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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기념주화, 11일부터 선착순 예약 접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은행권과 기념주화(2차분)'의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은행권은 한국은행 설립 후 우리나라 역사상 초유의 '대한민국 최초의 기념지폐'이자 최초의 액면 2000원화다. 낱장형(발행량-92만장), 2장 연결형(발행량-21만세트), 24장 전지형(발행량-4만세트) 총 세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낱장 기준 총 230만장이 발행된다. 한국은행은 기념은행권으로써 특이성과 소장성을 유지하기 위해 액면을 비사용권인 2000원으로 정했고, 크기는 가로 140mm, 세로 75mm로 정해 다른 유통지폐와 차별화를 뒀다. 특히 액면은 2000원이지만 5만원권에 준하는 위조방지 보안요소를 적용, 소장성을 높인 만큼 세계 최고 품질의 기념은행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념은행권의 앞면은 대한민국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최초로 참가한 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을 메인으로 한다. 세계 동계스포츠 연맹의 6개 종목을 강원도 산악지형을 배경으로 디자인 했으며, 뒷면은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를 5만원권과 같이 세로로 차용했다. 판매가격은 낱장형 8000원, 2장 연결형 1만5000원, 24장 전지형16만8000원이다. 기념주화 2차분은 금 99.9%으로 제작된 금화 2종과, 은 99.9%로 제작된 은화 7종 그리고 황동화 1종으로 구성됐으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은화1종과 황동화 1종이 발행된다. 3만원화 금화(순도 99.9%, 31.10g, 판매가격: 296만원) 도안에는 우리나라 겨울 전통놀이인 '쥐불놀이'가 적용됐다. 또 2만원화 금화(순도 99.9%, 15.55g, 판매가격: 152만원)에는 강릉의 경포호를 배경으로 아이스 아레나,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적용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잠상(Latent) 기법으로 디자인 했다. 5000원화 은화 7종(순도 99.9%, 15.55g, 판매가격: 각 6만2000원)은 1차 은화 8종과 동일하게 눈 결정형태의 배경 위에 동계스포츠 7종목을 스피디하게 표현해 동계올림픽 스포츠 시리즈를 완성했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1차분을 구입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특별세트용을 제외한 1차분 보유분 중 일부를 이번 선착순 예약접수에 포함하기로 했다. 1000원화 황동화(구리 65%, 아연 35%, 26g, 판매가격: 2만2000원)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을 담았다. 기념주화 뒷면에는 1차분과 같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엠블럼이 담겨 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5000원화 은화 1종(순도 99.9%, 15.55g, 판매가격: 각 6만2000원)은 장애인 바이애슬론을 주 도안으로 배경에 5개 종목의 픽토그램을 적용했으며, 1000원화 황동화(구리 65%, 아연 35%, 26g, 판매가격: 2만2000원)에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마스코트 '반다비'가 그려져 있다. 평창 기념주화는 수요에 따라 주화를 발행하는 '최대발행량' 방식으로 발행된다. 평창 기념주화의 최대 발행량은 31.10g 금화 4500장, 15.55g 금화 1만5000장, 15.55g 은화 7종 총 17만5000장, 황동화 7만장으로 책정됐다. 또 동계패럴림픽대회 15.55g 은화는 2만5000장, 황동화는 7만장으로 책정 됐으며, 이 중 30%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해외 홍보를 위해 해외시장에 우선 배정된다. 기념주화 세트의 판매가격은 '금·은·황동화 전화종 10종 세트' 493만6000원, '금·은·황동화 9종 세트' 197만6000원, '은화 7종 세트' 43만4000원이다. 선착순 예약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KEB하나은행(공식후원은행)을 비롯해 국민, 기업, 농협, 수협, 신한, 우리, 경남, 대구, 부산은행 전국 지점 및 우체국, 판매 대행사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진행된다.

2017-09-03 13:31: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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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 '살인자의 기억법' 원작의 맛 살리면서 장르적 특성은 업그레이드

