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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낙원상가-익선동, 종로에서 즐기는 여름밤

300여개 악기 전문점…세계적 규모 장년층 위한 저렴한 극장 365일 운영 낙원상가와 인접한 '익선동'도 볼거리 종로는 늘 활기차다. 오래된 건물 위에 매달린 낡은 간판, 빈 공간 없이 빼곡이 들어찬 수많은 식당들, 늦은 저녁 열리는 포장마차 행렬 등은 종로의 익숙한 풍경이다. 특유의 정돈되지 않은 혼잡한 매력은 세대를 막론한 이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낙원상가는 종로의 오랜 역사 중 하나다. 약 40년 역사를 거쳐온 이곳은 오랜 시간동안 음악인들의 메카로 존재해 왔다. 종로3가역 5번 출구 앞에 위치한 낙원상가는 악기 품목을 취급하는 상가 중에서도 세계적인 규모로 손꼽힌다.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이뤄진 건물에는 약 300여 개의 악기 전문점이 들어서 있으며, 취급하는 악기 수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역 출구에서 낙원상가까진 도보로 고작 1~2분 정도다. 인접성이 좋은 만큼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을 볼 수 있다. 악기를 구입하는 청년층부터 추억을 향유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목적을 가진 이들이 낙원상가에 모여든다. 건물 외관과 내부는 옛 모습 그대로 투박한 느낌이지만, 특유의 정겨운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악기 파는 곳'이라 알려진 낙원상가인 만큼 2, 3층엔 악기 상점이 빼곡이 들어서 있다. 보기 좋게 배치된 악기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하다. 상가 내부를 구경하다보면 곳곳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볼 수 있다. 상가 내 상점들의 정보와 위치를 손 쉽게 찾을 수 있어, 처음 이곳을 찾는 이들에겐 고마운 존재다. 특히 피아노, 관악기, 현악기, 음향기기 등 종류별로 매장이 구분돼 있는 데다, 브랜드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층마다 볼 수 있는 벽화다. 2층부터 4층까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트랜디한 벽화는 투박한 옛 분위기와 어우러져 낙원상가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4층에는 유난히 장년층의 발걸음이 잦은 것을 볼 수 있다. 이곳에 낙원상가의 명물,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이하 실버영화관)이 있기 때문이다. 실버영화관은 '어르신의, 어르신들에 의한, 어르신만을 위한 극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에 따라 55세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상영하는 모든 영화의 티켓값은 2000원이다. 과거 MBC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이곳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당시 멤버들은 나이 제한 때문에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지만, 55세 이상과 동반 관람 시엔 일반인도 2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300석 규모의 단관 극장에선 평균 3~4일을 기준으로 상영작이 바뀌는데, 6월 23일~26일 '가자 항해자여', 6월 27일~29일 '밀라노의 기적', 6월 30일~7월 3일 '아라비안 나이트'가 준비돼 있다. 매표소는 두 개로 나뉘어 있다. 실버영화관 옆에 나란히 이름을 걸고 있는 '낭만극장'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월~토요일까지 3000원에 티켓을 판매 중이다. 현재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특별전'을 진행 중이며 '작은 아씨들', '제인에어', '자이언트' 등 엘레자베스 테일러의 출연작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관을 가기 위해 거쳐야만 하는 야외공연장도 낙원상가의 명소로 꼽힌다. 무대 위 공연은 물론, 야외 극장으로도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7월 1일 재즈 공연이 열리는 이곳이, 8일엔 야외 극장으로 변신해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상영한다. 그야말로 볼거리, 들을거리로 가득찬 이곳에선 배움의 열기도 느낄 수 있다. 바로 '반려악기 캠페인'이 그 주인공이다. '단순한 악기를 넘어 평생 함께할 수 있는 1인 1악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악기 강습 이벤트, 중고 악기 기부 캠페인, 플리마켓, 연습실 대여 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낙원상가 지하 1층에 위치한 낙원시장은 최근 '수요미식회' 등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음식, 저렴한 가격의 맛집들이 들어서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 낙원상가는 종묘, 광화문, 경복궁, 창덕궁 등 수많은 관광 명소와 인접해 있다. 이 가운데 낙원상가와 맞닿아 있는 '익선동 한옥마을'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 중 하나인 이곳은 1920년대부터 개발된 곳으로, 그리 넓진 않지만 독특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약 100여 채의 한옥이 골목을 메우고 있는데 대부분 아담한 평수로 이뤄져 있다. ㄱ자형, ㅁ자형 등 다양한 형식의 한옥에는 카페와 식당, 상점등이 들어서 있다. 발길을 사로잡는 트랜디한 식당, 상점들이 오래된 철물점 등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은 익선동 만의 특징이다. 2030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도 꽤 만나볼 수 있다.

