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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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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견본주택에 2.2만명 방문

현대건설이 지난 14일 문을 연 대구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견본주택에 3일간 2만2000여명이 방문했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주상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학군과 교통망을 갖춘 데다 지역 내 새 아파트 희소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수성구는 입주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전체의 54%에 달하는데다 입주 물량은 줄어들고 있는 지역이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 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 동 총 503가구다. 이 중에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275가구 ▲84㎡B 34가구 ▲84㎡C 34가구로 총 343가구로 조성된다.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59㎡A 44실 ▲74㎡A 90실 ▲74㎡B 26실로 총 160실 규모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평면에 4Bay(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통풍과 환기가 잘 된다. 77.4%의 높은 전용률을 적용, 공간 활용도 높였다. 오피스텔의 경우 신혼부부 등이 살기 적합한 주거대체형 평면을 선보였다. 맞통풍 구조의 평면 설계(59㎡A, 74㎡A)와 넓은 안방, 드레스룸 등을 배치했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했고, 통풍 및 환기가 어려운 주상복합의 단점을 극복하고 원스톱라이프 등 장점은 살렸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청약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파트의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당해, 21일 1순위 기타 청약 등이다. 당첨자는 10월 5일에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10월 16~18일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21일 청약을 받고 10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 기간은 10월 5~6일 이틀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4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1월이다.

2018-09-17 10:46: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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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추석맞아 자매마을 '직거래 장터' 운영

삼성물산이 추석을 맞아 부문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함께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1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상사·리조트 부문은 지난 10일부터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자매마을 5곳에서 추천한 특산품 14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상일동 사옥 지하 1층 사내식당 앞에서는 특산물 전시와 시식도 진행 중이다. 상사부문은 지난 11일부터 자매마을 농산물 9종을 판매하고 있다. 14일까지는 견본품 전시를 통해 임직원들이 농산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리조트부문도 지난 11일부터 자매마을인 홍천 바회마을 특산품인 감자와 더덕을 판매 중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추석 직거래 장터는 자매마을 분들에게는 상품 판매량이 늘어서 좋고, 임직원들은 질 좋은 농산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은 자매마을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건설부문은 지난 6월 충북 보은과 강원 홍천의 자매마을을 찾아 농가 일손을 돕고 마을 공원 조성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11월에는 자매마을에서 구입한 김장재료로 김치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사부문은 충북 진천군 백곡면 자매마을을 방문해 농산품을 수확하고 농지 정리 등 농가 일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 5차례 봉사단이 방문했으며, 10월과 11월에도 4차례 더 방문해 일손을 돕기로 했다. 리조트부문은 홍천 자매마을 농번기와 수확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장 봉사활동에 쓰이는 배추와 무도 자매마을 제품으로 구입하고 있다.

2018-09-17 10:45: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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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쪽방촌 노후주택 개선에 정부·민간 힘모은다

달동네, 쪽방촌 등 주거 취약지역의 노후주택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은다. 국토교통부는 17일 균형발전위원회, KCC, 주택도시보증공사(HUG),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해비타트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이 시행되면 노후주택의 보온단열재 및 창호 등 주요 건축자재가 교체돼 화재 등 재해 위험이 줄어들 전망이다. 아울러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냉난방비가 절약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내다봤다. 또 영세한 지역 내 집수리 단체를 참여기관이 교육해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마을 노후주택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균형위는 사업을 기획하고 행정과 예산을 지원한다. KCC는 건축자재를, HUG는 사업비 등을 후원한다. 해비타트는 사업시행을 담당하며 LH는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담당한다. 올해 사업지는 전주 승암마을·강릉 등대지구·영주 관사골 등이다. 전주시 승암마을의 경우 최대 경사 62.5도의 사면재해 지구 지정구역으로 도시가스(보급률 0%) 등 필수 기반시설도 갖추지 못한 대표적인 주거 낙후지역이다. 박선호 국토부 국토토지실장은 "이번 사업은 중앙부처, 민간기업, 공공기관, 국제비영리단체가 함께 취약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7 08:47:1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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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남해안 경관 명소 국공유지 11곳 민간투자유치