[필름리뷰] '살인자의 기억법', 원작의 맛 살리면서 장르적 특성은 업그레이드 '소설은 소설, 영화는 영화다.' 영화가 끝나고 든 첫 생각이다. 7일 개봉하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소설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전작 '세븐데이즈' '용의자'로 한국 장르물의 귀재로 자리매김한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본인의 역량을 가감없이 발휘했다. 원작이 있는 영화는 영화화(시나리오 각색, 연출)하는 작업에서 원작의 색을 잃고 아예 다른 색을 입거나,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완성되거나 둘 중 하나다. 때문에 보통은 '원작이 훨씬 낫다' '소설로만 남아있는 게 좋았을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살인자의 기억법'은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영화만이 낼 수 있는 강점을 제대로 살렸다. 원작은 퇴색시키지 않고, 재미를 배가시켜 관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김병수(설경구)가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문태주(김남길)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병수는 그를 경찰에 연쇄살인범이라고 신고하지만, 태주 역시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병수의 딸 은희의 남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태주. 병수는 사라져가는 기억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태주를 쫓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남아있던 오랜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한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는 기억과 현실의 경계에서 극도의 서스펜스와 스릴을 선사한다. 속도감있는 전개는 관객에게 조각난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를 안기며, 과연 김병수가 생각하는 것처럼 태주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연쇄살인범인지, 아니면 그저 병수의 망상일뿐 실제로는 병수 본인이 저지른 일들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든다. 방심할 틈을 주지않고 결말을 향해가는 영화는 관객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올 가을 강력한 범죄스실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병수 역을 맡은 설경구와 태주 역의 김남길은 극과 극, 한계없는 변신을 보여준다. '실미도' '해운대' '불한당' 등 매 작품마다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설경구가 이번에는 신체를 뛰어넘어 정신적으로도 준비할 것이 많은 전직 연쇄살인범이던 알츠하이머에 걸린 치매 노인을 연기했다. 그는 특수분장 없이 본인보다 10살은 더 많은 노인으로 분했다. 극한의 체중 감량을 했음에도 그의 소름돋는 눈빛 연기는 관객의 몰입을 유도할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남자' 영화 '해적:산으로 간 사나이' '판도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김남길은 설경구가 쫓는 태주로 분했다. 평범한 경찰인 듯 사람 좋은 미소를 짓다가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돌변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을 혼란에 빠뜨릴 예정. 감독은 소설 속 비중이 낮았던 태주 캐릭터를 영화를 통해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능수능란한 연기는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한다. 감독은 소설을 영화화하면서 원작의 색깔은 살리되 영화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중간중간 설경구가 읊조리는 소설 속 1인칭 문장은 내레이션으로 쓰여져 때때로 관객의 웃음을 자아낸다. 내레이션은 김병수가 느끼는 감정과 상황이 어디까지 진전됐는지 알 수 있게하는 장치로 적절하게 쓰였다. 소설 속 주인공의 나이는 70대로 나와있다. 감독은 김병수의 나이를 50대로 설정, 극의 후반부 태주와의 액션씬을 삽입했다. 하지만, 화려한 기술보다는 캐릭터의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장치로 사용했다. 원씬 원테잌로 정적인 느낌을 강화해 배우들이 표현하는 감정의 깊이가 잘 드러나도록 했다. 단순히 치고 받는 몸싸우모다 서로에 대한 의심과 경계로 얼룩져 얽히고 설킨 감정을 담아냈다. 격렬한 몸싸움 중에도 자신이 왜 싸우고 있는지를 잊지 않기 위해 스스로의 기억과도 사투를 벌이는 병수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역대급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의 열연은 소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또 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신연 감독표 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짜릿한 반전을 선사해 관객에게 잊지 못할 영화로 남을 것이다. 7일 개봉. [!{IMG::20170903000031.jpg::C::480::살인자의 기억법 스틸/쇼박스}!]

2017-09-03 13:3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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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너, '우리가 계절이라면' OST 'The Moment' 발표

