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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카카오 전화 걸어줘" 카카오미니 보이스톡 기능 업데이트

카카오가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에 보이스톡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29일 밝혔다. 보이스톡은 카카오톡 친구와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다. 보이스톡은 카카오미니 설정 앱 '헤이카카오'에서 카카오톡 서비스를 활성화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카카오 미니에 "A에게 보이스톡 걸어줘" "보이스톡 시작"이라고 말하면 "A에게 보이스톡 할까요?"라는 확인을 거쳐 상대에게 보이스톡 연결을 요청한다. 카카오는 보이스톡 수신 기능과 단체 채팅방 통화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해 카카오미니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미니는 이날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제공하는 '힐링사운드' 기능도 함께 업데이트했다. 바닷가, 풀벌레, 비, 숲속 등 숙면과 마음의 안정을 돕는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들려준다. "힐링사운드 틀어줘" "비오는 소리 10분간 틀어줘" 등으로 쉽게 실행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톡 전송 ▲택시 호출 ▲배달음식 주문 ▲길찾기 ▲음악 재생 ▲뉴스·팟캐스트·라디오 ▲어학 사전 ▲스포츠·영화·TV 정보 ▲각종 지식·생활 정보 ▲알람·일정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진화하고 있다.

2018-03-29 15:47:5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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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보인 인텔의 5G 기술, 2년 후 도쿄에서 더 빛날 것"

"지난해에는 인텔이 통신사업자들과 함께 최초의 5G 시도를 하고 평창 올림픽에서 기술을 선보이는 등의 진전을 보였는데 올해에는 5G 상용화로 가기 위한 무대가 구축될 것으로 본다." 인텔코리아 NFV/SDN 제품사업부 홍희석 부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9년부터 5G가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5G 기술 발전에 매진할 것을 밝혔다. 인텔은 지난달 열린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KT와 협력해 세계 최고 규모의 5G 라이브 네트워크를 시연하며 자사가 보유한 5G 기술의 영향력을 증명해보였다. 인텔은 5G 단말용 모뎀과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구축을 위한 데이터센터 기술을 제공해 세계에서 가장 넓게 설치된 광역 5G 배치를 선보였다. 22개의 5G 연결이 강원도 평창을 포함한 10곳의 지역에 설치됐고 3800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데이터를 KT와 5G 기술로 주고받았다. 이를 통해 인텔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 강릉 아이스 경기장에서 5G 기술로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제공했다. 평창에 모인 관중 및 관람객은 5G 기술을 통해 크로스 컨트리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다. 2020년 열리는 도쿄하계올림픽에서는 더욱 진전된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예정이다. 관객은 고해상도 기기로 전송되는 360도의 8K 영상을 통해 마치 서핑 선수들과 함께 파도를 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홍 부장은 "5G 기반의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실제 경기 영상을 전송하고, 올림픽 주요 시설의 출입 방식을 얼굴인식으로 바꿔 빠른 입장을 돕는 방안, 커넥티드 카 활용 방안, 운동선수들의 훈련데이터 수집한 후 인공지능(AI)을 통한 분석으로 경기력 향상시키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종적으로 어떤 기술이 소개될지는 그 때 알겠지만 평창에서 구현한 것보다 더 새로운 형태의 형태를 설계하고 있다"며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8-03-29 15:47: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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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1기가 FTTH IPv6 서비스 확대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1기가 가정내 광케이블(FTTH) 초고속인터넷의 IPv6 상용서비스를 확대한다. 올해 서비스 본격 도입을 위해 투자 및 시설, 공유기 등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지난해 12말 기준 티브로드 전 권역 내 약 1만2000명 가입자에게 IPv6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유선 분야의 1기가 FTTH IPv6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KISA와 티브로드가 민관 매칭 방식으로 약 5억2000만원을 투자한 결과다. 티브로드는 이를 위해 인터넷연동(IX) 사업자와 IPv6 상호연동망을 구축했다. 또 글로벌 콘텐츠사업자(CP) 구글과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사업자인 아카마이와 IPv6용 해저케이블을 연결했다. 이와 함께 IPv6 공공 와이파이(Wi-Fi)를 구축해 세종시 6단지, 7단지 내 2716 세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브로드는 올해 IPv6 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추가로 공유기 업그레이드 테스트를 하고, 초고속인터넷 장비제조사인 다산, 유비쿼스와 함께 기존 FTTH 서비스 제공장비 성능개선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2020년까지 티브로드는 IPv6 접속제공가능 지역을 확대해 이용자를 18만명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디지털방송, VOD 등 콘텐츠와 연계된 분야에서 IPv6 활용하는 특화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3-29 15:42: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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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경찰청-연세대와 지역사회 안전 위한 영상 만든다