정부가 남해안관광 활성화와 해안경관루트 조성을 위해 남해안 경관 명소 인근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민간투자 유치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이어진 남해안 해안도로를 따라 해안경관이 우수한 경관 명소 인근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남해안 오션뷰 명소' 인근 국공유지에서 전남 고흥 금의시비공원, 여수 남산공원, 광양 중동해양공원, 경남 남해 다랭이 마을, 통영 달아전망대, 거제 병대도 전망대 등 11곳의 투자유치 대상 부지를 발굴했다. 투자유치 유형은 미술관, 전시관, 공방, 체험시설 등 문화예술시설과 전망카페, 소규모 상업·숙박·테마시설 등 다양하다. 국토부는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의향 조사를 지속하는 한편, 투자에 관심이 있는 경우 상세자료 및 방문 설명을 제공하기로 했다. 다음 달 중순께 서울에서 투자 설명회도 개최한다. 이번 투자유치는 국토부가 남해안을 국제적 해안경관 명소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 중인 '남해안 오션뷰 명소화 사업'의 하나다. 지난 7월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을 선정한데 이어 내년부터 전망 공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안경관 명소 인근 국공유지에 투자를 유치해 경관 감상형 관광휴양·체험시설이 조성되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6 11:51:2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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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재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부산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1동 323번지 일대에 지하 3층~30층, 19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1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총 3705억원이다. 올해 관리처분인가와 2020년 착공을 거쳐, 2023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원 분양분은 총 500가구, 임대는 100가구이며 나머지 1399가구는 일반분양한다. 부산 영도구는 부산항대교, 영도대교, 남항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부산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개선된 데다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랐다. 동삼혁신지구는 지난 3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국내 해양수산분야 연구, 교육, 정부기관의 입주가 마무리되며 지구조성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동삼1구역은 직주근접 주거단지로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또 영도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곳에는 호텔과 멀티플렉스, 쇼핑몰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북항 7개 특화지구 통합개발 계획 가운데 2개 지구가 영도에 포함됐다. 동삼1구역은 반경 1km 안에 부산 유일의 체육고등학교인 부산체고를 비롯해 초등학교 5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4개가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6년 '부산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부산시민공원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4구역 재개발사업',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총 4개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믿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맡겨주고 있는 부산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수행한 도시정비사업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도구의 미래에 걸맞은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6 11:29:0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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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아파트 강남3구에 집중…최고가는 현대아이파크"

매매가 상위 20개 아파트 중 16곳이 강남 3구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가 중 최고가 단지는 서울 '강남 현대아이파크(IPARK)'로 매매가가 105억원을 넘어섰다. 16일 서울시와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아파트 단지별 매매 실거래가 현황'에 따르면 매매가 상위 20개 아파트 중 19곳이 모두 서울에 위치했다. 이는 2017년~2018년 7월까지 각 아파트 단지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상위 20개 단지를 조사한 것이다. 그 중 1곳은 부산이었고, 19곳 중 16곳은 강남 3구에 몰려 있었다. 20개 단지는 모두 매매가 40억원 이상 거래가 이뤄졌으며, 상위 10개 단지는 실거래가 최고액이 50억원을 웃돌았다. 특히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는 전용 136.40㎡가 지난해 9월 105억3000만원에 매매돼 실거래가 최고 수준이었다. 다음으로 ▲강북의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78억원(244.78㎡) ▲강남구 청담동의 상지카일룸 64억원(244.98㎡) ▲강남구 청담동의 마크힐스(192.86㎡), 상지리츠빌카일룸 2차(244.32㎡)가 5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유일한 지방 아파트인 ▲부산 해운대의 두산위브더제니스(222.6㎡)는 41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지역 간 아파트 매매가 양극화도 심하게 나타났다. 가장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 아파트는 ▲전남 고흥의 뉴코아 500만원(22.68㎡) ▲광주 북구 금곡맨션 600만원(79.56㎡) ▲충북 증평의 윤모아파트 700만원(59.97㎡) 등으로 나타났다. 김상훈 의원은 "초고가 단지 대부분이 강남에 밀집돼 있다"며 "서울 및 수도권 내 강남에 대한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9-16 11:20:4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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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9·13 부동산대책 이후] "대책이 집값 못따라가요"

