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AI 접목한 차량공유 서비스 나온다…KT, 그린카와 '맞손'

KT가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 안에 '기가지니'에서 카셰어링 예약을 할 수 있게 된다. KT는 지난달 30일 카셰어링 사업자인 그린카와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 그린카 김좌일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앞으로 ▲기가지니를 이용한 그린카 검색 및 예약 서비스 제공 ▲고객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기가지니를 통한 그린카 검색 및 예약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통신과 카셰어링을 접목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는 목표다. 최근 70만 가입자를 돌파한 KT의 기가지니는 음성뿐 아니라 시청각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쇼핑, 교육, 금융, 정보 검색 등 복잡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확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최근 금영그룹, 롯데리아, 키움증권, 현대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에 협력하는 그린카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자로, 특히 친환경 전기차 분야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확보하고 있다. KT AI 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카셰어링을 많이 이용하는 젊은 층에게 AI가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경험의 가치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린카의 탄탄한 카셰어링 인프라와 KT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시장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01 11:00:4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게임즈, 넷마블로 사명 변경…신규 사업으로 블록체인 추가

넷마블은 기존 사명인 '넷마블게임즈'를 '넷마블'로 바꾸고 신규 사업 목적으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추가했다. 넷마블은 30일 서울 구로 지밸리컨벤션센터에서 제 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사안을 담은 의안을 상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4248억원, 영업이익 5098억원, 순이익 3609억원 기록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넷마블은 '넷마블게임즈 주식회사(Netmarble Games Corporation)'에서 '넷마블 주식회사(Netmarble Corporation)'로 사명을 변경하고 AI, VR, AR 관련사업, 블록체인 관련사업 및 연구개발업, 음원 등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을 신규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2000년 회사 설립 당시의 사명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AI, 문화콘텐츠, 블록체인 등 미래사업 준비 및 확대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 의안으로 상정된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및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도 각각 가결됐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회사로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상장 당시 확보한 자금을 통해 다양한 사업영역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게임 중심의 사업은 유지하되, 게임사업과 접목이 가능한 신기술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권 대표는 "넷마블은 글로벌 경쟁이 한층 격화된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매출 약 62%, 영업이익 약 73% 성장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책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18-03-30 13:28:0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야구의 계절…손 안에서 즐기는 야구 '한판 승부'

프로야구 개막의 열기가 게임 업계에도 번지고 있다. KBO에 따르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개막 2연전 10경기에 총 18만4070명의 관중이 몰려들었다. 2009년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프로야구 시즌 인기에 야구 게임도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시즌 맞이 새단장에 나섰다. 2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 업체들이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모바일 야구 게임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H2'는 지난 27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새로운 등급인 '클래식' 카드 30명은 각 구단을 대표하는 베테랑 선수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클래식 카드로 선정된 기존 엘리트·올스타 선수 카드를 클래식으로 승급(기존 5성→6성) 시킬 수 있다. 새로 연 최상위 리그 '클래식'은 '월드 리그'에서 1위를 기록한 이용자가 오를 수 있어 강력한 전력을 가진 이용자들이 경쟁한다. 이용자는 성적에 따라 더욱 높은 시즌 보상(선수팩, 게임 내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다. '포지션 별 전술 설정'과 '팀 마스터리' 시스템도 개편했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야구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야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NC 페이지(PAIGE)'도 내달 선보인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의 타이틀을 '컴투스프로야구2018'로 바꾸고 구단 별 경기 일정과 최신 로스터를 반영했다. 선수 얼굴과 유니폼, 국내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도 그래픽에 적용해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8 라이브 선수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실제 성적을 주간단위로 게임에 적용해 현실감을 살렸다. 아울러 이용자 간 대전을 통해 보상을 획득하는 '랭킹대전 시즌2'를 선보여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 쉽게 대전을 진행하도록 방식을 개편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올해에 뛰는 선수들뿐 아니라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뛰었던 선수들의 당시 성적을 반영한 카드 뽑아 현실감 있는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야구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처음 게임을 시작해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야구9단'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개막 전부터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결과 예측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일 자정부터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가능하며, 각 경기의 승패를 맞추면 게임 내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내달 1일부터는 게임 내에서 획득한 코인을 이용해 야구장의 부대 시설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2018 개막막한 개막준비 이벤트'를 연다. 넷마블게임즈는 '이사만루2018'의 코치 시스템과 너클볼, 너클 서브, 스플리터 등 구종을 새로 추가했다. 코치 시스템을 통해서는 다양한 조합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달 중에는 1994~1996년도 신규 선수 카드와 정민태, 이상훈 선수와 우즈, 호세, 테임즈 등 신규 레전드 선수 카드도 추가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내달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경기만 10회 진행하면 '슬러거 레전드 드래프트권'을 지급한다. 각 주차별로 3회 이상 경기를 하면 구단별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은 야구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도 그만큼 늘어난다"며 "실제 선수들의 경기 실적 데이터를 게임 플레이 반영하는 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잡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9 17:47:4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5G 시대, '2G'폰 고집하는 이유는?…"추억의 전화번호 못 버려요"