2017-06-21 13:50:27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변하는 풍수의 패러다임

과거에 풍수는 초고층빌딩을 대게 기피했다. 지기(地氣)가 닿지 않고 저기압권이라 건강에도 해로우며 뜻하지 않은 사건 사고를 당하는 등 불리한 형상으로 여겼다. 건설회사도 가급적 고층을 피하는 경향이 있었을 정도다. 건물이 홀로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 있고 사방에 막아주는 건물이 없으면 오만이나 독단을 범하기 쉽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다. 그러나 오늘날 건축 기술이 발달함으로 인해 초고층 빌딩은 갈수록 많아지는 추세다. 지금은 오히려 상징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중시한다. 이왕이면 일대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도록 웅장한외관을 갖출수록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현대에는 건물의 외관에 대한 보다 다양한 풍수 견해가 쏟아지면서 과거의 고답적인 태도나 풍토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일반 주택이 아닌 기업이라면 초고층 빌딩을 마다 할 이유가 없다. 더욱이 주변의 산수(山水)와 잘 어울리면 초고층 건물의 위세가 더욱 당당해지고 주변의 기세(氣勢)를 응집시키는 긍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시대가 달라지면 풍수의 패러다임도 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원론은 무시 할 바가 아니다. 그러므로 반듯한 외관의 건물에는 권위와 보수 안정성이 강조되는 집단이나 업종과 궁합이 맞다. 또 일반 주거 용도라면 반듯하고 안정된 가상(家相)이 최적 이다. 반면 IT 나 패션 등 첨단적이고 유행에 민감한 업종이라면 동적(動的)인 형태의 최첨단 빌딩이 더 좋은 것이다. 현대에는 개성이 강하고 부티가 나는 첨단 건물에 돈이 모인다고 볼 수 있다. 상해의 진마오 빌딩은 마치 하늘로 오르는 계단 모양의 형상을 갖추고 있다.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 즉 천제(天梯)라 하는데 천제는 황제만이 걸어 오를 수 있다. 천제와 같은 외관을 갖추면 풍수는 그 진취적인 기상에 점수를 준다. 중국 경제 성장을 상징하는 이 빌딩은 주변의 산용(山龍)과 수룡(水龍)을 다불러 모을 기세다. 북한에는 유경 호텔이 있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언덕에 위치한 105층 자리 피라미트형 고층 호텔이다. 유경은 흔히 쓰지 않았던 평양의 이명 평양에 도읍한 기자(箕子)가 산천이 순탄치 못하고 풍속이 억센 것을 보고 버들가지처럼 부드럽고 유연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모든 민가에 버들을 심게 하였고 그래서 평양에는 버드나무가 많아 버들의 도읍이란 유경(柳京)으로 일컫게 됐다. 여하튼 건물의 임자도 따로 있는데 불리한 가상(家相)으로 주변에 기댈 언덕도 없이 외로운 형상이 되면 우여곡절을 겪기 쉽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21일 수요일 (음 5월 27일)