"집값이 수천만~수 억원씩 오르는데 세금 좀 더 낸다고 잡히겠어요?. 원래 정부 대책이 시장 집값 못 따라가는 법이에요."(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A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 고강도 부동산 규제인 '9·13 대책' 발표에도 시장 반응은 시큰둥하다. 일단 시장 분위기는 관망세다. 집값 급등세가 잠시 진정세를 보이는 이유다. 문재인정부가 벌써 여덟 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놓자 "일단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 하지만 집값 상승 기대감은 여전하다. 매도자는 다시 눈치 보기 장에 들어가고, 매수자의 매수 의지는 꺾일 기세가 안보인다. 9·13 대책 발표 다음 날인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엔 발길이 뚝 끊겼다. 대부분의 중개업소가 문을 활짝 열고 손님을 기다렸으나 전화벨 소리만 간간히 울릴 뿐이었다. 손님이 없자 분위기는 싸늘했다. 몇몇 중개업소에선 기자 신분을 밝히자마자 "지금 그런 얘기할 때 아니니까 돌아가라"며 취재를 거부했다. 이따금 손님 한 명이 들어앉아 한 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나누는 곳도 눈에 띄었다. 그러나 다수의 중개업소엔 방문객이 없어 직원들이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다. B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어제 대책 나오고 오늘 문의전화가 한 통도 없었다"며 "대책 발표 이전에도 매물 없이 매수 문의만 있었다"고 말했다. 9·13 대책은 고가 주택 보유자와 다주택자를 겨냥했다. 정부가 잇따른 규제에도 서울 강남 아파트들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강북 지역마저도 가격이 크게 뛰자 최후의 카드를 내민 셈이다. 이에 따라 세제·금융 규제를 한층 더 강화했다. 다주택자의 경우 세율이 최고 1.2%포인트 인상되고, 2주택자 이상 보유 세대 및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는 규제지역 내 주택 매입 시 대출이 막힌다. 주택임대사업자도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선 임대사업자대출의 LTV(주택담보인정비율)가 40%까지 강화된다. 이에 대해 C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고강도 대책이라고 했지만 이미 예측됐던 내용이고, 대책이 너무 자주 나와서 반응이 다들 잠잠하다"며 "오늘도 전화만 주고받았지 방문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당장 급매물이 나오거나 호가가 떨어지긴 어려울 것이라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공통된 답변이었다. D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대책 나오기 직전에도 매수 문의하는 사람은 하루에 2~3명씩 꾸준히 있었지만 매도를 안 해서 호가만 뛰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수십억짜리 아파트를 가진 사람이 세금 조금 오른다고 매물을 내놓을 것 같진 않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정보에 따르면 개포주공 5단지의 경우 이달 53.98㎡타입이 15억원(3층)에 거래됐다. 불과 두 달 전인 7월만 해도 같은 평수가 12억5000만원(12층), 13억3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현재 호가는 더 뛴 상태다. 개포주공 6단지 83.21㎡도 지난 7월 16억1000만원(4층), 16억8000만원(2층)에 거래됐으나, 이달엔 19억4500만원(14층)에 매매가 성사됐다. 이런 분위기는 수도권도 마찬가지다. 경기도 안양역 인근 아파트는 최근 한 달 만에 수 천 만원이 뛰었다. 내년 1월에 입주하는 한양수자인의 경우 현재 59㎡타입이 5억5000만원까지 호가하고 있다. 3주 만에 1억원 가까이 뛴 셈이다. 안양역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경기도 아파트 가격도 오를 만큼 올랐다"며 "어차피 세금을 더 내야 한다면 시세차익을 더 거둘 수 있는 아파트를 사겠다는 심리가 있다. 매수 문의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봤다.

