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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Xbox, 사상 첫 ‘디지털 투명성 보고서’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Xbox는 게임 이용자를 위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게이밍 환경을 조성하고자 자사 최초의 '디지털 투명성 보고서(Digital Transparency Report)'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동안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콘텐츠 적절성 관리를 통한 게임 이용자 보호, 게임 환경에 대한 게이머의 선택권 제고 등 Xbox가 모든 플레이어들의 긍정적인 게임 경험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담고 있다. 디지털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기간 중 Xbox는 가짜 계정에 대한 사전 예방 조치를 433만 건 이상 이행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배 증가한 수치다. 가짜 계정은 대개 자동화 계정 또는 봇 생성 계정으로, Xbox는 이들 가짜 계정들이 부정적인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의 게임 경험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보고서는 디지털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플레이어 커뮤니티의 상호 모니터링과 신고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플레이어들의 적극적인 신고는 사전 예방적 안전조치의 향상과 스캔 및 필터링 기술 투자, Xbox 앰버서더 커뮤니티에 대한 교육의 질 향상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사기간 동안Xbox 이용자들은 안전 우려 사항에 관한 신고를 약 3,300만 건 제출했으며, 신고 내용은 커뮤니케이션(46%)과 행위(43%)에 관한 우려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Xbox는 플랫폼 내 이루어지는 행위 및 콘텐츠가 Xbox의 커뮤니티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자 콘텐츠 관리팀을1년 365일 24시간 운영 중이다. 각각의 게이머들이 자신이 원하는 게임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통제 권한을 부여하기 위하여 Xbox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들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다루고 있다. Xbox는 게임 콘텐츠나 경험에 관한 선호도가 저마다 다른 게이머들이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설정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Xbox는PC, 콘솔, 클라우드 게이밍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어가 콘텐츠 및 게임플레이 유형을 개인의 상황에 맞게 직접 조정할 수 있도록 메시지 필터 및 자녀 보호 기능 등의 옵션을 계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보다 적절하고 안전한 게임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2-11-23 09:22: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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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칭따오와 콜라보 진행...전국 편의점 홈플서 만날 수 있어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칭따오'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전국 편의점과 홈플러스에서 '칭따오 던파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에디션 캔과 번들 박스에는 '던파' 이용자에게 친숙한 NPC 캐릭터 '단진'이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으며, '칭따오' 라거 330ml 캔 6개입으로 구성된 번들 박스를 구매하면 '던파 X 칭따오 프로모션 상자'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번호를 '던파' 공식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SD 양 세리아 크리쳐 상자, 바인드 큐브 3개 상자, 칼레이도 박스 3개 상자, 보리 맛 피로 회복의 영약 3개, 코인 15개 상자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SD 양 세리아 크리쳐는 모든 전직 버프 스킬을 1레벨 상승시키는 능력을 갖는다. 또, '던파'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숨겨진 칭따오 찾기, 던파칭따오 5행시, '칭따오 던파 에디션' 사진 인증 및 후기 작성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던파 X 칭따오 프로모션 상자'를 제공한다. 이 밖에 에디션 제작에 활용된 '단진' 이미지를 PC와 스마트폰용 배경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 '던파'와 '칭따오'의 제휴 프로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3 09:22: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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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2022 서울카페쇼’와 함께 온라인페어 진행

