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생뮤지컬 '시카고'vs'캣츠', 오리지널이 선사하는 감동

인생 뮤지컬 '시카고'vs'캣츠', 오리지널이 선사하는 감동 귀에 익은 넘버와 환상적인 퍼포먼스…예매율 다툼 치열 스토리·넘버(뮤지컬에 삽입된 곡 또는 음악)·춤. 뮤지컬의 필수 조건이다. 세 가지 조건이 잘 어우러졌을 때 뮤지컬의 매력은 배가 된다. 특히 커튼콜 이후에도 귓가에 맴도는 넘버를 남긴다면 그 작품은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유명 뮤지컬로 기억된다. 그 정도로 뮤지컬 넘버는 극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올 여름 다양한 대극장 뮤지컬들이 막을 올린다. 그 중 전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시카고'와 '캣츠'가 귀에 익은 넘버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객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팜므파탈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시카고'와 아시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버전의 '캣츠'는 26일 현재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각각 22.2%, 15.1%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두 작품 모두 눈을 뗄 수 없는 군무와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으로 사랑받아왔기에 이번 오리지널 내한 공연 역시 기대를 모은다. ◆시카고 2015년 메르스 광풍에도 객석점유율 85%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팀이 오는 7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무대에 선다.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팀은 원작의 정서와 감성을 고스란히 국내 관객에게 전달하며 현재 인기리에 공연중이다. 이 작품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오래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로 1926년 시카고 쿡 카운티의 공판에서 영감을 받아 쓴 연극 '시카고 (원제: A Brave Little Woman)'를 원작으로 했다.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농염한 재즈 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던 시카고의 어두운 뒷골목에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대중적 테마를 결합해 1975년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당시 밥 파시에 의해 처음 무대화된 이후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와 안무가 앤 레인킹에 의해 리바이벌됐다. 이후 21년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며 역사상 가장 롱런하고 있는 미국 뮤지컬로 기록되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남편과 동생을 살해한 뒤 교도소에 들어와 언론의 관심을 끄는 보드빌(통속적인 희극과 노래, 춤을 섞은 쇼) 배우 출신 죄수 '벨마 켈리'와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불륜남을 살해한 죄로 수감된 코러스걸 '록시 하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벨마 켈리 역의 테라 맥클라우드, 록시 하트 역의 다일리스 크로만, 빌리 플린 역의 브랜트 바렛, 마마 모튼 역의 로즈 라이언 등이 무대에 선다. ◆캣츠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뮤지컬 '캣츠'는 더욱 고양이스럽고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관객을 만난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공연되는 '캣츠' 뉴 버전은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미국, 영국, 호주, 남아공 등지에서 오디션을 통해 직접 선발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최적화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관객의 기대감을 더한다. 1981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캣츠'는 이후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성으로 세계 30개국에서 9000회 이상 공연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야성적이고 신비로운 고양이들로 분장한 배우들의 디테일한 동작과 아름다운 춤선, 'memory(메모리)'를 비롯한 넘버들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캣츠' 내한공연은 2014년부터 런던, 파리, 시드니, 뉴욕 등에서 공연중인 '뉴 버전'으로 대중 앞에 선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분장과 의상, 달 빛 속에 '매혹적인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할 그리자벨라, 검비고양이의 더욱 강렬해진 탭 댄스를 비롯한 화려해진 안무 등 새로워진 '캣츠'를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대문호 T.S 엘리엇의 시를 원작으로 다양한 고양이들의 매력과 인생을 담은 깊이 있는 메시지, 뮤지컬의 대표 안무로 손꼽히는 예술적인 군무, 180회 이상 레코딩 된 불멸의 명곡 '메모리' 등 전세계 7300만명 이상의 관객들을 사로 잡으며 토니상,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명작 '캣츠'의 감동을 원어로 전한다. [!{IMG::20170626000057.jpg::C::320::캣츠 무대 공연 모습}!]

2017-06-26 14:00: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박정현, 품절녀 대열 합류 "美 하와이서 7월 결혼"

가수 박정현이 7월 결혼한다. 박정현 소속사 캐치팝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박정현이 7월 15일 하와이에서 가족, 친지만 모시고 예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정현의 예비 신랑은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소속사는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박정현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면서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멋진 음악과 공연활동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박정현은 지난 5월 말 공연 차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현재 가족이 있는 LA에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8월 귀국 후에는 서울 강북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하 캐치팝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캐치팝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일부 언론의 취재를 통해 보도된 소속 가수인 박정현씨의 결혼은 7월 15일 하와이에서 가족 친지만을 모시고 예식을 올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예비 신랑은 알려진 바와 같이 현재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두사람은 3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이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비 신랑과 가족분들이 일반인임을 감안하여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박정현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멋진 음악과 공연활동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6-26 13:02:2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유이 '맨홀' 여주인공 확정…김재중과 호흡 맞춘다