2018-09-16 11:05: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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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 대책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

이번주 서울의 아파트값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앞두고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둘째주(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51%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상승폭 0.54%보다 줄어든 수준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매도인들의 매물 회수나 호가 상승은 여전하다"면서도 "다만 정부의 대책을 앞두고 매수자들이 매수시점을 미루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자치구별로 ▲노원(1.00%) ▲서대문(0.99%) ▲성북(0.99%) ▲강북(0.96%) ▲구로(0.93%) ▲관악(0.76%) ▲양천(0.76%) ▲강동(0.72%) 순으로 상승했다. 노원은 상계동 일대 주공아파트에서 소형 아파트 위주로 매매가격이 올랐다. 서대문은 저가 아파트 위주로 갭 메우기가 계속되고 있다. 성북은 실수요가 많은 신규 아파트 위주로 매수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반면 신도시는 서울 아파트 시장 열풍을 이어받았다. 서울과 인접한 위례, 평촌, 분당이 상승을 이끌며 0.31% 상승해 지난 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위례(0.85%) ▲평촌(0.53%) ▲분당(0.45%) ▲산본(0.41%) ▲중동(0.21%) ▲동탄(0.18%)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의 변동률은 0.12%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그러나 광명, 안양 등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과천은 별양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값이 일제히 상승하며 0.69% 올랐다. 광명도 하안동과 철산동 소형 아파트 위주로 매매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0.55% 올랐다. 이밖에 ▲의왕(0.36%) ▲안양(0.34%) ▲용인(0.23%) ▲구리(0.20%) ▲군포(0.19%)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며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역세권이나 학군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전셋값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울이 0.09% 상승했고 신도시도 0.06%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보합했다. 서울에선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와 트리지움 전세가격이 500만~2500만원 가량 올랐다. 헬리오시티 인접 재건축 아파트 이주를 앞두고 전세수요가 늘고 있다. 성북은 종암동 SK가 750만~1000만원, 하월곡동 월곡두산위브가 1000만원 상승했다. 양천은 목동 신시가지7단지거 1000만~1500만원 전셋값이 올랐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학군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오름세다. 서성권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연이은 부동산 규제대책에도 오히려 내성을 키우며 혼란을 키웠던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9.13대책 발표로 진정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적 대책으로 종부세 강화와 금융규제 등을 발표하면서 시장교란의 주범으로 꼽히던 호가폭등과 불안심리에 따른 추격매수는 줄어들고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8-09-14 13:53: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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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14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4번지(국채보상로 860) 일대에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동 50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에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275가구 ▲84㎡B 34가구 ▲84㎡C 34가구로 총 343가구다.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59㎡A 44실 ▲74㎡A 90실 ▲74㎡B 26실로 총 160실이다. 수성구 범어동은 교육, 교통, 문화, 쇼핑 등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특히 명문 학군이 인근에 있다. 수성구에서만 2018년 서울대 합격자가 63명이 나왔다. 이는 대구 전체 합격자의 52%에 해당한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동천초등학교는 개축공사를 통해 학급수를 늘리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동대구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있어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KTX, SRT, 일반열차를 이용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도 이동 가능하다. 검찰청과 법원 등이 밀집한 법조타운과도 가깝다. 수성구청과 수성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비롯해 현대시티아울렛,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 만촌점 등도 인근에 있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아파트의 경우 4Bay(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통풍·환기·열효율이 높다. 전용률이 77.4%로 공간 활용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주거대체형 상품으로 맞통풍 구조의 평면 설계(59㎡A, 74㎡A)와 넓은 안방, 드레스룸 등을 배치했다. 전 가구(실)에 세대 창고가 있고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북카페, 세탁실, 무인 택배보관함 등의 다양한 시설도 갖췄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Hi-oT'(하이오티)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고객 인증이 돼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원터치 절전 보안 통합스위치(USS) 등이 적용된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당해, 21일 1순위 기타, 2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0월 5일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10월 16일~18일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청약 일정은 오는 20~21일 청약을 받고 10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 기간은 10월 5~6일 이틀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17-7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1월이다.