카카오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서울카페쇼 참여 브랜드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는 2022 서울카페쇼와 함께 '메이커스 X 서울카페쇼 온라인페어'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2022 서울카페쇼는 개최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늘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글로벌 35개국, 672개 업체, 3533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참여 브랜드와 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 지원하고, 상품 소개와 마케팅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페어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사전 티징 이벤트에는 15,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서울카페쇼에 참여하는 제품 가운데 커피, 디저트, 머신, 커피 관련 소품 및 액세서리 등 70여 개 제품을 선보여 주문 판매를 진행한다. 실제 카페쇼 현장의 느낌을 살려 총 4개의 홀(Hall)로 구분해 운영하며, 각각의 홀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페어의 참가 기업은 총 46개 사로, ▲누구나 쉽게 내려 마실 수 있는 '핸드립'을 개발한 사회적기업 (주)아로마빌커피 ▲순 식물성 대체식품을 디자인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더플랜잇 ▲국내산 유기농 쌀로 과자를 만들어온 (주)네이처오다 등이다. '메이커스 X 서울카페쇼 온라인페어'는 23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카카오메이커스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메이커스', 카카오메이커스 앱을 통해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정영주 카카오 메이커스실장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과 새로운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고,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온라인 페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통과 판매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모색해 상생과 협력을 실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3 09:16: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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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PvP 배틀 기반 멀티 게임 플랫폼 ‘보라배틀’ 브랜드사이트 오픈

넵튠은 자체 개발 중인 PvP 배틀 기반 멀티 게임 플랫폼 '보라배틀'의 정식 론칭에 앞서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보라배틀은 오락실 형태의 게임 서비스로,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퍼즐, 카드, 보드게임, 스포츠, 레이싱 등 여러 장르의 캐주얼 게임으로 경쟁하는 PvP(Player vs. Player) 배틀 기반 멀티 게임 플랫폼이다. 보라배틀의 브랜드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보라배틀의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라배틀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하고 있다. 원터치 컨트롤로 코너링과 부스트를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 '원터치레이서(One Touch Racer)', 9개의 인형들이 펼치는 생존 난투 게임 '범핑돌(Bumping Doll)', 주사위 숫자의 합이 10이 되도록 겨루는 '10 다이스(10 Dice)', 제한 시간 1분 동안 펼쳐지는 퍼즐 게임 '스피드 매치(Speed Match)', 무작위로 나타나는 숫자를 활용한 빙고 게임 '빙고 배틀(Bingo Battle)', A부터 K까지의 카드를 순서대로 빠르게 정렬시키면 승리하는 '솔리테어 배틀(Solitaire Battle)' 총 6종이다. 이 외에 이용자들이 게임 내 재화 '젬(GEM)'을 활용해 게임을 즐기고, 게임에서 얻은 상금을 tBORA로 교환하는 절차, 보라배틀 로드맵과 현황, FAQ, 공식 커뮤니티 디스코드 링크, PFP NFT(Picture For Profile Non-Fungible Token) 소개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넵튠은 보라배틀의 브랜드 사이트 오픈과 함께 공식 트위터 페이지도 동시 오픈한다. 보라배틀 프로젝트는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자회사 ㈜메타보라(공동대표 송계한, 우상준)와 글로벌 모바일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모비릭스(대표 임중수)가 파트너사로 함께한다. 지난 10월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BORA'에 온보딩할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보라배틀은 모바일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2022-11-23 09:16: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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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다녀간 '컴플렉스콘'서 IPX 버추얼 아티스트 '웨이드' 첫 테마 공개

최근 지드래곤(GD)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라이카(Leica)' 등 유명 브랜드와의 연이은 파트너십으로 주목을 받은 IPX(구 라인프렌즈)의 버추얼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웨이드(WADE)'가 '컴플렉스콘(ComplexCon) 2022'에 참여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LA 롱비치(Long Beach)에서 열린 컴플렉스콘은 패션,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문화가 한데 모인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페스티벌이다. 