SK브로드밴드는 29일 경찰청, 연세대학교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소셜네트워크(SNS)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영상단'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민갑룡 경찰청 차장, 장용석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치안과 범죄 피해자 인식에 대한 개선을 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동시에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와 경찰청, 연세대는 내달 1일부터 서울 및 인천 지역의 중·고등학교 방송반·영상 동아리를 대상으로 '청소년 영상단' 모집을 시작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말 '청소년 영상단'이 제작한 영상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한편, B tv와 옥수수에도 주문형비디오(VOD)로 편성할 방침이다. SK브로드밴드는 우수작품을 지역별·성별·연령별 맞춤형 광고서비스인 B tv '스마트 빅애드'를 통해 노출시키고, 자사의 다양한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영상작품 홍보와 제작과정 멘토링을 담당한다. 경찰청은 '청소년 영상단' 모집 지원과 함께 영상 소재 및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연세대는 '청소년 영상단' 관리와 영상 제작 교육, 사업 진행을 지원한다.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우수작품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 영상단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의 패러다임이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29 14:20: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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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자체 개발 신작 ‘체인 스트라이크’ 글로벌 정식 출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체인 스트라이크'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체인 스트라이크'는 한국 시간 기준 29일부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문(번체, 간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10개 언어를 기반으로 전세계 150여 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를 시작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체인 스트라이크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인드 스포츠 게임인 체스의 이동과 공격을 모티브로한 전략과 전술을 강조한 게임이다. 특히 게임 내 수호자라 불리는 200여 종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공격범위와 방향을 고려한 자리배치 및 협공시스템 등 전투의 시작부터 끝까지 폭넓은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5×7로 구성된 전장에서 펼치는 다이내믹한 전투는 게임 운용의 재미를 극대화한 수동 모드와 초보 유저들이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이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유명 성우진이 참여해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고, 이용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최강자를 가리는 승급전 등이 있다. 한편, 컴투스는 체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게임 접속만 해도 마법의 서, 신비의 차원의 서, 골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2018-03-29 14:02: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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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파문 속 '개선책' 마련

개인정보 유출 파문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보호 정책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28일(현지시간)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통제(프라이버시 컨트롤)를 한 눈에, 더 쉽게 하도록 하는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모바일 유저들을 위한 세팅 메뉴를 새롭게 디자인해 어떤 정보가 앱과 공유될 수 있고, 어떤 정보는 공유될 수 없는지 한 눈에 알아차리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개인정보 세팅 화면 디자인을 바꿔 그동안 20개나 되는 여러 페이지에 걸쳐 광범위하게 존재했던 세팅 정보를 한 곳에 모아둔다는 것. 또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통제를 위한 숏컷(바로가기)도 추가했다고도 설명했다. "우리는 그동안 개인정보 세팅과 다른 중요한 도구들이 찾아내기 너무 어렵다는 지적을 들어왔다. 또한 많은 사용자들에게 지속해서 이를 알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 정보 접근' 기능을 만들어 유저가 포스팅한 내용과 이에 대한 반응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원치 않는 아이템이 있으면 관련 내용을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개선. 플랫폼에서 어떤 정보를 수집했고 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개인정보 보호정책과 부합하는지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개선방안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개인정보 세팅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에는 일정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페이스북은 영국 데이터 분석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5,00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 개인정보를 빼돌려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의 당선을 도왔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를 향한 미국·영국 의회의 출석 요구가 빗발쳤고, 현재 저커버그는 다음 달 미 의회에서 증언하기로 하고 경영진과 증언 전략을 짜고 있다고 CNN머니는 보도했다. 한편 이러한 페이스북의 조처에도 이용자들은 못 미덥다는 반응이다. 이용자 일부는 "정보 도둑", "이미 탈퇴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8-03-29 10:33:5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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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김포공항 주차장 서비스 제공