2018-09-14 10:07: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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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효성중공업과 스마트 변전소 기술협약 체결

포스코건설과 효성중공업이 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효성중공업과 'Smart(스마트) 변전소 시스템 및 EPC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대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포스코건설의 사물인터넷(IoT) 장치, 에너지 하베스팅 등 첨단 기술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엔지니어링, 시공 및 운영 노하우와 ▲효성중공업의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AHMS) 시스템을 접목해 차별화된 기술을 갖춘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설비 구성, 조명, 소방, 방호, 방재 등 변전소 시스템 구성에 대한 종합 건설 기술력을 제공한다. 고객에게 전력 설비뿐만 아니라 플랜트 내 각종 운영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4월 제주 대정전 사태나 지난해 2월 부산 정관신도시 정전 사태처럼 예측 불가의 고장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정전과 조업 손실도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양사 기술력의 시너지를 통해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변전소의 상태를 사전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스마트 변전소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운영 등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4 10:06:3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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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대책]서울·세종 등 2주택자 종부세 최대 3배 늘어

-고가주택, 3주택이상자, 조정지역 2주택자에 종부세 추가과세…임대사업자대출도 규제 9·13 부동산 대책은 예상보다 고강도란 평가가 나온다. 투기수요 억제, 대출 규제, 세금 인상 등이 모두 포함됐다. 그러나 공급 대책은 오는 21일 발표로 미뤄졌다. 30곳에서 30만가구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것이 정부 목표다. 대책의 핵심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인상이다. 고가주택, 3주택이상자,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게 종부세를 추가 과세한다. 주택임대사업자대출 LTV(주택담보인정비율)를 40%까지 낮추는 등 금융규제도 강화한다. ◆참여정부 뛰어넘는 종부세 세율 이번 대책에는 다주택자의 종부세율 대폭 강화, 2주택자 등의 주택담보대출 제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투기 자금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3주택자 이상 보유자와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를 동일하게 추가 과세, 최대 1.2%포인트의 세율을 인상하기로 했다. 조정대상지역 외 2주택 및 고가 1주택자의 경우 과표 3억~6억원 구간을 신설했다. 3억원 초과구간의 세율은 0.2~0.7%포인트 올린다. 특히 과표 94억원 초과 구간 세율은 최대 3.2%까지 올라간다. 고강도 부동산 정책을 폈던 참여정부 당시 최고세율(3.0%)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과표 3억원(공시가격 18억원)의 경우 1세대 1주택 보유자의 종부세는 104만원으로 기존보다 10만원(10.6%) 정도 늘어난다. 반면 3주택 이상 또는 조정지역 내 2주택 이상일 경우인 과표 6억원(합산 19억원) 주택 보유자의 종부세는 415만원으로 기존(187만원) 보다 82%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김동연 부총리는 "최근 수도권과 일부 지역의 비이성적인 투기에 따른 시장 상황을 감안해 2번째 원칙이었던 종부세의 점진적 원칙 시점을 앞당겼다"며 "이를 통해 지난 정부안 보다 2700억원 증가한 4600억원의 세금이 걷힐 것"이라고 말했다. ◆대출 제한도…공급대책은 "다음에" 고강도 금융 규제도 더해진다. 2주택 이상 보유세대는 규제지역에서 새로 주택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못한다. LTV가 0%라는 의미다. 전세자금대출도 공적보증이 금지된다. 다만 1주택자는 부부합산소득 1억원 이하까지 보증된다. 무주택자는 소득과 상관없이 공적보증이 제공된다. 이와 한편 금융회사가 주기적으로 실거주 및 주택수 변동 여부를 확인해 실거주로 확인되지 않을 경우 전세대출금을 회수하기로 했다. 1주택자도 규제지역 안에서는 신규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하다. 다만 추가 주택구입이 이사나 부모봉양 등 실수요이거나 불가피한 사유로 판단되는 경우에만 예외가 허용된다. 규제지역 안에서 공시가격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을 구입할 때도 실거주 목적을 제외하고는 주담대가 막힌다. 무주택 세대가 주택 구입 후 2년 안에 전입하는 경우나 1주택 세대가 기존 주택을 2년 이내 처분하는 조건에 한해서만 허용된다. 이들 차주가 약정을 위반할 경우 주택 관련 대출이 3년동안 제한된다. 한편, 이번 대책엔 시장에서 기대했던 공급 정책이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았다. 공급 대책으로는 수도권 30곳에 30만호를 공급한다는 윤곽만 되풀이됐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종부세 인상을 앞당기면서 투기수요 차단 목적과 함께 다주택자, 고가 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김현미 장관은 "그린벨트 해제 등에 따른 공공택지 1차 확보방안을 오는 21일 발표하겠다"고 했다.