가수 디미너(DMEANOR)가 참여한 KBS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 OST가 공개됐다.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는 KBS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극본 임예진/연출 강수연) OST 'The Moment'가 1일 정오 공개됐다. 'The Moment'의 가창자 디미너는 미국 유명 R&B아티스트 '로이드'의 'Tru' 커버영상으로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은 R&B 보컬리스트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6'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래퍼 한해와 같은 크루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의 남자', '따뜻하게' 등을 피쳐링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입증했다. 또 지난 7월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의 앨범 커버에 참여,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파격적인 첫 싱글 'Don't Hold Me'를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The Moment' 는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 말기' 등의 OST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 음악감독 '개미(강동윤)'가 작곡한 곡으로, 디미너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간 순간을 떠울리며 써 내려간 서정적인 영문 가사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해석했다. '우리가 계절이라면'의 음악감독 개미(강동윤)는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디미너의 커버음악을 듣게 됐고, 꼭 캐스팅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청춘 남녀들이 성장하며 그리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표현하기에 부족함 없는 감성과 부드러운 보이스로 음악을 너무나 잘 소화해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연기돌인 B1A4의 리더 진영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강 배달꾼'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통통 튀는 매력을 살리고 있는 채수빈, '학교 2017'의 당찬 신예 장동윤이 주연을 맡아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 '부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남녀의 순수했던 시절을 그린 청춘 멜로드라마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세 청춘들이 보여줄 모습과 함께, 디미너의 OST "The Moment"가 작품에 어떤 감성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9-01 12:08: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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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결장·김영권 실언…또 다른 '복병' 만난 신태용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악재를 만났다. 한국은 31일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을 0-0 무승부로 마감했다. 이제 한국이 자력으로 본선 직행을 하기 위해선 오는 6일 0시(5일 밤 12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10차전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 본선 직행의 운명을 가를 마지막 한판승을 앞둔 한국은 마지막 경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필사적으로 경기력을 재정비 해야만 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 포백(Four-back)라인의 한 축인 오른쪽 풀백 최철순(전북)이 이란전에서 경고를 받아 우즈베크전에 나설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포백 수비를 우즈베키스탄전에 그대로 가동한다면 최철순의 자리를 메울 선수가 필요하다. 대체자로는 고요한(서울)이 있다. 스리백으로 바꾼다면 대체자는 필요하지 않다. 왼쪽 풀백도 교체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란전에선 김진수(전북)가 나섰지만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만성적인 오른쪽 서벅지 통증을 안고 이란전 90분을 모두 소화한 만큼 그 자리를 김민우(수원)가 소화할 수도 있다. 수비 라인을 재정비할 경우 센터백에서도 움직임이 예상된다. 현재 가용할 수 있는 센터백은 주장 김영권(광저우)을 비롯해 김민재(전북), 김기희(상하이), 김주영(허베이)이 있다. 미드필더 장현수와 권경원도 센터벡을 볼 수 있는 자원이다. 이란전에선 김민재와 김영권이 센터백을 맡았지만 우즈베키스탄전에선 변화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김영권은 실언으로 논란의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어, 팀 훈련에서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일 경우 선수 구성을 달리할 수도 있다. 앞서 김영권은 이란전 직후 "홈 관중들의 응원 소리 때문에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힘들었다"는 실언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이후 그는 "그런 의도로 얘기한 게 아니었는데 머릿속이 복잡해 말을 잘못했다"며 "매우 후회스럽고 죄송하다. 응원해주신 팬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철순의 결장, 김영권의 실언 논란까지 떠안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마지막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 10차전은 오는 6일 0시(5일 밤 12시) 펼쳐진다.

2017-09-01 11:55: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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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글로벌 포맷 발굴 가속화…영국 아이티비와 맞손

CJ E&M, 글로벌 포맷 발굴 가속화…영국 아이티비와 맞손 CJ E&M이 영국 아이티비와 손잡고 해외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개발에 앞장선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이사 김성수)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콘텐츠 마켓인 '국제방송영상견본시(BroadCast WorldWide, BCWW 2017)'에서 해외 구매자 대상으로 콘텐츠 설명회를 열고, 글로벌 제작사들과 공동개발한 프로그램을 처음 공개했다. 먼저, CJ E&M은 영국 최대 포맷 제작사 아이티비 스튜디오(ITV Studios)와 게임쇼 '더 라인업(The Line-Up)' 포맷을 공동개발한다. '더 라인업'은 참가자들이 프로파일링 기술을 활용해 베일에 가려진 10명의 인물에 대한 정보를 맞추는 게임쇼다. 또한, 이스라엘의 글로벌 포맷 개발 및 제작사인 길포맷(Gil Formats)과는 부모가 아이에게 권력을 넘겼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관찰해보는 실험 예능 '키즈 인 파워(Kids in Power)'의 포맷을 공동개발한다. tvN에서 방송했던 '아이에게 권력을'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강한 새로운 포맷으로 개발하는 첫 사례로, CJ E&M은 다양한 해외 파트너와 다각적 모델의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황진우 CJ E&M 글로벌콘텐츠개발팀장은 "국내 시청자들을 위한 콘텐츠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한류 콘텐츠 수출 저변을 새롭게 확대하고,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한편, CJ E&M은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다. '꽃보다 할배'는 미국, 이탈리아, 터키, 중국에 이어 우크라이나판 제작이 확정됐다. 또한,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미국 지상파 방송사인 NBC에 리메이크된 '꽃보다 할배'는 미국판 'Better Late Than Never' 시즌 2 제작에 돌입했고, 올해 10월에 열리는 2017년 콘텐츠 이노베이션 어워드(The Content Innovation Awards) '올해의 포맷상-예능 부문(Entertainment Format of the Year)' 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루마니아 최대방송사 포트티비(PORT TV)에서 현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방영될 예정이며, 말레이시아판은 시즌 2 제작, 태국판은 계약을 연장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7-09-01 11:3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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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 시리아의 등장…위기의 한국 축구, 본선행 남은 경우의 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은 이뤄질 수 있을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오는 6일 자정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10차전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A조는 1위 이란(승점21점)을 선두로 2위 한국(승점14점), 3위 시리아(승점12점, 골득실+1), 4위 우즈베키스탄(승점12점, 골득실-1)이 차례로 순위를 지키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 티켓은 최종예선 조 2위까지 부여된다. 한국이 자력으로 본선 직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선 우즈베키스탄을 이겨야만 한다. 그러나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경우의 수는 복잡해진다. 시리아가 '복병'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시리아는 최종예선 9차전에서 카타르를 3-1로 제압했다. 승점 3점을 확보한 시리아는 승점12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3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승리하면 승점17점으로 본선행 진출이 확정된다. 시리아가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을 꺾는다 해도 승점이 15점에 그치기 때문이다. 우즈베키스탄과 비길 경우 본선행은 장담할 수 없다. 시리아가 이란을 꺾을 경우 승점15점 동률을 이루게 되는데, 이 경우 골득실을 따져야 하는 경우의 수가 생긴다. 현재 한국과 시리아는 골득실 +1로 같다. 그러나 시리아가 이란에 이길 경우 최소 골득실 +2로 A조 2위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 경우 한국은 A조 3위로 떨어져 B조 3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여기서 우승하면 북중미-카리브해 최종예선 4위 팀을 꺾어야지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시리아가 이란을 못 이기면 한국이 우즈베키스탄과 비겨도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우즈베키스탄에 패하는 것이다. 본선 직행은 고사하고 본선 진출의 마지막 희망인 조 3위까지도 위협 받을 수 있다. 시리아가 이란을 잡을 경우, 조 4위까지 추락해 탈락이 확정된다. 만약 시리아가 이란에 비기거나 패해 승점13점으로 마무리할 경우, 한국은 조 3위로 내려가 2번의 플레이오프를 이겨야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으로선 이란전 결과가 아쉬울 따름이다. 이란전과 동시간대 펼쳐진 중국-우즈베키스탄전에서, 중국이 예상을 깨고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었기 때문이다. 이란에 승리를 거뒀다면 본선 직행을 확정할 수 있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직행 운명을 가를 우즈베키스탄전은 오는 6일 자정 펼쳐진다. 위기의 신태용 호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자력으로 본선 직행을 확정할 수 있을지, 혹은 플레이오프 2차전이란 험난한 여정을 떠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9-01 11:26: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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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DMC미디어' 인수…광고시장 본격 진출!!

