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역시 공동 주최다.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함께 주최했으며, 앞선 대회처럼 KLPGA 선수는 40여 명만 출전할 수 있었다. 아울러 두 대회 모두 중국에서 열렸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열린다. 또한 시드를 가진 KLPGA투어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우승자를 가지는 '풀필드'(Full field) 이벤트는 올 시즌 들어 처음이다. 관전 포인트는 다양하다. 우선 김효주(22), 전인지(23)에 이어 박성현(24)까지 미국 진출을 선언하면서 생긴 스타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관건이다. KLPGA투어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통해 국내 새 여왕을 가려내는 동시에 올해 흥행 여부를 가늠한다. 새로운 정상의 자리를 놓고 벌일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도 볼거리다. 먼저 지난달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상금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김해림(28)은 2연승에 도전한다. 선수들은 후원사가 주최하는 대회 우승을 값지게 여기는데, 김해림은 롯데 후원을 받는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장수연(23)은 시즌 첫 우승 및 타이틀 방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장수연 역시 롯데 골프단의 간판 선수다.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에 그친 배선우는 설욕을 벼르고 있으며, 지난해 상금랭킹 3위 이승현(26)과 장타력을 키운 김민선(22)도 첫 우승을 노린다. 쟁쟁한 국내파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해외파 강자들도 출사표를 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장하나(25)와 김효주가 출전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LPGA 투어 선수 가운데 국내 대회에서 유난히 강하다. 장하나는 미국 진출 데뷔해이던 2015년 국내 대회에 4차례 출전해 우승 2번, 준우승 1번을 거머쥐었고, 지난해에도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장하나는 올해 호주여자오픈을 제패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선수들의 경계 대상 1호로 꼽힌다. 김효주 역시 국내 대회에 강하다. 미국 진출 후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에서 3승을 기록했고, 지난해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투어 상금랭킹에는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했던 고진영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이번 대회는 불참한다.

2017-04-04 15:22: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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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평양 입성' 윤덕여호, 5일 인도전…8골 노린다

27년 만에 북한 평양에 입성한 한국축구 여자대표팀이 5일 오후 6시 30분(평양 시간 오후 6시) 김일성 경기장에서 인도와 2018 아시안컵 예선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인도전은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의 공격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개막 경기다. 윤덕여호는 인도와 경기에서 8골 이상을 목표로 한다. 전날 열린 북한과 인도의 경기에서 북한이 8-0 대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인도전이 중요한 이유는 또 있다. 현재 조 1위를 다투는 북한과의 전력을 비교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수 있어서다. 윤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를 통해 "북한과 무승부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매 경기 다득점할 수 있도록 공격력을 집중시키겠다"면서 "풀리그에서 골득실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목포축구센터 전지훈련에서 어깨를 다친 수비수 김혜리(인천현대제철)의 대체 선수로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 여민지(구미스포츠토토)를 합류시킨 것 역시 막강한 화력으로 아시안컵 본선행 티켓을 따겠다는 윤 감독의 의지 표현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7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56위 인도보다 39계단이나 높다. 인도전에서 골 사냥은 유영아(구미스포츠토토)와 지소연(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이 앞장설 전망이다. 윤 감독은 지난 1일 실시한 마지막 전술훈련에서 4-1-4-1 포메이션의 최전방에 유영아를 배치했다. 좌우 날개에는 강유미(화천KSPO)와 이금민(서울시청)을 세웠고, 지소연은 이민아(인천현대제철)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다. 주장 조소현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골키퍼로는 김정미(이상 인천현대제철)가 나섰다. 위 선수들이 인도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의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2010년 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의 우승을 견인하고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여민지는 후반에 출격할 전망이다. 여민지는 남자 고교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하게 득점을 기록했으며 체력 테스트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 윤덕여호는 인도와 개막 경기를 치른 뒤, 7일 사실상 조 1위를 결정하는 남북대결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2019 FIFA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하고 있는 만큼,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할 북한전이 빅매치다. 이후 9일 홍콩, 11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 조 1위 여부는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가 끝난 뒤 결정된다. 북한이 이틀 앞선 9일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2017-04-04 15:22:0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