카카오모빌리티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 T'의 주차 서비스를 김포공항에 신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포공항 제휴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공항공사 간 협력의 첫 결실이다. 양사는 지난해 5월 '스마트 교통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공항공사의 공공 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바일 기술 및 빅데이터를 결합해 공항 방문객들에게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공항 주차장의 주차 공간 및 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활용해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 T 앱을 실행해 화면 상단의 '주차' 탭을 선택한 후 '김포공항'을 검색하면 김포공항 주차장의 이용 가능 여부와 금액이 나타난다. 김포공항 주차장을 선택하면 '길안내 받기'를 통해 카카오내비로 김포공항 주차장을 찾아갈 수 있다. 카카오 T 이용자의 김포공항 선택 정보는 김포공항 인프라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김포공항 주차장에 도착하면 주차장 입구 설비가 이용자의 차량 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입차가 이뤄진다. 주차장 이용을 마친 후에도 별도로 주차비를 정산할 필요 없이 바로 출차를 하면 된다. 주차장 출구 설비가 차량 번호와 주차 시간을 자동으로 확인해 요금을 정산하고, 카카오 T에 등록해 둔 신용카드로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주요 공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주차뿐 아니라 다양한 공항 교통 서비스 영역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갈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김태성팀장은 "카카오T 주차는 현재 수도권 주요 지역의 중대형 민간 주차장과 공영 주차장을 위주로 모바일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중 이용시설까지 제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항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김포공항 제휴를 기념해 이날부터 카카오T 주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김포공항 주차장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8-03-29 09:58: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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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엠하우스 "기업용 모바일 상품권 판매 '스타벅스'가 압도적"

지난 한해 기업들은 자사 이벤트 등에 참여한 고객에게 카페·베이커리 모바일 상품권을 가장 많이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KT 엠하우스는 29일 '기프티쇼 비즈'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브랜드 및 상품 선호도 ▲평균 구매 금액 ▲구매 목적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들의 모바일 상품권 이용행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KT 엠하우스의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인 '기프티쇼 비즈'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바일 상품권은 카페·베이커리류로 전체 판매량의 55%를 차지했다. 편의점 상품이 29%로 2위, 마트·백화점 상품권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스타벅스'는 카페·베이커리 브랜드 중에서도 전체의 70%를 차지하며 최다 발송 아이템 1위에 올랐다. 바나나우유, 파리바게뜨, 비타 500이 뒤를 이었다. 회사 측은 기업들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때 가맹점 수가 많아 실물 상품으로 쉽게 교환할 수 있는 브랜드 위주로 선택하거나 소비자가 일정한 금액 내에서 원하는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금액권' 상품을 선호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모바일 상품권 판매량이 가장 높은 시기는 11월과 12월로 전체 판매량 중 30%를 차지했다. 주로 기업들이 빼빼로데이, 수능,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 이슈에 맞춰 집중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는 경향 때문이다. 그 외에 설 명절이나 여름 휴가 특수 영향으로 2월과 7월에도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도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하는 행태나 금액이 다양했다. 금융·보험업과 여행·구인구직 등 주로 온라인에서 소비자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는 프로모션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 등에 모바일 상품권을 주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들은 1명의 고객에게 평균 8000원 수준의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했다. 반면, 건설, 제조, 도·소매 업종과 같이 기업 간 거래나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은 구매 건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백화점 상품권, 케익 교환권 등 평균 객단가 1만4700원으로 비교적 고가의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했다. 한편, 기프티쇼 비즈는 서비스 오픈 1주년을 맞아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가입 후 첫 구매한 기업 고객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누적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7만원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조훈 KT 엠하우스 대표는 "최근 기업에서는 고객 대상 사은품 외에도 회사 창립기념일이나 임직원 생일 선물 등 복지 목적으로도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다"며 "KT 엠하우스의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상반기 내 실시간 메신저 상담 및 기념일 예약발송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9 09:45: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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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사회인 야구대회 엽니다"…참가팀 모집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와 함께하는 2018 사회인 야구대회'의 참가팀을 내달 8일까지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첫 회를 맞는 이번 야구대회는 사회인들의 생활체육 야구 참여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LG유플러스 주최 및 중계, 스트라이크존과 더 넘버스 주관으로 기획됐다. 총 64개팀이 참가해 녹다운(KNOCK-DOWN)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하는 8개팀은 8강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본선 경기를 치른다. 녹다운 토너먼트는 짜여진 대진표에 따라 예선부터 연거푸 이기면 결승까지 올라가지만, 한 번 지면 탈락하는 대전 방식이다. 결승전은 6월 10일 U+프로야구 앱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3·4위팀에게는 각각 100만원을 제공한다. 상위 4개팀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한다. 우승팀 시상 외에도 대회 MVP 등 개인별 시상도 운영될 예정이다. 'U+프로야구와 함께하는 2018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를 원하는 사회인 야구팀은 4월 8일까지 U+프로야구 앱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20만원이다. 참가팀 토너먼트 조 추첨은 4월 10일 대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4월 21일 스트라이크존 볼파크 양주에서 열린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김새라 상무는 "프로 선수 못지않은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의 야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이번 'U+프로야구와 함께하는 2018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최고의 상금은 물론 결승전 중계와 고척돔에서의 경기 기회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사회인 야구팀의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29 09:16:0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