SBS, 'DMC미디어' 인수…광고시장 본격 진출!! SBS가 디지털 광고시장에 발을 딛었다. 종합 디지털 미디어렙 & 광고플랫폼 전문기업 'DMC미디어'를 인수한 것. SBS는 9월 1일자로 'DMC미디어'의 지분을 인수하여 경영권을 확보하고, SBS의 자회사인 'DMC미디어'를 통해서 디지털 광고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SBS는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광고와 더불어 PC, 모바일, IPTV, 디지털 옥외광고 등 디지털 전반의 광고 역량을 확보,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DMC미디어'는 2002년 설립된 회사로 현재 네이버, SMR,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 등 주요 매체의 디스플레이 광고를 대행하고 있으며, DSP, 동영상, 소셜미디어 등의 광고플랫폼도 자체 개발 보유하고 있다. 또한 광고 마케팅 분야 전문 데이터 서비스 'DMC리포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페이스북 본사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사이기도하다. 디지털 미디어와 광고마케팅 시장에서 탁월한 기획 및 영업력 그리고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DMC미디어'는 2017년 기준 연간 취급고 1300억 원, 누적 취급고 9000억 원을 돌파할 예정이다. SBS 관계자는 이번 인수에 대해서 "콘텐츠의 온라인 유통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DMC미디어'의 디지털 광고 역량을 활용하여 광고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광고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MC미디어' 역시 이번 결합을 통해 미디어를 확장하고 통합하여 광고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SBS미디어그룹의 디지털 사업 전반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2017-09-01 11:26: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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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미소지기 31명에 장학금 전달

CJ CGV, 미소지기 31명에 장학금 전달 CJ CGV(대표이사 서정)가 지난 달 3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2017 하반기 우수 미소지기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지점 CM(Culture Mediator)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31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우수 미소지기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미소지기들을 지원하고, CGV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현재까지 총 440여 명의 미소지기가 혜택을 받았다. 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미소지기들이 현장에서 느꼈던 점부터 회사에 궁금했던 점 등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자리한 미소지기 중에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도 다수 포함되어있어 진로, 취업과 같은 이야기도 나눴다. CJ CGV 정성필 국내사업본부장은 "CGV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미소지기가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소지기 고용 안전 및 다양한 복지혜택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GV는 2013년 7월부터 미소지기를 '무기근로계약'으로 전환해 근로 안정성을 꾀했다. 2015년 4월에는 업계 최초로 '분 단위' 시급 제도를 도입했다. 공채 지원 시 장기 근속 미소지기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월 10회 영화 관람 기회, 매표와 매점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학자금 대출이자와 경조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편의성을 살린 트레이닝룩으로 유니폼을 전면 교체하는 등 미소지기 만족도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2017-09-01 11:25: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