[쥐띠] 48년생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60년생 어떤 유혹이 있어도 굳게 마음먹고 조심하세요. 72년생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84년생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소띠] 49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61년생 여행을 떠나면 매우 좋습니다. 73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85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됩니다. 62년생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74년생 진행하는 일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86년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일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63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75년생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습니다. 87년생 일이 꼬이고 막히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64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76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88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좀 더 기다려 보세요. 65년생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루게 됩니다. 77년생 주변의 마찰이 없이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마세요. 89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이익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기쁨은 흩어지고 근심이 생길 것입니다. 66년생 좋은 여행을 떠날 수 입니다. 78년생 겉으로는 가까우나 속으로는 멀기만 합니다. 90년생 능력을 인정 받게 되니 서두르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67년생 스스로 하려고만 하는 고집을 버릴 때입니다. 79년생 알지 못하는 일은 되도록 삼가 하세요. 91년생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큰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만 줄 수도 있습니다. 68년생 재물운이 좋습니다. 80년생 원하는 곳이 취직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92년생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닭띠] 57년생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69년생 남에게 베풀도록 하세요. 81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93년생 자기 분수도 모르고 높은 곳만 바라니 이루지 못합니다. [개띠] 58년생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세요. 70년생 게으름은 불길합니다. 82년생 매사에 신중해야 합니다. 94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돼지띠] 59년생 안정을 이루지 못하니 얻는 것이 없겠습니다. 71년생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83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마세요. 95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합니다.

2017-06-21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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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전체 일정의 46%를 소화한 가운데, 18일까지 332경기 누적관중 395만4375명(평균 1만1911명)을 기록하며 400만 관중까지 4만5375명을 남겨뒀다. 이 추세대로라면 2년 연속 800만 관중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사격의 차세대 주자 김청용(한화갤러리아)이 2017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 50m 권총 결선에서 총 235.3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사격 황제' 진종오가 지난달 제47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작성한 한국기록(234.1점)보다 1.2점 높은 신기록이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1득점을 기록, 5경기 연속 멀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에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출루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유소연과 박인비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대회 전초전을 치른다. 유소연은 이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을 정조준 한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출전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LG 트윈스가 오는 7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 종료 후에 이병규(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의 공식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병규는 지난해 은퇴했다. ▲김성민(국군체육부대)이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남자 77kg급 용상에서 185kg을 들고 동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인상에서 147kg으로 9위에 그쳐 합계(332kg)에선 6위에 그쳤다. ▲손흥민(토트넘)이 오른팔 뼈 접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본격적인 재활 준비에 들어간다. 수술 후 회복까지 최소 4주 이상이 소요되며, 완전한 회복까지는 최대 12주가 걸릴 전망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구자욱 데이'로 지정해 행사를 연다. 구자욱은 이날 팬 100명에게 직접 사인을 해줄 예정이며, 구단은 구자욱 특별 티셔츠 4000장을 선물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 3루 응원단상에서는 구자욱의 애장품 경매가 진행되며, 판매액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또 삼성 블루회원은 블루멤버십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전 신청하면 경기 뒤 구자욱과 사진을 찍을 기회도 얻는다. ▲한국 3대 3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2-7로 물리치며 월드컵 첫 승을 따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역도 경기인 2017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가 21일 전라남도 완도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중학생부터 실업팀 선수까지 500여 명이 참가한다.

2017-06-20 16:54: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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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日 감바로 이적 확정…K리그 U턴 시 성남행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성남FC의 공격수 황의조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성남은 20일 J리그 명문 감바 오사카와 황의조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총 2년이며 양측 합의 하에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황의조는 성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풍생중-풍생고(성남 U-18)를 거쳐 지난 2013년 K리그에 데뷔했다. 총 139경기에 출전해 34골 8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2015년에는 A대표팀에 첫 발탁되기도 했다. K리그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꾸준히 감바의 러브콜을 받아온 황의조는 올 겨울에도 이적설이 제기됐으나, 박경훈 감독의 만류와 소속팀에 대한 애정으로 잔류를 선택했다. 그러나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또 다시 러브콜을 보낸 감바의 끈질긴 구애에 결국 이적을 택했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팀이 상승세로 올라선 상황에서 이적하게 된 황의조는 국내 복귀 시엔 성남으로 돌아오겠다는 조항을 추가하면서 자신을 성장시켜준 구단과 성남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성남은 황의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자원 보강을 검토하고 있다.