# 20대 후반 공무원 시험 준비생(공시생) A씨는 최근 2G폰을 구입했다.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앱) 등 여러 기능 때문에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보느라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A씨는 "주변 공시생들도 2G폰으로 바꾸고 1년 만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등 LTE폰 보다 2G폰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예전 폴더형 휴대폰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 50대 직장인 B씨는 10년째 2G폰을 쓰고 있다. 기계가 고장이 나지도 않은 데다, 복잡한 기능이 많은 스마트폰 보다 편리하다는 이유에서다. B씨는 "주로 통화를 사용하다 보니 스마트폰을 사야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요새 스마트폰은 가격도 비싸고 기능이 복잡해 오히려 쓰던 휴대폰이 편하다"고 말했다.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앞두고 2G폰을 선호하는 이용자가 여전하다. 국내 약 246만명의 이용자가 아직도 2G폰의 명맥을 이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음성통화를 하는 노년층이나 최근에는 시험에 몰두하는 공시생들이 2G폰을 애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011, 017 등 '01X' 번호를 유지하기 위해 2G폰을 이용한다는 이용자도 상당수다. 29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2G 가입자는 246만명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SK텔레콤이 138만명, LG유플러스는 93만명, 알뜰폰은 15만명이다. 2G폰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으로 이용하는 통신 서비스다. KT의 경우 2012년 3월에 2G 사업을 종료해 가입자가 없다. 2G폰 이용자들이 2G폰을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017, 019 등 '01X' 번호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2004년부터 이동전화 식별번호를 010으로 통합하는 정책을 펼쳤다. 때문에 현재 01X 번호로는 신규 가입을 할 수 없다. 2016년 말 기준 '01X' 번호를 유지하는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92만명에 달한다.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약 1.5%다. 실제 지난해에는 LTE뿐 아니라 5G까지 '01X' 번호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와대 청원도 제기하기도 했다. 한 이용자는 "이동전화 번호는 오랜 기간 사용한 사람들에게 단순히 연락 수단 이상의 의미를 넘어 소중한 개인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01X'라는 번호 유지 이유가 편의상이 아니라 '애착'의 대상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별다른 수익이 되지 않는 2G폰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이 달갑지 않다. 대부분 1만~2만원대의 저가 요금제를 사용하고 꾸준히 네트워크 유지·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동통신사는 2G폰을 롱텀에볼루션(LTE)폰으로 바꾸는 등 휴대폰 무료 교체 캠페인이나 요금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7일부터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 59만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교체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이 캠페인 대상 LTE폰 6종 중 하나로 교체 시 추가 지원금을 지급, 해당 LTE폰을 기기값 0원에 구매할 수 있게 했다. '01X' 번호표시 서비스도 3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010' 번호로 변경 후에도 전화·문자 발신 시 상대 휴대폰에 기존 '01X' 번호로 표시된다. LG유플러스도 1년간 번호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번호안내서비스를 고객이 신청하면 1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지인들에게 안내해주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1년이면 충분한 기간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아직까지 2G 서비스 종료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LTE 휴대폰 교체로 인해 2G 가입자가 줄어 서비스 종료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2G 주파수 사용 기한 만료 시점은 2021년 3월이다. 이번 LTE 휴대포 교체 서비스로 가입자가 급감하면 조기 종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업계에서는 10만명 이하로 가입자수가 떨어져야 2G 서비스 종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8-03-29 17:46:2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음성스팸은 줄었는데…'불법도박' 관련 문자스팸은 늘어