2018-09-13 16:57:3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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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대책] '또' 수요억제 정책…종부세 더 올리고 1주택자도 규제

-똘똘한 한 채·갭투자 등 전면차단…다주택자·고가 1주택자에 종합부동산세 인상 문재인정부의 8번째 '9·13 부동산 대책'도 '수요 억제'에 초점이 맞춰졌다. 3주택 이상자의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최대 1.2%포인트 높이고, 주택임대사업대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0%까지 낮춘다. 고가 1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율도 0.2~0.7%포인트 올린다. 정부가 주택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최후의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투기수요와 집값상승을 막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한 셈이다.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국세청은 1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대책(9·13 부동산대책)'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 투기억제, 실수요자 보호, 맞춤형 대책이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해 투기와 집값을 끝까지 잡겠다는 각오로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주택 투기 수요를 잡기 위해 다주택자와 고가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종부세를 강화한다. 다주택자의 경우 규제 범위가 2주택자까지 확대됐다. 3주택 이상 보유자와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를 동일하게 추가 과세하되 현행대비 0.1~1.2%포인트 세율을 인상한다. 조정대상지역 외 2주택 및 고가 1주택에 대해서는 과세표준 3억~6억원 구간을 신설하고, 3억원 초과구간 세율은 0.2~0.7%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추가 상향조정한다. 당초 정부안은 현행 80%에서 연 5%포인트씩 90%까지 인상하기로 했었다. 앞으로는 연 5%포인트씩 4년동안 100%까지 인상한다. 금융규제도 강화한다. 2주택 이상자에 대해서는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공적보증이 금지된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주택을 담보로 하는 임대사업자 대출의 LTV는 현행 최대 80%에서 40% 수준으로 조정된다. '똘똘한 한 채'에 대한 투기 과열을 잠재우기 위해 1주택자에 대해서도 칼날을 들이밀었다. 현재 9억원 초과 1주택자는 거주기간 요건 없이 보유기간에 따라 최대 80%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적용된다. 앞으로는 2년 미만 거주할 경우 일반 장특공제(15년, 최대 30%)를 적용 받는다. 이 밖에 조정대상지역에 한해 일시적 2주택 중복보유 허용 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1주택 이상자가 조정대상지역에 새로 취득한 주택은 임대등록시에도 양도세를 중과한다. 공급 대책으로는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개발 등이 담겼다. 보존가치가 낮은 3등급 이하 그린벨트 등을 활용해 30만호를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이번에도 공급 대책은 윤곽만 제시돼 수요 과잉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공급은 안 하고 규제만 거듭하다 보면 (수요 과잉으로) 결국 돈 없는 서민이나 무주택자만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8-09-13 15:41:1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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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전주 수목원에서 정원박람회 개최…이달 21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13일부터 21일까지 전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길,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정원디자인 대국민 공모에서 선정된 작품 등을 통해 고속도로 환경을 개선하고자 며란됐다. 13일 오후 4시에 열리는 개장 행사에는 정동영(민주평화당)·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송일 전북행정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개장식에서는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 선정된 5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대상은 하석우 등 2명의 '길에서 마주친 자연, 그곳에서 쉬어가다', 최우수 2작품은 김수현 등 4명의 '빨랫길'과 나민 등 4명의 '1178 나비가 꿈꾸는 평화', 우수 2작품은 이다연 등 2명의 '실'과 김희경씨의 '길잡이별 정원' 등이 선정됐다. 박람회는 정원조성 전문가인 황신예 작가의 정원과, '2018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총 20개소의 정원이 조성됐다. 황신예 작가의 정원 '병풍, 산'은 수목원에 영구존치 되며, 일반·학생 작품은 박람회 이후 졸음쉼터와 휴게소 등으로 이전한다. 도로공사는 박람회 기간 동안 정원 전시 외에도, 전북학생 그리기대회, 도로공사 50주년 기념 사진전,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 삶에서 안식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로공사는 수목원이 전주와 전라북도의 명소를 넘어 온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3 15:13:40 채신화 기자