2017-06-20 16:43: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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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종의 전쟁' 8월 개봉…시리즈 거듭할수록 작품성도 진화해

'혹성탈출:종의 전쟁' 8월 개봉…시리즈 거듭할수록 작품성도 진화해 올 여름, 가장 독보적인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종의 전쟁'(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하며 '혹성탈출'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한다. 2011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4년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 걸쳐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혹성탈출' 시리즈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최첨단 기술력 등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시리즈 1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이 전 세계 4억 8000만 불의 흥행 수익을 거둔데 이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전편의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7억 1000만 불이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총 12억 불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이는 시리즈 영화 사상 이례적으로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작품성과 흥행성 또한 진화하는 독보적인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유인원의 리더 시저가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후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하는 유인원 사이에서 종의 운명과 혹성의 주인을 결정할 거대한 전쟁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에서 이어져 온 인간과 유인원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종의 운명과 혹성의 미래를 결정할 최후의 전쟁을 예고, 대서사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서 힘있는 연출력으로 호평을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맷 리브스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고, '혹성탈출'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 등 모션캡처 연기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앤디 서키스가 유인원을 이끄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 시저로 분해 또 한 번 열연을 펼친다. '혹성탈출' 시리즈는 전작들을 통해 탄탄한 드라마와 최첨단 CG 및 모션캡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상혁명, 생존과 공존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까지 던지며 호평과 함께 전 세계를 열광시켜 가장 독보적인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한 바, 이번 영화 역시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개봉한다.

2017-06-20 16:4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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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믿고 보는 꿀잼 선사!

'신서유기4' 믿고 보는 꿀잼 선사! 오늘 밤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4'에서는 '좀비게임'의 뒤를 이을 새로운 게임 '강시 게임'을 선보인다. 지난주 첫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첫 화부터 이전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여섯 요괴들의 케미가 선보여지며 평균 시청률이 3.3%를 기록,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삭발을 건 강호동과 송민호의 긴장감 넘치는 탁구 대결과 캐릭터 선정 과정에서 은지원을 198번 언급해 순식간에 꼴등으로 만든 강호동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본격적인 요괴들의 베트남 여행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시즌 화제를 모았던 좀비게임을 잇는 또 하나의 신상 게임이 선보여진다. 팔에 심지통을 끼워 팔을 구부리지 못하게 한 뒤 진행하는 게임인 '두근두근 강시 패밀리'가 바로 그것. 끝없는 요괴들의 몸개그 향연이 시청자들의 웃음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유기2.5' 녹화를 접게 만들었던 나영석PD의 말실수와 삭발을 하게 된 송민호의 말실수를 잇는 역대급 말실수가 공개된다는 제작진의 전언. 말실수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로 번지자 말실수를 한 당사자가 무릎을 끓고 비는 사태가 펼쳐졌다고 한다. '신서유기4'의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는 "입대를 앞둔 규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호텔에서 게임이 진행된다"며 "이전 시즌과 달리 봐주지 않는 네글자 게임은 물론, '난이도 최상'의 새로운 기상 미션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서유기4'는 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2017-06-20 16:21: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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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세계 난민의 날' 맞아 공익캠페인 영상 송출

롯데시네마, '세계 난민의 날' 맞아 공익캠페인 영상 송출 롯데시네마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해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한국인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광고영상을 서울, 경기지역 60개 영화관에서 송출한다. 오는30일까지 송출되는 공익캠페인 영상은 오늘 '유엔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하여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부의 정우성 친선대사가 출연한 영상을 통해 난민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독려한다. 지난 2014년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 광고를 시작으로 전국 멀티플렉스 중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공익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는 롯데시네마는 스크린을 통해 난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이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사회적 사명감을 갖고 고객들에게 공익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해당 공익캠페인 홍보 영상을 송출하게 됐다"며 "영상 송출뿐만 아니라 당사가 보유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전국에 있는 영화관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공익영상 상영뿐 아니라 매년 100회가 넘는 무료관람 행사 진행,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 강화,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계층이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06-20 15:45: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