유명 현대 미술가인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 오프 화이트(Off White)의 수장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등 패션 아이콘들이 매년 방문해 화제가 되었으며,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트렌드와 셀럽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어 전 세계 패피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웨이드는 이번 컴플렉스콘에서 'A Dream Within A Dream'이라는 테마로 자신이 꿈꾸는 '다름'이 '당연함'이 되는 세상을 구현한 첫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4m의 잠자는 메가 WADE 전시부터 최근 미국, 일본 등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포스트아카이브팩션(POST ARCHIVE FACTION, 이하 PAF) 및 세인트마이클(ⓒSAINT Mxxxxxx)과의 리미티드 컬렉션을 런칭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패션 문화의 아이콘 GD 등 다수의 유명 셀럽들과 브랜드들이 부스를 직접 방문하며 웨이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9월 웨이드는 GD의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의 파트너십으로, 패션?문화?예술 등 디지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을 예고하며 주목을 끈 바 있다. 웨이드 부스를 방문한 현지 방문객들은 "꿈이라는 컨셉으로 디지털과 현실을 넘나는 WADE의 세계관을 구현한 아이디어가 독특했고, 패션 아이템뿐 아니라 NFT 체험까지 해볼 수 있어 재밌었다", "잠자는 거대한 모습의 웨이드를 보고 왔다. 주로 패션이나 슈즈, 음악만 있던 컴플렉스콘에서 버추얼 캐릭터까지 만나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 "버추얼과 요즘 힙합씬에서 유행하는 바라클라바의 만남이라니, 디자인까지 특이해 더 소장하고 싶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PX 관계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트리트 컬쳐 축제 컴플렉스콘에서 웨이드가 GD를 포함한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 및 브랜드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기대했던 것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아 놀랐다."며 "앞으로도 패션?뮤직?엔터 등 전 세계가 열광하는 여러 브랜드들과 디지털과 현실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3 09:10: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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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U+유모바일닷컴' 22일 그랜드 오픈

미디어로그는 신규브랜드 U+유모바일 론칭에 이어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반영한 뉴다이렉트몰 'U+유모바일닷컴을 22일 그랜드 오픈했다. U+유모바일 다이렉트몰은 기존의 통신 유통점을 거치지 않고,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고객 접점이다. 남승한 미디어로그 대표는 "이번에 오픈한 U+유모바일닷컴은 신규브랜드 기반의 뉴다이렉트몰로 알뜰폰 이용자들의 합리적인 요금 선택이 가능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알뜰폰 고객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고객 주도형 디지털 매장으로 주 고객층인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U+유모바일닷컴'은 디지털에 친숙한 MZ를 겨냥하여, 모바일 중심의 쉽고 직관적인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여 합리적 가치 소비를 더욱 증대시킨다. 기존 여러 개의 사이트로 분산 운영되었던 모든 사이트를 하나의 사이트로 통합하여, 고객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일관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고객들도 언제든지 실시간 사용량 확인, 요금제 변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통신사에 가입하려면 작성해야 했던 다양한 정보를 사진촬영 한번으로 자동 입력되게 하여 가입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다가 어려움을 느낀 고객에게는 상담센터에서 해피콜을 진행하여 가입을 지원한다.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를 그룹핑하는 등 상품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그동안 데이터/통화 무제한, 통화 무제한, 종량형 등으로 운영하던 요금제를 데이터 제공량 기준으로 일원화해 고객이 알기 쉽게 했다. 아울러 요금제별 제공량 중심의 네이밍으로 변경하여 직관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LTE와 5G의 세대 구분, 유심(USIM)과 이심(eSIM)상품, 특화요금제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규칙성 있는 요금제 명칭으로 변경했다. 예를 들면 변경 전 유심최강가성비(1GB/60분) 요금제는 LTE 유심(1GB/60분)으로 수식어를 없애고 제공량만 표기하도록 하는 등 고객에게 혼동을 줄 수 있는 요금제명을 지양했다. 알뜰폰 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포인트 제도를 운영 중인 U+유모바일은 기존 가입고객 뿐 아니라 비가입자도 회원가입, 게임 등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유심칩 구매, 휴대폰 구매, 요금납부 및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중인 구독서비스 결제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운영중인 구독서비스는 상품 라인업 확대 및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콘텐츠, 제휴 요금제, 브랜드콜라보 등 제휴 상품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미디어로그는 U+유모바일닷컴을 조기 정착시켜 알뜰폰 고객의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그랜드 오픈 기념 고객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U+유모바일은 래플(raffle)이벤트를 추진, MZ세대의 관심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내달까지 1개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새롭게 더 새롭게, 래플' 프로모션은 U+유모바일닷컴사이트 에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사이트), 앱다운, 매일 출석, 신규가입 등 미션 수행 시 응모권을 증정하고, 주차 별 운영되는 경품에 가장 많이 응모한 고객이 당첨된다. 