지난해 하반기 휴대전화를 통한 음성스팸은 20% 이상 감소한 반면, 문자스팸은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 스팸의 경우 국내 발송 스팸은 줄어들었지만, 해외 발송 스팸이 늘어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휴대전화 및 이메일 스팸의 발송량, 수신량, 스팸 차단서비스 차단율 등 스팸 관련 현황을 분석한 2017년 하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29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되거나 스팸트랩시스템에 탐지된 휴대전화 음성스팸은 총 776만건으로 상반기 대비 203만건(20.7%) 감소했다. 발송 경로는 대량문자 발송서비스 54.5%, 휴대전화 서비스 40.1%, 기타 5.4%로 나타났다. 광고 유형별로는 불법도박 66.6%, 불법대출 8.4%, 대리운전 5.4%, 성인 3.6%순으로 발송됐다. 휴대전화 문자스팸은 상반기 대비 402만건에서 538만건으로 34% 증가했다. 발송경로는 대량문자 발송서비스 54.5%, 휴대전화 서비스 40.1%, 기타 5.4%로 나타났고, 광고 유형별로는 불법도박 66.6%, 불법대출 8.4%, 대리운전 5.4%, 성인 3.6%순이었다. 이메일 스팸의 경우 국내에서 발송된 스팸은 상반기 대비 51.1% 줄었다. 통신사 별로는 SK브로드밴드가 57.2%, KT 21.7%, LG유플러스는 17.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에서 발송된 이메일 스팸은 상반기 대비 26.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31.5%, 베트남 8.5%, 홍콩 6.5%, 인도 5.9% 순이었다. 이동통신사 문자스팸 차단율을 측정한 결과, 이동통신 3사의 스팸 차단율은 평균 80.3%로 상반기 대비 3.9%포인트 감소했다. 방통위는 음성스팸 수집 정보(녹취파일, 발송번호, 텍스트화한 스팸내용 등)를 이통사에 제공해 차단을 유도하고, 음성스팸 실시간 차단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음성스팸 감축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스팸 신고가 많은 스팸광고 전송자, 전화권유판매자 및 스팸 차단에 소극적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정보통신망법 등 법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과태료 부과)·형사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스팸신고 및 시스템에 의해 탐지된 스팸을 분석대상으로 이뤄졌다.

2018-03-29 17:07:3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네이버 핵데이 2018' 개최

네이버가 사내 기술 아이디어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 핵데이 2018'을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에 위치한 네이버 연수원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네이버 핵데이'는 평소 직원들이 구현하고 싶었던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해나가기 위한 사내 해커톤 프로그램이다. 그간 네이버 핵데이는 '360도 뷰어', '카페플러그'처럼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고 실제 서비스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 기반을 확장시키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네이버 핵데이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 관련 주제가 보다 강화됐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기술이나 툴 개발 외에도 기존 기술에 편리함을 더할 수 있는 신규 기능 추가, 코드나 알고리즘의 품질 및 성능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접수한 총 48개팀, 145명이 참가한다. 네이버 김태웅 기술플랫폼총괄은 "올해부터 핵데이는 보다 기술적인 측면에 주력해, 새로운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해 네이버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또 이렇게 발굴된 새로운 기술들을 엔지니어링 데이를 통해 활발히 공유하며, 네이버 구성원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이와 함께 핵데이 미니' 라는 별도의 아이디어 프로그램을 수시로 진행하며, 서비스 분야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18-03-29 15:48:1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유니맥스정보시스템, '한컴유니맥스'로 사명변경…한진석 대표이사 선임

국방분야 전자·제어 전문기업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이 '한컴유니맥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한진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컴유니맥스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통해 사명 변경과 대표이사 선임 건을 승인했다. 한컴유니맥스는 한글과컴퓨터그룹의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기업 인지도 및 신뢰도를 제고하고, 본격적인 그룹 시너지 창출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한진석 대표는 육군대위로 전역한 후 1991년부터 ㈜한화에서 방산부문 해외 사업을 25년간 담당하고, 파인텔레콤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탁월한 경영 역량을 검증받았다. 한진석 신임 대표는 기존 김선태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며, 한컴유니맥스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한진석 신임 대표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며 "동시에 한컴유니맥스의 연구개발 역량에 그룹이 보유한 ICT 융합을 통해 스마트국방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한컴유니맥스는 2013년 한컴MDS에 인수되면서 한글과컴퓨터그룹에 편입됐다. 유도무기 전자제어부품, 국산 고등훈련기 T-50의 다기능 시현기 등 국산 무기체계 구축에 있어 핵심 역할을 담당해온 한컴유니맥스는 지난 23일 유진에이씨피씨스팩2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2018-03-29 15:48:0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