배우 유이가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유이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유이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의 여주인공 강수진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맨홀'은 갓백수 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여행을 그린 랜던 타임슬립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로 유이가 여주인공 강수진 역을,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남주인공 봉필 역을 맡는다. 유이가 맡은 강수진 역은 작품 전개를 이끌 핵심적인 캐릭터이자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대충 묶은 머리도 예쁜 동네여신이지만 알고 보면 의외의 허당미를 소유하고 있다. 봉필(김재중 분)의 28년 짝사랑 상대인 그는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봉필의 황당무계한 시간여행에 얽히게 된다. 유이는 MBC '선덕여왕'을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른 후 SBS '미남이시네요', KBS 2TV '오작교 형제들', SBS '상류사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 지난해 방영된 MBC '결혼계약'에서는 뇌종양 시한부 판정을 받은 싱글맘 강혜수 역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렇듯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온 유이가 '맨홀'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맨홀'은 '결혼해 주세요', '포도밭 그 사나이' 등을 연출한 박만영 PD가 메가폰을 들고 '특수사건 전담반 텐'을 쓴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현재 방송 중인 '7일의 왕비'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2017-06-26 13:02:1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판타스틱 영화의 거장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展 개최

판타스틱 영화의 거장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展 개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가 현대 장르 영화사의 거장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BIFAN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도 마련한다.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은 그 이름만으로도 스페인어 장르 영화 애호가들에게 전설과도 같은 존재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관객들의 오감과 상상을 자극하는 작품들로 수많은 영화 전문가들과 학자들로부터 '대중적인 독창성'을 지닌 특출한 감독으로 회자되고 있다. BIFAN이 마련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스페인의 아카데미상인 고야상에서 6개 부문 수상을 비롯 프랑스 제라르메 환타스틱 영화제, 브뤼셀 국제 환타지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야수의 날'을 비롯해 '커먼웰스' '800블렛' '퍼펙트 크라임' '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 등 엄선된 그의 대표작들과 최신작 '더 바'를 상영한다. 또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TV영화로 제작되어 극장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잠 못 들게 하는 영화 1- 아기의 방'과 감독의 첫 단편영화인 '칵테일 살인마'를 상영해 관객들에게는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그의 전작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은 그의 신작 '더 바' 상영 후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이번 특별전 개최를 기념하기해 국내외 저명 필자들로 구성된 특별책자를 발간하고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나눠 줄 예정이다. 한편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13일부터 7월23일까지 개최되며 자세한 상영정보는 BIFA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7-06-26 11:14: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소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올라…韓 선수 세 번째 '쾌거'

韓 여자 선수 3번째로 세계랭킹 1위 등극 시즌 2승째 달성…올 시즌 첫 다관왕 상금 100만달러 돌파…랭킹 정상 탈환 유소연(27·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너클컨트리클럽(파71·633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말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공동 2위 양희영(28·PNS)과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유소연은 이날 우승으로 생애 처음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주 3위였던 유소연은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추월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가 여자골프 세계 1위에 오른 것은 신지애, 박인비에 이어 유소연이 세 번째다. 또한 지난 4월 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연장 접끝에 우승한 유소연은 올해 LPGA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 개인 통산은 5승째다. 유소연은 지난 2011년 US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뒤 2012년 제이미 파 톨레도 클래식, 2014년 캐나다오픈에서 우승했다. 이후 오랜 우승 가뭄 끝에 올해 2승을 추가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30만 달러(약 3억4000만원)를 추가한 유소연은 시즌 11번째 대회 만에 상금 100만 달러(121만2820달러)를 돌파하며 렉시 톰슨(미국.99만9590달러)을 제치고 상금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유소연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16개 대회 중 절반인 8개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 쥐었다. 한편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박성현(24·KEB하나은행)은 이날 3타를 줄이며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쳤다. 또한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2017-06-26 11:14:4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효리 6집 베일 벗는다…28일 '서울' 선공개

가수 이효리가 오는 7월 4일 정규 6집앨범 발매에 앞서 6월 28일 수록곡 '서울'을 선공개 한다. 키위미디어그룹은 27일 0시 이효리가 속해 있는 케이튠콜렉티브 레이블의 공식 SNS를 통해 커밍업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고 수록곡 '서울'의 선공개를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효리의 몽환적인 눈빛과 빈티지한 색감, 여기에 'SEOUL' 이라는 곡 제목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스틸컷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 커밍업 포스터 공개와 함께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3년 5월 발매한 정규 5집앨범 '모노크롬(MONOCHROME)' 이후 약 4년만에 발표하는 신보인 만큼 이효리가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컴백을 앞두고 MBC '무한도전'과 JTBC '효리네 민박'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가 음악적으로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궁금증이 모인다. 키위미디어그룹의 케이튠 콜렉티브 레이블측은 "이효리씨의 컴백을 앞두고 많은 분들의 관심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팬 분들의 오랜 기다림과 기대감에 어긋나지 않을 만큼 다양한 장르와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채워진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28일 공개되는 선공개곡 '서울'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의 정규 6집앨범 선공개곡 '서울'은 오는 6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7-06-26 11:14:3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박열', 힘있는 스토리와 진정성으로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박열', 힘있는 스토리와 진정성으로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영화 '박열'이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입소문만으로 여름 극장가 흥행 포문을 열었다. 1923년 도쿄, 6000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 '박열'이 26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물론, 동시기 국내 화제작을 모두 제친 결과여서 더욱 화제를 집중시킨다. 또한, 지난달 15일 '불한당'이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이후, 블록버스터 작품들에 줄곧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한국 영화가 약 6주 만에 정상을 탈환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뿐만 아니라 '박열'은 대규모 제작비가 소요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동시기 한국 영화들에 비해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대한 호평과 입소문만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이어서 앞으로의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28일 개봉하는 '박열'은 기존 시대극의 전형성을 탈피한 통쾌한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 실화가 주는 진정성과 뜨거운 감동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06-26 11:14:24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실력과 사업은 비껴 갈수 있다.