해외 여행상품권, 골프 패키지, 아이폰14 패키지 등 경품을 증정한다. U+유모바일닷컴 오픈 캠페인도 진행한다. SNS 확산 이벤트 유튜브 중심의 숏폼 영상, 커피브랜드와 제휴 콜라보 등이 연말까지 이어진다. 알뜰폰 통신사가 신규고객 유치에만 혜택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U+유모바일은 기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로그 조용민 MVNO사업담당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딩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22 15:53: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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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총 1000만원 '사랑의 열매'에 전달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의 팬 커뮤니티에서 모금한 기부금과 무너 굿즈 판매금을 합해 총 10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수 LG유플러스 캐릭터마케팅팀장, 이정윤 사랑의열매 전략모금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무너41닷컴'을 대표해서 이정민씨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4대 지원분야 중 하나인 '위기가정 긴급지원'에 사용된다. 위기가정 긴급지원은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발굴해 심리적인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 등 사회적 돌봄 체계 구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 전달식 후 무너닷컴은 기부를 실천한 단체가 가입하는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10월에는 '무너NFT' 보유 고객 모임인 '홀더랭이'가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무너41닷컴에서는 이번 기부금 모금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팬과 캐릭터가 함께 기부하는 '1000만원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가입자가 댓글작성, 친구초대 등 활동을 통해 얻은 '무너 코인'을 기부하면 그 금액의 10배를 LG유플러스가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이상수 캐릭터마케팅팀장은 "무너41닷컴 가입 고객들이 열심히 모은 코인을 기부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팬과 캐릭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이정윤 모금기획본부장은 "홀더랭이에 이어 무너닷컴까지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기부식에 참석한 무너41닷컴 대표 이정민 씨는 "무너가 귀여워서 시작한 커뮤니티 활동이 기부로 연결돼 재밌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비슷한 이벤트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2-11-22 15:36: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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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양자내성암호 전송장비 구축해 보안능력 실증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연구용 전력통신망에 양자내성암호(PQC) 전송장비를 구축해 보안능력을 실증하는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력통신망이란 한국전력공사가 운용하는 자가통신망으로 전국 전력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전송하는 신뢰도가 높은 네트워크다. 전력연구원은 다가올 양자컴퓨터 시대를 맞아 전력통신망에 적용할 사이버보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정부 주도 국책과제인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운영사업을 3년간 수행했으며,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국내 양자보안 분야 선도사업자로서 관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 최대 규모인 한전 고창전력시험센터의 전력통신 연구 및 실증용 네트워크에 양자내성암호 전송장비를 구축하고 암호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양자내성암호 전송장비는 올해 국책과제로 LG유플러스가 새롭게 개발했으며, 이전 장비보다 안전성과 보안성이 고도화됐다. 전력연구원은 높은 보안이 요구되는 전력 인프라에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실증해 다가올 양자컴퓨팅 시대에도 안전한 전력통신망을 만들어가는데 양사가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전무)은 "다가올 양자컴퓨터 시대에 사이버공격 위협으로부터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보안체계를 갖추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이중호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장은 "한국전력이 보유한 전력통신 연구 및 실증용 네트워크에 양자내성암호 전송장비를 구축해 보안 성능을 실증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실증 데이터로 고신뢰 통신망 및 양자암호통신 등 사이버 보안 강화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2 15:29: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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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기술 '辛'테크] (下)가상인간 AI 쇼호스트·보험설계사 등으로 영역 확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가상인간이 AI 모델, AI 아이돌 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AI 쇼호스트, 보험설계사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가상인간 개발업체 중 일부는 이미 AI 아이돌 등에 대한 해외 판매까지 나서고 있다. 가상인간은 시장이 빠르게 확산돼 미국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0년에 2조4000원의 시장을 형성하다 2025년에는 14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일반 인플루언서 시장 규모를 앞지르는 것이다. 시장조사업체인 이머전리서치는 전 세계 가상인간 시장은 지난 2020년 13조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오는 2030년에 680조 규모로 50배 이상 급성장할 것이라는 핑크빛 전망도 내놓았다. ◆가상인간, 라방에 진행자로 속속 투입 가상인간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빠르게 확산됐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가상인간인 미국의 릴 미켈라는 미국 AI 개발 스타트업인 브러드(Brud)가 2016년 선보인 가상인간이다. 19세 가수이자 유튜버,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30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명품, 패션, 화장품 등 광고모델이 되면서 지난 2020년에만 약 16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한 개만 단가가 1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일본의 인기 가상인간인 이마는 광고 캠페인 및 잡지의 표지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35만명을 넘어섰다. 가구 기업 이케아 모델로 활동하면서 하라주쿠 이케아 매장에서 3일간 생활하는 동영상을 공개해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마의 연 수익은 2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가상 슈퍼모델 '슈두'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22만 6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초기의 가상인간은 AI 아나운서, AI 모델, AI 유튜버 등으로 등장했다. AI 아나운서 김주하가 유투버에 등장했고, AI 모델들이 속속 등장했는데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출시한 '로지'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만도 20억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지는 인플루언서로 나이는 22cm, 키는 171cm이다. 로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현재 14만 9000명에 달하고 있다. 가상인간은 최근 AI 쇼호스트로 변신해 라이브방송(라방)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 중인 편의점 GS25는 지난 3월 삼각김밥 개편 라이브방송을 진행할 때 네오엔터디엑스의 가상인간인 '리아'를 진행자로 정했다. 리아는 진행을 맡은 30분 동안 일부 시청자들은 리아가 가상인간임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였다. 또 롯데홈쇼핑은 가상인간 '루시'를 지난해 12월 쇼호스트로 데뷔시켰으며 올해 안에 라이브커머스 진행자로 데뷔시키기로 했다. 루시는 롯데홈쇼핑이 3G 가상세계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가상인간으로, SNS에서 활동을 시작해 1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했다.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광클절'에서 홍보 모델로 활약했으며, '무신사 테라스' 등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왔다. 라이브커머스 진행을 위해 롯데홈쇼핑은 시각특수 효과, 리얼타임 엔진 등 최신 기술을 투입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루시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5월 자이언트스텝과 공동 개발한 버츄얼 휴먼인 '이솔'을 뷰티 브랜드 나스 신상품 론칭쇼에 데뷔시켰다. 이솔은 리얼타임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돼 자연스러운 모션 연출이 가능하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지난해 공개한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를 시작으로 버추얼 휴먼의 상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하반기에는 버추얼 휴먼에 대한 인지도와 매출의 동반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가상인간은 유통업계는 물론 금융권 등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버추얼 휴먼 '한나'를 자체 개발했는데, 금융권이 버추얼 휴먼을 직접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버추얼 FP(재무설계사)이자 사내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합병한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7월 출범과 동시에 가상인간인 '로지'를 모델로 세웠다. 로지가 출연한 신한라이프 유튜브 광고는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현재는 가상인간이 모델 대역을 기용해 모델을 촬영한 후 가상얼굴로 변환하는 작업을 거치는 데, 3년 후쯤에는 모델 대역이 없이도 움직일 수 있는 'AI 버추얼 휴먼'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직 '불쾌한 골짜기' 넘어서지 못해...'