"저는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공부는 잘했지요. 상고를 졸업하고 은행에 바로 취업을 하면서 사회생활이 시작됐죠." 상담을 청한 오십대 남자의 이야기에는 고단한 삶이 그대로 들어있었다. 취업을 했지만 고졸이라는 학벌에 밀려서 야간대학에 진학해 공부도 열심히 했다. 돈을 벌면서 대학원도 졸업했고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실력도 갖췄다. 실적이 좋아서 대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고 회사를 옮겨 재무팀에서 일했다. 업무성과도 좋았는데 결과는 별로 좋지 않았다. 본부장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인력감축 때 회사를 나와야 했다. 그렇게 한 단락의 인생이 끝났다. 지금 그에게 지금 닥친 고민은 한가지였다. 사업을 할까. 재취업을 할까. 재취업이 어려운 건 아니었다. 이름을 대면 알만한 중견기업에서 재무팀의 한 파트를 맡아달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하고도 회사에서 쫓겨나온 기억이 발길을 막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사업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기울어 있었다. 잠시 고민을 하다가 평소에 도움을 받던 역학에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상담을 청한 것이다. 남자의 사주팔자 속에는 관성(官星)이 네 곳에 근(根) 되어 있고 시지에서 투간되어있어 말년이 아주 길하다. 관(官)은 남자에게는 직업이나 명예가 된다. 관성은 관운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관운이 강하다고 좋기만 한 것도 아니다. 자신의 기운이 약하면 오히려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남자의 사주에 나타난 성품으로는 고지식하고 유연성이 부족하다. 그래도 3년 지나면 명예가 열려있어 사업보다는 직장을 다니는 게 훨씬 낫다는 판단이 나오는 사주이다. 사업을 잘 하는 사주는 따로 있다. 명궁의 지지에 재성이 있는데 사주의 용신이 된다면 사업으로 많은 재물을 얻는다. 명궁에 재성이 있으면서 형충파해나 공망되지 않으면 반드시 부자가 되는 사주이다. 격국이 편재격인 사주로 신왕한데 편재도 왕성하다면 어떤 사업을 벌여도 돈이 들어올 정도로 재물운이 좋다. 이러함을 알기 위해 사주 분석을 하러 오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불경기에는 이렇게 사업에 적합한 사주를 지닌 사람도 성공하는 게 간단치 않다. 분명한 것은 사업을 하고자 할 때 기분 내키는 대로 결정할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앞뒤 재보지 않고 되는 대로 내지르는 사람도 있는데 위험한 일이다. 자칫하면 한 번의 선택으로 그때까지 쌓아온 것들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퇴직 당시의 운세가 자기의 사주와 어떻게 합을 이루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본 다음에 사업이나 재취업을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26일 월요일 (윤달 5월 3일)

[쥐띠] 48년생 주변 사람들과 다투지 마세요. 60년생 맞지 않는 일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픕니다. 72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세요. 84년생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으세요. 61년생 중심을 잃지 마세요. 73년생 집안에 혼사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입니다. 85년생 끝내 이루겠습니다. [범띠] 50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62년생 후배들과 어울리기 힘듭니다. 74년생 금전 거래는 금물입니다. 86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입니다. 63년생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세요. 75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87년생 지난친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보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세요. 64년생 실패 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76년생 서두르지 마세요. 88년생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 연락이 오니 기분 좋게 받아주세요. [뱀띠] 53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릅니다. 65년생 좋은 소식을 접 할 수가 보입니다. 77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깁니다. 89년생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락합니다. [말띠] 54년생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합니다. 66년생 운대가 좋지 못합니다. 78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세요. 90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릅니다. [양띠] 55년생 한해 중 가장 운이 좋은 날입니다. 67년생 재는 크고 이롭고 관은 성공합니다. 79년생 크게 일어나게 됩니다. 91년생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이심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명예가 오르는 하루입니다. 68년생 부부, 이성과의 갈등의 풀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80년생 가족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92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밖으로 나아가세요. 69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길합니다. 93년생 오늘 하루 주변사람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개띠] 58년생 모든 것이 길합니다. 70년생 직장 내에서 승진운이 있습니다. 82년생 대중교통 이용에 주의하세요. 94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71년생 오늘은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입니다. 83년생 모든지 양보하면 길합니다. 95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2017-06-26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