실시간 인터랙션' 안 되는 한계 가상인간을 CF 모델로 사용하거나 AI 아이돌들이 발표되는 등 AI 가상인간 제작은 활발하지만, '불쾌한 골짜기'를 아직 넘어서지 못한 점이 한계로 남는다. 가상인간이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사람 같아 보이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70년 일본의 로봇 공학자 모리 마사히로가 발표한 '불쾌한 골짜기'이론을 보면 사람은 로봇처럼 사람과 유사한 모습일수록 호감을 느끼지만 어느 순간 호감도는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호감도는 인간과 유사성이 100%에 가까워질수록 다시 올라간다는 것이다. 가상인간 기술이 갖는 기술적인 한계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가상기술은 좌우로 45도, 상하로 30도까지 각도는 자연스럽게 구현되는데, 그 이상을 구현할 때는 매끄럽지 않게 표현되는 일이 잦다"며 "가상인간이 더 많은 각도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가상인간이 눈물을 흘리거나 손으로 얼굴을 손으로 가린다거나 그런 장면은 AI 페이스 스와프 기술로는 구현하기 힘들다. 또 가상인간이 현재 컴퓨터의 문제로 '실시간 인터랙션'이 안 된다는 문제가 있다. AI 관련기업인 제네시스랩 관계자는 "알고리즘 자체는 어느 정도 실시간 인터랙션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연산을 할 때 일반 사용자들이 가진 컴퓨터, 휴대폰에서 지금은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엄청나게 소비하는 컴퓨팅적인 문제가 있다"며 "또 실시간 대화가 가능해지면 챗봇 '이루다' 사태 때 발생한 것 같은 성적 발언, 인종 차별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 이전에 윤리적인 헤게모니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상인간이 챗봇과 같은 형태로 나오게 되면 어떤 대답을 할 지 몰라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상인간의 퀄리티가 높아질수록 실제 사람과 구별이 어려워지는 시점이 올 껀데 이때 딥페이크 관련 문제들이 나올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인간이 나쁜 용도로 사용될 수 있고 어떻게 신뢰성을 줄 수 있는 지 검증해야 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며 "현재는 미리 학습을 시킨 걸 동작하도록 설계가 돼 있는데, 기술이 진화해 실시간 인터랙션이 가능해지면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가상세계가 확장되면서 외모지상주의, 성상품화, 디지털 블랙페이스(인종차별) 등 차별적 요소가 개입할 가능성이 크다. 메타(옛 페이스북) 관계자는 "가상인간과 같은 합성미디어는 문화적 전유와 표현의 자유 등에 관한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며 "새로운 기술이 잠재적 위험을 피하도록 파트너사들과 함께 가상 인플루언서의 활동에 대한 윤리적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22 15:24: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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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서비스 장애 관련 '1015 피해지원 협의체' 첫 회의 개최

카카오가 서비스 장애 관련 '1015 피해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진행했다. 카카오는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피해 보상 및 지원을 위해 구성한 '1015 피해지원 협의체'의 첫 회의가 21일 오후에 개최하고 이 회의에는 홍은택 카카오 대표, 송지혜 수석부사장이 참석했다. 또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김기홍 감사, 차남수 본부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공정 거래-소비자 보호 전문가가 참여했다. 카카오는 그 동안 공식 채널로 접수된 피해 사례에 대해 협의체에 간략히 소개하고, 전체 데이터를 협의체에 제공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카카오가 제공한 피해 사례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치되 신속하게 합리적인 기준과 정책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은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하는 대다수의 소상공인을 위해 대책 마련을 해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 협의체를 통해 서로 입장이 잘 협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은 "소비자를 대표해 무거운 마음으로 협의체에 참여하게 되었다. 피해 사례들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해법을 찾는 과정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는 "스타트업은 이번 카카오 피해지원 협의체에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있다.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하는 스타트업이 많아 지원이 되면 좋겠다는 곳도 있고, 무료 서비스에 대한 과도한 보상 기준이 마련되면 시장 진입 장벽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가지신 분들도 많다. 협의체에서 합리적이고 적절한 기준을 마련하고, 향후 다양한 서비스들이 이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까지 확장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피해 지원은 카카오 혼자 풀기 어려운 난제고,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많은 문제라서 각계를 대표하는 분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좋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좋은 결론을 내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2 15:22:5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